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미래에셋 우리아이펀드, 청소년 해외연수 프로그램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경제교육 프로그램인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의 2018년 첫 일정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업계 최대 어린이펀드인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G1호펀드'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펀드' 가입자 중 선발된 학생을 대상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2회(1월16일~19일, 1월23일~26일)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로 100명씩 총 200명이 참여하며 2006년부터 이번 28회까지 누적인원은 1만2천명(12,550명)이 넘는다. 참가비용은 무료며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각 판매사의 보수에서 15%씩 적립한 기금으로 충당한다.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방문 등 역사ㆍ문화에서 중국 경제분야 체험학습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특히 일정 중 현지 학교를 방문해 중국 학생들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인기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부문 최경주 사장은 "미래에셋우리아이펀드는 장기적립식펀드로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재테크 수단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경제·금융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올바른 투자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8-01-18 10:52:04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한정판의 힘"…신세계百, 스케쳐스와 손잡고 '원피스' 덕후 공략

신세계백화점이 스케쳐스와 손잡고 한정판 운동화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9일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 8개 점포에서 '스케쳐스X원피스' 한정 상품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전 세계 42개국에서 총 4억 3000만 부가 팔린 일본의 인기 만화 '원피스'는 국내 SNS에서도 팬 페이지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피규어ㆍ퍼즐 등 '덕후' 놀이로도 유명한 콘텐츠다. 신세계 본점, 강남점, 인천점, 의정부점, 센텀시티점, 광주점, 김해점, 마산점 등 8개 점포에서 각 300족 한정으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원피스 주인공 6개 캐릭터의 상징색인 빨강, 초록, 검정 등을 적용한 개성 있는 상품으로 만화 원피스 마니아 층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9만9000원으로 기존 스케쳐스 상품과 동일하다. 한편 남들이 갖지 못한 '나만의 아이템'의 대표인 한정판 상품은 차별화 된 소비를 하고 싶어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는 지난해 4월, 에어 맥스 97 상품의 20주년을 기념해 '에어 맥스 97 실버' 모델을 다시 출시하며 나이키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9월에는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한 '실버 스와로브스키 에어맥스 97'을 출시, 45만원을 호가하는 상품임에도 '한정판'의 힘을 입증하며 하루 만에 50족 모두 완판됐다. 신세계백화점에서도 한정판 마케팅을 벌려 개점시간 전부터 고객들이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지난해 3월 신세계백화점 하남점에서는 지드레곤 신발로 유명한 나이키 '베이퍼 맥스' 모델을 20족 한정으로 단독판매를 진행, 오픈 전부터 기다린 고객들로 인해 한 시간 만에 완판됐다. 같은 달 신세계백화점은 센텀시티점에서 백화점 단독으로 아디다스 러닝화의 인기 상품 울트라 부스트 '실버' 색상을 판매, 하루 만에 30족이 모두 팔렸다. 배재석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상무는 "남들과는 다른 것을 선호하는 소비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기회에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판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18 10:48:0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韓銀, 기준금리 동결(年 1.50%)…향후 인상 시점은?

한국은행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연 1.50%)에서 동결한 가운데 추가 금리인상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시장에선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는 전망이 우세했다. 이전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만큼 시장의 변화를 살필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앞서 한은은 지난해 11월 30일 열린 직전 금통위에서 세계경제의 회복세에 따른 국내 수출 호조 등을 이유로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연 1.50%로 6년 5개월 만에 0.25%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선 현재 한은의 향후 금리인상 시점에 대한 예측이 나오고 있다. 15일 새벽(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세 차례 이상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국내 금리인상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미 금리역전에 따른 국내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은 한국경제의 큰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주열 한은 총재는 미국의 금리인상이 국내 금리조정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 총재는 최근 공식적인 자리에서 잇달아 "추가인상은 의향을 갖고 하는 것이 아닌 경기지표나 상황이 뒷받침돼야 하는 것"이라며 추가인상에 대한 신중한 입장을 밝혀 왔다. 시장 전문가들은 한은이 올해 한 차례 이상 금리를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 투자기관인 노무라는 최근 한은이 올 3분기 1회, 내년 상·하반기 각 1회씩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했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올 3분기와 4분기 등 연내 2회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한은의 금리인상 이후 국내 물가지표가 높지 않고 당장 오는 3월 한은 총재 교체와 6월 지방선거 등 각종 이슈가 산재해 올 상반기보다 하반기 초인 7월경 금리를 한 차례 인상하지 않을 까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1-18 10:15:30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맵퍼스, 외국인 관광객 위해 영문 내비 서비스 출시

외국인이 한국을 여행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여행 관련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로 한국을 찾는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기준으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700만명 이상에 달한다. 특히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에만 외국인 관광객 39만명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맴퍼스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문 내비 서비스를 선보였다. 맵퍼스는 자사 내비게이션 앱 '3D지도 아틀란'에 영문 내비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내비게이션 앱 서비스로는 최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글로벌 지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보다 원활하고 편리하게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틀란 앱 영문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언어 설정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앱 내 설정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3D지도 아틀란'의 영문 서비스는 내비게이션의 주요 기능인 장소 검색, 목적지 설정, 경로 탐색, 길 안내 등이 영문으로 가능하며, 영문 음성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지도 위에 주차장, 주유소, 까페 등 주요 지점도 영문으로 표기돼 사용성을 높였다. '3D지도 아틀란'은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절차 없이 앱을 다운로드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해 국내외 관람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길 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리얼3D 기반의 아틀란 지도는 복잡한 초행길에서도 높은 시인성을 제공해 국내에서 처음 운전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맵퍼스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외국어 서비스를 준비해왔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영문 DB를 고도화해나갈 예정이다. 아틀란 앱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앱스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이번 업데이트 버전을 통해 영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명준 맵퍼스 대표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틀란 내비게이션 서비스 영문화를 진행하게 됐다"며 "맵퍼스는 중국, 브라질, 중동 등 해외에 내비 SW를 공급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용자를 이해하는 영문 서비스 출시가 가능했다"고 전했다.

2018-01-18 10:09:4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GS25, 베트남 1·2호점 오픈…"10년 내 2천점포까지 확대"

편의점 GS25가 베트남에 해외 첫 점포를 연다. GS리테일은 지난해 7월 베트남 손킴그룹이 손을 잡고 설립한 조인트벤처(이하 GS25)가 오는 19일과 23일 베트남 호치민시 핵심 도심인 1군에 GS25 Empress Tower점과 2호점 Mplaza점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베트남 1호, 2호점이자 GS25 첫 해외 매장인 GS25 Empress Tower점과 Mplaza점은 각 87㎡(26평), 166㎡(50평) 규모로 두 점포 모두 오피스와 호텔, 레지던스가 밀집해 있는 오피스 복합 상권 점포다. GS25는 베트남 첫 매장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해 호지민 여러 지역 중에서도 구매력이 높다고 판단되는 오피스, 호텔, 레지던스가 밀집된 상권을 선택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먹거리로 첫 선을 보였다. GS25는 이번 점포 오픈을 시작으로 이달 안에 4개점까지 늘리고, 향후 10년 내 2000개 점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GS25는 우선 호치민 도심 지역에 집중 오픈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인 후 호치민 외곽 지역으로 확대하고 최종적으로 베트남 전체로 점포를 늘려간다는 출점전략을 바탕으로 점포 전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GS25는 트렌드에 민감한 10대와 20대 대학생과 직장인을 메인 고객으로, 30~40대 직장인을 서브 고객으로 각각 설정하고 그들의 니즈에 맞춘 상품을 운영하며 베트남 시장에 안착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GS25는 치킨, 만두, 컵밥, 컵떡볶이 등 한국에서 인기있는 먹거리를 즉석에서 제조·판매함으로써 베트남 고객들에게 색다른 한국의 먹거리를 제안함과 동시에 스티키라이스(Sticky Rice)와 반미(Banhmi)와 같은 익숙한 먹거리를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베트남이 빵을 즐기는 식문화가 발달한 점과 스무디를 즐기는 점을 착안해 빵과 스무디를 직접 제조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오븐과 블렌더 시설도 구비했다. 즉석 제조 식품과 함께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도시락, 김밥, 주먹밥 등 FRESH FOOD(이하 FF)를 전주비빔, 참치마요, 제육볶음, 김치볶음 등 한국의 스테디 셀러로 구성함으로써 베트남 현지 고객들에게 이국적인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GS25는 향후 베트남에서 FF의 인기가 지속 높아질 것을 감안해 대한민국 FF의 경쟁력을 베트남 현지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호치민 근교 롱안(Long an) 지역에 GS25 FF 전용 공장인 'MVP Fresh Food'를 운영한다. 조윤성 GS25대표는 "큰 폭의 경제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매력적인 시장인 베트남에 1호점을 오픈함으로써 GS25가 본격적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며 "GS25는 베트남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전개함과 동시에 중국,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로 진출을 지속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01-18 09:57:34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SK(주), 주주총회 분산 개최…대기업 지주사 중 최초

SK그룹의 지주회사인 SK(주)가 주주친화경영 강화 차원에서 주요 계열사와 정기 주주총회를 나눠 열기로 했다. SK㈜는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 하이닉스 등 그룹 내 주요 계열사와 협의를 거쳐 올해 주총을 3월 중 분산 개최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대기업 지주사 중 주총 분산 개최는 최초다. SK㈜ 측은 "복수의 회사가 동시에 주총을 열어 주주 참여가 제한되는 기존 '수퍼주총데이'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주주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회사별 자세한 주총 일정은 추후 소집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또 SK㈜는 지난해 12월에도 주요 지주사 중 최초로 전자투표제 도입을 결정해 오는 3월 정기주총에 적용한다. 이에 따라 SK㈜ 주주들은 주총참석이 보다 쉬워지고 해외에 있거나 바쁜 일정으로 인해 총회 출석이 어려워도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그간 SK㈜는 지난 2016년 거버넌스위원회 설치와 사외이사 비중 확대 등 투명 경영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했으며, 배당 성향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도 지속해왔다. SK㈜ 관계자는 "글로벌 투자전문 지주회사 도약을 목표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사회와 주주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18 09:32:17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