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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지방거점 엑셀러레이터, 투자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선보엔젤파트너스는 17일 부산 해운대구 소재 센탑(CENTOP) 회의실에서 중부권과 동남권 소재 미래성장 유망벤처기업의 투자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대비 상대적으로 투자에서 소외된 지방소재 미래성장 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블루포인트는 대전 대덕특구에 본사를 두고 지난 2014년 7월 설립, 50개사에 투자한 중부권의 대표 엑셀러레이터다. 선보엔젤은 부산 해운대에 본사를 두고 지난 2016년 3월 설립, 23개사에 투자한 동남권 대표 엑셀러레이터다. 기보와 두 엑셀러레이터는 지방에서 창업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 성장 도약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여 지방소재 기술창업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 기보와 지방 거점 엑셀러레이터의 투자 업무 협약은 처음으로 진행됐다. 향후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실질적 투자업무가 이루어지도록 상호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혁신성장은 주요 경제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정책기관과 자본시장 전문 투자자가 함께 함으로써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기보 박기표 이사는 "기보는 지방에 소재한 미래성장 유망벤처기업에 대한 벤처투자를 크게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 거점 엑셀러레이터와 공동투자 확대 등을 통해 정부의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2017-11-17 15:23:4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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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차기 은행장 인선 착수…"내주 초 행장 후보 공개"

공모절차 생략, 헤드헌터사 통해 후보군 작성…후보자에 외부인사 포함할지는 미정 '채용 비리' 논란으로 은행장이 사퇴한 우리은행이 차기 행장 인선에 본격 착수했다. 우리은행은 공모 절차를 거치지 않고 헤드헌터사를 통해 후보군을 작성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17일 첫 번째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어 차기 은행장 후보 선정을 위한 일정과 선정방법 등을 논의했다. 임추위는 헤드헌터사를 통해 행장 후보군을 추천받은 뒤 임추위에서 후보군을 압축해 선정절차, 방법 등을 결정해 내주 초 공개하겠고 밝혔다. 신속한 절차 진행을 위해 공모 절차는 생략하기로 했다. 최대 관심사였던 '외부인사 허용'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검증 작업에 헤드헌터사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후보군을 외부까지 확대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올 초 우리은행장 공모에선 후보 자격이 내부 출신으로 한정됐었다. 당시 후보 자격은 최근 5년간 우리은행 부행장급 이상의 임원, 우리금융지주사 부사장급 이상의 임원 또는 계열사 대표이사를 지낸 인물로 제한됐었고 공모 결과 이광구 현 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우리은행은 향후 면접 대상자 선정 등 임추위에서 결정되는 사항들은 즉시 공표해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임추위원들은 후보자와 언론을 개별적으로 접촉하지 않기로 했다. 임추위 관계자는 "이번 우리은행장 선임과 관련해 신속히 우리은행의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덕망을 갖추고, 지속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해 기업가치를 충분히 높일 수 있는 경영능력과 경험을 갖춘 리더를 찾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17 14:37:4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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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자율주행 모터쇼, 국토부 "K-City 등 자율주행 상용화 지원 나선다"

"다양한 시범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지원하겠다." 최근 글로벌 완성차 기업은 물론 IT, 통신 업계의 화두는 자율주행차다. 미래 자율주행차 개발 주도권을 선점하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등 경기도의 미래 도시 비전을 담은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모터쇼 '2017 판교자율주행모터쇼'를 16일부터 18일까지 판교제로시티에서 개최한다. 17일 경기도 성남 판교제로시티에서 열린 판교자율주행모터쇼 국제포럼에 참석한 이재평 국토교통부 첨단자동차기술과장은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을 담보하면서도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국토부의 지원 정책을 개괄하고 향후 지원 계획을 공개했다. 현재 국내 자율주행 기술은 현대차의 경우 2020년 고도 자율주행, 2030년까지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자율주행 레벨 2를 양산중에 있으며 세계적인 완성차 브랜드들과 함께 경쟁을 펼치고 있다. IT, 전자, 부품 업체들의 경우 센서 국산화를 위해 현대모비스와 만도가 자율주행 부품을 개발하고 있다. 인터페이스와 엔터테인먼트 개발을 위해 네이버랩스와 삼성전자, LG전자가 개발에 착수한 상태다. 이 과장은 "자율주행기술이 일상생활에 도입된다면 사고의 획기적 감소(최대 90%)와 교통약자의 이동성 증대, 주행효율성 증대로 인한 비용절감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자율주행차 테스트 베드인 케이-시티(K-City)의 고속도로 환경 개방에 이어 2018년 말까지 전체 시설을 완공해 개발할 계획이다. K-City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 내에 32만㎡(11만평) 규모로 구축된다. K-City는 다양한 도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속도로와 좁은 길, 차선 감소·증가 구간, 버스정류장, 오프로드 구간 등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상황의 실험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 과장은 "K-City를 구축하고 개방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자율주행차 개발이 보다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율주행차 관련 안전기준과 보험, 법·윤리 적인 측면 등에 대한 제도를 마련하고 국제기준에 맞춰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전 세계에 국내 자율주행 기술도 알릴 방침이다. 그는 "서울-평창 간 200㎞ 구간에서 고속도로 시범운행을 시작할 것"이라며 "톨게이트와 교차로, 터널 구간 등을 주행하면서 국내 기술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해 평창올림픽 경기장 구간 내 셔틀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17 판교자율주행모터쇼'는 경기도와 서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며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산자원부 후원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시작되는 경기도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시범 운행에 앞서 자율주행 기술을 일반에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율주행 시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공간이 준비됐다.

2017-11-17 14:33: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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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부원장보 9명 전원 교체 인사

-기획·경영에 민병진, 업무총괄에 최성일 부원장보 금융감독원이 17일 부원장보 9명(전문심의위원 1명 포함)를 전원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모두 내부 승진이다. 전일 유광열 수석부원장과 원승연 자본시장 담당 부원장을 임명한 데 이어 부원장보 인사도 빠르게 발표하면서 조직 안정화를 꾀한 것으로 보인다. 기획·경영 담당 부원장보엔 민병진 은행감독국장이 선임됐다. 업무총괄 부원장보에는 최성일 IT·금융정보보호단 선임국장, 보험담당 부원장보에는 설인배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 은행 담당 부원장보에는 오승원 특수은행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중소서민금융 담당 부원장보는 윤창의 비서실장, 금융투자감독·검사 부원장보는 김도인 기업공시국장, 공시·조사 부원장보는 조효제 금융투자국장, 회계 전문심의위원은 박권추 회계심사국장, 금융소비자보호 부원장보는 정성웅 불법금융대응단 선임국장이 각각 선임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 전문성과 리더십, 혁신 마인드를 겸비한 전문가들을 새로 임원으로 임명했다"며 "이번 인사를 계기로 채용비리 등으로 흐트러진 조직 분위기를 일신하고 당면한 대내외 혁신 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다음주 중으로 부원장 2명에 대한 추가 인사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17-11-17 13:59: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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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베트남에 어린이문화도서관 개관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이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국립중앙도서관에 어린이문화도서관을 건립하고 개관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베트남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설은 부족한 형편이다. 현대오일뱅크는 3억4000만원을 들여 조성한 어린이문화도서관이 베트남 최초의 어린이 복합문화 시설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시설에는 아동도서 2000권을 비치한 도서관뿐만 아니라 놀이방, 악기체험실, 미니영화관 등 여러 테마 공간이 함께 조성됐다. 놀이방에는 인기 캐릭터와 놀이도구를 비치했고 악기체험실에는 베트남 전통악기와 거문고, 해금, 단소 등 한국전통악기를 구비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했다. 미니영화관에서는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가 상영된다. 이날 도서관을 찾은 한 어린이는 "우리 집에는 동화책이 몇 권밖에 없다"며 "매일 이곳에 와서 도서관에 있는 책을 다 읽고 싶다"고 말했다. 아동들의 반응을 본 남익현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 이사장은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이 모은 월급 1%로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린이들이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쌓아 뛰어난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1%나눔재단은 2013년부터 저개발 국가 아이들을 위해 교육 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베트남 썬남유치원과 티엔케초등학교를 재건축했고 내년 2월에는 네팔 버거워띠 중학교를 완공할 계획이다.

2017-11-17 11:16:4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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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차남규·김창범 부회장 승진… 혁신 겨냥한 사장단 인사 실시

한화그룹이 2018년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그룹은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와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차남규 부회장은 한화생명을 중심으로 한화그룹 금융부문 성장성과 수익성을 견인했고 해외시장 개척과 핀테크, 빅데이터 등 미래형 금융서비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창범 부회장은 석유화학분야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등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동시에 타 부문과 시너지 확대에 힘쓴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부회장 모두 한화그룹 최고자문기구인 '경영조정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한화그룹 사장단 인사의 특징으로는 그룹 내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한 경영조정위원회 위상 제고와 글로벌 인재 발탁, 순혈주의 타파를 꼽을 수 있다. 이는 지난 10월 9일 한화 창립기념사에서 김승연 회장이 "우리도 창업시대의 스타트업 정신을 되살려 역동적인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며 "각 사 대표이사들도 장기적인 시각에서 회사의 미래가치를 높일 영속적인 성장기반을 다져주길 바란다. 인력, 기술, 문화 등 소프트웨어 경쟁력도 글로벌 수준으로 높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한 것과 궤를 같이 한다. 순혈주의를 타파하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인사도 이어졌다. 우선 그룹 모태기업인 ㈜한화/화약부문 대표이사에 외부출신 인사를 대표이사로 기용하는 발탁 인사가 실시됐다. ㈜한화/화약부문 대표이사로 내정된 옥경석 사장은 2016년 한화그룹에 영입된 삼성전자 출신 경영관리혁신 전문가다. 한화케미칼 폴리실리콘사업본부, 한화건설 경영효율화담당 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았다. 부사장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한 한화손해보험 박윤식 사장도 아더앤더슨코리아, PWC컨설팅, 동부화재를 거쳐 2013년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로 취임한 외부영입 인사다.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로 취임 이후 소비자 중심의 경영혁신과 차별화 전략을 통해 영업체질을 개선시키고 지속 성장과 높은 순이익 달성을 성공적으로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이번에 사장으로 승진한 여승주 경영기획실 금융팀장은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재임당시 주가연계증권(ELS) 여파로 적자를 면치 못했던 한화투자증권을 흑자로 전환시키는 등 경영정상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7월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금융팀장으로 자리를 옮겨 그룹 내 금융계열사의 미래 신사업 전반을 주도하고 금융 계열사 전반의 리스크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로 발탁된 김은수 부사장은 다년간 한화 유럽·미국 법인을 담당한 글로벌 전문가다. 새로운 혁신과 경영 트렌드 변화 대응력 및 추진력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면세점사업 등 경영현안 타개와 한화갤러리아 신규점포 확장 등 새로운 도약을 맡을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화 재경본부장에서 한화저축은행 대표이사로 내정된 김성일 전무는 금융에 대한 폭넓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화건설 재무실장에서 한화역사 대표이사로 내정된 박병열 전무는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내실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적임자로 평가된다. 한편 이번에 내정된 신임 대표이사는 각 사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된다.

2017-11-17 11:16:1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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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저소득층 노인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전 임직원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하기 위해 매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직원 260여명이 11월 9일과 16일에 나눠 약 4.6톤의 김장을 담갔다. 김장 김치는 서울노인복지센터 내 급식소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무료 점심 급식에 사용된다. 올해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경영관리부문 정호종 사원은 "그 동안 봉사활동에 소홀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 임직원들은 도농 교류활동의 일환으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비롯해 지역아동시설에 간식을 제공하는 사랑의 빵 나누기, 자원의 선순환을 도모하고 미술교육에 소외받는 해외 아동들을 후원하는 재활용 크레파스 만들기, 사회복지시설의 환경 미화를 위한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에서 출발한 미래에셋의 사회공헌활동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중심으로 '인재육성', '사회복지', '나눔문화'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단을 2008년 10월 발족, 현재 60여개 봉사단이 아동보육, 장애인, 노인시설 등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에서 매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11-17 11:14:3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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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아파트 계약 완료

한화건설은 서울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 공급한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아파트 계약을 완료 했다. 지난 16일 진행된 부적격 잔여세대 추첨에는 16세대 모집에 640명이 몰려 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역세권 주거단지에 대한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은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직접 연결된 역세권 단지다. 지난 10월 25일 실시한 아파트 1순위 청약접수에서 최고 39.06대 1, 평균 21.3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 당해 마감된 바 있다. 이번 추첨은 해당 계약 부적격 세대에 대해 이뤄졌다. 강진혁 한화건설 마케팅 팀장은 "역세권 입지,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가 가깝다는 점에서 수요자의 관심을 받았다"며 "꿈에그린 브랜드만의 커뮤니티와 특화설계까지 더해져 계약을 빠르게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은 296가구로, 29~84㎡ 아파트 185가구, 18~32㎡ 오피스텔 111실로 구성된다. 단지가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과 직접 연결된 초역세권 단지이며, 도보로 1ㆍ2ㆍ9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노들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이 인접해 있으며 안산과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개통도 계획돼 있다. 도보거리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빅마켓 등 다양한 대형 쇼핑시설, 영등포전통시장과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이어 상업시설인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스퀘어'도 분양 중이다. 연면적 1만2085㎡에 지하 1~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는 스트리트형 상가다.

2017-11-17 11:14:15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