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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롯데百, 명절 맞이 '한상차림' 설 선물세트 출시

롯데백화점은 이번 설 선물세트 행사를 맞아 '한상차림' 상품을 선보인다. 최근 직접 조리된 제품인 가정간편식이나 한끼밥상 등의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롯데백화점은 명절 맞이 '한상차림' 상품을 기획했다. '한상차림' 세트는 구성된 상품을 낱개로 모아 사는 것보다 가격이 약 10% 저렴하다. 고객들이 상품을 수령하는 전날에 요리하고 다음날 새벽에 배송을 한다. 롯데백화점은 총 15여가지의 한상차림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은 '라운드키친7 상차림 세트'로 전 세트, 나물 5종, 소갈비찜, 나박김치, 잡채, 소고기뭇국으로 구성됐다. 완자, 깻잎, 꼬지산적, 동태 등 8가지 전으로 구성된 '전세트 1호'과 '소갈비찜 1호' 등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나박김치, 소고기 무국 등의 상품도 판매한다. '한상차림' 세트는 롯데백화점 식품 매장과 온라인몰인 '엘롯데'에서 오는 13일까지 주문 가능하다. 상품 수령은 15일 전까지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다. 주문한 제품은 고객들의 집으로 직접 배송해준다. 진소현 롯데백화점 식품부문 바이어는 "설은 온 가족이 한 밥상에서 식사를 하는 대명절이긴 하지만 최근 트렌드가 많이 바뀌면서 식사도 간소화 되고 음식 또한 직접 요리보다는 완성된 요리를 주문하는 성향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에 롯데백화점은 고객들에게 편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백화점 최초로 '한상차림' 세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18-02-08 14:52:3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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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신세계百, '간편식 명절선물' 선봬

신세계백화점은 설 명절을 맞이해 1인ㆍ2인가구와 명절 음식 초보 고객들을 위해 처음으로 가정 간편식 선물세트를 내놓는다. 신세계는 명절 음식 요리가 아직 낯선 주부와 1인가구 등 한우, 굴비, 갈치, 멸치 등 식재료 원물보다 간편 가정식 메뉴가 편한 고객들을 위해 전 점포에 설 특설매장을 열었다. 신세계는 올 설에 가정 간편식 선물세트를 찾는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곰탕, 육개장, 고기전 등 총 8개 품목, 1만세트를 준비했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올반 브랜드의 간편식 선물세트가 대표적이다. 진한 곰탕, 북어 해장국, 청국장, 맛김치 등 총 9가지 인기 국과 탕, 반찬을 구성해 1인가구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게 만든 '올반키친 가족한상 세트'와 고기전, 육즙가득 왕교자, 떡국떡 등 명절 요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게 구성한 '올반키친 명절한상 세트'를 선보인다. 바로 데워 먹을 수 있는 전통 죽과 스프로 구성한 설 선물도 나왔다. 전복 삼계죽부터 마스카포네 크림죽까지 엄선한 재료로 만든 라쿠치나 프리미엄 죽 세트, 한우 영양죽, 단호박 수프, 토마토 수프 등 죽과 수프를 함께 구성한 라쿠치나 죽·수프 혼합세트가 대표 상품이다. 버터마요 간장, 카레간장, 계란에 뿌리는 간장 등 간편하게 조리해도 맛있게 활용할 수 있는 만능 간장으로 구성한 '만능간장 선물세트'도 1인 가구를 위한 명절 선물로 제격이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최근 명절 선물을 주고 받는 개인 수요 증가로 전통적인 선물에서 벗어나 받는 사람을 고려한 선물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처음으로 가정 간편식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08 14:52:2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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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흡한 고용 회복세…서비스업 성장 외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부진 영향

- 한은, '2018년 2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 국회 제출 국내 경기 개선, 정부 일자리 정책 등 최근의 긍정적 고용여건에도 불구 고용 회복세가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탄성치가 높은 서비스업의 성장이 부진하고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좀처럼 생기지 않는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이 8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3분기 고용탄성치는 10만8000명으로 지난 2011~2016년 평균을 밑돌았다. 고용탄성치는 경제가 1% 성장할 때 고용이 얼마나 늘어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고용탄성치는 지난 2012년 19만명에서 2014년 16만명, 2015년 12만1000명 등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는 경제가 성장해도 취업자가 그만큼 증가하지 못함을 의미한다. 한은은 이에 대해 고용탄성치가 큰 서비스업의 부진을 이유로 들었다. 실제 지난 2011~2017년 3분기 고용탄성치를 살피면 서비스업은 12만5000명으로 제조업 2만3000명, 건설업 8000명보다 높은 수준이다. 다만 지난해 1~3분기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 등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 대비 0.7% 증가하는데 그쳤다. 사업서비스는 1.4%, 정보통신은 1.7% 성장에 머물렀다. 한은 관계자는 "중국의 사드 보복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이 줄었고 가계소득이 정체하면서 국내 서비스업의 발목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가계의 전년 동기 대비 실질소득 증가율은 지난 2014년 2.1% 이후 2015년 0.9%, 2016년 -0.4% 등으로 쭉 하향곡선을 그렸다. 지난해 1~3분기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가계 실질소득이 0.8% 줄었다. 한은 관계자는 이어 "인쇄, 가죽제품, 의복 등 노동집약적 일부 제조업종의 성장이 더딘 점도 고용 없는 성장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11월 의복, 인쇄, 가죽제품 등 산업생산은 전년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한은은 아울러 청년 일자리가 좀처럼 활성화되지 않는 점도 고용 회복을 늦추는 요인으로 꼽았다. 한은 관계자는 "사회초년생(20대 후반) 인구가 늘고 이들이 고용 안정성을 추구하는 반면 유연하게 인력을 운용하려는 기업의 미스매치 현상이 지속하면서 청년 실업률이 10% 안팎에서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에 더해 지난 2016년 하반기 이후 구조조정 이직자, 베이비붐 세대 은퇴자 등이 대거 영세 자영업자로 전환하여 자영업이 포화 상태를 맞으며 추가 채용 여력이 줄어든 점도 고용 없는 성장을 부추기고 있다"고 전했다. 한은은 다만 앞으로 고용 여건이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외국인 관광객 증가, 정부의 가계소득 확충 정책 등에 따라 서비스업황이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다. 보건복지 및 공공행정을 중심으로 취업자 수 역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봤다.

2018-02-08 14:48:4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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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빚 상환 부담에…더딘 소비회복세

- 한은, '2018년 2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 국회 제출 지난해 1400조원을 돌파한 가계부채의 차주별 상환 부담으로 인해 국내 소비회복세가 상대적으로 더딜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수출 및 투자의 견조한 증가세, 주요국의 완만한 금리인상, 확장적 재정 운용 등의 영향으로 국내 경제는 잠재성장률 수준의 견실한 성장 흐름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8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경제는 지난 2016년 4분기 이후 수출 및 투자가 호조를 보이며 과거 경기회복기 평균 수준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소비 만은 회복세가 미약한 모습이다. 소비는 지난해 3분기까지 3개 분기 동안 2.3% 증가했는데 이는 과거 회복기와 비교했을 때 미흡한 수준이다. 과거 1989년 이후 6차례 경기 회복기 때는 같은 기간 최저 3%(2005년 2분기 이후), 최고 10% 이상(1998년 3분기 이후) 개선됐다. 한은 관계자는 "가계부채 원리금 상환부담 증가 등으로 앞으로도 예전보다 회복 속도가 더딜 소지가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한은은 최근의 경기회복세가 세계 경기회복을 배경으로 한다고 평가했다. 과거 우리나라 경기 회복기가 글로벌 경기 상승과 맞물리면 강도가 더 강하고 기간도 길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과거 6번 중 4번이 세계 경기회복 국면과 일치했다. 한은은 또 주요국 중앙은행이 올해 통화정책 완화정도를 점진적으로 축소해나갈 것으로 봤다. 통화정책 충격이 경기회복세를 약화시킬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예상했다. 과거 글로벌 경기회복기에는 주요국이 완화정도 축소에 나섰고 정책기조 전환 후에 금리를 빠르게 큰 폭으로 인상했다. 한은도 지난해 11월 금리인상 후에는 성장과 물가 흐름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완화정도 추가 조정여부를 신중히 판단한다는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한은은 아울러 정부 중기재정계획을 살피며 재정정책이 당분간 확장적으로 운용되고 이는 경기회복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예전 경기회복기에는 대체로 긴축재정 정책을 펼쳐서 재정수입 증가율이 높아지며 재정수지가 개선됐다. 한은 관계자는 "과거 경기회복기에도 글로벌 경기회복을 바탕으로 수출과 투자확대가 경기를 끌어올렸으며 소비는 회복이 완만하고 증가폭도 상대적으로 작았다"고 분석했다. 이 외 근원물가는 경기회복 국면 진입 후 시차를 두고 오름세가 확대됐고 경기수축 국면 전환 후에도 일정기간 흐름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민간신용 확대와 주택가격 상승도 대체로 동반했다고 덧붙였다.

2018-02-08 14:48:31 이봉준 기자
한은 "올해 韓경제 잠재성장률 수준 성장 흐름 지속"

최근 미국·일본 등 전세계 경기회복세가 확대되는 가운데 올해 국내경제는 잠재성장률 수준의 견실한 성장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경제의 수출 및 투자 증가세,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정부 재정정책 확장 운용 등이 경기회복의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다만 1400조원을 돌파한 국내 가계부채의 차주별 원리금 상환부담 증가 등 영향으로 소비 회복세는 과거 대비 상대적으로 더뎌질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은행이 8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한국경제는 수출이 호조를 지속하는 가운데 소비가 완만하게 개선되고 있다. 이에 따른 국내 경기의 회복세는 보다 강화되는 모습이다. 실제 지난해 중국의 사드 보복에 따른 여파로 국내 여행수지가 급감한 가운데 서비스수지는 344억7000만 달러 적자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여행수지 적자 규모 역시 171억7000만 달러 적자로 지난 2007년 158억4000만 달러 적자 이후 최대였다. 중국 사드 보복으로 지난해 중국인 입국자가 48.3%, 전체 입국자 수가 22.7% 줄어든 반면 내국인 해외여행 확대로 출국자 수는 18.4%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됐다. 건설수지와 운송수지 악화도 서비스수지 적자 확대를 가져왔다. 다만 수출호조에 따른 상품수지가 역대 2위 규모 흑자를 내면서 경상수지는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지난해 경상수지는 784억6000만 달러 흑자로 이는 우리 경제의 수출 확대에 따른 상품수지가 지난해 1198억9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한 영향이다. 지난 2015년 1222억7000만 달러에 이은 역대 2위 흑자 기록이다. 지난해 글로벌 교역회복과 반도체시장 호조 지속에 영향을 받은 수출은 5773억8000만 달러로 12.8% 증가했다. 국제수지상 수출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은 지난 2013년 2.4% 이후 4년 만이다. 이에 한은은 지난 1월 발표한 수정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을 3.0%로 전망했다. 직전 전망치인 2.9%에서 0.1%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2018-02-08 14:47:4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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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新보험제도 연착륙 우선…실손보험료 인하 '시기상조'"

- 생명보험협회, 2018 기자간담회 개최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은 8일 "올해 새 국제회계기준 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 K-ICS 등 생보사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제도의 연착륙을 최우선 과제로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협회장은 이날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시장포화, 성장둔화, 건전성 기준 강화 등으로 생보사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국내 보험시장에는 오는 2021년 보험 부채를 시가로 평가하는 IFRS17이 도입된다. 이에 따라 기존 원가 평가 대비 보험사 부채가 급증하여 생보사 건전성이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각 사는 이에 후순위채 발행 등 정책을 통해 자본을 늘리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 회장은 "IFRS17 적용과 관련해 생보사들의 부담 완화 세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보험 IFRS 전문가 그룹 등과 협력을 강화하여 우리 업계의 의견이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지급여력제도 계량영향평가 때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업계의 실무적 어려움을 당국에 적극적으로 개진하겠다"며 "국제적 건전성 규제 적용 방법과 유예 시기 등을 파악해 국내에서도 반영토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정부가 이른바 '문재인 케어'를 주요 정책 사업으로 추진함에 따라 업계 내 실손의료보험료 인하 여부에 관심이 주목되는 상황에서 신 협회장은 "문재인 케어가 실행돼 봐야 (실손보험료)인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그는 "(보험료)인하 여력이 있으면 당연히 인하해야 하지만 현 단계에선 인하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비급여를 급여로 해 보험업계가 반사이익을 보는 만큼 보험료를 내리야 한다는 논리는 타당하지만 과연 그러한가는 일단 (문재인 케어를)시행해 봐야 한다"고 전했다. 정부는 현재 의료적으로 필요한 모든 비급여를 급여로 전환하겠다는 문재인 케어를 발표하면서 비급여의 급여 전환을 통해 민간 보험업계가 보는 이득을 보험료 인하로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8-02-08 14:41:4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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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공기청정기로 어린이집 공략 강화

SK매직이 공기청정기로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공략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SK매직은 작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간 전국에 위치한 어린이집 약 3000곳에 공기청정기 9200대를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공급은 각 지자체 또는 어린이집과 직접 렌탈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서울시에만 6000대 이상을 추가로 공급해 전국 어린이집 시장점유율을 30%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렌탈 기종에는 슈퍼H, I, L, 미니 공기청정기 등으로 보육시설 규모에 맞춰 공급돼 왔다. 이는 지자체의 보육시설 공기청정기 설치 정책과도 연관이 있다.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 문제로 인식돼 각 지자체는 보육시설 공기청정기 설치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작년 10월부터 시내 모든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 3대 보급 사업을 진행해왔다. 또 지난달 24일에는 84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서울시 전체 어린이집의 모든 보육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SK매직은 작년 10월에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과 공기청정기 공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청정 학습존 캠페인 진행을 목표로 현재 수도권 일부 지역에 납품한 상태다. SK매직 공기청정기는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시설에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청정시스템을 탑재해 스스로 실내 공기 질을 분석해 정화할 수 있다. 또 자사 제품끼리 오염 상태를 공유해 청정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슈퍼 서라운드 (SUPER SURROUND) 기능도 있어 생활공간이 여러 곳인 보육시설이나 학원 등에서 효율적인 청정이 가능하다. SK매직 관계자는 "추후에는 학부모들이 학습 공간에 대한 공기 질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Air care service' 앱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차별화 전략으로 관련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08 13:49:29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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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기능 알찬 블랙박스 '맥스뷰 플러스' 출시

팅크웨어가 사용자의 차종과 성향에 맞춘 블랙박스를 선보였다. 팅크웨어는 트럭과 택시 운전 고객이 선호할 1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맥스 뷰 플러스(Max View Plus)'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아이나비 맥스 뷰 플러스'는 1920X1080의 풀에치디(FHD) 영상 화질과 소니 CMOS 센서를 탑재했다. 주·야간에도 초당 30프레임으로 끊김 없는 영상은 물론 140도 화각을 지원해 전방 녹화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또 주기적인 메모리카드 포맷이 필요 없는 편의성도 강화했다. '포맷 프리 2.0(Format Free 2.0)' 기능은 모든 포맷 프로그램에서 동영상을 볼 수 있어 호평을 받은 기능이다. 기존 30초~1분 단위 녹화방식에서 프레임 단위로 영상이 저장돼 충격 및 전원 차단 시에도 정상작동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블랙박스 설정 및 실시간 녹화영상 확인이 가능한 2.7인치 LCD, ▲상시, 충격, 주차, 수동 등의 다양한 녹화 모드,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고온차단기능, ▲한국어, 영어 등의 다국어 지원, ▲별도 외장 GPS를 연결한 안전운행 도우미 등의 편의기능을 지원한다. '아이나비 맥스 뷰 플러스'의 출시가격은 16G 기준 12만9000원, 32G 기준 14만9000이며 출시 기념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나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2-08 13:12:05 임현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