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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2017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참여

하이네켄, '2017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참여 하이네켄이 '2017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하이네켄은 다양한 음악 장르의 음악 페스티벌과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으며, 국내 락 애호가들 위해 '2017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지원사격에 나서 눈길을 끈다. 201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올해로 12년째 맞이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오는 8월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달빛축제 공원에서 진행된다. 하이네켄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의 첫 파트너십을 기념해 친 환경성을 강조한 '하이네켄 그린 스테이지(Heineken Green Stage)'를 선보인다. 스테이지는 3일 동안 각기 다른 콘셉트의 라인업으로 11일 금요일에는 Reggae Night(레게 나이트), 12일 토요일에는 Midnight Rock'n Roll(미드나이트 락앤롤), 13일 일요일에는 Rock and DJ(락 앤 디제이)로 구성되며, 브로콜리너마저, 이승열, 아도이(Adoy), 디구루(DGURU) 등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네켄은 '음악에산다' 캠페인을 전개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음악을 제공하는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서울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서울 재즈 페스티벌',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부터 이번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렛츠락 페스티벌'까지 EDM, JAZZ, ROCK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2017-07-31 11:29: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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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굿바이 아토피 안심캠프' 후원

CJ제일제당, '굿바이 아토피 안심캠프' 후원 CJ제일제당이 대한아토피협회 주최하는 '2017 굿바이 아토피 안심캠프'를 후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봄 1차 캠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굿바이 아토피 안심캠프는 오는 9월2일과 3일 이틀간 경기도 양주 미술관옆 캠핑장에서 열린다. 아토피 진단을 받았거나 아토피로 인해 밤잠을 설치는 만 11세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 참가 대상이다. 모두 45가족(4인 기준 약 18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8월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네이버 해피빈 '바이앤기브(Buy&Give)' 코너에서는 BYO 피부유산균 판매 수익금의 30%를 아토피 어린이 가족에게 지원하는 모금활동도 진행한다. 1박2일간 진행되는 캠프에서는 CJ제일제당 푸드스타팀이 아토피 환아 맞춤형 쿠킹클래스를 진행하며, BYO 피부유산균 개발자인 CJ제일제당 유용미생물센터장 김봉준 박사가 아토피로 고통 받는 아들을 위해 김치유산균 연구에 몰입했던 지난 이야기를 들려주며 공감과 희망의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아토피 치유 정보 교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집먼지진드기, 식품 알레르기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면역력 균형이 깨지면서 작은 면역 자극에도 피부가 과민하게 반응하게 되는 일종의 알레르기 증상이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아토피 증상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겠다는 기업적 사명감을 갖고, 아토피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피부상태 개선 기능성이 있는 BYO 피부유산균을 제공하고 후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한정엽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 총괄부장은 "여름철에는 높은 습도와 온도때문에 아토피 피부에 땀띠와 가려움 증상까지 동반되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면역력 및 심신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며 "아토피 환아들이 캠프를 통해 여름철 장내 면역력 관리와 피부상태 개선효과와 함께 스트레스도 날려버리는 치유의 시간을 갖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7-07-31 11:29:33 박인웅 기자
제너시스BBQ, 시니어·경력단절여성 채용… "정부 일자리 창출에 동참"

제너시스BBQ가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시니어(50대) 및 경력단절 여성(30·40대) 인력을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학력 및 경력에 무관한 청년 채용(20·30대)도 함께 실시 한다. 이번 채용은 학력 및 전공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으로 20·30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부문은 S/V(슈퍼바이저), Chef(조리), 헤르메스(전송)다. S/V부문은 가맹점 운영 지도 및 관리를 담당하며 신규상권 개발 및 신규 매장 개설을 지원하게 된다. 본인의 의사에 따라 정규직 및 시간선택제로 근무할 수 있으며 MS Office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더불어 영업 또는 외식업 경력자 및 창업에 관심이 많은 사람을 우대한다. 근무지는 전국이며(희망근무지 우선 배치), 유류대·식비 등 업무에 따른 활동비는 실비 지원된다. Chef부문은 주방운영 및 점포위생을 관리 하는 직무다. 헤르메스 부문은 고객 응대 및 전송을 담당하게 된다. 치킨대학 입소 교육을 통해 해당 직무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되므로 경력 및 전공 등은 무관하다. 근무지는 전국이며 자택 인근 매장으로 배치 받을 수 있다. 노수돈 인사전략실 실장은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동참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채용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채용이 인생 2막을 꿈꾸는 장년층, 다시 일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었던 경력단절여성, 고스펙을 요구하는 취업시장에 지친 청년들에게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접수기한은 8월 9일 까지며 채용포털사이트인 사람인, 잡코리아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에 합격한 인원들은 1차 면접과 인성검사, 2차 면접을 거치게 된다. 최종 합격자들은 치킨대학에 입소해 기초과정 교육을 이수한 후 부서배치를 받게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제너시스BBQ그룹 인사전략팀 채용담당자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17-07-31 11:29:24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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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던힐 리믹스 2종 출시

BAT코리아, 던힐 리믹스 2종 출시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코리아)가 던힐 브랜드의 혼합 캡슐 제품인 '던힐 리믹스 3㎎' 와 '던힐 파인컷 리믹스 ONE'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던힐 리믹스 제품은 일반 담배와 수퍼슬림 사이즈로 출시되어 소비자 기호에 따라 즐길 수 있으며 여름 시즌에 한해 한정가 4000원에 판매된다. '던힐 리믹스 3㎎'와 '던힐 파인컷 리믹스 ONE'은 던힐 고유의 부드러운 풍미와 캡슐의 색다른 상쾌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던힐 리믹스 제품은 필터 내 캡슐을 터뜨리는 순간 향긋함과 청량함의 두 가지 조화로 입안 가득 상쾌함을 선사한다. 이번 출시하는 던힐 리믹스 2종은 던힐 브랜드 고유의 고급스러우면서 모던한 감성을 팩 디자인에 입히고, 보라색과 푸른 색으로 두 가지 맛을 혼합한 캡슐을 그려 리믹스 캡슐의 차별화된 맛을 강조했다. 또한 패키지에 '#REMIX' 문구를 더했다. 토니 헤이워드 BAT코리아 사장은 "BAT 코리아는 색다른 맛을 찾는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던힐 브랜드의 깊은 맛에 조화로운 두 가지 맛을 더한 캡슐 담배를 출시하게 됐다"며 "새롭게 출시되는 던힐 리믹스 2종이 성인 흡연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롭게 출시한 '던힐 리믹스 3㎎'과 '던힐 파인컷 리믹스 ONE'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의 각각 3.0㎎/0.20㎎, 1.5㎎/0.10㎎이다. 한폅 1902년 설립된 BAT 그룹은 세계 200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담배 회사다. BAT코리아는 1990년 국내 법인을 설립한 이래 주력 브랜드인 '던힐', '로스만'을 판매하고 있다. 임직원 수는 약 700명이며, 경남 사천에 생산 공장이 있다.

2017-07-31 11:28: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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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휴가철 맞아 LG 페이 캐시백 이벤트

LG전자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LG 페이'에 다양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LG 페이는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오프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다. 마그네틱 신호를 발생시키기에 일반 신용카드 단말기에서도 바로 결제되는 범용성이 장점이다. 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G6와 G6 플러스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8월 한 달 동안 전국 주요 워터파크와 수족관에서 LG 페이로 1만원 이상 입장권을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현금처럼 사용하는 마이신한포인트 5000점을 제공한다. 곤지암리조트 패밀리스파, 엘리시안강촌리조트 야외수영장, 설악워터피아, 뽀로로 아쿠아빌리지에서 LG 페이를 이용해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다른 신한카드 이벤트와 중복 적용도 가능하며 포인트는 개인별 1회 제공된다. 제주, 여수, 일산, 서울 등 전국 네 곳의 한화 아쿠아플라넷에서도 LG 페이로 결제하면 포인트를 돌려받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8월 1일부터 10일까지 LG 페이에 탑재된 티머니 교통카드로 3000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들은 T마일리지 1500점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티머니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은 개인별 1회 참여 가능하다. 8월 4일부터 31일까지는 LG 페이를 통해 롯데카드로 1만원 이상 첫 결제하는 고객에게 엘포인트 5000점도 제공된다. LG전자 이철훈 MC경영전략FD 상무는 "고객들이 휴가지에서도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LG 페이의 장점을 누릴 수 있도록 여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7-07-31 10:0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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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폭탄' 전기세 공포, 올여름에도 재현될까?

전기세 공포, 올여름에도 재현될까? 지난해 여름 '요금 폭탄' 논란으로 주택용 전기 요금 누진제가 일부 개편됐다.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주택용 누진제 구간을 6단계 11.7배에서 3단계 3배로 조정하는 개정안을 마련해 시행했다. 그러나 서민들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에어컨 사용을 마음껏 못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판매되는 에어컨의 시간당 전력 사용량은 1kWh 수준으로, 하루 8시간씩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에어컨 가동으로만 1달에 240kWh의 전력을 사용한다. 여기에 4인 가구 평균 전력 사용 350kW을 더하면 한 달 총 전력 사용량은 590kWh이다. 이를 토대로 한 달 전기 요금을 계산해 보면, 개편 전에는 18만 5천 원 수준이었던 것이 개편 후에는 11만 7천 원 수준이다. 같은 전기량을 사용했다면 지난해 보다 40%정도 적은 요금이 청구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이는 하루 8시간 사용 기준일 뿐, 영유아나 노약자 등 장기간 에어컨을 가동할 수밖에 없는 경우에는 작년에 비해 적지만 수십만 원의 요금 폭탄을 맞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더불어 8월에 간간이 무더위를 식혀주던 태풍의 빈도가 줄어들 전망이라 지난해보다 에어컨 등 냉방수요가 부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가족 수가 적거나 에어컨 사용량을 줄여서 300kWh 안팎의 전기를 쓸 경우는 어떻게 달라질까. 전기를 300kwh 수준으로 쓰면 요금 부담이 덜해지지만, 아끼고 아껴 200㎾h 이하로 사용할 경우에는 오히려 전기요금을 많이 내야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개편 전·후로 계산해 보면, 개편 전에 100kWh를 썼을 경우 7천350원, 300kWh는 4만4천390원, 600kWh는 21만7천350원이었다. 그러나 개편 후 요금은 100kWh 1만1천630원, 300kWh 4만4천390원, 600kWh 13만6천40원이다. 결국 전기를 아끼려는 사람들만 피해를 보게 되는 셈이 된다. 이에 저소비 가구의 손해를 막기 위해 0~200kWh 까지 사용하는 저 금액을 4천원씩 공제하는 방식인 '필수사용량 보장공제' 제도가 함께 시행됐지만, 여전히 사용량이 많은 가구에 비해 절약되는 금액 폭이 적어 서민들은 불만이다. 요금폭탄이 걱정 돼 전기를 아껴 사용하는 서민들 입장에선 이번 개편 안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여전히 서민들의 불만이 존재하는 이런 상황에서 누진제 개편이 과연 진정한 서민 근심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조정되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겠다.

2017-07-31 09:04:0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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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23년째 농촌서 봉사활동 이어가

1995년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에서 첫 농촌 봉사활동을 시작한 삼성전기가 올해로 23년째 사회공헌을 이어가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삼성전기가 충청남도 청양군 산꽃마을에서 하계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하계 농촌 봉사활동은 매년 여름마다 농촌이나 산간마을에서 전문성을 살린 재능기부를 하는 삼성전기 최장수 봉사 프로그램이다. 올해 하계 농활 방문지 산꽃마을은 40가구 규모의 농촌 마을이다. 일손이 부족한 어르신들을 위해 삼성전기 수원·세종·천안 3개 사업장 10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산꽃마을에는 오래된 집이 많아 노후배선으로 인한 화재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다. 삼성전기는 전기공사 자격증을 가진 임직원으로 팀을 꾸려 가옥 내 전선을 정비하고 전구를 교체하는 활동을 펼쳤다. 어르신들을 대신해 마을 특산물인 고추, 구기자 등의 수확도 도왔다. 장광석 산꽃마을 위원장은 "가만히 있어도 무더운 날씨에 많은 분들이 와서 전기시설이나 가전제품 수리 등 어려운 일들을 처리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단순 농촌 일손 돕기로 시작한 삼성전기 농활은 해를 거듭하며 구가옥 배선 교체, 전자제품 수리, 효도사진 촬영, 수지침 봉사활동 등 마을의 니즈를 반영하며 점차 다채로워졌다. 봉사자들도 대부분 15년 이상 참가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휘근 대리는 "봉사 취지가 좋고 회사 내에서도 유명한 봉사활동이라 처음으로 참여했다"며 "내년에도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농촌마을 주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7-07-30 18:54:0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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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6 지속가능성 보고서 LACP 비전 어워드 대상 수상

현대자동차는 '2016 지속가능성 보고서'가 '2016 LACP 비전 어워드' 자동차 및 부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드는 세계 최고 권위의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의 LACP가 주관하는 저명한 연차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경연대회다. 올해에는 약 24개국에서 1000개 가량의 작품을 출품해 상위 20%만이 수상했다. '현대차 2016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글로벌 톱100 보고서 35위, 아태지역 톱80 13위, 톱20 한국 리포트에 이름을 올렸다. 8개 평가 부문 중 첫 인상, 표지 디자인, 최고 경영자 메시지, 내용 구성, 재무 보고, 창의성, 내용의 명확성 등 7개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현대차는 고객을 비롯한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자사의 메시지를 투명하게 전달한다는 취지에서 200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2016 LACP 비전 어워드 관계자는 "현대차 2016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당사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의지와 성과를 잘 담아내는 동시에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인 구성이 돋보였다"며 "글로벌 자동차기업 현대차만의 기업 정체성을 창의적으로 구현한 디자인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말했다.

2017-07-30 18:53: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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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7년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 열어

삼성전자가 전국 6개 대학에서 '2017년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는 중학생 1684명이 참가했다. 전국 읍·면·도서지역 849개 중학교에서 모집된 학생과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군부사관·소방관·국가유공자 자녀 547명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드림클래스는 학습의지가 높지만 교육환경이 열악한 중학생에게 대학생 강사가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는 교육지원 사업이다. 평시 주중교실과 주말교실이 운영되지만 주중·주말교실 참여가 어려운 읍·면·도서지역 학생들을 위해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대학 캠퍼스에서 합숙하는 방학캠프도 운영한다.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한 학생은 "전교생 7명 중 1학년은 1명뿐인 섬의 특수학교에 다니고 있어 주변에 학원이 없다"며 "이번 캠프에서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배워 수학 성적을 많이 올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2년 시작한 삼성드림클래스를 통해 중학생은 강사가 되어주는 대학생을 롤모델로 공부할 기회를 얻고 학부모는 교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낼 수 있다. 강사로 참여하는 대학생도 삼성전자에게서 강의료를 받아 등록금 부담을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 올해까지 6만3000여명의 중학생과 1만7000여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삼성드림클래스를 통해 교육 양극화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은 3주 동안 대학 캠퍼스에서 대학생 강사들과 합숙하며 총 150시간 동안 영어와 수학을 집중 학습하게 된다. 8: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대학생 강사 3명이 중학생 10명과 한 반을 이뤄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 대학 전공 박람회, 진로 특강, 국립발레단 자선공연 관람 등 진로 탐색과 문화체험의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6년차를 맞은 삼성드림클래스에는 캠프에 참가해 학습에 도움을 받았던 중학생이 배움을 전하는 대학생 강사로 참여하는 선순환도 이뤄지고 있다. 2012년 첫 삼성드림클래스에 참여했던 중학생들이 2015년 대학에 입학해 강사로 참가하기 시작했으며 이번 캠프에도 삼성드림클래스 출신 대학생 강사 18명이 포함됐다. 2013년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에 참가하고 2017년에 대학에 입학한 최지윤(19·이화여자대학교 1학년)씨는 "캠프에서 이화여대에 다니는 선생님을 만난 덕분에 이화여대에 입학하게 됐다"며 "대학에 가면 꼭 삼성드림클래스 강사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4년을 기다렸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2017-07-30 18:52:39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