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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증권신고서 제출…IPO 공모 절차 돌입

두산로보틱스가 오는 10월 코스피 상장을 추진한다. 두산로보틱스가 23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피 상장을 위한 본격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주식은 총 1620만주로 공모 예정가는 2만1000원∼2만6000원이다. 총 예상 공모 금액은 3402억∼4212억원이다. 수요예측은 9월 11~15일, 일반청약은 9월 21~22일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며, 공동 주관사는 KB증권, NH투자증권, CS증권이다. 두산로보틱스 측은 "40여개국, 100개 이상의 판매채널을 통해 전체 매출 중 6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두고 있으며, 지난해 5월에는 미국 텍사스주에 판매법인을 설립하는 등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 강화 등에 사용해 기술력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강화해 협동로봇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상장으로 조달하는 자금을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 강화 등에 사용해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강화함으로써 협동로봇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사업확장을 위한 해외 채널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범용성이 높은 B2C 로봇 시장으로 확대하는 것도 검토할 계획이다.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두산로보틱스는 제조, 푸드테크 등 다양한 협동로봇 솔루션에서 나아가 소프트웨어 플랫폼까지 개발하며 외형을 확대해왔다"며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더욱 고도화하고, 다양한 산업에 협동로봇을 적용하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3-08-23 17:27: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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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G 요금 시작 구간 4만원대에서 더 낮추기로...데이터 이월도 추진

정부가 5G 요금 시작 구간을 4만원대에서 더 낮추기로 했다. 또 다 쓰지 못한 데이터를 이월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준비 중이다.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23일 출입 기자단 간담회에서 "통신사업자가 5G 요금제를 출시하면 이용자가 울며 겨자 먹기로 가입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며 "점차적으로는 이용자가 요구하는 것을 적극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또 "요금 구간을 설정해 쓰더라도 남은 데이터는 이월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재욱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기획과장은 "다양한 요금제가 나왔지만 저가 요금 구간은 상품 다양성이 부족해 이를 더 늘리려고 한다"며 "또 5G 요금 시작점을 더 낮출 수 있도록 통신사들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5G 요금은 현재 최저가가 4만원 중후반대에서 시작하는데 이를 3만원대로 낮추는 방안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과거 KT가 선보인 바 있는 '데이터 이월'의 재도입도 추진하기로 했다. 매월 정량의 데이터가 정해져 있지만 다 쓰지 못한 경우 다음 달로 넘기는 형태다. 마 과장은 "이용자들의 최적의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고, 사용한 만큼 부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박 차관은 또 5G 중간요금제 추가 출시와 관련해서는 "이제 요금 구간이 어느 정도 촘촘히 구성돼 있다"며 "이보다는 사용 패턴에 맞는 요금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5G 중간요금제는 지난해 8월부터 출시되기 시작했지만 용량이 다양해진 것은 올해 5월부터다. 24~100GB 사이에 다양한 요금제를 가지고 있다. 마 과장은 "올해 나온 요금제 종류가 더 많아 평가하기엔 아직 이르다"며 "하지만 중간요금제 출시 이후 요금을 상향하는 변화보다는 고가 요금제에서 하향하는 변화가 상당히 크다"고 설명했다. 박 차관은 이날 이동통신 신규 사업자 진입 유도와 관련해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7차례에 걸쳐 통신시장경쟁TF 회의를 하면서 그동안 신규 사업자 시장 진입이 실패했다는 열패감과 통신 3사 이외에는 머릿속에 없다는 것을 깨치고 통신시장을 활성화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확실한 의사표현이 있는 사업자는 없지만, 공고기간이 충분한 만큼 시간을 두고 기다리고 있다"며 "국내 통신 3사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선진국은 현실화하려는 움직임이 분명히 있다고 봤다"며 "향후 6G로 가기 위해서는 28㎓ 운영 노하우가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정책적 판단이 있다"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는 5G 주파수 28㎓를 사용하는 신규 사업자 진입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으며, 올해 11월20일부터 12월19일까지 주파수 할당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하지만 이통3사 마저 포기한 대역이다 보니 신규 사업자 진입이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 통신3사의 'LTE 대비 20배 빠른 5G' 광고에 대해 과기정통부가 먼저 조치를 했음에도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재한 것에 대해 박 차관은 "우리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사업자와 협의했는데 공정위는 본인들의 법을 가지고 판단하는 등 간극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재판에서 우리 쪽에 자문을 문의한다면 이에 적극 응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2023-08-23 17:18:4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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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미연합사 전시지휘소 방문…"한미 전투참모단, 군사동맹 굳건함 상징"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 연합연습 3일 차인 23일 한미연합사령부 전시지휘소(CP TANGO)를 찾아 "연합연습에 참가하는 한미 전투참모단은 한미 군사동맹의 굳건함을 나타내는 상징"이라며 한미 장병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대통령의 한미연합사 전시지휘소 방문은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10년 만이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의 방문에 대해 "올해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상황을 점검하고,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번 방문에 대해 윤 대통령의 결연한 국가안보 수호 의지와 함께 북한의 긴장 조성 행위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억제하려는 의중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브리핑룸에서 연습상황을 보고받은 후 "1978년 한미연합사 창설 이래 CP TANGO는 전시 한미 양국의 육·해·공군 전력을 지휘하는 두뇌로서 역할을 해 왔다"고 했다. 이어 "북한의 핵·미사일은 현존하는 가장 심대한 위협이며 사이버전, 심리전 등 북한의 도발 양상이 갈수록 지능화, 다양화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기에 한미동맹의 압도적인 능력과 한미 장병들의 실전적 연습·훈련, 확고한 정신무장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북한이 도발할 경우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응징할 수 있는 힘의 근원"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연습이 고도화된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적용하고, 단기간 내에 급격한 전쟁상태로 돌입하게 될 경우를 상정했다"며 "한미동맹의 위기관리 및 대응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 더욱 강력한 대응태세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 4월 '워싱턴 선언'을 통해 신설된 한미 핵협의그룹(NCG)을 통해 확장억제 실행력을 보다 실효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군사적 수준의 대응계획을 마련할 것도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핵사용 상황을 상정해 한미 양국의 핵과 비핵전력을 결합한 강력한 대응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북핵 위협에 대비해 도상훈련(TTX, Table Top Exercise) 및 지휘소훈련(CPX, Command Post Exercise) 등의 연습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동맹의 대응계획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연습 기간 한미 장병 약 8000명이 참가해 38건의 야외기동훈련을 시행 중임을 언급하며 "실전적인 연습과 훈련만이 한미동맹의 강력한 연합방위태세를 한층 더 격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올해 연습에 유엔사 회원국 9개국(호주, 캐나다, 프랑스, 영국, 그리스, 이탈리아, 뉴질랜드, 필리핀, 태국)의 참가를 언급하며 "유엔사는 전시 유엔사 회원국의 전력을 즉각적이고 자동적으로 한미연합사에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앞으로도 강력한 한미동맹을 핵심축으로 유엔사 회원국과의 연대를 더욱 강화해 대한민국의 안보를 굳건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18일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3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맞서 협력의 수준을 한층 더 높여 나가기로 했다"며 "한미일 3각 협력 결정체 구조는 북한의 도발 위험을 낮추고 인류 전체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폴 라캐머라(Paul J. LaCamera) 한미연합사령관은 환영사를 통해 "한반도에서 새롭게 등장한 도전적인 안보 요소들에 대응하기 위해서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대통령님의 지침을 받들어서 실전적인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윤 대통령은 브리핑룸에 이어서 한반도 작전영역 내의 모든 작전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현행 작전을 총괄하는 전구작전본부(TOC, Theater Operations Center)를 돌아보며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한미 장병들과 함께 "We go together!(우리는 함께 간다!)" 구호를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2023-08-23 17:03:1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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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벤처스타트업, 현장중심 SW인재 양성 '맞손'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벤처스타트업과 손을 잡고 기업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SW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산학연계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에서 지원하는 2023년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의 웹 개발자 양성과정의 일부다. 동국대의 SW 전공 및 비전공 학과에서 지원한 4학년 학생 40명이 지난 1학기부터 기업의 현직 개발자가 참여하는 웹 개발 특화 교과과정이다. 산학연계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학생들은 4명씩 개발팀을 구성해 벤처스타트업 기업에서 직면하고 있는 SW 문제를 해결하는 개발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개발 팀원들은 제시된 기업의 문제를 분 석해 목표를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해결방안을 찾는다. 과제를 제기한 6개 기업의 현직 개발자들은 시작단계부터 최종단계까지 개발팀과 소통하며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24일 열리는 최종발표를 통해 참여한 10개 개발팀이 그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담당 교수와 현직 개발자의 심사와 동료간 비교를 통해 개발의 수준과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강우 동국대 SW교육원장은 "벤처스타트업과 대학이 연계할 수 있도록 기존 교육과정과 내용을 학생과 기업의 기대 수준에 부응토록 개편했고, 이는 학생들이 졸업한 이후 취업으로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맞는 교과과정의 혁신 및 전주기적 산·학 협력교육을 통해 전교생의 현장중심 SW역량 계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23 16:58: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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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행정안전부 ‘2023 지진방재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행정안전부 주관사업 '2023년 지진방재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돼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원철 숭실대 연구·산학부총장, 강수민 건축학부 교수,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2016년에 발생한 경주 지진('16.9.12, 규모 5.8)을 계기로 대규모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지진에 대한 국민안전 확보와 지진전문가 확충을 위해 2017년부터 '지진방재분야 석·박사급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에는 숭실대를 포함해 강원대, 고려대, 연세대 등 총 4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숭실대는 2023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2년간 총 4억원(연 2억여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는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비와 인건비, 운영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숭실대 일반대학원에 지진방재공학 전공이 신설되며, 건축·내진·비파괴진단·스마트 IT·안전융합공학 등을 연계해 지진 재난에 대한 전·중·후 전주기 대응 및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지진방재분야 스마트 IT 전문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원철 숭실대 연구·산학부총장은 "대규모 지진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선제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숭실대의 장점인 스마트 IT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지진방재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23 16:54: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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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고교 1·2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아카데미’ 성료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최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진로진학 아카데미 '세종 아빠 입시학교, 엄마 진로학교'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등학교 1,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입전형 및 진로 진학 설계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입에 관심 있는 학부모 15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입학처장 환영사 ▲'미래사회의 변화에 따른 진로진학 설계' 특강 ▲'2025학년도 대입변화와 대입전략' 특강 ▲2025학년도 세종대 입학 설명회 ▲학부모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진로진학 설계 특강은 주석훈 미림여자고등학교 교장이, 대입변화와 대입전략 특강은 김창묵 경신고등학교 진로진학부장이 맡았다. 이어진 입학 설명회에서는 권지은 책임입학사정관이 2025학년도 세종대 입학 전형 주요 사항 및 지원 전략을 소개했다. 이후에는 입학사정관이 학부모와 1대 1 상담을 진행하고 대입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박재우 세종대 입학처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예측 불가능한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수 있도록 진로를 설계하는 능력을 갖추고, 공교육 전문가들과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입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교 교육과 대학이 연계되는 행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23 16:47: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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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출자회사와 공정경제 실천 확산 추진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하여 출자회사와 공동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중소기업 상생 정책을 추진한다. 남부발전은 23일 출자회사인 대구그린파워, 코스포영남파워와 '든든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정경제 확신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공공구매 활성화 및 납품대금 연동제 실천, 대금 지급시 상생결제 확대를 통한 하도급사 보호 등 공정경제 실천을 위해 기획되었다. 협약에 따라 남부발전과 출자회사는 사회적약자기업 생산품 우선 구매와 상생결제의 확대를 적극 추진하며, 특히, 오는 10월 4일부터 시행되는 납품대금 연동제의 조기 안착을 위해 공동으로 준비에 나선다. 남부발전 김상범 조달협력처장은 "원자재 가격 인상과 글로벌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조그만 보탬이 되고, 정부의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자 협약을 체결했다"며 "남부발전과 출자회사가 원팀(One-Team)으로 공정경제를 적극 실천하여 든든하고 건강한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오는 30일 '제2회 KOSPO ESG(Energy Study Group) 포럼'을 열어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납품대금 연동제, Chat GPT 등 혁신적 디지털 기술에 대한 학습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2023-08-23 16:46: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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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국회의원, 포항역 주차장 신설을 비롯한 교통 문제 해결 나서

SRT 개통을 앞두고 포항역의 주차장 부족과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정재 의원이 나섰다. 김정재 의원(국민의힘, 포항 북구)은 8월 23일 국토교통부 정채교 철도안전정책관을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들을 만나 포항역 주차장 부족 문제 등 교통 환경 개선을 건의했다. 현재 포항역은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부설주차장 340면과 포항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임시 공영주차장 405면까지 총 745면의 주차장이 있다. 하지만 2019년 기준(코로나 이전) 1일 평균 7,192명이 이용하는 역 규모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포항시에서 운영하는 임시공영주차장이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인해 폐쇄할 예정이라 주차공간 부족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포항역은 진입도로가 협소해 열차가 출발하고 도착할 때는 주차 차량, 일반 개인차량, 택시, 버스 등이 주차장 방향으로 몰리면서 도로에 병목현상이 발생해 심각한 교통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이용객이 몰리는 주말의 경우 200m 정도를 이동하는데 약 30분 이상이 소요되는 등 포항역 이용객들의 불만이 많은 상황이다. 또한 오는 9월 포항 ~ 수서 간 SRT가 개통하면 포항역 이용객은 더 늘어나 교통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원은 이날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포항역 주차장 부족, 교통 문제로 인한 포항시민들의 불편함을 전달하고 주차장 신설 및 진출입로 개선 등 교통환경 문제 개선을 촉구했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포항역 교통 문제로 인한 이용객들의 불편을 공감하고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김정재 의원은 "포항역 교통 문제는 2015년 역사 개통 당시부터 제기된 고질적인 문제"라며,"주차장 신설 등 포항역 교통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정재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서 '영일만 대교 건설사업' 예산 확보, 'SRT 포항~수서 노선 신설' 등 포항지역 굵직한 SOC 사업 진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8-23 16:46:22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