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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남아 차량 공유 서비스 '그랩'과 전략적 제휴

삼성전자가 동남아 최대 차량 공유 서비스 '그랩(Grab)'과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최신 스마트 기기와 함께 기업의 모바일 솔루션과 보안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녹스(Knox)'까지 공급하게 됐다. 그랩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운송 네트워크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8개 국가 186개의 도시에서 승용차, 오토바이, 택시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7700만대 이상의 모바일 기기에 다운로드 돼 이용되고 있다. 등록된 운전자는 230만 명에 달한다. 삼성전자와 그랩은 등록된 운전자들이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을 보다 쉽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도록 파이낸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 미얀마에서 우선 시작된 이 프로그램으로 1400여명의 운전자가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했으며, 올해부터 동남아시아 전 국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그랩이 현재 설치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그랩 키오스크와(GrabKiosks)와 그랩 부스(GrabBooths)에도 삼성전자의 제품을 공급한다. 그랩은 동남아시아를 방문하는 글로벌 고객들이 그랩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공항, 호텔, 쇼핑몰 등에 키오스크와 부스를 설치하고 있다. 그랩 키오스크와 부스에서 동남아를 처음 방문해 그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등록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싱가포르 그랩 택시에 도입 예정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공급한다. 차량에는 녹스가 탑재된 삼성전자의 태블릿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설치되며, 차량을 탑승하는 고객을 위해 주요 명소, 맛집, 동영상, 맞춤형 광고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2018-02-02 09:11:38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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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일 이재용 항소심 선고에 삼성 운명이 갈린다

삼성의 운명을 가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 선고공판이 2월5일 열린다. 삼성은 지난해 2월17일 이 부회장이 구속 된 후 구심점을 잃고 비상경영체제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재판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해 단일기업 역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50조 시대를 열었지만, 올해에는 투자 계획조차 세우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대규모의 시설 투자를 한 영향도 있지만, 총수 부재 속에서 전문경영인들이 과감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없을 것이란 게 재계의 분석이다. 여기에 최고 실적을 이끈 반도체 가격의 고점 논란, 중국·인도 등에서의 휴대폰 사업 고전, 미래 먹거리 부재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이번 재번 결과에 따라 삼성전자의 미래가 달렸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1일 법원과 재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 13부(부장판사 정형식)는 오는 5일 이 부회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연다. 2심 선고를 코앞에 두고 삼성전자 내부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운명의 2월'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길어지는 와병에 이 부회장의 구속으로 총수 없이 1년여의 시간을 보낸 삼성이 미래를 위해 더 이상의 공백이 길어지는 것은 피해야 한다는 절박함에서다. 삼성전자의 최대 걱정은 미래 먹거리다. 'CES 2018'를 보면 삼성전자의 걱정이 괜한 기우가 아님을 알 수 있다. CES는 세계 전자업계 수장들이 모여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지만 이 부회장은 5년 연속 불참했다. 그 사이 글로벌 기업들은 협업체계를 굳히고 있다. 이번 CES에서만 반도체 기업인 인텔은 볼로톱터와 협업해 개발한 무인헬기를 선보였고, 엔비다는 폴크스바겐 등 자동차 업체들과의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반면 삼성전자의 신사업 발표나 대규모 투자 소식은 없었다.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 사장은 CES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재용 부회장 부재로) 새로운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데, 지금은 제약이 많다"며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FCA 사외이사 자리에서 물러난데 이어 올해는 아시아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포럼 상임이사직을 내려놨다. 15년간 빠짐없이 참석했던 ICT 최고경영자들의 모임인 '선밸리 콘퍼런스'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있다. 이 부회장이 국제무대에서 1년 이상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면서 삼성전자의 글로벌 이미지 역시 큰 타격을 입고 있다. 대형 인수합병도 중단된 상태다. 삼성전자는 2016년 미국 전장장비 업체 '하만'을 9조원에 인수한 것 외에는 굵직한 활동이 전면 중단됐다. 지난해 영업이익 50조 시대를 열었지만 앞으로의 경영환경은 녹록치 않다. 지난해 최고 실적을 이끌었던 메모리 반도체는 고점 논란을 겪고 있다. 올해까지는 반도체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내년 이후엔 정체 국면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이 지배적이다. 스마트폰 판매량도 감소 추세다. 중저가 스마트폰의 주요 시장인 중국과 인도를 중국의 샤오미, 화웨이 등에 빼앗긴 탓이다. 휴대폰은 이미 시장이 포화 국면에 접어들었고,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로 인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올해 투자 계획도 미정이다. 삼성전자는 새해 첫 실적발표에서 한해 투자 계획을 알려준다. 하지만 올해는 구체적인 숫자 없이 지난해보다는 줄어들 것이란 게 삼성전자의 답변이다. 지난해 40조원 이상을 시설 투자한 영향도 있지만, 총수 부재 속에서 전문경영인들이 과감한 의사결정을 내리기는 힘들었을 것이라는 게 재계의 분석이다. 이 같은 위기감에 이 부회장의 경영 일선 복귀가 절대적인 삼성전자는 집행유예를 통해서라도 총수 공백이 더 이상 길어지는 것은 피해야 한다는 절박감이 강하다. 1심에 이어 2심에도 중형 선고가 내려져 이 부회장 석방이 무산될 경우 삼성의 리더십 공백의 후유증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외신 역시 삼성의 글로벌 리더십이 불투명해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부회장이 삼성전자를 효과적으로 지휘해왔다며 "일부 투자자들은 이 부회장이 유죄 판결을 받아 복역 기간이 길어질 경우 '리더십 공백'이 빠질 가능성도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재계 한 관계자는 "삼성이 총수 부재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계열사별 자율경영을 강화하고 있지만 전문경영인들의 경영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며 "2심 재판 결과에 따라 삼성전자의 운명이 크게 갈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18-02-02 06: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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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실적 고공행진…장거리 노선·서비스 차별화 승부수

장거리 노선 개척과 서비스 차별화를 앞세운 진에어가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진에어는 지난해 매출 8884억원, 영업이익 970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1일 공시했다. .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23.4%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85.5% 증가했다. 작년 당기순이익은 733억원으로 86.3% 늘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진에어는 "2010년 처음 영업이익에서 흑자를 낸 뒤 8년 연속 견고한 흑자 기조를 유지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지난해 중국의 '사드 제재' 영향과 유가 상승 등 악재에도 일본·동남아 노선 공급을 늘리며 탄력적으로 대응한 것이 실적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진에어는 중국 노선 감소에 대응해 일본(전년 대비 56%↑), 동남아(37%↑) 노선 운항을 늘려 국제선 전체 여객 실적을 30% 개선했다. 또 하와이(호놀룰루) 노선 비수기로 꼽히는 2분기에 호놀룰루 노선 운항을 중단하고 중대형 항공기를 탄력적으로 운항하는 등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지난해 5월과 10월 황금연휴로 인해 여객 수송 실적이 개선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진에어는 올해 '사드 제재' 완화에 따른 중국 수요 증가와 원화 강세로 인한 한국 여행객 증가 등으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올해 중대형기를 포함해 4∼5대의 항공기를 신규 도입해 여객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라며 "탄력적 기재 운용과 지방노선 확대, 신규노선 개척 등으로 수익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01 19:46: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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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열풍에… 그래픽카드 '金값'

그래픽카드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도록 치솟고 있다. 가상화폐 채굴 수요가 계속 늘어난 탓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제조사 출시 가격이 20만원대던 그래픽카드 가격이 소매상에서는 100만원을 넘기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 4월 AMD는 그래픽카드 라데온 RX580을 선보이며 레퍼런스 모델을 선보였다. 레퍼런스 모델이란 AMD, 엔비디아 등 그래픽처리장치(GPU) 생산 업체가 직접 제작한 완제품이다. AMD는 RX580 8GB 메모리 레퍼런스 모델을 229달러(약 23만원)에 출시했다. 사파이어, 기가비이트, MSI, XFX, 파워컬러 등 그래픽카드 공급업체들은 레퍼런스 모델을 기반으로 각자 성능을 끌어올린 제품들을 선보인다. 두 종류의 제품 간 차이는 크지 않지만 레퍼런스 모델은 수량이 제한적이기에 소비자들이 접하는 그래픽카드는 대부분 공급업체들이 생산한 물건이다. 문제는 가격이다. 공급업체들이 판매하는 비레퍼런스 제품도 국내 도입 당시 30만원대 가격을 유지했다. 지난해 4월 기준 기가바이트의 '라데온 RX580 XTR AORUS D5 8GB' 제품의 국내 판매 가격은 34만원이었고 사파이어의 '라데온 RX580 NITRO+ 리미티드 에디션 OC D5 8GB Dual-X' 국내 판매가는 37만원이었다. 그러나 현재 두 제품의 가격은 각각 130만원, 99만원이다. 국내 가격이 36만원이던 파워컬러의 '라데온 RX 580 D5 8GB 붉은악마 디앤디컴'은 두 달여 만에 210만원이 됐다. 이마저도 유일한 판매업체가 출고일을 정하지 않은 예약 구매로 지정해 사실상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상황이다. 그래픽카드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지만 소비자들에게는 선택권이 없다. 대부분의 업체에서 제품을 품절시키고 판매를 중단했기 때문. AMD의 RX580은 출시된 지 1년이 안 됐음에도 대부분의 공급업체 모델이 단종된 상태다. 이미 높아진 가격에 웃돈을 얹어도 일반 소비자는 구할 수 없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그래픽카드 품귀는 가상화폐를 채굴하려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가상화폐는 통상 거래소에서 유통되지만 금광에서 금을 직접 캐내듯 '채굴'할 수도 있다. 암호화된 수식을 계산하는 과정에 자신의 PC를 참여시키면 그 기여분 만큼의 보상을 받는 식이다. 최근 다양한 가상화폐가 생겨나며 가상화폐를 채굴해 판매하려는 수요도 늘어났다. 정부 규제로 가상화폐 거래가 위축됐지만 채굴 열풍을 잠재우지는 못했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제품을 구하지 못해 전자상가를 찾는 소비자도 있지만 웃돈을 얹어주더라도 물건은 구할 수 없다"며 "채굴업자들이 이미 선금을 내고 국내 공급 물량을 전부 가져가는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일반 소비자들은 업자들이 탐내지 않는 보급형 제품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지난 19일 들여오는 그래픽카드를 웃돈을 얹은 가격에 공급해주기로 채굴업자와 계약하고 선금 1억원을 받았지만 아직 가져다주지 못했다. 더 비싼 가격을 부른 채굴업자에게 물량이 갔기 때문"이라면서 "업자들도 서로 경쟁이 붙어 제품을 못 구하는 상황에 일반 소비자에게 갈 물건이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소비자들은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채굴업자들이 외면한 보급형 그래픽카드를 써야 할 처지다. 성능이 낮아 채굴업자들이 외면한 제품들인 만큼 최신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없지만 마땅한 대안도 없는 탓이다. 일부 소비자들은 해외에서 그래픽카드를 구매하기도 한다. 최근 일본 여행을 다녀온 김건후(29)씨는 "일본의 그래픽카드 판매 가격이 한국보다 저렴해 여행을 하는 김에 그래픽카드도 장만했다"고 말했다. 다만 해외에서 구매한 제품은 국내 AS가 되지 않아 고장이 날 경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2018-02-01 19:10:1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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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명품 수산물 설 선물세트 출시

동원산업, 명품 수산물 설 선물세트 출시 동원산업이 설을 맞아 '바다의 건강함'을 담은 명품 수산물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참치와 연어를 중심으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먼저 참치 선물세트는 '동원참치스테이크 세트'를 주력으로 한다. 동원산업이 2016년 출시한 '동원참치스테이크'는 고급 황다랑어 통살을 두툼하게 썰어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 '루이쌍끄(Louis Cinq)'의 이유석 셰프와 공동 개발한 특제 간장버터 소스로 고소한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동원산업이 이번 설 시즌에 선보이는 연어 선물세트는 '동원 훈제연어 에어익스프레스 세트'가 핵심 제품이다. '동원 훈제연어 에어익스프레스'는 노르웨이 현지에서 잡은 생연어를 항공기로 직배송 받아 유럽 정통 콜드스모크 방식으로 저온 훈연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연어는 냉동되어 선박을 통해 국내에 들어오지만, '동원 훈제연어 에어익스프레스'는 얼리지 않은 생연어로 만들어 더욱 신선하고 식감이 촉촉하고 쫄깃하다. 또한 동원산업이 남태평양에서 직접 어획한 눈다랑어의 뱃살과 등살을 담은 '참치회 눈다랑어 세트'와 최고급 알래스카 자연산 연어에 로즈마리, 블랙페퍼, 허브 등을 더해 훈연한 '동원 리얼레드 훈제연어 세트'도 주요 상품이다. 동원산업은 이 밖에도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데워 즐길 수 있는 수산물 HMR 제품, '동원 간편구이 종합세트'와 국산 건멸치, 건새우 등을 함께 담은 건어물 세트를 비롯해 제주 청정 바다에서 잡은 옥돔, 갈치, 참조기, 고등어 등의 신선 수산물 세트를 함께 선보인다. 동원산업 설 선물세트는 백화점과 동원몰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2018-02-01 18:48: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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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리미엄 위스키 설 선물세트 출시

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리미엄 위스키 설 선물세트 출시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설을 맞아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발렌타인', '로얄 살루트', '시바스 리갈'은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로 매년 명절 소중한 이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최고의 선물로 손꼽혀왔다. 이번 선물세트는 클래식한 감성과 현대적인 세련미의 조화를 살리는 동시에 고급스럽게 마감해 선물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각 선물세트에는 통일된 디자인을 적용해 발렌타인 고유의 정통성을 드러낸 한 편 패키지는 서로 다른 색상을 적용해 각 제품별 고유 속성을 표현했다. 발렌타인 12년산 세트에는 샷 글라스 세트를, 발렌타인 마스터스, 17년, 21년 세트에는 온더락 글라스 세트를 구성했다.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세트 등 총 6종의 세트를 선보여 다양한 연령대를 아울러 소중한 이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로얄 살루트는 '로얄 살루트 21년 리젠트 뱅킷 패키지'를 다시 한 번 선보인다. 시바스 리갈은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패키지로 트렌디한 품격을 더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 세트는 지난 추석 최초로 선보인 후 소비자들의 큰 사랑에 힘입어 다시 한 번 선보인다는 점 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정성스레 준비한 위스키 선물세트로 받는 분과 드리는 분 모두 마음 풍성한 설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18-02-01 18:48: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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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설 선물세트 출시

골든블루, 설 선물세트 출시 골든블루가 설을 맞아 위스키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선물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드블루 20 서미트' 등이다. 특히 2017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맛과 향이 업그레이드되고 패키지가 한층 더 고급스럽게 리뉴얼된 제품으로 선보였다. 각 선물세트는 설을 맞아 특별히 제작된 세련되고 품격있는 디자인의 하드케이스에 450㎖ 위스키 1병으로 구성됐다. 골든블루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으로 블렌딩된 어떠한 첨가물로 들어가지 않은 우수한 품질의 정통 위스키로 위스키 애호가부터 초보자까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박희준 골든블루 마케팅본부장(전무)은 "고급스러움과 뛰어난 품질을 가지고 있는 '골든블루'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선물"이라며 "대세 위스키 '골든블루'로 이번 설에 평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풍요로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골든블루의 설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2만9800원,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만4800원, '골든블루 20 서미트'는 7만6000원이다.

2018-02-01 18:48:24 박인웅 기자
LH, 국내 첫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 '로렌하우스' 임차인 모집

LH는 국내 최초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인 행정중심복합도시 60가구, 김포한강신도시 120가구, 오산세교지구 118가구 등 298가구의 '로렌하우스'의 임차인을 모집한다. 로렌하우스는 LH와 주택도시기금이 투자하고 민간자금을 유치,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REITs)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국내 최초의 제로에너지 건축기술 적용 단독주택 임대단지다. 고성능 외벽단열, 열교 차단, 고성능 3중 창호, 고기밀 시공, 열회수 환기장치를 적용한 '패시브 요소'와 태양광 패널을 활용한 '엑티브 요소' 적용으로 동일규모 일반 아파트 대비 65% 이상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며, 외단열 공법과 열교 차단 공법 적용으로 외벽과 내벽 단열재 간 온도차가 적어 결로 및 곰팡이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열회수 환기장치를 통해 창문개방 없이 상시 환기와 미세먼지 차단으로 쾌적한 실내 공기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이번사업은 아파트 일변도의 획일화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쾌적한 전원생활, 층간소음 해방과 건강한 육아를 위해 단독주택 거주를 희망하는 수요층에게 토지를 매입해 직접 건축하거나, 주택구입의 경제적 부담 없이 임대로 단독주택 거주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제로에너지 건축기술 적용으로 단독주택의 대표적인 단점인 냉난방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임대조건은 제로에너지 주택보급 확산 및 단독주택 임대시장 정착을 위한 시범사업임을 감안, 임대기간 4년 동안에는 건설원가 및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운영되며, 임대기간 이후에는 기업형 임대사업자에게 일괄 매각하여 지속적으로 임대한다. 신청자격은 청약통장 가입여부, 주택소유, 지역 여부에 관계없이 임차인모집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시니어 또는 노부모부양, 다자녀 가구, 신혼부부, 가족형 필지 공급(오산세교에 한함) 등 특별공급 물량이 일부 배정됐다. 청약일정은 1일(목) 공식홈페이지(http://www.rorenhouse.co.kr)를 통한 임차인 모집공고를 시작으로5일(월) 특별공급,8(목)~9(금) 일반공급 순으로 신청 접수한다. 공식홈페이지 내 청약센터를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단 특별공급은 인터넷 청약신청이 불가능하며 각 지역별 주택홍보관을 방문, 신청해야 한다.

2018-02-01 17:25:1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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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3월 신정뉴타운'래미안 신정2-1' 분양

삼성물산은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 2-1구역에서 '래미안 신정2-1(가칭)'을 3월 착공하고, 일반분양에 돌입한다. 래미안 신정2-1은 1497가구 가운데 59~115㎡ 64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신정뉴타운은 계남근린공원과 연계한 친환경 복합도시로 조성 중이며, 2021년까지 1만1070가구가 거주하는 미니 신도시로 개발된다. 래미안 신정2-1은 신정뉴타운 내 아파트 중에서도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걸어서 이용 가능한 아파트로, 신정네거리역에서 영등포역까지 약 15분, 여의도역까지 약 19분이면 닿을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으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신정네거리역 주변 상권과 제일시장, 이마트 목동점, 홈플러스 목동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이대목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편리하다. 운동시설, 산책로 등이 조성된 약 44만㎡의 계남근린공원이 인접해 있다. 신정네거리역 일대에는 쇼핑, 문화시설, 병원 등을 조성하는 역세권 개발사업도 추진 중이며, 인근 서부트럭터미널 일대가 물류·유통·산업이 융합된 곳으로 재정비된다. 여의도~신월IC 총 7.53㎞ 구간을 지하화하는 제물포터널이 2020년 개통되면 신월IC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 시간이 약 40분대에서 약 10분대로 줄어든다. 서부간선도로도 성산대교 남단~금천IC까지 총 10.33㎞ 구간 지화화가 2021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2018-02-01 17:24:43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