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국야쿠르트, '끼리 갈릭&허브' 출시

한국야쿠르트, '끼리 갈릭&허브' 출시 한국야쿠르트가 '끼리치즈' 출시 2주년을 맞아 '끼리 갈릭&허브'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진한 우유 맛에 더해 마늘과 허브 특유의 맛도 느낄 수 있어 국내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치즈 맛을 즐길 수 있다. 그대로 먹거나 빵, 크래커와 곁들여 먹어도 좋다. 6개 조각 한 팩의 칼슘 함량이 540㎎으로 칼슘 일일 기준치(700㎎ 기준) 70% 이상을 함유하고 있어 온가족 영양 간식으로도 적합하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2016년부터 세계적인 치즈전문기업 프랑스 벨사(社)와 손을 잡고 '끼리치즈' 2종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끼리치즈'는 출시 후 지난해 말까지 500만개 이상 판매되며 슬라이스형 중심의 국내 치즈 시장에 포션 등 다양한 제형의 치즈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 제품은 출시 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끼리 득템샷'이 유행하면서 모바일 앱을 통해 우리 동네 야쿠르트 아줌마 위치를 검색하는 '야쿠르트 아줌마 찾기' 열풍을 주도한 제품이다. 이는 업계에서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제품을 알린 대표 사례로 꼽힌다. 한국야쿠르트는 '끼리 갈릭&허브'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맛의 '끼리치즈'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끼리치즈'는 좋은 원료와 엄격한 공정을 거쳐 만들어져 영양과 맛이 우수한 제품"이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끼리 갈릭&허브'로 색다른 맛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끼리 갈릭&허브'는 2월 5일부터 10만개 한정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6개입(108g) 4500원이다. 제품은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주문 가능하다.

2018-02-01 16:12:1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bhc,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 모집

bhc,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 모집 bhc치킨이 사회공헌 활동인 BSR(CSR+bhc)의 일환인 bhc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 모집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BSR은 지난해 10월 'bhc 해바라기 봉사단', 'bhc 엔젤' 등 1기 모집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bhc 해바라기 봉사단'은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봉사단으로,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아동 복지시설, 장애우 복지시설, 노인 복지관, 유기동물 보호시설 등 지역사회 곳곳서 봉사활동을 총 20회 진행했다. bhc엔젤은 사연 모집을 통해 소원을 들어주고 감동을 전하는 프로젝트로, 장애인 보호작업시설, 다둥이 아빠의 장모님 선물 등 다양한 소원 성취를 진행했다. bhc치킨은 bhc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 모집을 기점으로 독자적으로 운영해왔던 bhc 해바라기 봉사단과 bhc 엔젤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단체 활동, 팀별 활동 등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서울·수도권 거주 대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총 10명을 모집한다. 5명씩 총 2개 팀으로 구성되는 bhc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는 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활동하며, BSR 블로그를 통해 매달 진행되는 해바라기 봉사단 개인 및 팀별 활동 후기를 남길 예정이다. bhc 엔젤 활동은 격월로 총 5회 진행되며, 신청된 사연 중 진실성, 실현 가능성, 우선순위 등의 기준으로 소원을 선정해 이뤄준다. bhc '해바라기 봉사단&엔젤'의 활동비 전액은 본사에서 부담한다. 또한, 활동별 우수자를 선정해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bhc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수료자 전원에 bhc 입사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2018-02-01 16:11:5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탐앤탐스, 미얀마 진출…3월 1호점 오픈

탐앤탐스, 미얀마 진출…3월 1호점 오픈 탐앤탐스가 미얀마에 진출한다. 탐앤탐스는 지난달 31일 미얀마의 '미얀마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얼라이언스'와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탐앤탐스는 이번 계약으로 오는 3월 미얀마 양곤 공항에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미얀마는 한국의 국토 면적 6배에 달하는 국가로 약 60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해 시장성이 높다. 특히 양곤은 미얀마의 옛 수도이자 최대 상업도시로 글로벌 기업들의 진출이 계속되고 있다. 탐앤탐스 매장이 들어서는 양곤 공항은 미얀마 내 공항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미얀마 최대 공항으로 유동인구가 많다. 탐앤탐스와 계약을 맺은 '미얀마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얼라이언스'는 미얀마의 중견 제약 기업이다. 미얀마 내 한류 열풍과 국가 경제의 성장, 중상위 소득계층의 소비 지출 규모 확대 등을 고려해 향후 한국 F&B 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친인척들이 태국에 유학하며 경험한 탐앤탐스의 독창적인 베이커리와 다양한 음료, 24시간 오픈 등의 고유한 맛과 서비스가 탐앤탐스와의 계약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는 "미얀마에 부는 한류 열풍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커피를 비롯한 한국의 식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탐앤탐스만의 특화된 메뉴를 앞세워 미얀마에 한국 토종 커피의 한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전했다. 탐앤탐스는 미얀마 양곤 공항을 시작으로 2018년에 5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현재 태국, 중국, 몽골, 미국, 필리핀 등 해외 8개국에 8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중 필리핀 바콜로드 지역에 2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2018-02-01 16:11:3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렉서스 역대 최다 판매 기념 이벤트 진행…LC500h·LS50h 등 신차 흥행

지난해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수립한 렉서스 코리아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렉서스 코리아는 국내 누적 판매 10만대 돌파를 기념해 2월 한달간 고객 감사 시승회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고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해 수입차 베스트 셀링카 2위인 ES300h·프리미엄 하이브리드 플래그십 LS500h까지 다양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만나 볼 수 있다. 시승은 전국 렉서스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시승 고객에게는 미세먼지, 황사 전용 마스크를 증정한다. 렉서스 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 렉서스의 국내 판매 차량 중 93%가 하이브리드 모델일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며 "시승회에서 다양한 라인업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를 즐겨볼 수 있다"고 말했다. 렉서스 코리아는 ES300h의 24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및 현금 구매 시 롱 라이프 엔진오일 쿠폰(10년 또는 20만㎞ 엔진오일 및 엔진오일 필터 교환)을 증정하는 구매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구매 및 시승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렉서스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렉서스 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1만2603대를 판매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 플래그십 쿠페 LC500h와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플래그십 LS500h 등 잇따라 신차를 쏟아내며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2018-02-01 15:30:3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위아 임직원 복지 향상 위해 종합복지시설 '이룸재' 오픈

현대위아가 임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직원 종합복지시설 '이룸재'를 오픈한다. 현대위아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이룸재에서 '현대위아 복지관 이룸재 준공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룸재는 기숙사 ·교육장 ·북카페와 함께 어린이집이 있는 멀티플렉스형 직원복지관이다. 규모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0층까지 총 19,612㎡(약 6000평)에 달한다. 준공식에는 김경배 현대위아 사장과 손성환 현대위아 노조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위아는 이룸재에 400여명의 임직원이 동시에 머물 수 있는 최신식 기숙사 210실을 마련했다. 창원 지역에 연고가 없는 임직원과 출장자는 이룸재를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이룸재는 교육장으로도 활용된다. 200명 이상의 임직원이 한 번에 교육받을 수 있도록 354㎡(107평) 크기의 다목적홀을 만들었다. 또 142㎡(43평) 규모의 교육장 두 곳과 직원들의 스터디 모임 등을 진행할 수 있는 43㎡(13평) 규모의 토론실을 네 곳 마련했다. 임직원들이 퇴근 후 책을 읽으며 여가를 보낼 수 있는 북카페와 미용실도 들어선다. 오는 3월에는 이룸재에 '현대위아 어린이집'이 문을 연다. 어린이집은 만 1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 총 49명과 교사 6명으로 구성된다. 어린이집 운영은 전국에서 100곳 이상의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 중인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이 맡는다. 내부는 친환경 소재를 대폭 적용해 구성했고, 폐쇄회로(CC) TV를 설치해 학부모들이 보육 상황을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집의 교육 환경도 최고 수준으로 마련한다.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인 '도담뜰'과 '15분 책읽기 캠페인' 등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했다. 또 직장과의 밀접한 위치를 이용해 '점심 번개' 등 가정과 어린이집의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경배 현대위아 사장은 "이룸재는 임직원들이 꿈을 이루는 공간이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이라며 "모든 임직원들이 이곳에서 더욱 행복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2-01 15:30:2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소비자 부담 줄이기 나서…부품 가격 인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수입차의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는 사후서비스(AS)에 대한 소비자 부담 줄이기에 나선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6200여 개에 달하는 부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인하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수입차 구매를 앞두고 소비자들이 가장 부담스럽게 생각했던 부분은 값비싼 부품과 수리비용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 만족도와 부품 가격 경쟁력 제고를 위해 총 4만여 종의 부품 가운데 빈번히 교체가 이뤄지는 6200여개를 선별해 진행한다. 부품 가격을 평균 5% 낮췄던 작년 대비 인하율을 3.7% 추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C클래스(W204, 2007년 출시), E클래스(W211, 2002년 출시), S클래스(W221, 2005년 출시) 등 보증기간이 만료된 일부 차종은 교체 빈도가 높은 소모품(에어필터, 브레이크 디스크 등)과 사고 수리 빈도가 높은 외장부품(범퍼, 휀더, 헤드라이트 등)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인하해 차량을 장기 보유한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했다. 브레이크 패드의 경우 권장 소비자 가격이 평균 약 18% 인하돼 C클래스 11만2200원, E클래스 13만6400원, S클래스 18만2600원으로 책정됐으며 후면 범퍼의 가격도 평균 17% 낮아졌다.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부품뿐만 아니라 의류, 모델 카 등 일부 컬렉션 제품도 평균 11% 인하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서비스 & 파츠 부문 총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10년부터 부품 가격을 꾸준히 인하해오는 등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순정 부품을 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며 "안전과 품질, 실질적인 혜택을 아우르는 최고의 서비스로 2018년에도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2-01 15:30:2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폭스바겐코리아 한국 시장 복귀…신형 파사트 GT 첫선

폭스바겐코리아가 2년여의 공백기를 깨고 한국 시장에 복귀를 선언했다. 첫 스타트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신형 파사트 GT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일 신형 파사트GT를 출시하고 국내 판매가격을 공개했다. 중형 세단 파사트는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차다. 신형 파사트 GT는 디젤 모델로 출시되며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롭게 개발됐다. 특히 최신 편의기술을 대거 장착했다. 신형 파사트 GT는 전세대 파사트 대비 휠베이스가 74㎜가 늘어나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특히 40㎜ 늘어난 뒷좌석 레그룸은 역대 파사트 가운데 가장 넓어졌다.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차로나 도로의 가장자리에 있는 보행자를 감지할 경우 가벼운 브레이크 조작과 함께 시청각적 신호로 운전자가 전방 상황을 체크하고 대응 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시스템인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및 정체 상태에서도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한 채 정속 주행을 보조해 주는 '트래픽 잼 어시스트' 기능이 국내 출시 폭스바겐 모델 중 최초로 탑재됐다. 이 외에도 '프론트 어시스트', '도심 긴급 제동 시스템', '레인 어시스트', '피로 경고 시스템' 등 최신 안전기술들이 다양하게 적용됐다. 여기에 '헤드업 디스플레이',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앞좌석 통풍 및 히팅 시트,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 3존 클리마트로닉, 360도 에어리어 뷰 등 최신 편의 기능이 라인업 별로 적용된다. 전체 라인업에 탑재된 1968cc TDI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3500~4000rpm)과 최대토크 40.8㎏·m이다. 정지상태에서 100㎞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7.9초이며, 최고 속도는 233㎞/h다. 공인 연비는 15.1㎞/L(도심 13.7㎞/L, 고속 17.2㎞/L)이다. 트림별 가격은 2.0 TDI 기본형 4320만원, 프리미엄 4610만원, 프레스티지 4990만원, 4모션(사륜구동) 프레스티지 5290만원이다. 4개 트림에는 모두 2.0L 디젤 엔진과 6단 DSG(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됐다. 색상은 우라노 그레이, 퓨어 화이트, 리플렉스 실버, 블랙 오크 브라운, 아틀란틱 블루, 딥 블랙 등 총 6가지다. 파사트는 1973년 첫 출시 이후 전세계 2200만대가 팔렸다. 파사트GT는 유럽형 8세대 모델이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파사트는 지난 40여 년간 유럽 시장에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기준을 제시해왔던 모델"이라며 "가장 경쟁이 치열한 한국의 중형 세단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낼 것"이라고 전했다.

2018-02-01 15:30:1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첨단 편의사양 적용한 신형 벨로스터 사전계약 실시

현대자동차가 1일 신형 벨로스터의 주요 사양과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나선다. 7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신형 벨로스터는 가솔린 1.4 터보, 1.6 터보 등 2가지 라인업(4개 트림)으로 출시됐다. 판매 가격은 트림별로 가솔린 1.4 터보 ▲모던 2135만∼2155만원 ▲모던 코어 2339만∼2359만원, 가솔린 1.6터보 ▲스포츠 2200만∼2220만원 ▲스포츠 코어 2430만∼2450만원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벨로스터 외관은 1세대 특징이었던 센터 머플러와 1+2 도어(운전석 쪽 문 하나, 조수석 쪽 문 앞·뒤 2개)란 비대칭 디자인을 계승했다. 동시에 루프를 낮추고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을 새로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내부 디자인 면에서는 비행기 조종석과 비슷한 버킷 시트, 입체적인 원형 계기판 등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신형 벨로스터 전 모델에 터보 엔진과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장착해 주행성능을 끌어올렸다. 특히 1.6 터보 모델에는 현대차 최초로 오버부스트를 적용한 엔진을 장착하고 6단 수동변속기를 조합해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도록 했다. 실시간 운전상황에 따라 적합한 주행 모드(스포츠, 노말, 에코)를 자동으로 바꿔주는 스마트 쉬프트도 현대차 준중형 최초로 전 트림에 탑재됐다. 또 전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F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후측방 충돌 경고 시스템(BCW)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갖췄다. 신형 벨로스터는 이달 국내를 시작으로 올해 북미, 호주 등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운전 중에도 원하는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신형 벨로스터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국내 최초로 적용된 '사운드하운드'는 운전자가 버튼 하나만 누르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해 재생 중인 음악에 대한 정보를 검색해준다. 또 카카오와 기술 및 서비스 제휴를 통해 탄생한 '서버형 음성인식 시스템'은 카카오의 통합 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를 기반으로 내비게이션 검색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여준다. 사전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는 레드 캘리퍼,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오일 등 역동적인 주행을 돕는 튜익스(TUIX) 제동패키지를 지원한다. 이달 12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한 달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는 벨로스터와 벨로스터N 실차를 볼 수 있는 체험관도 공개한다.

2018-02-01 15:30:0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