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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추석 앞두고 근로자 기충전 음악회 열어…서울·음성·대구·부산 등 개최

포스코의 상생을 위한 나눔활동이 해를 거듭하면서 확산돼 가고 있다. 포스코1%나눔재단이 2015년부터 산업단지의 근로자를 찾아가 개최하고 있는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이하 우영음)가 추석을 앞두고 근로자들의 기충전에 나섰다. 지난 12일 서울 가산 디지털산업단지에서 열린 우영음 무대에는 국악인 남상일, 가수 강산에, 국립합창단 등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쳐, 공연장을 가득 채운 약 300여명의 근로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이날 동료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NT로봇 김경환 대표는 "평소 일만 하던 공간에서 포스코1%나눔재단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공연을 보게돼서 임직원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산업단지에 활기를 불어넣어주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서 '넌 할 수 있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등을 열창한 가수 강산에 씨는 "성실하게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근로자분들이 우리 시대의 진짜 영웅"이라며 "이 분들을 응원하기 위해 열심히 노래했다"고 말했다. 우영음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제조업 근로자들을 위해 산업 현장을 찾아 국악을 중심으로 가요, 재즈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문화공연을 선사하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5년이래 올해까지 총 11회(이번 4차례 공연 포함)의 공연이 진행돼오고 있다. 우영음은 올해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통해 각 산업단지의 신청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 6월 광주 첨단산업지구에 이어 추석명절을 앞두고 서울 디지털산업단지의 공연을 시작으로 음성 원남산업단지(14일), 대구 성서산업단지(19일), 부산 명지녹산산업단지(21일) 등의 근로자들을 잇달아 방문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및 외주파트너사 임직원들의 급여 1% 기부로 지난 2013년 11월 설립된 재단으로 국내 소외계층 사회복지 증진, 국내외 지역사회 자립지원, 문화예술 진행 및 전통문화 보존 및 계승 등을 위한 여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7-09-17 17:58: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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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야심작 제네시스 G70 출시…BMW 3시리즈·벤츠C클래스 등 럭셔리 세단과 전쟁

현대자동차의 야심작 '제네시스 G70'가 지난 15일 공식 출시됐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세단 라인업을 완성하는 G70는 국산 최초 중형 럭셔리 세단이어서 G70이 위기에 처한 현대차의 분위기 전환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 내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출시행사에서 양웅철 연구개발 총괄 담당 부회장은 "제네시스는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럭셔리 브랜드며 남양연구소를 중심으로 세계 곳곳의 글로벌 인재들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제네시스 브랜드 세단 라인업을 완성하는 제네시스 G70를 통해 고객맞춤의 혁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G70의 경쟁 브랜드가 벤츠 C클래스, BMW 3시리즈, 아우디 A4이며 국내외 고급차 엔트리 마켓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황정렬 현대차 전무는 "그동안 프리미엄차 시장을 주도한 유럽차는 우리와 다소 안 맞는 느낌이 들었지만 제네시스는 한국의 정서를 담았고 주행성능, 고급감, 성능, 디자인면에서 비교 우위에 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G70는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중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으로 역동적이고 우아한 외관과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 3.3 가솔린 터보, 2.0 가솔린 터보, 2.2 디젤 등 파워트레인 3종과 제로백 4.7초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 또 제네시스 G70의 색상은 총 10종으로 지난해 벤츠에서 영입한 보제나 랄로바 컬러팀장이 주도했다. 특히 이중 도색으로 색감이 선명하고 고급스러워졌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R-MDPS) 등이 장착됐다. 특히 제네시스 G70에는 EQ900에 세계 최초로 탑재된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과 카카오의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해 눈길을 끈다.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I'는 기존 음성인식 서비스의 문제점을 줄이고 검색 편의성과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예를 들어 운전자가 "길안내 주변 가볼만한 곳"이라고 검색하면 카카오 서버에 저장된 수십가지의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제네시스 G70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모델이 3750만~4295만원, 디젤 2.2 모델이 4080만~4325만원, 가솔린 3.3 터보 모델이 4490만~5180만원으로 벤츠 C클래스와 BMW3 시리즈보다 저렴하다. 제네시스 G70 최저가(3750만원)는 3000만원대에서 시작하지만, 독일 완성차 업체의 중형 세단은 4000만 원대 후반에서 시작한다. BMW3 시리즈가 4740만~5600만원에 국내 판매 중이고, 아우디 A4는 4950만~5990만원에 판매된다. 최고 트림(5230만원)도 벤츠 C클래스(4970만~6420만원) 대비 저렴한 편이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제네시스 G70 판매 목표를 연내 5000대, 연간 1만 5000대로 잡았다"며 "중동, 러시아, 호주 등 해외 시장에서 내년 초, 북미 시장에서는 내년 3월쯤 첫선을 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6만대 이상 판매가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제네시스 G70의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 제네시스 브랜드는 전국 34개 주요 거점에서 전시차와 시승차를 운영해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난해 스타필드 하남에 조성된 '제네시스 스튜디오'에 이어 올해 연말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제네시스 전시관'을 여는 등 브랜드 전용 공간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고객 경험 확대와 편의성 강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2017-09-17 17:58: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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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뽀'를 응원합니다 유통家 채용 꿀팁]②BGF리테일 "이란 진출 통해 '글로벌 편의점 기업'으로 도약하는 회사"

트렌드에 민감하고 시장 변동도 예민한 유통분야에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메트로신문이 인사담당자를 만나 젖과 꿀이 흐르는 정보를 모았습니다. 자기소개서 쓰기 전 두 번 아니 세 번 읽어보세요. 대한민국 취업준비생들의 '취업뽀개기'를 응원합니다. "취뽀하세요!" [편집자주] 대한민국 1위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하반기 채용이 한창이다. 최근 이란 진출을 통해 '글로벌 편의점 기업'이라는 목표를 내세운 BGF리테일은 유통업계 중에서도 '고연봉 업체'로 알려져 취업준비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서류접수를 막 끝낸 BGF리테일은 이달 말 인재상 적합도를 테스트하는 인성검사를 거쳐 블라인드 상황면점 등 직무 역량 평가 중심의 1~2차 면접과 편의점 업무 인턴 실습 등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BGF리테일 채용에 한창 바쁜 지원자들을 위해 이번 채용 인사담당자 전현호 HR팀 대리를 통해 다양한 사내 정보를 들어봤다. -BGF리테일이 원하는 '인재상'은 무엇인가요. "BGF리테일의 인재상은 '열정과 도전', '정직', '팀워크', '학습'입니다. 이는 BGF리테일의 모든 임직원이 지향해야 할 핵심가치이자 공통의 역량입니다. BGF리테일은 신입사원 채용 시 입사지원자의 인재상 부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증하고 있습니다. 열정은 업무와 인간관계 모든 부분에 있어 항상 열정적인 자세를, 도전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각각 의미합니다. 또 목표 달성을 위해 서로 배려하는 마음가짐인 팀워크를 중요시 여깁니다. 학습은 끊임없이 연구하는 자기계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자세를 의미합니다. 정직은 어떤 상황에도 원칙과 정도를 준수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영업관리, 상품운영, 전략기획 등 이번 채용분야는 어떤 업무를 맡게 되나요. "BGF리테일은 지원직군별 역량 검증을 통해 적합 인재를 채용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영업관리 직군의 경우 CU점포를 직접 개발, 운영, 관리하며 제반 업무를 지원하는 직군입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한 팀워크와 문제해결 능력이 필요합니다. 전략기획은 대내외 환경분석과 전략제시를 통해 경영 이슈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직군입니다. 세밀한 기획, 분석력과 정보습득 및 활용 능력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상품연구 직군은 시장 트렌드 분석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상품의 개발과 전개를 책임지는 업무를 맡게 됩니다. 뛰어난 직무전문성과 비즈니스 감각이 필요합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 경험이 취업에 도움이 되나요. "단순히 편의점 아르바이트 경력 유무가 플러스 요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단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편의점산업에 대한 이해나 직무관련 역량을 향상시켰던 본인만의 경험과 노하우가 있다면 자기소개서의 설득력이 높아지며 면접전형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BGF리테일 입사를 하기 위해서 쌓아야 하는 스펙은 무엇이 있을까요. "눈에 보이는 스펙보다는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와 산업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BGF리테일에서는 캠퍼스 리크루팅, 본사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리크루팅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비 입사지원자들에게 직무와 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해당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BGF리테일의 조직문화가 궁금합니다. 사내 분위기를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와 실행력이 강점인 조직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또 팀원들끼리 서로 배려하고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서로 힘을 합치는 팀워크를 강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채용시에도 이러한 조직문화와 사내분위기에 적응할 수 있는 분들을 선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사하자마자 받게 되는 연봉 수준이 궁금합니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되면 약 4300만원(조직인센티브 포함)을 연봉으로 받게 됩니다. 설·추석 명절상여금과 조직인센티브(성과급)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CVS업계 및 유통업계에서 상당히 경쟁력있는 수준의 연봉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이라는 신조어가 유행입니다. BGF리테일 직원들의 만족도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BGF리테일에서는 조직문화팀이라는 별도조직을 구성해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복리 후생제도 및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법인콘도 무료 이용, 의료비 지원과 동호회 활동 지원 등이 만족도가 높은 대표 복지제도 입니다. 또 BGF리테일은 Work SMART캠페인, 업무 표준화 활동 등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와 비효율적인 의사 결정구조를 단순화시켜서 임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야근과 업무과 줄어들어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BGF리테일은 전체 임직원의 99%가 정규직이라고 들었습니다. 인턴 실습이 끝나면 정규직 전환은 100% 인지, 이번 채용도 여성 채용이 활발한 지 궁금합니다. "고정된 전환율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성실하게 주어진 과제와 업무를 수행하고 다른 동료 및 팀원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다면 대부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합니다. 평균 전환율은 90% 이상입니다. 여성인력의 경우 평균적으로 전체 채용인원의 35~40%정도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전체 입사지원자중 여성인력 비율을 고려했을 때 실질적인 경쟁률은 남성인력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향후에도 단순한 성별보다는 지원자의 잠재역량과 조직적합도를 고려하여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1989년 보광이 회사 내에 발족시킨 편의점 사업부를 시작으로 1995년 설립된 '보광훼미리마트'가 전신이다. 서울 강남구 선릉역 인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연매출은 (IFRS 연결기준) 5조526억1784만원이다. 전국 점포수는 올해 2분기를 기준으로 1만1799개를 운영하며 업계 1위를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편의점 30여년 역사상 최초로 해외 진출을 선언, 이란의 투자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IMG::20170917000092.jpg::C::480::}!]

2017-09-17 16:27:2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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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 '식품 안전성'으로 추석 선물세트 어필

최근 식품 안전성 문제가 대두하자 백화점 업계가 '신뢰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무장한 추석 선물세트를 어필하고 있다. 기존에는 식품 가공, 유통에만 집중했다면 원재료 생산까지 공개하며 선물세트 상품의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다. 롯데백화점은 원재료 생산, 가공, 유통까지 모두 한 회사에서 직접 진행하는 일명 'SPA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식품의 원재료 생산 과정까지 공개하기 때문에 품질이 높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충북 청원군에서 운영 중인 '영준목장' 치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직접 키우는 젖소에서 당일 생산된 신선한 원유를 저온 살균한 뒤 직접 가공해서 만든 치즈 상품이다. 또 경기도 안성의 '서일농원'에서는 직접 재배한 매실로 직접 담근 매실 식초, 매실청, 매실 장아찌 등을 선물세트로 내놓았다. '제주맘'은 제주도에서 직접 키운 무항생제 흑돼지로 직접 만든 다양한 햄과 소시지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전남 보성에서 농장을 운영중인 '포프리'에서는 비유전자조작 옥수수를 사료로 먹이고 방목해서 기르는 닭에서 생산된 계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남기대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은 "최근 식품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격과 상관없이 안전한 식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명절을 앞두고 품질과 안전성이 높은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원재료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신뢰할 수 있는 선물세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도 안전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감안, 동물 복지를 최우선으로 내세운 목장에서 키운 한우세트 물량을 크게 늘렸다. 신세계백화점은 제주도 해발 350~400m에 위치한 제동목장에서 자란 명품 선물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제동목장은 동물복지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목장으로도 유명하다. 제동목장 외에도 5만평 초지 방목사육은 물론 청보리를 발효한 사료만을 주는 전남 영광 '청보리 목장', 1만평 규모의 방목장에서 무항생제 사료만 엄선해 주는 경기 안성 '초원 목장'까지 신세계백화점이 지정한 3곳의 목장의 한우를 담은 선물세트를 내놨다. 또 신세계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굴비의 경우 수산물 이력제를 도입해 어느 시점에, 어디서, 어떤 생산자에 의해 어떻게 가공됐는지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백화점의 안전 먹거리 선물세트는 '명인명촌'을 꼽을 수 있다. 명인명촌은 국내 다양한 장인의 지역 특산물을 담은 현대백화점의 식품 브랜드다. 올 추석 현대백화점은 이색 선물로 명인명촌 장인이 재배한 제철 유기농 농산물을 추석 이후에도 1년간 4회 배송해주는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2017-09-17 15:41:4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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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가게 신용카드 단말기, IC 전용으로 교체해야 되나요?

Q: 신용카드 가맹점인 자영업자입니다. 현재 가게에서 '긁어 결제하는' MS 전용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꽂아서 결제하는' IC 전용 단말기로 교체해야 한다고 하던데, 반드시 교체해야 하는 건가요? A: 지난 2014년 1월 대규모 신용카드 정보유출사건을 계기로 신용카드회원의 정보보호 등을 위해 신용카드가맹점은 여신금융협회에 등록된 신용카드 IC단말기(이하 등록단말기)를 설치 ·이용해야 합니다. 법 시행 당시 이미 가맹점이 사용 중이던 단말기는 오는 2018년 7월 20일까지 모두 등록단말기로 교체해야 합니다. 이제 교체기한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므로 기한 내 교체 완료를 위해 가맹점 등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내년 7월 20일 이후에도 가맹점 및 VAN사가 미등록단말기를 계속 설치 이용하면 각각 과태료(가맹점) 및 과징금(VAN사) 부과 대상이 됩니다. 또 카드사가 미등록단말기를 통한 카드거래를 제한할 수 있어, 이 경우 가맹점 운영에 불편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개인가맹점 가맹점주들은 가급적 올해 안에 거래하는 VAN사 (또는 VAN대리점)에 등록단말기 해당 여부를 문의하시고, 법인가맹점은 교체대상 단말기가 많아 등록단말기로의 일괄 교체가 어려운 만큼 미리미리 교체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영세가맹점(2015년 7월 시점)으로 MS전용단말기만 사용 중인 경우에는 단말기를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으며, 여신협회 홈페이지에서 무상 교체 가능 여부의 조회·신청이 가능합니다.

2017-09-17 15:25:3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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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4차 산업혁명펀드로 혁신 스타트업 지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7일 "4차 산업혁명펀드를 조성해 고용창출 효과가 큰 혁신 창업·벤처기업 등을 집중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일대에서 은행권 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111개 스타트업과 예술가, 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 기업설명회(IR) 겸 거리축제 'IF(Imagine Future) 2017'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에서 "혁신마인드와 도전자세는 청년층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라며 "청년들이 두려움 없이 창업하고 실패하더라도 재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금융업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금융권역별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영업규제를 개선하는 등 제도개선의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창업 생태계 내 자금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고 활발한 창업·혁신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합리한 규제와 인센티브 체계 등을 개선, 적극적 지원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간담회에 앞서 식문화, 뷰티·헬스, 콘텐츠, 학습, 구직·채용 등 분야별 스타트업 부스에서 기업대표 제품과 서비스 시연을 살펴보고 최신 트렌드를 체험했다. 참가 스타트업들은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스마트팜 농산품과 인공지능(AI) 기반 피부상태 측정·솔루션 제공 서비스, 라이프스타일과 연계한 보험상품 추천 서비스, 앱 기반 일대일 코딩교육 서비스 등을 시연했다.

2017-09-17 15:25:16 채신화 기자
8.2 부동산 대책 이후…'풍선효과' 금융권 전방위로 확산

지난 8·2 부동산 대책 이후 은행권 가계 신용대출 및 개인사업자 대출, 보험사 대출 등 상품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풍선효과'로 금융당국이 주택담보대출 시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기준을 강화하면서 상대적으로 문턱이 낮은 대출 상품으로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의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은행 가계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 잔액은 185조7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3조4000억원 늘었다. 지난 2008년 2월(3조9000억원) 이후 10년 만에 최대폭이다. 이는 8·2 부동산 대책 발표 전인 지난 6월(1조8000억원)과 7월(1조9000억원)과 비교해도 현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신한·KB국민·우리·KEB하나·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개인신용대출 잔액은 1조3899억원 늘어난 93조9188억원을 기록했다. 전월 증가액인 7012억원 대비 두 배가량 증가했다. 지난 7월 영업개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있는 카카오뱅크의 개인신용대출 잔액은 지난달 27일 기준 1조4090억원에 달했다. 자영업자 등 개인사업자 대출도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집을 담보로 추가 주택 구매자금을 마련하기 어렵게 규제가 강화되면서 집을 담보로 하는 개인사업자 대출이 늘어난 것이다. 현재 시행 중인 부동산 대책(LTV·DTI 강화)은 가계 주담대에 한해 적용되는데 개인사업자 대출을 이용하면 LTV가 적용되지 않아 집값의 100%에 가깝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금융권 등에선 사업자금 명목으로 돈을 빌려 주택을 사려는 수요도 꽤 있을 것이란 분석이 제기된다. 5대 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 중 주담대 잔액은 지난 6월 말 21조8407억원, 7월 말 22조3187억원, 8월 말 22조7804억원으로 각각 4780억원, 4618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1월부터 올 6월 말까지 개인사업자 대출 가운데 주담대 잔액이 월평균 2226억원가량 증가했다는 점에서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증가폭이 2배 이상 커진 셈이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개인사업자 대출 중 주담대 자금이 전부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갔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당 부분 LTV 강화에 따른 대체 수단으로 사업자 주담대 상품을 선택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LTV 제한이 없는 사업대 대출이 급증하는 가운데 시장금리가 오르고 부동산 가격이 조정을 받으면 (가계부채의)부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대표적인 '불황형 대출'로 꼽히는 보험사 약관대출도 올 상반기 이후 다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국내 25개 생명보험사의 약관대출 잔액은 지난 5월 말 기준 42조4428억원으로 전월 대비 2631억원 증가했다. 올 초만 해도 보험사 약관대출은 전년 대비 하락세를 보이는가 했지만 상반기 이후 은행 등 1금융권 대출규제가 심화되면서 보험사 대출이 다시 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보험사 부동산담보대출 증가폭도 예년과 비교해 늘었다. 올 1월부터 5월까지 보험사 부동산담보대출은 2조2234억원(생보 1조3232억원, 손보 9002억원) 증가했다. 전년 동기 1조9838억원(생보 1조2288억원, 손보 7550억원) 대비 2396억원가량 많은 수준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8.2 부동산 대책 여파로 은행 신용대출이나 비은행권 가계대출이 급증하는 풍선효과가 심화되고 있다"며 "보험사 주담대로 대출 수요가 몰리는 등 향후 (가계대출)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7-09-17 15:23:1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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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協, '제41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성료

프랜차이즈協, '제41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성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킨텍스와 주최·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제41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3일간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최근 업계에서 발생한 일부 논란 속에서도 참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예비 창업들자의 뜨거운 관심을 재확인하는 성과를 남겼다. 특히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참관객들이 대거 박람회장을 찾으면서 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한 참가 업체 관계자는 "서울 개최가 아니라 우려했던 부분이 사실 없지 않았는데 예상보다 참관객들도 많았고 상담 면에서도 적지 않은 소득을 올린 것 같다"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전통의 강자 외식업·교육업 등이 건재함을 과시한 가운데 이번 박람회에서도 역시 소자본·소규모 창업 트렌드가 인기를 이어갔다. 리스크를 최대한 낮춘 아이템과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프랜차이즈가 만나는 소규몬·소자본 창업은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앞으로도 창업 시장을 꾸준히 이끌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점포 규모나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업체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고, 최저 임금 인상의 여파로 무인 또는 1인 점포 부스는 박람회 기간 내내 상담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로 인해 북새통을 이뤘다. 또한 유수의 가맹본부들이 참여한 채용관 부스에는 취업 준비생들의 꾸준한 문의가 이어졌다. 협회가 마련한 이틀 간의 무료 교육 역시 권위 있는 전문가들의 진솔하고 유익한 강연이 이어지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업체와 협회가 준비한 이벤트가 함께 어우러지며 모두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박람회로 꾸며졌다는 평이다. 협회 관계자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이번 박람회에 보여준 관심은 대다수 가맹본부들과 가맹점 사업자들에게 큰 소득"이라면서 "앞으로 프랜차이즈 업계는 최근 일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환골탈태하고 더욱더 사랑받는 국민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내년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로 무대를 옮겨 세계 1위 MICE사인 리드(REED)사 등과 함께 코엑스 박람회 시대를 개막할 예정이다.

2017-09-17 14:51: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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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 속도전…'5개월 공백' 수협은행에 쏠리는 눈

금감원장, BNK, KB금융 등 금융권 CEO 인사 가속…수협은행, 파행 우려 '비공식 회의' 진행 최근 금융권 CEO(최고경영자) 인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5개월째 공백인 수협은행장 인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BNK·KB금융 등이 차기 CEO 인사를 마무리하면서 수협은행도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차기 행장 선임에 속도를 낼 것이란 관측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Sh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공식 회의를 열기 전 비공식적으로 의견 교환을 하며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행추위는 지난 2월 당시 이원태 행장의 임기 만료를 두 달여 가량 앞두고 차기 행장 후보자 공모를 했다. 그러나 지원자 4명 중 최종 후보를 결정하지 못하고 3월 15일 재공모에 나섰다. 재공모에는 이원태 전 행장을 비롯해 유력 후보였던 강명석 수협 상임감사 등 11명이 지원했고, 행추위는 후보자를 3명까지 압축했다. 그러나 일곱 번의 논의 끝에도 최종 후보를 선정하지 못했고 결국 4월 12일 이 전 행장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54년 만에 은행장 자리가 공석이 됐다. 현재는 정만화 비상임이사가 5개월째 직무 대행을 이어가고 있다. 행추위가 차기 수협은행장을 선임하지 못하고 공회전만 거듭하는 이유는 정부 측과 수협 측 행추위원 간 불협화음 때문이다. 현재 행추위원엔 정부 추천 인사 3명과 수협중앙회 추천 인사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중 3분의 2(4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만 차기 수협은행장을 선임할 수 있다. 양측 간 지지하는 후보가 다를 경우 합의점에 도달하기 힘든 이유다. 수협 측은 수협은행이 54년 만에 수협중앙회로부터 분리 독립한 만큼 강명석 감사 등 수협 내부 인사가 은행장에 올라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반면 정부 측은 수협은행의 조직 혁신을 이끌 수 있는 무게감 있는 인사가 필요하다며 수협 측이 추천한 인물에 대해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추위가 공회전을 거듭하는 와중에 정권이 바뀌었다. 이에 금융권에서는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수협은행장 인선도 가속 페달을 밟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행장 선임 절차에 돌입한 지 7개월여가 지나도록 진전이 없는 상태다. CEO 공백기가 길어지자 양측이 한 발씩 물러설 것으로 관측된다. 비상경영 체제 속에서도 수협은행은 오히려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당기순이익 1196억원)을 달성하는 등 당장 경영의 문제는 없어 보인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등으로 금융권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데다, 새 정부의 금융정책에 발맞추기 위해선 하루빨리 수장이 정해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수협 노조는 "당초 노조에서는 반드시 내부 출신이 돼야 한다고 주장한 적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부 출신이어도 수협은행장에 적합한지 검증을 해야 되는거고 외부 인사도 능력이 된다면 할 수 있다"며 "조속히 정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행추위의 부담도 커지는 모양새다. 금융권 CEO 인사가 속도를 내면서 수협은행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 때문. 그러나 섣불리 행추위를 열었다가 또다시 파행할 우려가 있어 사전에 비공식적으로 의견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곧 추석 연휴가 끼어있는 점 등을 감안하면 내달 중순께 행추위를 열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금감원장을 비롯해 금융권 CEO 인선이 속도를 내고 있어 금융공공기관 다음으로 수협은행의 차례가 왔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행추위도 논의를 열었다가 파행할 가능성 등을 고려해 비공식적으로 의견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2017-09-17 14:49:30 채신화 기자
'로또청약' 열기 지속...갈 곳 잃은 자금, 다시 부동산으로?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주택 거래량은 크게 감소했지만 청약시장 등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곳에는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분양가를 낮춘 강남권 분양단지는 100대 1이 넘는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한편 일부 호재가 있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도 호가가 오르며 집값이 들썩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과 8일 분양을 시작한 '신반포 센트럴자이'와 '래미안 강남포레스트'는 1순위 청약에서 각각 168대 1,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들 단지의 경쟁률이 치솟은 것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분양가를 이전 분양가의 110% 이하로 제한하면서 당첨만 되도 억대의 시세차익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신반포 센트럴자이의 경우 전용면적 84㎡는 최고 15억5660만원으로 인근 시세가 18~19억원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최대 4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강남권 재건축은 향후 공급 물량도 적은 데다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견조해 청약 경쟁률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고 50층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통과된 잠실 주공5단지도 호가가 8·2 대책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이 아파트 112㎡는 50층 허용 이후 15억5000만~16억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8·2 대책 이전 역대 실거래 최고가(15억7000만원)보다 높다. 가계부채 대책 등 정부의 후속 대책이 추석 이후로 연기된 사이 호재를 틈타 가격이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8·2 대책 이후 약세였던 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와 강동구 둔촌 주공아파트도 최근 매물이 회수되고 호가가 최고 2000만~3000만원가량 상승했다. 잠실 주공5단지 인근의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50층 재건축은 상징적인 의미도 있기 때문에 집주인들이 가격을 올려서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에 자금이 몰려드는 것은 유동성 장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8·2 대책 이후 갈 곳을 잃었던 자금이 보유세 인상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경제부총리의 발언에 다시 부동산 진입을 노리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여권에서 보유세 인상 등 강도높은 규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어 가격이 더 오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며 "내년부터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가 부활하고 금리인상 거론 등 악재가 많은 만큼 하반기 이후로는 가격이 하향조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2017-09-17 14:48:56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