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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 추석 와인 선물세트 출시

금양인터내셔날, 추석 와인 선물세트 출시 금양인터내셔날이 추석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받는 사람의 성별과 나이, 마시는 상황 등을 분석해 타겟팅된 와인 선물세트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와인 선물세트로 '1865 골프백 패키지'를 제시한다. 프리미엄 칠레 와인 가운데 최다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는 '1865'는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국민와인'이란 애칭으로, 와인스펙테이터 100대와인에 선정되며 전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있다. 명절에만 한정으로 나오는 골프백 패키지로 골프애호가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선물이다. 와인 애호가에게 선물할 것이라면 소펙사 소믈리에 대회 우승자 '양윤주 소믈리에'가 추천한 '콘차이토로 그란 레세르바 Lot 2종 세트'를 추천한다. 칠레 1위 기업인 콘차이토로의 와인으로 선별된 구역(Lot)에서 만들어져 국가대표 소믈리에가 강력추천하는 고품질의 와인이다.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연령대와 사회적 지위가 높은 특별한 분께 선물한다면 존재감이 느껴지는 프리미엄 가격대의 와인세트를 선물하는 것도 좋다. 아르헨티나 1위 '트라피체 싱글빈야드 리미티드 에디션 말벡 2종 세트'는 100여개의 밭 가운데 최고의 포도밭에서 생산된 말벡으로만 양조하며, 수묵화 기법으로 그려낸 포도밭의 정취가 서정적인 만족감을 준다. 스위트한 와인을 좋아하는 여성에게 선물한다면 '브라운 브라더스 스위트 2종'을 추천한다. 호주 No.1 스위트와인 브랜드로 달콤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상쾌한 산도감이 더해져 훌륭한 밸런스로 기분좋은 미감을 선사한다. 알코올 도수가 낮고 매콤한 한식과도 좋은 매칭을 보여줘 온가족이 명절음식과 즐기기 좋은 스위트 레드와인 '시에나'와 스위트한 화이트와인 '모스까또'로 2종 구성됐다. 금양인터내셔날 와인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7-09-12 14:40: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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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제3회 차세대연구자상 시상식 개최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심상배)은 '아모레퍼시픽 차세대연구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시상식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되는 사단법인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SMCB·회장 임인경)의 2017년 정기학술대회 현장에서 펼쳐진다. 아모레퍼시픽은 2015년에 차세대연구자상을 제정했다. 오는 2019년까지 매년 5명의 국내 분자생물학 및 세포생물학 분야 연구자를 선발, 총 1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아모레퍼시픽 차세대연구자상 수상자에는 한국과학기술원 나노과학기술대학원 김정아 박사, 미국 예일대학교 메디컬스쿨 오지은 박사,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이현철 박사, 울산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정한빈 박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뇌·인지과학전공 조봉기 박사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는 아모레퍼시픽 차세대연구자 학회 세션에서 연구 업적에 관한 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육심욱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연구경영실장은 "아모레퍼시픽 차세대연구자상이 국내 우수한 기초과학 연구자분들의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지속 가능한 연구 개발을 통해 세상을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1954년 화장품 업계 최초로 연구실을 개설했다. 현재는 국내외 유수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도 폭넓은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장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2017-09-12 14:36:1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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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기업용 모바일 동영상 지식 공유 플랫폼 ‘비버’ 론칭

코나아이가 모바일 기반의 기업용 동영상 지식 공유 플랫폼 ‘비버’를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비버는 기업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지식 공유 및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문서 중심의 기존 업무 환경을 대체해 동영상으로 기업의 소중한 정보 자산을 쉽고 안전하게 생산, 재생, 공유하도록 도와주는 기업 솔루션 도구다. 모바일 디바이스 기반으로 회사가 아닌 곳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접속과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버는 동영상을 ‘지식 컨텐츠’로 만들고, 공유하고, 재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여타 동영상 서비스 포털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이다. 기술 특허를 보유한 차세대 동영상 플레이어(넥스트 플레이어) 기술을 적용해 영상을 시간대별로 각각의 섹션으로 나누고, 각 섹션에 코멘트를 추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로 제공되기 때문에 초기 세팅 비용이 들지 않아 사내 커뮤니티 구축 비용이 부담스러운 중소∙중견기업의 큰 관심과 호응이 기대된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비버는 지식, 교육, 커뮤니케이션, 인사, 매뉴얼, 영업 및 마케팅 툴 등 플랫폼이 제공하는 6가지 주요 솔루션을 각 기업이 각자의 입장과 상황에 맞게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코나아이 모바일사업본부 최원준 이사는 "비버는 쉽고 효율적인 기업의 지식 공유 솔루션인 것은 물론, 코나아이만의 인증 및 보안 기술을 적용해 기업의 지식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17-09-12 14:30:43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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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만 쌓여가는 좀비기업…"부실기업 구조조정 필요"

영업이익으로 대출이자도 못 갚는 '좀비기업'의 차입금이 전년 대비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빚을 갚을 여력이 되지 않자 또 다른 빚을 내면서 기업을 연명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도 금리 인상 움직임이 관측되면서 이들 기업에 대한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메트로신문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2017년 2분기 상장사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2월 결산법인 상장사 중 65곳이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들의 차입금은 전년 말과 비교해 3.5% 늘어나 재무상황은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차입금을 단기와 장기로 분류했을 때 장기차입금은 줄었지만 단기차입금이 큰 폭으로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장기차입금은 소폭 줄었지만 단기차입금은 같은 기간 10% 가량 늘어난 것이다. 일반적으로 장기차입금은 설비 및 시설 투자를 위한 자금, 단기차입금은 이자 등 원리금 상환을 위해 내는 자금으로 인식되는데 부실 기업들은 투자보다 빚 상환에 급급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 1 미만 기업 65개사 중 코스닥 상장사가 66.1%(43개)를 차지하는 것도 문제다. 부실위험이 큰 상위 14개사가 모두 코스닥 상장사다. 코스닥 시장 자금의 상당부분이 개인투자자의 자금이라는 점에서 부실기업을 방치해두면 이는 곧 개인투자자들의 손실로도 직결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앞서 이한득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해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기업 부채는 다른 나라에 비해 경기 위축에 따른 실적악화나 단기적인 상환 압력 증가에 취약하다"며 "기업 부실이 실물경제나 금융시장으로 파급될 위험이 높은 구조적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기업은 다른 나라에 비해 경기 변화에 더욱 민감하다는 것이다. 현재 한국은행이 금리인상 카드를 만지작 거리는 상황 속에서 부실 기업에 대한 정부적 제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이유다. 금융투자업계는 "단기차입금이 줄어드는 등 개선여지가 보이는 기업에 대해서는 재무구조 개선 등을 통해 회생 가능성을 높여야 하고, 차입금이 빠르게 늘고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퇴출을 유도해야 한다"며 정부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촉구하고 있다.

2017-09-12 14:19:3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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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노조 "회장 연임 설문에 사측 개입" Vs 사측 "개입사실 없어"

-사측 "개입 사실 없어…노사 공동조사 요구"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인선을 놓고 노조와 사측의 갈등이 표면화됐다. KB금융 노동조합협의회는 12일 윤종규 회장의 연임을 위해 사측이 찬반을 묻는 설문조사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사측은 사실무근이라며 공동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KB금융 노조는 지난 5~6일 조합원을 상대로 윤 회장 연임 찬반 설문조사를 벌였다. 노조 측은 "마감 직전인 6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17개의 단말기를 통해 4282건에 달하는 중복 응답이 이뤄졌고, 이들 답변의 99.7%가 '연임 찬성' 의사를 담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KB금융 관계자는 "찬반투표에 회사 측의 개입 사실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진실 규명을 위해 노사 공동조사를 노조에 요구할 것"이라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와 함께 "공동조사 결과 노조에서 제기하고 있는 의혹과 관련된 문제점이 발견 된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사내 익명 게시판에 댓글 부대를 운영했다는 노조의 주장에 대해서도 KB금융 관계자는 "핫이슈 토론방은 익명으로 자유롭게 직원간 의견 개진을 할 수 있는 토론공간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찬성 또는 반대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다"며 "댓글 부대 운영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KB노조는 윤 회장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한편 KB금융 확대지배구조위원회는 오는 14일 3차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를 7명에서 3명 안팎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2017-09-12 14:19: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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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신임 사장에 매튜 쥬에리 선임

BAT코리아, 신임 사장에 매튜 쥬에리 선임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코리아)는 신임 사장으로 매튜 쥬에리 전 BAT그룹 '로스만' 글로벌 마케팅 총괄이 선임됐다고 12일 밝혔다. 매튜 쥬에리 신임 사장은 한국, 대만, 홍콩을 포괄하는 북아시아 지역 총괄대표도 겸임하게 된다. 파리 태생이자 스위스 국적자인 매튜 쥬에리 신임 사장은 2010년 BAT오스트리아의 사장으로 합류한 이후, 그리스, 키프로스, 몰타, 이스라엘 지역을 총괄하는 BAT헬라스 지역 사장을 거쳤다. 이후 런던 BAT 본사에서 BAT그룹의 글로벌 핵심 브랜드로 손꼽히는 로스만의 글로벌 마케팅 총괄을 담당했다. 쥬에리 신임 사장은 BAT에 합류하기에 앞서 세계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마케팅 보직을 거치며 소비재(FMCG) 분야의 전문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화장품 기업인 로레알에서 14년간 경력을 쌓았고, 독일 및 말레이시아 등 국가에서 대표직을 지낸바 있다. 쥬에리 신임 사장은 "BAT코리아는 BAT그룹의 비즈니스에 있어 항상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며 "훌륭한 인재들이 모여 뛰어난 성과를 내는 BAT코리아를 이끌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개념 히팅 디바이스 글로의 출시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며 담배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니 헤이워드 전 사장은 최근 BAT가 인수한 레이놀즈 아메리카의 재무 총괄로 자리를 옮겼다.

2017-09-12 14:12:1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