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확대에 국내 증시·환율 '출렁'

코스피지수가 미국 증시 하락 여파로 1% 이상 하락했다. 30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0.45포인트(1.17%) 하락한 2567.7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95억원, 1451억원 규모의 매도세를 보이면서 주가 하락을 견인했다. 이는 전날 미국 증시 급락의 여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7% 하락한 2만6439.48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의 이날 하락폭은 올해 들어 가장 큰 낙폭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9.34포인트(0.7%) 떨어진 2853.5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39.27포인트(0.5%) 떨어진 7466.51로 마감했다. 미국 증시는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며 하락했다. 30일부터 미국 연준의 FOMC(미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가 시작되는데 이번 FOMC에서 오는 3월 기준금리를 올리기 위한 사전 신호를 보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고금리가 증시 강세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공포가 커지고 있는 것. 이날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2.7%를 돌파하며, 2014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따라 달러가치가 모처럼 강세로 돌아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00원 오른 1073.60원에 마감했다.

2018-01-30 15:59:20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가상화폐 실명제 첫날…"지켜보자" vs "오래 참았다"

-약 한 달만에 가상화폐 계좌 신규 발급 개시…영업점 한산, 시세 하락에도 투자심리 여전 가상화폐(암호화폐) 실명확인제가 도입되면서 한 달 만에 신규 계좌 발급이 재개된 가운데, 투자자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투자자 사이에선 까다로워진 신규 계좌 발급 등 금융당국의 규제가 본격화되자 일단 관망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그러나 일각에선 시세가 떨어졌을 때 투자해야 한다는 움직임도 나온다. ◆ '지켜보자'…한발 물러선 투자자들 가상화폐 실명확인제 도입 첫날인 30일 가상화폐 거래소의 거래 은행인 신한·NH농협·IBK기업은행의 영업점은 평소와 다를 바 없이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주요 영업점을 확인해 보니 신규 계좌 개설이나 콜센터 문의 등이 평소와 다르지 않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특별한 동향은 없지만 최근 신규 계좌 개설이 늘긴 했다"며 "다만 카카오페이 통장 등 신규 상품 이슈 등이 있어 가상화폐 영향만으로 보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IBK기업은행도 "계좌 개설이나 관련 문의가 들어오긴 했으나 실명 확인제 도입에 따른 특별한 양상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최근 2~3주 전부터 신규 계좌 개설이 늘었는데, 실명제 확인 이전에 계좌를 개설한 영향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실명확인제는 거래자 계좌와 가상화폐 거래소의 계좌가 동일한 은행일 때만 입출금을 허용하는 게 골자다. 즉 가상화폐 거래소와 같은 은행 계좌를 보유해야만 거래할 수 있다. 가령 거래소 업비트의 거래은행은 기업은행이기 때문에 업비트를 통해 가상화폐 거래를 하려면 기업은행의 계좌를 만들어야만 한다. 그러나 신규 계좌 개설 조건이 까다롭다. 소득증빙이 필요해 주부·학생·취업준비생·은퇴자 등은 가상화폐 거래가 어려울 전망이다. 아울러 이들 은행을 비롯해 국민·KEB하나·광주은행 등은 가상화폐 거래 목적일 경우 신규 계좌 개설을 불허하기로 했다. 기존 투자자들 사이에서 '지켜보자'는 관망 심리가 형성된 이유다. 아울러 이달 오픈을 준비 중이던 가상화폐 거래소 '지닉스'가 실명제 여파로 오픈 일정을 다음 달로 연기하면서, 중소 가상화폐거래소 이용도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거래소는 혼잡…투자자들 다시 움직이나? 이와 반대로 코인 시세가 떨어졌을 때 투자를 시도하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실명제가 처음으로 도입된 이날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12개 코인은 오전 8시 40분께 전날 대비 시세가 0.41~6.32% 가량 일제히 하락했다. 오후엔 하락 폭이 더 커졌다. 오후 2시 20분 기준 이들 코인의 시세는 전날 대비 3.77~8.17% 하락했다. 이오스는 전날 대비 8.11%, 리플은 7.18%, 비트코인 골드는 7.17% 떨어졌다. 비트코인도 1200만원대로 내려앉았다. 유명 가상화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한 투자자는 "지금 (가상화폐 시세가) 바닥인 것 같아서 주웠다(투자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대형 e-커머스 업체들이 가상화폐 결제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면서 장기적으론 시세가 오를 것이란 기대 심리도 더해졌다. 위메프는 빗썸과 함께 위메프 간편결제 서비스 '원더페이'에 암호화폐를 연동해 쓰는 시스템 개발을 추진 중이다. 티몬도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투자자들이 향후 가상화폐 거래를 위해 실명확인을 시작하면서 일부 거래소는 확인절차 작업이 지연되기도 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실명인증을 하면 업비트가 해당 고객의 기업은행 계좌로 1원을 보내면서 보낸 사람에 인증번호 세 자리를 함께 보낸다. 실명인증을 하려면 이 인증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원활하지 않다는 불만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잇따라 게시됐다. 회사원 이 모씨(31·전북)는 "정부 규제가 심해지면서 가상화폐 거래에 발을 빼는 지인도 많다"면서도 "그러나 지금 시세가 많이 떨어졌고 '김치프리미엄'도 빠졌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지금 투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계좌를 다시 활성화했다"고 말했다.

2018-01-30 15:55:08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폭주하는 증시, 과열인가 정상화인가?

1년째 이어지고 있는 증시 랠리를 놓고 '과열'이란 분석과 '정상화 과정'이란 해석이 팽팽하다. 과열로 보는 쪽은 공매도 잔고 증가와 국내 증시를 이끄는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이익 성장세 주춤을 꼽는다. 정상화로 해석하는 쪽은 여전히 한국증시가 저평가돼 있다는 것이다. 30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각각 1.17%, 0.66% 하락했다. 전날 사상 처음으로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2000조원을 돌파했지만 불과 하루 만에 전일의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최근 지속 상승에 따른 기술적 조정이란 해석이 지배적이다. 단기간에 가파르게 오른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최근 1주일 동안 기관은 TIGER 200, KODEX 200 등 코스피지수를 추종해 수익을 내는 상장지수펀드(ETF)를 가장 많이 팔아 치웠다. 개인투자자 역시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KODEX 레버리지 ETF를 대거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지수 상승에 따른 부담감이 커졌다는 의미다. ◆ 쌓여가는 공매도·신용융자 주가 하락을 기다리고 있는 투자자금도 늘어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29일 기준 대차잔고는 72조원을 넘어섰다. 대차잔고란 투자자들이 주식을 빌린 뒤 갚지 않은 물량을 뜻한다. 이를 청산하기 위해선 보유한 물량으로 되갚거나 매도했다면 판 수량 만큼 다시 사야한다. 따라서 대차잔고가 많다는 것은 공매도 물량이 늘어날 가능성을 의미한다. 이러한 자금이 한 달 새 10조원이나 늘었다. 이에 따라 장중 2600선을 뚫으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코스피지수가 공매도 물량의 대거 유입으로 다시 하락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투자자들의 불안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다른 불안감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신용공여 자금이다.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는 신용공여 자금은 지난 26일 기준으로 11조원을 넘어섰다. 부채가 증가하는 것은 자산시장의 거품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기자본을 활용하는 것보다 타인자본을 활용할 경우 기대수익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돈을 빌려 투자하는 개인은 증시가 조금만 흔들려도 불안감을 느끼고 자금을 인출할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지난해 국내 증시를 이끌어 온 IT업종 업황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애플 아이폰 텐(X)의 출하 부진에 이어 판매마저도 예상보다 저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낸드(NAND) 가격 하락을 촉발했다. 이에 IT업종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마이너스(-)권으로 진입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 급락 역시 수출 기업 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 "그래도 오른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상반기까지 증시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2018년 기준 국내 코스피 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R)은 9.7배로 여전이 10배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미국 나스닥종합지수(38.5배)와 일본 닛케이225지수(19.3배) 등과 비교하면 코스피지수가 두 배 이상 올라도 이상할 게 없다. 때문에 현재의 상승세는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게 업계 시각이다. 또 글로벌 증시 상승세에 비하면 국내 코스피지수의 상승세는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연 초 이후(26일 기준) 브라질이 12.0%, 러시아가 11.5% 오르는 동안 국내 코스피 지수는 4.4% 오르는 데 그쳤다. 다만 코스닥의 상승세(14.4%)는 세계에서 가장 가팔랐다. 홍춘욱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2월 코스피지수는 2480~2670포인트에서 변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코스닥 시장은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상대적인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형렬 교보증권 투자전략팀장도 "중기적 상승추세를 전환시킬 뚜렷한 악재가 없기 때문에 2월에도 증시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를 높이고, 의심을 줄이며 일시 악재에 의연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8-01-30 15:47:49 손엄지 기자
지난해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 대비 6.2% 증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대비 6.2% 늘어났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13.2%) 매출이 오프라인(3.0%)보다 크게 성장했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기업형슈퍼마켓(SSM) 등 오프라인 매출 비중이 2016년 68.2%에서 지난해 66.1%로 줄었고, 온라인 비중은 같은 기간 31.8%에서 33.9%로 커졌다. 오프라인을 부문별로 보면 편의점의 매출 상승세가 두드려졌다. 편의점은 즉석식품과 수입맥주 등 1인 가구가 선호하는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문서 출력과 공과금 수납 등 생활편의서비스 제공을 강화하면서 전년 대비 10.9%나 성장했다. 대형마트(-0.1%), 백화점(1.4%), SSM(0.4%)은 매출에 큰 변화가 없었다. 온라인 매출은 '편리한 쇼핑'에 대한 선호 증가로 온라인판매중개(8.6%)와 온라인판매(27.0%) 모두 성장세를 유지했다. 지난해 1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4.2%)과 온라인(16.0%) 모두 성장한 가운데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오프라인 유통업체 13개사와 온라인 유통업체 13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CU, GS25,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슈퍼, GS,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이다. 온라인 유통업체는 이베이코리아,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이마트, 신세계, AK몰, 홈플러스, 갤러리아몰, 롯데닷컴, 롯데마트몰, 위메프, 티몬 등이다.

2018-01-30 15:42:06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美 세이프가드 대응, 국제무역법원 제소로 실효성 높여야"

도날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산 세탁기와 태양광 패널에 대해 세이프가드를 발동한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의 WTO 제소와 함께 기업들이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도 제소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WTO에 승소한다고 해도 법적 효력이 없고 무역보복 역시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점에서다. 미국은 헌법구조상 대통령이 사법부의 판정을 이행하지 않을 수는 없는 만큼 CIT에 기업들의 적극적으로 제소해 국제적인 협력 아래 미국의 통상 압력정책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최원목 이화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30일 한국경제연구원이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미국 세이프가드 발동과 대응방안' 긴급좌담회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최 교수는 '미국의 세탁기 세이프가드 조치 현황과 우리의 대응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치는 사실 미리 예견된 수순이었다"며 "제조업 전반으로 무역구제조치가 급속히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최 교수에 따르면 미국 세탁기 업체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오하이오 등에 위치해 있으며, 트럼프 진영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층들을 결집시키기 위해 보호무역 조치를 취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미국이 선거일이 임박할수록 무역구제조치가 세탁기를 넘어 가전제품 일반, 그리고 제조업 전반으로 급속히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정부가 즉각 WTO에 제소할 방침이라고 밝혔지만 WTO를 통한 해결에는 한계가 있다"며 "대응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수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가 말하는 WTO의 한계란 미국이 지난 2013년 한국산 가정용대형세탁기에 대해 부과한 반덤핑 및 상계관세에 대해 우리 정부가 같은 해 8월 WTO에 제소한 사건을 말한다. 우리 정부는 2016년 9월 승소했지만 미국은 판정이행 기한을 넘기면서까지 반덤핑 및 상계관세를 계속 부과하고 있다. 이에 최 교수는 "기업들이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 제소해 시시비비를 가릴 것"을 제안했다. 사법부 역할이 중요한 미국 헌법구조상 WTO와 달리 대통령이 사법부의 판정을 이행하지 않을 수는 없다는 점에서다. 그는 "기업 입장에서 소송이 쉽지는 않고, CIT에 제소한 기업들의 승소율이 높지 않았다"면서도 "최근(지난 10일) 현대제철에 대한 반덤핑조치 재계산 판정 등 우리기업들이 부분 승소하는 사례가 있고, 이번 세이프가드의 경우 억지 요인이 많다는 점에서 CIT 제소 승소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교수는 "승소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일본의 경우 정부와 기업이 협력이 중요했다"며 "우리도 정부와 업이 협력해 CIT소송에 필요한 여건을 조성하고, 중국·태국·베트남 정부와도 협력해국제적인 여론형성을 통해 미국의 통상정책에 대응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좌담회에 참석한 김형주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미국의 세이프가드 조치가 부당하다는 국제적 공감대 확산과 함께 미국 보호무역주의가 다른 국가들의 수입 규제 경쟁 시작의 신호탄이 되지 않도록 우리 정부의 외교적 노력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인교 인하대 교수는 "한미 동맹관계가 과거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미국의 조치에 상응하는 대응조치는 강구와 미국내 정치적 여건을 고려한 대응 방안과의 실효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태신 원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우리 기업들이 불합리한 규제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는 보호무역주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으로는 규제개선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01-30 15:34:30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창업단신]잠바주스, 딸기 음료 7종 출시 外

[창업단신]잠바주스, 딸기 음료 7종 출시 外 ▲잠바주스, 딸기 음료 7종 출시 잠바주스가 딸기를 활용한 시즌 음료 7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음료 7종은 '아보카도 딸기 주스', '딸기 멜랑쥬(Iced/Hot)', '딸기 요거트', '생(生) 딸기 우유', '딸기 말차 라떼', '딸기 에너지 보울', '생딸기 주스'로 항산화, 다이어트, 피부미용에 효과적인 딸기를 주 재료로 사용했다. 시즌 딸기 음료 출시를 기념해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탐앤탐스, '투게더 캠페인' 진행 탐앤탐스는 기업의 핵심 가치로 '상생'을 추구하고, 탐앤탐스 이름 하에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동행 '투게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투게더 캠페인'은 본사에서 직접 현장에 나가 매장의 미비한 부분은 즉각 시정하고 가맹점의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한 현장 교육을 진행해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가맹점 수익 증대 및 내실 다지기에 집중한다. ▲투썸플레이스, 딸기 음료 3종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제철 '딸기'로 만든 '스트로베리 음료' 3종을 출시했다. 이번 투썸 딸기음료는 봄을 즐기는 가장 멋진 방법, '스트로베리 테이스트(Strawberry Taste)'를 주제로 봄의 신선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딸기 원물을 사용했다. 여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명품 차(茶)를 더해 제품별 완전히 구분되는 맛과 콘셉트를 구현함으로써 세분화된 고객 취향을 공략한다. ▲설빙, '딸기딥초코티라미수설빙' 출시 설빙이 겨울 시그니처 메뉴 생딸기설빙 시리즈 3탄으로 '딸기딥초코티라미수설빙'을 포함, 초콜릿을 베이스로 한 신메뉴들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딸기딥초코티라미수설빙'은 얼음 위에 카카오파우더와 초코슬라이스를 뿌리고 생딸기와 초콜릿 소스가 더해진 티라미수 케이크를 올려 화려한 비주얼과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진한 초콜릿과 달콤한 생딸기, 거기에 티라미수 케이크까지 하나의 빙수만으로 다양한 디저트를맛 볼 수 있다. ▲뉴딘콘텐츠, '테니스팟' 제품 설명회 개최 뉴딘콘텐츠는 스크린테니스 '테니스팟'의 제품 설명회를 개최한다. 뉴딘콘텐츠는 2018 호주 오픈에서 정현 선수가 4강에 진출하면서 자사의 테니스팟 수강생이 오픈 초기 대비 400%가 증가하는 한편, 구매 문의도 30% 이상 급증함에 따라 보다 자세한 제품 소개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품 설명회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오빠닭, 신메뉴 블랙페퍼 치킨 출시 오븐에 빠진 닭(이하 오빠닭)이 후추와 조청이 어우러진 '블랙페퍼 치킨'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블랙페퍼 치킨'은 바삭하고 담백한 베이크 치킨에 후추의 알싸한 맛과 조청의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 이색 메뉴다. 생소한 듯한 조합이지만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맛으로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요거프레소, 21세기북스와 프로모션 진행 요거프레소가 21세기북스와 함께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리커버 한정판 도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는 마음건강 주치의 유은정 원장이 저자가 직접 상담한 사람의 사례를 바탕으로 사소한 일에도 상처받고 관계의 시작이 서툰 이들을 위한 심리처방전을 담은 도서다. 지난 2016년 출간 이후 이번에 스페셜 에디션으로 재출간하며 요거프레소와 공동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 ▲비알코리아, 2018 정책설명회 성료 비알코리아가 지난 24일, 26일 각각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두 브랜드의 가맹점주와 직영점 근무자를 초대해 '2018 정책설명회'를 열었다. 정책설명회는 전년도 브랜드 성과와 올해 성장전략을 공유하며 점포와 가맹본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자리다. ▲본설렁탕, 설날 선물세트 특별 할인 실시 본설렁탕이 '설날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오는 2월 8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본설렁탕 선물세트를 기존 가격에서 25% 할인된 전국 최저가에 판매하며, 선물 포장과 무료배송의 혜택도 제공한다. 첨가제 없이 한우사골을 우려낸 '본설렁탕 한우육수'와 '양지편육', '도가니' 등의 제품 구성됐다. ▲버거킹, '10년 전 가격' 할인 행사 실시 버거킹이 2월 4일까지 대표 메뉴인 와퍼 세트와 불고기와퍼 세트를 10년 전 가격인 5700원에 판매한다. 와퍼는 100% 순 쇠고기를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조리해 깊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패티와 신선한 양상추, 토마토, 양파, 피클 등이 조화를 이루는 버거킹의 시그니처 버거다. 불고기와퍼는 와퍼에 버거킹 만의 달콤한 불고기 소스를 가미해 한국적인 맛을 살렸다.

2018-01-30 15:31:5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BAT코리아, '글로 폴러 에디션' 출시

BAT코리아, '글로 폴러 에디션' 출시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BAT코리아)가 히팅 디바이스 글로(glo™)의 최초 한정판 '글로 폴러 에디션(Polar Edition)'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글로 폴러 에디션'은 겨울의 감성을 담은 겨울 시즌 스페셜 에디션이다. 북극곰을 연상시키는 흰색 바탕에 검은색 버튼으로 포인트를 살린 디자인을 매트(matt)하게 표현하여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 제품은 영하 20도까지의 추운 겨울 날씨에도 작동에 문제가 없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10만원며, 올 겨울 시즌동안 한정 수량만 판매될 예정이다. '글로 폴러 에디션'은 가로수길, 홍대, 강남에 위치한 서울 내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 3개 지점과 글로 스토어 부산광복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글로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BAT코리아는 내달 초부터 국내 출시된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제품 중 최초로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글로 폴러 에디션'을 판매하며, 기프티콘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BAT코리아 매튜 쥬에리 사장은 "겨울 시즌에 발맞춰 준비한 '글로 폴러 에디션'은 모던함을 자랑하는 기존 디자인에 겨울 특유의 깔끔한 감성을 담은 첫번째 스페셜 에디션"이라며 "올겨울 특별하게 준비한 '글로 폴러 에디션'은 한정판매로 희소가치를 더해 국내 흡연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던힐 네오스틱은 '브라이트 토바코(Bright Tobacco),' '프레쉬 믹스(Fresh Mix),' '제스트 믹스(Zest Mix)'에 최근 발매된 '루비 프레쉬(Ruby Fresh),' '퍼플 프레쉬(Purple Fresh),' '스무스 프레쉬(Smooth Fresh)' 3종을 더해 총 6종으로 선보이고 있다.

2018-01-30 15:31:4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빨라쪼, 달콤상큼한 과일 블렌딩티 3종 출시

빨라쪼, 달콤상큼한 과일 블렌딩티 3종 출시 빨라쪼 델 프레도가 과일의 풍부한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블렌딩티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망고히비스커스 ▲애플레몬 ▲유자레몬 등 3종이며 한가지 재료만 사용하는 싱글티 보다 맛이 더 깊고 진한 것이 특징이다. 2가지 과일을 조합해 달콤한 맛과 상큼한 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따뜻하게 먹어도, 차게 먹어도 특유의 맛과 향이 그대로여서 4계절 내내 즐기기도 좋다. 빨라쪼 블렌딩티 3종은 과일 특유의 맛과 향이 어우러졌다. 망고히비스커스는 붉은색의 새콤한 맛이 매력적인 히비스커스를 베이스로 망고와 패션후르츠로 달콤함을 더했다. 히비스커스는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아 가벼운 디저트로 즐기기에도 부담 없다. 유자레몬티는 쌉싸름한 유자와 상큼한 레몬이 조화로운 비타민티로 침샘을 자극하는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애플레몬티는 레몬의 신맛에 향긋한 사과향이 가미되어 달콤하고 향긋한 풍미가 인상적이다. 빨라쪼 델 프레도 관계자는 "2030세대에겐 싱글티 보다 진하고 깊은 맛의 블렌딩티가 트렌드"라며 "각각 다른 과일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찾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01-30 15:31:4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