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증시 '빚 투자' 증가...증권사 "빌려줄 돈 없어요"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투자하는 '빚 투자'가 늘면서 증권사들의 신용융자 한도가 한계에 다달았다. 이미 몇몇 증권사는 신규 신용융자 신청을 중단했고, 자본 증자를 통해 신용융자한도를 늘리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다. 신용융자는 담보를 설정한 뒤 자금이나 주식을 빌리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 '빚 투자'인 셈이다. 투자자들은 빚을 내서라도 투자를 하고 싶어하지만 증권사들은 마냥 수용할 수 없는 입장이다. 자본시장법상 증권사 리스크 관리를 위해 신용융자 한도는 자기자본(자본총계)의 100% 이내로 제한돼 있기 때문이다. 해당 한도를 넘어서면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는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해 2월 말 기준 7조원에 불과했던 신용융자금액이 지난 19일 기준으로 11조원을 넘어섰다. 1년 새 57.1%나 급증한 것. 예탁증권 담보융자도 18조1547억원을 넘어서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용융자금액이 가파르게 늘어나면서 증권사들은 리스크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국내 증권사 가운데 자기자본 규모가 가장 큰 미래에셋대우(7조3323억원) 마저도 지난 1월 말 신용공여 한도관리를 위해 신용융자와 예탁금담보융자 신규약정을 일시 중단시킨 바 있다. 해당 규제는 지난 14일 풀렸고, 현재는 신규약정이 가능한 상태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일부터 셀트리온, 신라젠,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신용대출 상위종목에 한해서 신용공여 한도액을 2억원으로 제한한 상태다. KB증권도 개인 신용공여 한도액을 5억원으로 제한했고, 다음주 중에는 이 한도가 3억원으로 줄어든다. 삼성증권 역시 신용공여금액이 한도에 다달아 내부에서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은 신용융자 신규약정을 중단했고,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자기자본 규모가 적은 중소형사들의 고충은 더 크다. DB금융투자가 신규공여 대출을 일시 중단했고, 유진투자증권도 최근 한도까지 여유가 많지 않아 속도조절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국내 코스닥 거래 시장점유율(MS) 1위 키움증권은 자본증자를 통해 신용공여 한도를 늘렸다. 35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을 결정한 것이다. 키움증권 측은 "자기자본투자(PI)와 신사업 확대, 인수합병(M&A) 자금 활용을 위한 것"이라고 발행 사유를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증자로 인해 신용공여 한도가 확대된 것에 주목하고 있다. 키움증권의 상환전환우선주 발행으로 자기자본은 1조4000억원에서 2조원에 근접하게 되면서 신용공여 한도가 커지게 된 셈이다. 한편 신용공여금액이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도 크다. 빚을 내 투자하는 만큼 원금 손실의 우려가 있고,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기 때문이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최근 증시가 한 차례 조정을 겪으면서 지난해와 같은 큰 폭의 상승장이 없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면서 "증권사 신용융자 이자율이 많게는 11%에 육박하는 만큼 투자자들은 신용융자 투자를 경계해야 할 시점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증권사들도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해 시장의 혼란을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8-02-22 13:47:49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트레이더스, 올해 '퀀텀점프' 발판 다진다

'연회비 없는 열린 창고형 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을 이어간다. 이마트는 올해 1~2개의 트레이더스를 추가로 오픈하며 연매출 1조 9400억 원을 달성해 지난해에 이어 27.5%라는 고속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트레이더스는 지난해 12월 군포점(13호점), 김포점(14호점)을 잇따라 오픈하며 코스트코(13개)를 넘어 국내 창고형 매장 중 가장 많은 점포망을 구축했다. 이를 토대로 국내 최고 창고형 할인점으로 '퀀텀 점프'를 하기 위한 발판을 다질 방침이다. 트레이더스는 지난해 1조521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7.2% 매출이 늘었다. 2010년 구성점 오픈 이후 7년만에 매출이 30배 이상 증가했으며 2015년 이후 3년 연속 25%가 넘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는 짧은 기간에 트레이더스가 괄목할만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으로 '열린 창고형 매장'이라는 콘셉트를 꼽는다. 트레이더스는 경쟁 창고형 매장과 달리 3만원에 달하는 연회비를 납부하지 않고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정 신용카드나 현금으로 결제 수단을 제한하지 않고 있어 편의성 측면에서도 개방적인 '비 회원제 열린 창고형 매장'이다. 트레이더스의 대표적인 강점은 연간 60%에 달하는 상품 교체율이다. 트레이더스는 기존의 대형마트가 8~10만개에 달하는 SKU(상품종류)를 판매하는 것과 달리, 5000개 수준의 SKU를 운영 중이다. 트레이더스 상품 본부는 매주 금요일 모든 트레이더스 바이어가 참여하는 '상품 컨벤션'을 통해 50~60개의 신제품을 신규로 입점시키고 새로 입고되는 상품의 종류 수만큼 판매가 부진한 상품을 스크랩(매대에서 빼는 작업)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 연초 대비 연말 기준 상품 교체율은 52%로 지난해에도 총 5000개에 달하는 상품 중 57%를 교체했다. 60%에 달하는 상품 교체율은 매번 같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상품 구색을 제안하며 트레이더스 기존점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트레이더스 기존 점포 매출액은 2016년 대비 12.3% 증가했다. 이마트의 매입량을 바탕으로한 높은 가격 경쟁력도 트레이더스 성장의 또 다른 강점이다. 대형마트 대비 8~15%의 가격우위를 갖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바잉 파워를 자랑하는 이마트를 지렛대 삼아 국산 신선식품의 가격 경쟁력은 타 창고형 매장을 압도하고 있다고 이마트측은 설명했다. 트레이더스만의 PL 상품도 인기다. 대표적으로 2016년 9월 트레이더스는 PL 가전 상품 '에어프라이어(2.6L)'를 출시했다. 이후 트레이더스는 고객들이 생닭 한마리를 통째로 넣어 국민 간식 '치킨'을 튀길 수 있는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찾는 니즈가 있다는 점에 착안, 이듬해 7월 용량을 2배 늘린 에어프라이어 플러스를 선보였다. 이후 에어프라이어 플러스는 입소문을 타며 줄 서서 살 수 있는 대박 상품으로 거듭났고 지난 2월1일에는 준비한 물량 3100대가 전국 14개 트레이더스에서 오픈 30분만에 모두 팔려 나갔다. 누계 기준으로 현재까지 2만4000대가 팔렸다. 이 외에도 이마트는 출시 7일만에 1000대 완판한 반값 침구청소기, 지난해 64만팩이 팔린 호주산 양념 토시살 등을 선보이며 트레이더스만의 PL 상품 개발에 성공했다. 노재악 이마트 트레이더스 본부장(부사장)은 "트레이더스는 일류 창고형 매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트레이더스만의 스토리를 담은 상품과 고객 서비스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연회비가 없는 열린 창고형 매장'의 장점을 적극 소개해나갈 계획"이라며 "트레이더스 딜, 에어프라이어, 호주산 양념 토시살 등 고객들이 트레이더스를 방문하면 '무조건 담는 상품'을 개발하는데 전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8-02-22 13:38:39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무역협회, 김영주 제30대 회장 취임…"무역 관련 6대 전략 제시"

한국무역협회 제30대 회장으로 김영주 현 회장(사진)이 취임했다. 무역협회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11월 보궐선임 이후 무역협회 29대 회장으로 잔여 임기를 마친 김영주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출했다. 김 회장은 지난 2월 13일에 열린 무협 회장단 회의에서 차기 회장으로 재추대된 바 있다. 김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통상·경제협력 강화를 통한 보호무역주의 극복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 ▲4차 산업혁명 기반 하의 무역의 선도적 역할 수립 ▲미래 무역인력 양성 및 청장년 일자리 창출 ▲상생하는 무역센터 실현 ▲기업 친화적 제도 혁신과 무역기반 조성 등 6대 전략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김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협회에 신성장산업의 체계적인 지원 및 연구 기능을 신설하고 중소 벤처기업이 새로운 혁신을 통해 수출역량을 제고하도록 도울 것"이라며 "올해 초 신설한 '통상지원단'을 통해 한미 FTA 개정협상, 수입규제, 비관세장벽 등 통상이슈와 관련된 업계 의견을 조율해 정부에 정책제언 형태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또 "회원사에 대한 서비스 정책 개발 및 수출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회원서비스통합센터 겸 서울사무소'를 확대해 회원사가 편리하게 원스톱으로 협회의 통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정고시 17회 출신인 김 회장은 재경부 차관보로 있던 2003년 9월 정책기획비서관으로 청와대에 입성, 정책기획 수석, 경제정책 수석을 지내며 참여정부의 경제정책 전반을 총괄 기획·조정했다. 2006년에는 국무조정실장으로 발탁돼 주요 국정 현안을 조정했고 2007~2008년에는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냈다.

2018-02-22 13:27:04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SK, 장동현 사장과 함께하는 '2018 CEO 라이브 토크' 개최

SK㈜ C&C가 IT서비스 경쟁 역량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기술 역량을 결합한 '고객 맞춤형 DT 서비스'를 딥 체인지 2.0의 성장전략으로 제시했다. SK㈜ C&C는 21일 경기도 판교캠퍼스 드림홀에서 '2018 CEO 라이브 토크'를 열고 CEO와 임직원이 딥 체인지를 통한 DT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현 사장과 안정옥 SK㈜ C&C 사업대표 사장, 이기열 디지털 총괄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현장 질문과 중간에 구성원들이 온라인으로 올린 질문에 장동현 사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CEO 라이브 토크는 사내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장동현 사장은 "글로벌 기업과 우리의 기술을 포괄한 DT 기술 플랫폼과 오랜 기간 쌓아온 고객 맞춤형 IT서비스를 구현해온 인더스트리 전문 역량에 고유의 개발 및 운영 역량을 모두 제공할 수 있는 곳이 바로 SK㈜ C&C"라고 말했다. 장 사장은 "DT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도 자체 요소 기술에서는 성과를 내고 있지만, DT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는 정도는 아니다"며 "고객에 대해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완결된 형태로 제공 가능한 SK㈜ C&C에게는 큰 성장의 기회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 사장은 "관계사를 포함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강화에 맞춰 중국 및 동남아 등 글로벌 사업 지원을 위한 글로벌 인프라이자 IT서비스 글로벌 전진 기지로서 '글로벌 딜리버리 센터(GDC)'의 적극 활용과 본사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2018-02-22 13:24:5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인도 공조전서 '무풍 냉방' 등 혁신 공조 솔루션 전시

삼성전자가 22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인도 공조전(ACREX India 2018)에 참가해 '무풍에어컨' 등 혁신적인 공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도 공조전은 전세계 30개국 600여개의 주요 공조 업체가 참가하는 서남아 최대 규모의 공조 전시회다. 방문하는 거래선 규모가 5만명에 이른다. 삼성전자는 이 전시회에서 바람이 직접 닿지 않는 무풍 냉방 기술을 전기 사용량이 많은 상업용까지 확대한 '무풍 1Way·4Way 카세트(천장형 실내기)'와 '시스템에어컨 360' 등 무풍에어컨 풀 라인업을 선보인다. 올 상반기 인도 시장에 출시할 무풍 4way 카세트는 기존 제품 대비 블레이드 크기와 스윙 각도를 확대해 바람을 더 멀리 보낼 수 있어 넓은 공간도 빠르게 냉방해 준다. 또한 사람의 위치를 감지해 바람 방향과 운전 모드를 변경하는 인(人)감지 센서(MDS)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시킨다. 삼성전자는 매년 기록적인 폭염으로 냉방 전용 시스템에어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인도 시장에 특화된 냉방 전용 'DVM S 30HP(마력)' 모델을 포함한 대용량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30HP DVM 시리즈'도 내놓는다. 이 시리즈는 단일 실외기로도 30HP의 대용량을 구현할 수 있어 설치 면적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의 대용량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30HP DVM S 시리즈'는 냉방 전용 모델 외에 동시 냉난방이 가능한 공냉식 'DVM S 30HP'와 수냉식 'DVM S Water 30HP'로도 호평을 받았다. 이 제품들에는 액체 냉매와 가스 냉매를 혼합 주입해 압축하는 고효율 냉매 분사 방식인 '플래시 인젝션' 기술이 적용돼 난방 성능이 한층 강화됐다. 삼성전자는 이처럼 인도 시장에 특화된 제품들로 인도 주요 공공 기관과 대규모 상업 지구 등에 연이은 대형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말 인도 뭄바이 공항 근처 NIBR 복합 상업 지구 내 실외기 전체를 냉방 전용 'DVM S 30HP'로 교체하는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도 조폐공장에는 '시스템 에어컨 360'을 대거 납품했다. 또한 델리 인근 구르가온 지역 문잘대학교에는 외부 기온과 무관하게 고효율을 유지하는 수냉식 'DVM S 워터'를 공급했다.

2018-02-22 13:24:16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IBK기업은행, 지드래곤과 콜라보레이션 'GD 카드' 출시

IBK기업은행은 지드래곤(GD)이 직접 디자인한 체크카드인 'GD 카드'를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카드 앞면의 'ALL ACCESS'는 GD의 콘서트 현장 입장비표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어디든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는 뜻이다. GD는 이를 통해 팬들과 어디든 함께 가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카드는 멜론, 엠넷, 벅스, 지니 등 주요 음원사이트 10%, YG 이샵(e-Shop) 10%, 스타벅스 20%, 주요 온라인 쇼핑몰 8% 청구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26일 오후 4시 기업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열리는 카드발급 신청 이벤트에 참석한 선착순 100명과 출시당일 발급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GD 특별한정 패키지'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 패키지는 GD의 3집 솔로앨범, GD아트워크 디자인 소품, 콜라보레이션 패키지 상자로 구성된다. 카드발급은 27일 8시 18분부터 'IBK 휙 계좌개설' 앱을 통해서만 가능하고, 카드 발급인원은 10만명으로 한정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카드 제작과정에 연예인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기존의 금융상품이나 마케팅과의 차별점이 있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이미지의 GD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젊은 층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2018-02-22 13:16:5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봄 분양시장 기지개...재개발물량 1만7000 가구

설 명절이 지나자 아파트 분양시장이 서서히 활기를 찾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 이후 봄 분양시장에는 오는 5월까지 뉴타운 사업지를 포함한 재개발정비사업의 일반 분양이 대거 쏟아진다. 22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봄(3~5월) 전국에서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쏟아지는 아파트 물량은 1만7860가구(일반분양 기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168가구)의 5.6배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6399가구, 서울 4164가구, 부산 2524가구 순이다. 경기도는 안양시 일대, 서울에서는 아현, 신길, 신정, 수색증산 등의 뉴타운, 지방에서는 정비사업이 많은 부산, 경남 일대에서 분양을 준비 중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주로 도심에 위치한 물량이 많아 인프라가 좋은 것도 재개발 분양의 장점"이라며 "지난해부터 시장 규제가 강화되면서 재개발 정비사업의 속도가 다시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주요 단지로 서울의 경우 GS건설이 서울 마포구 염리동 아현뉴타운 내 염리3구역에서 39~114㎡ 1694가구, 59~114㎡ 395가구를 3월 중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역세권이다. 삼성물산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정뉴타운 내 신정2-1구역에서 59~115㎡ 1497가구 중 647가구를 3월 중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지선 신정네거리역 역세권이다. SK건설은 서울 은평구 수색동 수색증산뉴타운 내 수색9구역에 59~112㎡ 752가구 중 250가구를 오는 4월 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의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 역세권이다. 경기·인천의 경우 포스코건설·SK건설·대우건설·현대건설이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호원초주변지구 재개발을 통해 39~84㎡ 3850가구 중 2001가구를, 효성·진흥기업은 인천 계양구 서운동 서운구역에서 39~99㎡, 1669가구 중 1131가구를 3월 중 분양한다. 그 외 지방에서는 동원개발이 부산 서구 동대신동 동대신2구역에서 59~84㎡ 503가구 중 369가구를 4월 분양한다. 영무토건은 대구 남구 봉덕동 916-10일원에서 40~84㎡ 622가구 중 513가구를 4월에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부산 북구 화명동 화명2구역에 59~84㎡ 886가구 중 642가구를 5월에 분양한다. 대림산업·두산건설은 경남 창원시 회원동 회원2구역에서 59~101㎡ 1522가구 중 1218가구를 5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IMG::20180222000056.jpg::C::480::}!]

2018-02-22 13:16:41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한화생명, FP편지쓰기…TRI경복지점 성아란FP 최우수상

한화생명은 지난 한 달간 '라이프플러스(Lifeplus) FP편지쓰기' 행사를 개최한 결과 트라이(TRI)경복지점 성아란FP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라이프플러스 FP편지쓰기는 '내가 금융을 하는 이유, 라이프플러스'를 주제로 FP들이 나 자신 또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편지를 쓰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FP들은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고 2018년 새해 금융인으로서의 꿈과 의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FP, TRI, GFP채널의 3000명가량 FP가 참여했다. 공모된 작품 중 내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5명, 장려상 30명으로 총 4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트라이(TRI)경복지점의 성아란FP는 보험설계사였던 어머니로부터 배웠던 금융의 의미와 갑작스럽게 뇌출혈진단을 받은 친동생으로부터 느꼈던 보험의 중요성을 담담하게 글에 담았다. 성 FP의 사연은 영상자료로 제작해 사내임직원 전체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이 외 46개의 수상작을 편지모음집으로 엮어 고객들에게 보험의 가치를 전파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안현수 영업교육팀장은 "새해를 맞아 FP들이 금융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보험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FP 및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보험의 본질인 생명존중의 정신을 전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8-02-22 13:16:02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