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리 인상기…1금융권 3%대 마이너스 통장 '눈길'

최근 금리 인상기를 맞아 국내 금융권이 잇달아 대출 금리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금리를 낮춘 상품이 있어 눈길을 끈다. 케이뱅크 직장인K 마이너스 통장과 MG낙원새마을금고 인생핀다론이 바로 그 것이다. 15일 금융상품 추천 플랫폼 핀다에 따르면 최근 국내 5대 시중은행의 마이너스 통장 평균금리는 지난 8월 대비 각각 0.1%포인트~0.8%포인트 올랐다. 3000만원 대출 기준 금리가 0.5%포인트 오르면 1년 동안 부담해야 할 추가 이자비용은 15만원 남짓이다. 케이뱅크 직장인K 마이너스 통장과 MG낙원새마을금고 인생핀다론은 다만 현재 다른 은행들이 마이너스 대출 금리를 올림에도 불구 금리를 유지하거나 오히려 낮췄다. 특히 두 상품은 마이너스 대출과 일반 신용대출의 금리가 같거나 차이가 크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케이뱅크 직장인K 마이너스 통장은 최저금리 3.12%(지난 14일 기준)의 1금융권 상품이다. 우리나라 첫 번째 인터넷 은행으로 365일 24시간 온라인으로 대출 실행이 가능하다. 핀다 관계자는 "케이뱅크 직장인K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 한도는 최대 1억원이며 최대 5년까지 상환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며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한 뒤 2개월에 걸쳐 건당 50만원 이상의 급여를 케이뱅크 입출금계좌로 이체하는 단일 조건으로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17-12-15 16:40:58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한전, 소외계층 위해 연탄 200만 장 '착한 기부'

한국전력이 겨울철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 200만장을 기부했다. 금액으로는 약 12억원 어치다. 한전는 15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사랑愛너지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전이 이날 기부한 연탄은 전국 1만 가구에 가구당 200장씩 전달될 예정이다. 한전 김시호 사장직무대행은 이날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마친 후 독거노인 세대 20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한전 봉사단원 100여명은 연탄 나눔과 함께 전기설비 점검 등 추가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전국의 15개 한전 지역본부 봉사단도 이날 동시에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통해 주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전국의 309개 한전 사업소 봉사단원들도 연말까지 연탄은행과 함께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연탄을 나눌 계획이다. 올해로 3년째인 한전의 '사랑愛너지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에너지 빈곤층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적으로 구현하고, 기초에너지 공급으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김시호 사장직무대행은 "어려운 때일수록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한전은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빛과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전은 또 전날엔 포항 지진피해 주민 및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5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5억원 성금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포항에서 직접적으로 지진피해를 입은 개별 주민들에게 전달돼 실질적인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박권식 한국전력 상생협력본부장은 "국민기업으로서 한전은 앞으로도 지진피해와 같은 재난으로 우리 국민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면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7-12-15 15:25:0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노사 상생 앞장선 SK인천석유화학 노조위원장, 산업포장 수상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17년 노사문화 유공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SK인천석유화학 노조위원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SK이노베이션은 노사상생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SK인천석유화학 이동용 노조위원장이 산업포장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노사문화 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현장에서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구축·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는 고용노동부 주관 정부포상 제도다. 200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6월 회사 성장에 기여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다짐하고자 기업 최초로 '행복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행복 나눔 협약은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임금의 일부를 나누고 회사가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지속적으로 협력사를 지원하는 '임금 공유' 상생모델이다. 임금 공유 모델은 지난 4월 이동용 노조위원장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방안을 고민하던 사측에 전격 제안하면서 결실을 맺었다.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이 사회적 화두인 점에서 노사상생 협력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위원장은 임금피크제의 안정적 정착과 조합원 과제그룹 운영 지원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했다. 지역주민과의 상생협약,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 착한 기업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동용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노사가 화합과 상생의 동반자로 함께 활동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겠다"며 "나눔 활동을 통한 따뜻한 노사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노사문화 유공 정부 포상에서는 산업훈장 6명, 산업포장 7명, 대통령표창 12명, 국무총리표창 14명, 고용노동부장관표창 22명 등 모두 61명이 수상했다.

2017-12-15 14:57:54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가상화폐, 자율규제안 마련…1인 1계좌 제한·신규상장 중단

가상화페 거래의 투기 과열이 이어지자 거래소들이 직접 자율 규제안을 마련했다. 내년 1월부터 강화된 본인 확인을 거친 계좌로만 가상화폐 거래가 가능하며, 계좌도 1인 1개로 제한된다. 또 신규 가상화폐 상장은 당분간 중단하고 가상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려면 자기자본을 20억원 이상 보유하도록 한다.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는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자율규제 실시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자율규제안은 지난 9월 정부의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TF(태스크포스)'의 권고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은행권의 검토의견까지 반영됐다. 자율규제안은 내년 1월 1일부터 본인 확인이 강화된 가상계좌를 쓰도록 했다.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시스템을 통해 거래소가 보유한 이용자 정보와 은행에 등록된 정보가 일치할 때만 원화로 가상계좌 입출금을 할 수 있게 된다. 계좌도 1인당 본인 명의 1개로 제한된다. 투자자 보호장치도 마련한다. 가상화폐 거래소는 고객의 원화 예치금을 100% 금융기관에 보관해야 한다. 거래소가 보유한 가상화폐의 70% 이상은 강화된 보안기준이 적용되는 암호화폐 지갑인 '콜드월렛'에 보관해야 한다. 콜드월렛은 네트워크와 완전히 분리돼 관리되는 암호화폐 지갑이다. 거래소 회원 요건도 강화한다. 가상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려면 20억원 이상의 자기자본이 있어야 한다. 또 금융업자에 준하는 정보보안시스템, 내부프로세스 및 정보보호인력을 운영해야 한다. 이 밖에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행위나 시세 조종 등 불공정 거래 관련 임직원의 윤리 규정을 마련하고, 전화·이메일·인터넷을 비롯해 오프라인 민원센터도 운영한다. 독립적인 자율규제위원회도 구성한다. 회원사가 블록체인 시장의 공정거래질서를 문란하게 하거나 부당·불건전한 영업을 하면 거래소는 물론 임직원에게도 제재를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는 공동선언문에서 투기 심리를 조장할 우려가 있는 마케팅과 광고를 당분간 중단하고 모든 신규 가상화폐의 상장을 당분간 유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진화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 공동대표는 "이번 방안은 전 세계에서 시행되고 있는 어느 자율규제안보다 강력하고 실효적인 조치가 될 것"이라며 "강화된 가상계좌는 내년 1월 1일부터, 나머지 규제는 2분기부터 모두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15 14:47:53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멕시코 현지법인 영업인가 획득

신한은행이 멕시코 현지법인이 멕시코에서 국내 은행 최초로 은행 영업을 시작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멕시코 금융당국(CNBV)은 14일(현지시각) 공식 문서를 통해 지난 10월~11월에 실시한 최종 현장검수를 거쳐 멕시코법인에 영업인가를 부여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멕시코에서 영업을 개시하는 유일한 한국 금융회사가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멕시코는 현지 금융감독 기관의 영업인가 요건이 매우 까다로워 외국계 은행이 영업인가를 취득하기 어려운 나라 중의 하나"라며 "최근 멕시코에 진출한 일본계, 중국계 대형은행의 경우에도 영업범위를 최소화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인가까지 2년 정도 소요되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한은행은 달러 예·적금 및 다양한 만기 구조의 대출 등 비교적다양한 영업범위를 확보하기 위해 영업인가까지 2년 이상이 소요됐으나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멕시코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등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최종 영업인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기업은 약 800개로 파악되고 있으며, 신한은행은 현지 한국기업 및 교포 기업을 중심으로 초기 기반을 다져가며 금융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장기적으로는 멕시코 현지에 특화된 소매 영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영업 개시에 필요한 준비 절차를 마무리해 2018년 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2017-12-15 14:32:45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비싼 패딩, 오래 입는 방법은?"…똑똑한 겨울 패딩 관리법 공개

올 겨울 롱패딩 열풍이 한창이다. 패딩은 겨울철에 자주 입는 제품인 만큼 관리가 소홀할 경우 보온력은 물론 모양까지 망가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올 겨울은 물론 내년에도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도록 올바른 겨울 패딩 관리법을 제시했다. ◆드라이클리닝 NO 물세탁 OK 잦은 세탁은 보온성을 떨어뜨릴 수도 있기 때문에 전체 세탁보다는 평상 시 오염된 부분만 세탁하는 것이 좋다. 세탁을 해야하는 경우는 드라이클리닝 보다는 중성세제를 사용한 가벼운 물세탁이 효과적이다. 패딩의 충전재인 오리털이나 거위털은 유지분이라는 천연 기름으로 코팅돼 있다. 유지분은 열을 잡아주어 보온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데 드라이클리닝을 할 경우 이러한 유지분을 분해시켜 보온력과 복원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물세탁을 추천한다. 가정에서 세탁 시에는 가능한 찬물에 가까운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가볍게 손 세탁 하는 것이 좋다. 세탁기를 이용하는 경우 손목이나 목 등 오염이 심한 부분만 가볍게 애벌빨래를 하고 지퍼를 끝까지 채워 뒤집은 후 세탁망에 넣어 울코스로 세탁한다. 세탁 시간은 되도록 짧게 하는 것이 좋고 너무 뜨거운 물이나 오랜 시간 패딩을 물에 담궈놓는 것은 의류의 복원력을 떨어뜨리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탈수는 짧고 약하게 건조 후에는 두드려 공기층 살리기 탈수의 경우 니트 제품의 세탁과 유사하게 물기가 떨어질 정도로 약하게 해야 한다. 탈수 과정이 오래될 경우 옷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30초~1분 이내로 단 시간에 약하게 탈수하는 것이 좋다. 탈수 후 건조 시에는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눕혀 말리는 것이 좋다. 이 때 패딩 충전재를 손으로 풀어주면서 말리면서 충전재의 뭉침을 방지한다. 건조 후에는 빈 페트병 등을 수건으로 말아 패딩을 톡톡 두드려주어 충전재의 공기층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보관도 중요 완전히 건조된 패딩은 압축팩에 넣거나 돌돌 말아 보관하면 복원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 때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게 되면 충전재가 아래로 쏠려 형태의 변형이 오기 때문에 살짝만 접어 큰 쇼핑백이나 수납박스 안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패딩 사이에 신문지나 종이를 끼워넣고 보관하면 습기를 예방할 수 있다. 김형신 K2 마케팅 팀장은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 된 패딩을 제대로 세탁하거나 보관하는 방법을 몰라 옷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경우가 많다"며 "올바른 세탁법과 관리법을 숙지한다면 늘 새 옷을 입는 기분으로 오랫동안 패딩을 입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7-12-15 14:27:27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SK엔카닷컴 중고차 시세 공개…그랜저HG·5시리즈 거래량 많아

연말이 되면 중고차를 판매하려는 이들은 늘어나는 반면 수요는 감소한다. 다른 시기보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더 다양한 매물을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어 연말에 구매할 경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선택할 수 있다. 이에 국내 최대 자동차 유통 플랫폼 SK엔카닷컴이 15일 주요 국산 및 수입 중고차종의 시세를 공개됐다. 이번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등 국내브랜드와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수입브랜드의 2014년식 인기차종의 시세다. 연말인 12월에는 연식 변경과 신차 출시 및 할인 판매 프로모션 등이 맞물려 거래량이 떨어지고 매매 시세가 낮게 형성된다. 또 연식 변경으로 인해 차를 그해 안에 처분하려는 판매자가 많아 중고차 매물이 많이 나오는 시기다. SK엔카닷컴에 따르면 국내차 중 등록대수가 가장 많은 그랜저HG가 2010~2360만 원대의 시세를 보였다. 그랜저HG 모델 중에서는 매물비중이 가장 높은 HG240 모던 모델이 2010만 원으로 시세가 가장 낮았고, HG300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모델이 2360만 원으로 가장 높은 시세를 보였다. 수입차 중에서도 등록대수가 가장 많은 BMW 5시리즈는 3254~6057만 원으로 시세가 집계됐다. 이 중 매물비중이 가장 높은 520d 모델의 시세는 3650만 원이었으며, M550d xDrive 모델의 시세는 6057만 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17-12-15 11:07:3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