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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조용만 사장 "사회적 가치실현 선도할 것"

- 조용만 사장, 6일 취임 첫 기자간담회 - KOMSCO 신뢰플랫폼 구축 완료…시범 서비스 개시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6일 "올해 국민 편익 증대와 완벽한 품질의 제품 공급을 위해 '국민 퍼스트(First), 품질 베스트(Best)' 경영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사장은 이날 기획재정부에서 취임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사회적 가치실현 선도 등 5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하며 이 같이 말했다. 조폐공사는 지난해 매출액 4778억원, 영업이익 88억원 등 창립 이래 최대 경영실적을 경신했다. 화폐 등 전통적 주력사업의 정체에도 불구 신규 사업과 해외시장 개척 등으로 일구어낸 성과다. 조폐공사는 이와 같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더 좋은 일자리 창출 중심의 사회적 가치실현 선도, '콤스코(KOMSCO) 신뢰플랫폼' 구축 완료 및 시범서비스 개시, 격이 다른 무결점 제품 생산,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로 미래 선도기술 확보, 글로벌 경쟁력 제고 통한 해외사업 제품·시장 다변화 등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조폐공사는 더 좋은 일자리 창출 중심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올 상반기 중 정원의 5%에 달하는 75명의 청년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조폐공사는 지난 2014년 50명, 2015년 49명, 2016년 71명, 2017년 60명 등 최근 4년간 230명을 신규 채용한 바 있다. 또한 '콤스코 신뢰플랫폼'을 올 하반기 중 구축 완료하고 공공분야에서 모바일 발급 등 시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콤스코 신뢰플랫폼은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인 블록체인과 조폐공사의 공신력을 결합해 공공분야에서 안전한 지불 인증 수단의 발급과 정보보호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뜻한다. 아울러 국내 유일의 제조업 기반 공기업으로 '무결점 제품'의 제조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올해는 특히 제조본부별 품질분임조 활동을 통한 작업 효율 개선, 품질명장 제도 확대 등으로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 외 R&D 역량 강화를 통한 미래 선도기술 확보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창립 이후 67년간 쌓아온 보안제품 제조 노하우와 557건에 달하는 위변조 방지 지식재산권을 정품인증, 브랜드보호 사업 등에 적극 활용하고 자체 R&D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민간 협력사와 공동 기술개발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가 주도의 R&D 과제에 적극 참여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통한 해외사업 제품·시장 다변화를 진행한다. 조용만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국민이 원하고 국가가 필요로 하는 공공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국민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춰 '국민이 신뢰하고 필요로 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8-03-06 15:06:0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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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중앙회 '공동구매위원회' 출범, 보증제도 자문나서

중소기업중앙회는 '공동구매위원회'를 본격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공동구매위원회'는 올해 3월부터 시행되는 공동구매 전용보증제도에 참여하는 협동조합의 대표자를 위원으로 위촉해 보증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공동구매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위원회는 김계원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을 위원장으로 위원 11명 및 자문위원 1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제도'는 대기업보다 구매물량이 적어 상대적으로 비싼 단가에 자재를 사야하는 중소기업들이 협동조합을 통해 공동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거래를 보증해 주는 제도다. 중기중앙회는 신보·기업은행과 양해각서( MOU)를 맺고 정부예산 15억원, 기업은행 15억원 등 총 30억원을 신보에 보증재원으로 출연해 올해 600억원을 보증 발급하고 2000억원의 공동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언제까지 구매 중소기업들이 공급자인 대기업의 손에 휘둘려 비싼 자재를 구매하며 경영을 할 수 없다. 공동구매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영업이익을 향상시켜 직원들 월급도 올려주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돼야 한다"면서 "특히 공동구매를 통해 R&D→구매→생산→판매→서비스로 이어지는 중소기업 비즈니스 시스템에서 구매 부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8-03-06 15:03: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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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회사채 1800억 발행…5년 연속 오버부킹

하이트진로, 회사채 1800억 발행…5년 연속 오버부킹 하이트진로가 회사채 1800억원을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회사채는 3년만기로 금리는 개별 민평금리 -5bp이다. 하이트진로는 공모채 1300억원어치 발행을 앞두고 지난 5일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수요예측 결과 발행 목표 1300억원의 두 배에 달하는 총 2540억원의 자금이 몰리는 흥행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는 공모채 수요예측 시 민평금리에서 -15bp~15bp로 금리밴드를 설정했다.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한 하이트진로는 내부논의를 거쳐 총 18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하이트진로의 회사채 공모는 수요예측이 도입된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주목 받아왔다. 2014년부터 매년 모두 오버부킹이 이루어지며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특히 투자수요가 급감해 수요미달이 속출했던 2016~2017년에도 연이은 오버부킹에 성공하며 하이트진로만의 안정성이 부각됐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안정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소주사업의 기반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에서의 성과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었던 것 같다"며 "지난해 출시한 필라이트가 성공하는 등 맥주사업도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조만간 실적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18-03-06 15:03: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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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게토레이, KBL 시상식 팬투표 이벤트 진행

롯데칠성 게토레이, KBL 시상식 팬투표 이벤트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스포츠음료 '게토레이'를 앞세워 '2017-18 시즌 KBL 시상식'과 연계한 소비자 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KBL에 대한 농구팬들의 관심 증가와 게토레이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게토레이 인기상'과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팀'을 선정하는 소비자 팬투표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종 투표결과는 오는 14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2017-2018 시즌 KBL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시즌 MVP등과 함께 발표된다. 게토레이 인기상은 올시즌 KBL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상으로 100% 팬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투표는 KBL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KBL 등록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기상 투표는 올 시즌 정규경기가 끝나는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하루에 한번, 총 2명의 선수에게 투표가 가능하고 동일 소속팀 선수는 1명으로 제한된다. 롯데칠성음료는 투표에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냅백, 알파슈백, 게토레이 텀블러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고, 인기상에 선정된 선수에게 시상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을 전달한다. 마지막 6라운드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팀 투표는 게토레이 인기상 투표와 마찬가지로 KBL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3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매일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게토레이 기프트콘을 증정한다.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팀은 6라운드 해당 투표와 함께 지난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누적된 투표 결과를 반영해 선정되며, 해당 치어리더팀은 KBL 시상식에서 200만원의 상금을 받고 축하공연의 기회를 갖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17-18 시즌 남자프로농구를 마무리하며 최고의 인기선수와 치어리더팀을 선정하는 팬투표 이벤트에 농구팬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18-03-06 15:03: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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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제맥주協, 첫 공식 맥주 '깻잎 한잔' 출시

한국수제맥주協, 첫 공식 맥주 '깻잎 한잔' 출시 한국수제맥주협회가 오는 9일 첫 공식 맥주인 '깻잎 한잔'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협회는 수제맥주 활성화와 양조시장의 확대를 위해 올해 릴레이 형식으로 공식 수제맥주를 선보일 계획이다. 첫번째 공식 맥주는 '깻잎 한잔'으로 총 11개 브루어리가 함께 양조했다. 핸드앤몰트를 중심으로 완성된 첫 공식맥주 '깻잎 한잔'은 주 원료로, 맛·향·영양 등 맥주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홉' 대신 국산 깻잎을 사용했다. 특히 과일향과 약간의 산미를 지닌 맥주 스타일인 세종(Saison)을 베이스로해 깻잎의 알싸한 향과 맛이 맥주에 녹아들어 쌉쌀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낸다. '깻잎 한잔'은 알콜도수는 6.1%, IBU(International Bitterness Unit) 10이다. '깻잎 한잔'은 약 1만잔 (260 KEG)만 한정 생산되며, 이달 9일부터 전국 10개 매장에서 만날수 있다. 판매가는 8000원이나 행사 당일에는 특별히 전 매장에서 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출시 당일에 한해 행사 매장별로 1KEG(약 50잔) 소진 시까지 방문고객 1명에게 1잔을 1000원에 제공한다. 임성빈 한국수제맥주협회장은 "한국수제맥주협회는 올해 한국의 고유한 재료를 활용해 한국적 요소를 담은 공식 수제맥주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한국수제맥주협회는 국내 수제맥주 시장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06 15:03: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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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미닛메이드, 배우 마동석 2년 연속 모델 발탁

코카콜라 미닛메이드, 배우 마동석 2년 연속 모델 발탁 코카콜라 미닛메이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우 마동석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미닛메이드 광고 모델로 활약한 마동석은 특유의 터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과즙 스파클링 음료 '미닛메이드 스파클링'과 과일 속(펄프) 함유 음료 '미닛메이드 홈스타일'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광고에서 마동석의 반전매력과 함께 선보인 '상큼하게 터져볼래' 광고 카피는 온라인 상에서 유행어가 될 정도로 많은 화제가 돼 지난해 국내 첫 출시된 미닛메이드 스파클링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이다. 미닛메이드는 올해도 마동석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활용한 광고를 선보인다. 지난해 선보인 광고의 두 번째 시리즈로 마동석만의 대체 불가한 매력을 담아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마동석은 '장르가 마동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가진 배우로, 지난해 미닛메이드 스파클링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데 큰 기여를 해 올해도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03-06 15:03: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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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테슬라 아쉬움 남긴 '오토파일럿'…운전자 안전 확보 만족

아직 개발이 한창인 만큼 완벽한 자율주행을 경험하긴 부족했다. 현재 최종 단계인 완벽한 자율주행을 가진 5단계가 아닌 2단계 수준이다. 미국 전기차제조사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인 '오토파일럿(자율주행 보조시스템)'을 체험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테슬라는 전기차와 자율 주행 자동차에 초점을 맞추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미래를 향한 야심 찬 목표와 아이디어로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 테슬라의 기업 정신이기도 하다. 테슬라는 2016년 5월 자사 전기자동차의 운전자의 주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토파일럿을 선보였다. 오토파일럿은 전방 카메라와 레이더, 차량 둘레에 있는 초음파 센서로 차량을 조종하고 속도를 조절한다. 덕분에 소비자들은 테슬라 차량의 뛰어난 연비와 유지비용 이외에도 자율주행 모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토파일럿 시연은 경기도 김포시 한국타임즈항공을 출발해 인근 도심을 주행하는 약 5㎞ 구간에서 진행됐다. 오토파일럿은 주행중 핸들 왼쪽 방향지시 아래에 위치해 있는 레버를 운전자 쪽으로 두번 당기면 활성화된다. 차가 없는 한산한 도로는 물론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구간에서도 유용했다. 오토파일럿을 실행하자 차량이 스스로 도로 규정 속도에 맞춰 주행했다. 앞차와 차간 거리도 유지하고 굴곡진 도로를 미리 예측하고 안정적으로 빠려나갔다. 오토파일럿 작동시 운전자는 핸들을 감싸야 한다. 10초 이상 손을 떼면 경고음이 울린다. 운전자가 운전에 지속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3차선이 넘는 도로에서는 방향지시등을 켜는 곳으로 차선 변경도 가능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급격한 코너와 차선이 없는 구간에서는 오토파일럿이 재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또 교차로 등 교통신호를 받아 주행해야 하는 구간에서는 국내 통신 규제로 인해 테슬라가 보유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완벽하게 이용할 수 없었다. 현재 테슬라를 이용하는 국내 소비자들은 2단계 수준까지다. 테슬라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기술은 완전한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이 아닌 운전자의 안전 주행을 돕는 것"이라며 "통신 규제 등의 문제를 해결하면 기존 차량의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뛰어난 기술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06 14:54: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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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 업계 봄철 여행객 잡아라…할인 프로모션 돌입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봄철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에어부산·에어서울 등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항공사들은 인기 중·단거리 노선을 위주로 특가 항공권을 제공하는 것에 더해 할인 적용 노선을 전 노선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진에어는 오는 19일까지 홍콩관광청과 함께 홍콩 가족 프로모션 '스쿨 오브 홍콩'을 진행한다. '스쿨 오브 홍콩'은 홍콩으로 가족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모션이다. 특가 항공권과 홍콩의 대표적인 여행상품 이용권 등의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탑승 기간은 3월 25일부터 7월 20일 사이 운항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하며, 왕복 총액 최저 운임은 20만8900원부터다. 항공권 예매는 3월 19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하면 된다. 티웨이항공은 3월 9일까지 봄맞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 노선은 인천과 대구·제주·부산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탑승기간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달 간이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후쿠오카 4만7300원 ▲오사카 5만6200원 ▲도쿄(나리타) 5만8400원 ▲마카오 7만700원 ▲홍콩 8만2700원 ▲가오슝 9만3400원 ▲방콕 14만7730원부터다. 에어부산은 오는 14일까지 부산발 홍콩·마카오·가오슝 노선과 부산·대구발 타이베이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홍콩·마카오 노선과 타이베이·가오슝 노선은 한 번의 출입국으로 여러 도시를 관광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은 '일석이조' 여행지로 최근 국내 자유여행객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합한 편도 총액 기준 10만 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탑승 기간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에어서울은 동경·오사카·홍콩·보라카이(칼리보)·괌 등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전 노선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특가를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벚꽃 개화 시즌이 포함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항공 운임은 편도 총액 기준 일본 ▲동경 10만1500원 ▲오사카 9만8500원 ▲시즈오카·다카마쓰·히로시마 11만500원 ▲요나고·도야마 11만5500원 ▲나가사키·구마모토 10만500원이다. 동남아·괌 노선은 ▲홍콩 9만3700원 ▲보라카이 12만800원 ▲코타키나발루 13만800원 ▲괌 14만7200원 ▲씨엠립 17만800원부터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6, 7월 출발하는 얼리버드 항공권을 7일까지 판매한다. 6, 7월 이벤트 진행 노선은 국내선 4개 노선 및 국제선 일본 8개노선, 동남아 7개 노선, 중국 2개 노선으로 총 21개 노선이며 편도총액기준 최저가 ▲국내선 1만7900원 ▲일본노선 6만8900원 ▲동남아노선 9만7900원 ▲중국노선 10만7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얼리버드 이벤트를 활용하면 출발 3~4개월 전인 6월과 7월 항공권을 실용적인 가격으로 미리 구매할 수 있어 이른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유용할 전망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유류할증료 상승으로 여행객들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며 "얼리버드 이벤트로 항공권 부담은 물론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많은 고객들이 부담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3-06 14:54: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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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페루서 기술평가보증 전수 나서

기술보증기금은 기술평가제도를 중남미 지역에 소개하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일까지 페루를 방문하여 현지설명회를 개최했다. 기보는 지난해 7월부터 페루정부와 유관기관에 기술금융시스템 전수를 위해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페루정책자문을 진행해 왔다. 이번 사업은 페루형 기술평가지표 및 제도, 기술인증 및 보증제도, 기술혁신 지원체계 구축 등을 주요 사업내용으로 한다. 전문가단은 지난달 27일 페루산업협회에서 열린 현지설명회에서 페루 숄 생산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남미 5개국(아르헨티나·페루·볼리비아·온두라스·콜롬비아)의 보증기관 임원들을 대상으로 기보의 기술평가제도를 소개하고 중남미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ALIGA(중남미보증기관연합)의 요청으로 개최되었으며 기획재정부의 KSP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페루형 기술평가제도의 정책자문 컨설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기보는 페루의 KSP 진행경과와 중소기업의 R&D?지식재산 진흥을 위한 보증 및 평가제도를 소개했다. 페루 측은 기술보증기금 제도에 대한 중남미 확대방안과 KSP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 숄 페루 생산부 장관은 기보로부터 전수 받은 기술평가 및 기술금융제도 관련 페루내 안착을 강조하면서 기보의 기술적 지원과 향후 페루형 기술평가시스템(PTRS)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기보 강낙규 전무이사는 "중남미의 조선 및 자동차 부품산업은 국내 관련 산업의 블루오션을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기보의 관련산업 고객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보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평가시스템(KTRS)은 그간 KSP사업을 통해 베트남, 태국, 페루 등에 전파되는 등 세계 각국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개도국과 선진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기술평가 노하우에 대한 전수요청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보 관계자는 "기보의 해외 전수사업은 7만여 고객기업의 해외진출 및 해외기술이전 사업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03-06 14:38:2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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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산개발, 주거임대서비스 '어바니엘 염창역' 공급

롯데자산개발이 올 하반기 서울 양천구 목2동 일대에 주거임대서비스 2호점 '어바니엘 염창역'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어바니엘 염창역은 연면적 1만5000여㎡로 1~2인 가구에 특화됐으며 지하 4층∼지상 12층의 단층형 235실, 복층형 18실, 복층·테라스 복합형 10실 등 총 263실로 구성됐다. 롯데자산개발은 '어바니엘 염창역' 저층부 지하 1층∼지상 3층, 2000여㎡에 상업시설 MD와 운영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월드 몰, 롯데 몰 등 복합쇼핑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MD 구성을 차별화할 계획이다. 어바니엘 염창역은 지하철 9호선 염창역 3번 출구 앞에 있고 공항대로와도 인접해 있다. 급행 역세권으로 직주근접성이 우수해 항공사 승무원 및 여의도 직장인 등 수요가 기대된다. 입주는 올 하반기 예정이며, 롯데자산개발은 입주 후 5년간 임대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한편 롯데자산개발은 올해 1호점 '어바니엘 가산'을 오픈한데 이어 2호점 '어바니엘 염창역'과 2019년 '어바니엘 충정로'를 오픈하는 등 2020년까지 30호점 9000실을 확보해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는 "일회적인 수익 구조를 보이는 분양사업과 달리 임대사업은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며 "롯데의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토지주·시행사·고객 3자 모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주거 특화 서비스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06 14:38:19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