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썸머 바캉스 특집]한화생명, '내가 찾던 건강종신보험(무)' 판매

한화생명은 기존 CI보험의 보장에 경증단계 진단 시에도 보험금을 지급하는 '내가 찾던 건강종신보험(무)'을 판매하고 있다. 상품은 기존 CI보험과 달리 뇌출혈·뇌경색증·급성심근경색증 등 5대 질병 진단 시 중대한 질병 상태가 아닌 경우에도 사망보험금의 20%를 선지급한다. 질병 정도가 중대한 단계로 악화되면 60%의 보험금을 추가 지급한다. 또한 의료비 지출이 부담되는 고액암 및 4기암, 최중증 뇌졸중, 최중증 급성심근경색증은 3대중증질병보장특약을 통해 보장된다. 이들 질병은 주계약과 특약을 포함하여 최대 3단계까지 보장되는 셈이다. 아울러 진단 뿐만 아니라 수술에 대한 보장도 확대했다. 기존의 중대한 수술만 보장하는 CI보험의 보장범위를 넓혀 간단한 수술과 치료도 보장하는 특약이 눈길을 끈다. 혈전용해치료보장특약은 급성뇌경색증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치료를 목적으로 혈전용해 치료 시 그 비용을 보장한다. 관상동맥성형술, 경피적 대동맥류 중재술, 경피적 심장판막 성형술을 받을 시에는 CI추가수술보장특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한화생명 최성균 상품개발팀장은 "'내가찾던 건강종신보험(무)'은 주요 질병의 경증단계부터 단계별로 보장하는 진화된 형태의 건강보험상품"이라며 "한화생명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질병 및 노후 대비를 함께하는 따뜻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지속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주피보험자 가입가능 연령은 15세부터 60세이며 30세 남성 기준 20년납, 해지환급금 보증형, 주계약 1억원, 3대 중증질병 보장특약, CI추가수술 보장특약, 혈전용해치료보장특약(갱신형) 각각 1000만원 가입 시 월 보험료는 30만6561원이다.

2017-07-24 14:18:51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썸머 바캉스 특집]삼성카드, 車정비·렌터카 등 최대 4개월 무이자할부택

삼성카드는 여름철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차량정비·렌터카·자동차학원 업종에서 이달 말까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가전·여행·항공·면세점·의류 등 업종에서 2~5개월, 백화점·할인점·슈퍼마켓 등에서 2~3개월 각각 무이자할부가 가능하다. 아울러 치과·피부과·성형외과·안과 등에선 2~5개월 무이자할부와 10·12개월 다이어트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이달 말일까지 전국 스무디킹 매장에서 삼성카드로 '삼삼 한라봉' 스무디를 구매하면 동일 사이즈 제품을 1개 더 제공한다. 1인당 음료 2잔까지 적용 가능하며 매일 최대 4잔의 음료를 수령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삼성카드 쇼핑에선 삼성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끌로에·로에베·구찌 등 명품 선글라스와 레쉬가드·젤리슈즈 등 물놀이용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삼성카드 포인트를 활용한 상품 구매도 가능하다. 한편 삼성카드는 올 여름보다 풍성한 혜택을 원하는 고객에게 '삼성카드&마일리지 플래티늄(스카이패스)' 상품을 추천한다.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 1000원당 스카이패스 1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회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유소·백화점·택시·커피·편의점 등 5개 업종에선 이용금액 1000원당 스카이패스 2마일리지를 매월 2000마일리지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월 2000마일리지를 초과할 경우에는 기본 1마일리지가 적립된다. 해외겸용 카드의 경우 인천공항 라운지(본인)·인천공한 발렛파킹·공항카페 커피 등을 무료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용 4만7000원, 해외겸용 4만9000원이다.

2017-07-24 14:18:33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썸머 바캉스 특집]KB국민카드, 여름 휴가비 최대 100만원 지원

KB국민카드는 올 여름 휴가비 최대 100만원 지원, 국내외 가맹점 무이자 할부, 워터파크 입장료 할인 등 '위시 페스티벌 서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는 내달 16일까지 행사에 응모하고 KB국민카드로 7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7명) 휴가비 100만원, 2등(70명) 휴가비 10만원, 3등(700명) 휴가비 5만원, 4등(7000명) 포인트 5000점 등 총 7777명에게 여름휴가 관련 경품을 증정한다. 또 같은 기간 50만원 이상 사용 고객에겐 추첨을 통해 베스킨라빈스 모바일 교환권(5000원)과 스타벅스 아이스커피 상품권을 각각 5000명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내달 15일까지 행사 응모 후 KB국민카드로 주유소에서 15만원 이상 사용하면 3000원 캐시백해준다. 오는 31일까진 KB국민카드로 해외 가맹점에서 원화 환산금액 기준 건당 5만원 이상 일시불로 이용한 건은 2~5개월 무이자 할부 전환해준다. 이는 내달 31일까지 해당 일시불 이용 건의 결제일 이전에 KB국민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연말까진 KB국민카드로 백화점·아울렛·전자상거래·면세점·병원 등 9개 업종 이용 시 2~6개월, 항공사·여행사·호텔·학원·화장품·가전·세금 등 33개 업종 이용 시 2~5개월, 슈퍼마켓·대형할인점·오픈마켓·미용원 등 17개 업종 이용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내달 말까진 오션월드·캐리비안베이 등 전국 31개 주요 물놀이 시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오션월드는 본인 포함 4인까지 주중 30%, 주말과 공휴일 20% 할인해준다. 이달 한 달간은 본인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캐리비안베이는 본인 30% 및 동반 1인 10% 할인해준다. 내달 15일까진 본인 입장권을 최대 47% 할인 받을 수 있다.

2017-07-24 14:18:12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썸머 바캉스 특집]신한생명, '신한내게맞는착한보장보험'

신한생명은 올 여름 일반 정기보험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면서도 100세까지 보장해주는 '신한내게맞는착한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상품은 일반형과 무해지환급형으로 구성됐다. 무해지환급형으로 가입 시 일반형보다 보험료가 약 33% 저렴(40세 남성·20년 납입·100세 만기·가입금액 1억원 기준)하다. 무해지환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을 해지할 경우 해지환급금이 없지만 납입기간 이후에는 일반형의 50%에 해당하는 해지환급금이 발생한다. 이는 일반형 대비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로 한 상품이다. 주계약은 물론 암진단·5대 질병·상해보장·LTC보장·뇌출혈진단·급성심근경색증진단·정기특약 등 주요 특약의 보장기간을 최대 100세까지 설정할 수 있어 장기생존에 대비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한 상품으로 고객 맞춤형 보장설계를 할 수 있도록 29종의 다양한 보장성 특약도 탑재했다. 특히 암진단·5대 질병·상해보장·LTC보장·정기특약을 기존에 볼 수 없던 100세 만기, 비갱신, 무해지환급형으로 새롭게 개발하여 보험료는 낮추고 보장 범위와 기간은 크게 강화시켰다. 이 외 합산장해지급률이 50% 이상이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만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정석재 신한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상품은 100세까지 보장되면서도 보험료가 저렴한 무해지환급형으로 개발하여 가성비가 뛰어난 정기보험"이라며 "주요 특약을 100세 만기 비갱신 무해지환급형으로 개발하고 29종의 보장성 특약을 탑재하는 등 한 개의 상품으로 생애종합설계가 가능하도록 개발했다"고 전했다.

2017-07-24 14:17:53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썸머 바캉스 특집]우리카드, 해외 항공권 및 호텔 예약 할인 이벤트

우리카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한 달간 해외 항공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리카드에서 발행된 개인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해외 항공권 구매 시 하나투어에선 최대 15%, 모두투어에선 최대 18%, 인터파크 투어에선 최대 13%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비자, 마스터, JCB 브랜드로 발급 받은 우리카드 고객은 이달 한 달 동안 호텔 예약사이트 아고다에서 최대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리미어 카드는 7%, 그 외 카드는 5% 각각 할인된다. 이달 지정 국가인 말레이시아, 영국 등에서 숙박 시 10% 할인해준다. 아울러 내달 15일까지 아고다 예매 건에 한해 호텔 예약 8% 추가 할인 및 지정 호텔 특가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홈페이지에 연결된 링크를 통해 접속 및 결제 시 할인 가능하다. 투숙은 내달 말까지 가능하다. 이 밖에 우리카드 유니온페이 소지 고객에겐 내달 말까지 일본, 중국, 홍콩, 마카오, 괌, 태국,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등 국가에서 누적 100 달러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캐시백을 제공한다. 기간 내 응모해야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등(3명)은 캐시백 100만원, 2등(30명)은 캐시백 50만원, 3등(300명)은 캐시백 5만원 등 총 333명에 혜택을 제공한다. [!{IMG::20170724000081.jpg::C::480::우리카드 유니온페이 소지 고객에겐 내달 말까지 일본, 중국, 홍콩, 마카오, 괌, 태국,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등 국가에서 누적 100 달러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캐시백을 제공한다./우리카드}!]

2017-07-24 14:17:17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썸머 바캉스 특집]동부화재, 車 안전점검 및 오토바이 운전자보험 판매

동부화재는 내달 5일까지 전국 프로미카월드 386개점에서 자사 고객 및 일반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안전점검 및 살균 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장거리 운행 차량이 급증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내 프로미카월드에서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28일과 29일, 내달 4일과 5일 사흘간 행담도, 대천, 망향 등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동부화재는 업계 최초로 오토바이 운전 중 상해 및 비용손해 등을 보장하는 '참 좋은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출·퇴근용으로 오토바이를 타는 고객은 물론 오토바이 운전을 생업으로 하는 배달 및 퀵서비스 등에 종사하는 고객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상품은 오토바이 운전 시 사고로 사망, 후유장해, 입원일당, 수술비 등 신체를 보장하는 상해와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및 벌금 등 비용손해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오토바이 사고 시 많이 발생하는 골절, 안면열상, 인대파열 진단비 및 보복운전피해위로금 등 오토바이 운전 시 사고에 특화된 다양한 보장을 추가한 것도 특징이다. 오토바이 운행용도에 따라 가정용은 3~5만원, 비유상운송 배달용은 5~6만원, 유상운송 배달용은 6~8만원 수준으로 보험기간 및 선택 특약에 따라 보험료를 조정할 수 있다. 10인 이상 단체 가입 시 보험료 1%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보험 소외계층이었던 오토바이 운전자의 다양한 리스크를 보장함으로써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지원하고자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7-07-24 14:16:57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썸머 바캉스 특집]신한카드, 전국 주요 워터파크 최대 40% 할인

신한카드는 올 여름 전국 주요 워터파크서 입장권을 최대 40% 할인해주는 '썸머 드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고양 원마운트·이천 테르메덴·여주 썬밸리워터파크 등에서 본인포함 4인까지 최대 40%, 삼척 쏠비치 아쿠아월드·양양 쏠비치 아쿠아월드·고성 대명 델피노 아쿠아월드 등에서 본인포함 4인까지 최대 30% 할인해준다. 또 8월 한 달간 오션월드 입장권 구매 시 1장당 1장을 추가로 증정한다. 국내 자가용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주유·하이패스 혜택도 제공한다. 내달 20일까지 홈페이지 응모 후 주유업종에서 신용카드로 25만원 이상 이용 시 50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 같은 기간 하이패스 이용 요금의 20%를 1만원 한도 내에서 캐시백해준다. 아울러 홈페이지 응모 후 신용카드로 2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겐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포인트 경품도 증정한다. 이 밖에 '아시아나 신한카드 에어 1.5' 고객이라면 해당 기간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금액이 70만원 이상일 경우 3만 포인트, 100만원 이상일 경우 5만 포인트 적립해준다. 한편 신한카드는 오는 28일까지 '올댓쇼핑'에서 상품 특가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매일 오전 10시, 하루 1개 특가상품을 선정하여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캠핑 등 휴가철 상품 및 힐링상품, 전자제품 등 여름 상품 특별 기획전도 진행한다. 서프라이즈 쿠폰, 게릴라 쿠폰 등 각종 쿠폰 할인 서비스도 준비됐으며 신한FAN 쿠폰 사용 시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떠나는 휴가부터 머무르는 휴가까지 즐거움과 쉼에서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향후 상품과 이벤트 모두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24 14:16:38 이봉준 기자
정부, 추경 예산 중 6385억 농업·농촌 분야에 6385억 투입

지난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추경' 예산 11조300억 원 중 6835억 원이 농업·농촌 분야에 투입된다. 2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부처 소관 추경 예산 규모는 귀농귀촌활성화, 농촌용수개발, 시도가축방역 등 15개 사업에 1160억 원이 편성됐고, 농어촌구조개선 특별회계로 5675억원이 편성돼 재원 보강이 이뤄지게 됐다. 이에 따라 농식품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귀농·귀촌인, 농산업 창업자를 위한 전문 컨설팅, 1000억 원 규모의 창업자금 지원 확대 등 직접적인 일자리 지원이 추진된다. 또 올해 가을 가뭄과 내년 영농기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항구적인 가뭄 대책 추진을 위해 1056억원을 추가로 편성됐다. 올해 초 구제역으로 축산농가가 피해를 입음에 따라 가축질병의 근본적 예방을 위한 지원 78억원도 반영됐다. 농식품부는 돼지 A형 구제역 발생에 대비해 구제역 백신 완제품(O+A형) 320만두 분을 비축하고, A형 구제역 항원 뱅크를 연내에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연례적인 재원 부족 문제로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농특회계에 5675억 원의 대규모 재원 보강도 이뤄진다. 농식품부는 농업 생산기반 사업과 지역개발 사업 등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직·간접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은 "쌀 값 하락, AI 등 가축질병, 가뭄·폭우 피해 등으로 농촌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가운데 새 정부 첫 추경에서 농업·농촌에 대한 대규모 지원이 이루어졌다"며 "이번 추경 예산이 농식품 분야 일자리 창출과 기상이변에 대비한 가뭄대책, 가축질병 예방 체계 구축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7-07-24 14:14:10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백운규 산업부 장관 "탈원전, 탈석탄 통해 에너지 패러다임 대전환"

24일 문재인 정부 첫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취임한 백운규 장관이 취임 일성으로 "탈원전·탈석탄으로 애너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신고리 5·6호기 원전 건설 중단으로 촉발된 탈원전 찬·반 대립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백 장관의 발언이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금이야말로 탈원전, 탈석탄, 신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세계적인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수용하고 그 흐름에 선승할 수 있는 적기"라며 "이는 미래 에너지산업의 경쟁력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측면에서도 이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백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분석된다. 백 장관은 한국수력원자력 노조와 학계 등 일부에서 일고 있는 탈원전 정책 반대 여론에 대해 "현재의 기술 수준을 토대로 원전과 신재생에너지의 경제성을 비교하지만, 이는 미래의 시장과 기술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근시안적인 관점"이라고 반박했다. 다만 그는 "에너지정책은 향후 전문가, 일반 국민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백 장관은 새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 분야도 산업정책의 최우선 순위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수출과 투자 증가가 좋은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을 확대할 것"이라며 "외국인 투자와 유턴기업 정책도 근본적으로 개편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는 "공학자로서 첨단 산업분야의 현장 경험을 살려 친환경 스마트카, 에너지신산업, 지능형 로봇 등 미래 신산업을 적극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상 업무에 대해서는 산업, 에너지 분야와 긴밀하게 연계돼 있는 만큼 장관이 직접 책임감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당면 과제인 미국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요구는 국익 극대화와 이익 균형의 원칙 하에 당당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중국 사드 문제와 보호무역 움직임에 대해서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24 14:14:00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