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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인도네시아에 고위급 회의 정례화 제안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인도네시아에 방문해 금융당국 고위급회의 정례화 등을 제안했다. 금융위원회는 최 위원장이 금융분야 '신남방정책' 구현을 위해 지난 4~6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최 위원장은 5일 현지에 진출해있는 한국 금융회사와 간담회를 열어 인도네시아 금융산업, 진출 회사별 영업현황, 현지 영업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 또 금융회사 현지 대표들과 국내 금융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현지 규제와 관행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영업할 것을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6일에는 윔보 산토소(Wimboh Santoso)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장과 '한-인니 금융당국 최고위급 회의'를 열고 양국 금융당국 간 관심사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양국 금융당국 고위급회의 정례화, 상호 교류 확대, 금융인프라 협력 확대 및 핀테크 분야 협력 강화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한국 금융회사와의 간담회에서 파악한 현지 애로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도 요청했다. 최 위원장과 산토소 청장은 한국 금융연수원과 인도네시아 은행종사자협회(IBI), 금융전문자격인증기관(LSPP)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에도 참석했다. MOU 체결로 국내 금융회사 직원들은 현지 근무 시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리스크관리 자격시험'을 한국에서도 응시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최 위원장의 인도네시아 방문은 금융분야 신남방정책 추진을 위한 첫번째 현장행보"라며 "양국 간 금융분야 협력관계를 한 단계 심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8-03-06 16:48:32 채신화 기자
'300만원 바로대출' 노인·청년은 안돼…대부업 규제 강화

앞으로 대부업자는 노년·청년층에 대해 300만원 이하 소액 대출이라도 소득과 채무를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다음달 17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는 300만원 이하 소액 대부 시 소득·채무 확인의무가 없다. 그러나 앞으로는 만 29세 미만 청년층과 만 70세 이상 노령층에 대해선 반드시 소득과 채무를 확인해야 한다. 다만 나머지 연령층은 현행수준을 유지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피해 우려가 큰 청년·노령층 계층에 우선 적용하고 나머지 연령층은 중장기적으로 시장 추이를 봐가며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또 대부시장에 대한 전문적 감독 강화를 위해 등록 대상이 되는 대형 대부업자의 기준을 현행 자산규모 120억원 이상에서 100억원 초과로 확대한다. 기존 대부업자에 대해서는 시행령 시행 후 6개월의 유예기간을 부여한다. 매입채권추심업자 재무요건은 현행 자기자본요건 3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한다. 기존 업자에 대해서는 증자 등 대응기간을 고려해 시행령 시행 후 2년의 유예기간을 부여한다. 그간 최고금리 인하 및 대부중개영업의 수익 확대 추이를 반영해 중개수수료 상한은 현행 최대 5% 이내에서 최대 4% 이내로 하향 조정한다. 이밖에 금융위 등록 대부업자의 대부 시 대부이용자에 대한 신용정보조회를 의무화하고, 연체 가산 이자율 규제의 통일적 규율을 위해 한국은행과 금융위로 이원화된 규제 체계를 금융위로 일원화한다. 전문화·대형화되는 대부업의 전문성과 법규준수 역량 제고를 위해 대부업 등록 시 교육 대상도 기존 대표이사와 업무총괄사용인(지점장)에서 금융위 등록 업체의 경우 임직원 총원의 10% 이상으로 확대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령안은 입법예고, 규제개혁위원회 등을 거쳐 올해 3분기 중 공포·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3-06 16:48:2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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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자회사 CEO 인사 키워드는 '안정'…대부분 연임

-신한생명 이병찬 사장 등 5명 CEO 연임…제주은행장에 서현주 전 부행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조직 안정'에 방점을 둔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신한지주는 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그룹사 대표이사 후보를 각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먼저 임기 만료되는 6명의 자회사 CEO(최고경영자) 가운데 신한생명 이병찬 사장,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민정기 사장, 신한캐피탈 설영오 사장, 신한저축은행 김영표 사장, 신한아이타스 이신기 사장 등 5명은 연임됐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이번 CEO 인선의 최대 기준은 2020 스마트 프로젝트의 성공적 실행"이라며 "작년 이 프로젝트를 같이 만들면서 가치를 공유한 CEO 중에서 우수한 경영성과와 조직관리 역량을 보인 상당수가 연임하게 됐고, 이로써 2020 스마트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성과달성을 위한 전열이 정비됐다"고 설명했다. 제주은행장에는 서현주 전 신한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서 내정자는 신한은행에서 영업기획그룹장, 개인그룹장, 마케팅그룹장을 차례로 역임한 바 있는 리테일 금융 전문가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신임 제주은행장 후보는 올해 새로 출범한 제주은행의 창도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추진력을 고려해 리테일 금융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서 전 부행장이 추천됐다"고 말했다. 신한베트남은행 신동민 법인장은 상무급 경영진으로 승진했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장기근무가 불가피한 해외법인장들은 기존에는 그룹 경영진으로서 경력을 인정받지 못해왔다"며 "이로 인해 그룹의 해외사업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이들의 역량이 우수함에도 승진 시 형평성 이슈가 발생해, 자회사의 이런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이번 승진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신한생명 부사장으로 임보혁 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내정됐다. 임 전 부사장은 재무, 리스크 전문가로 최근 보험업 제도변화에 대응력 제고차원에서 추천됐다. 이번에 내정된 그룹사 경영진은 각 자회사의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각 사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2018-03-06 16:48:0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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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사고팔 때 세금이 궁금하다면…'KB부동산 리브온'으로~

-부동산세금 정보 제공업체인 아티웰스와 업무제휴 KB국민은행은 부동산세금 정보 제공 업체인 아티웰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에 양도세, 증여세, 취득세 관련 부동산세금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고창영 KB국민은행 부동산금융부장은 "투기지역 선정,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부동산세금에 대한 변동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최소한의 입력사항으로 양도세율 변경 전·후의 납부 세액과 그에 대한 상세내역을 기간별로 비교 분석하여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부동산 관련 스타트업 업체들과 제휴해 다양한 부동산 콘텐츠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KB부동산 리브온 론칭 행사를 갖고 그룹차원에서 부동산 콘텐츠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KB부동산 리브온은 부동산 시장 참여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고객에게는 편리하고 다양한 부동산 서비스를, 회원 중개업소에게는 무료 매물등록과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개방형 오픈 플랫폼 정책을 지향하고 있다. 한편, 아티웰스가 운영하고 있는 셀리몬 사이트에서는 주소입력만으로 전국 부동산 정보를 쉽게 조회할 수 있으며, 어렵고 시간이 걸리는 상속증여세법상 자산평가를 자동화했다. 또 부동산 관련 세금을 손쉽게 계산할 수 있는 세금계산기 서비스를 통해 일반인들도 편하게 세금계산을 할 수 있도록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2018-03-06 16:47: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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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통합 클라우드로 효율적 IT서비스 누리세요"

코스콤은 국내 첫 오픈소스 기반 통합형 클라우드 서비스인 '코스콤 R&D 클라우드 오픈행사'를 6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스콤 R&D 클라우드'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와 서비스형 플랫폼(PaaSPlatform as a Service)을 합친 통합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특정 인프라에 종속되지 않고 누구나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으로 제공된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등 정부 관계자와 증권업계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 및 CISO(정보보호책임자), 기업 클라우드 담당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클라우드 도입 환경 등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개회사에 나선 정지석 사장은 "정부와 민간에서 국내 클라우드 산업 경쟁력 확보 및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면서 "이 자리가 4차산업혁명 시대, 클라우드 청사진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행사 시작을 알렸다. 이어 "40년 이상 자본시장 IT인프라를 책임져 온 코스콤은 공공과 자본시장에서 클라우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단계적 개발에 착수했고 오늘 코스콤 R&D 클라우드를 오픈하게 됐다"면서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3-06 16:47:45 김문호 기자
BNK부산은행, 이달 22일까지 '제3기 고객패널' 모집

BNK부산은행은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고객중심경영의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자문단인 '제3기 BNK부산은행 고객패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부산은행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인원은 총 15명 이내다. 지원 자격은 부산은행 고객으로서 금융상품 및 서비스 등에 관심이 있고 오프라인 활동(월 1회 정기토론회 참석) 및 온라인 활동(블로그, SNS 등)과 컴퓨터 문서작성(한글, 워드, 파워포인트)이 가능한 자다. 제3기 BNK부산은행 고객패널은 오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고객패널은 신상품 기획 및 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기존에 판매중인 상품, 영업점 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등 각종 제도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BNK부산은행 김경옥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고객중심경영의 실천을 위해 현장에서 부산은행을 바라보는 고객패널들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금융소비자의 보호를 위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3-06 16:47:35 채신화 기자
금감원 "부당 영업행위 검사역량 집중"

-은행·중소서민금융부문 감독업무 설명회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권 부당 영업행위에 대한 검사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6일 주요 은행과 은행지주회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2018년도 은행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같고 올해 감독·검사 방향을 밝혔다. 권인원 금감원 부원장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전 권역의 영업행위 감독·검사를 통할하는 조직을 신설해 종합적·전방위적 소비자보호 체계를 구축했다"며 "소비자에게 부당한 피해를 유발하는 영업행태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시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권 부원장은 "지배구조 및 채용절차 등 금융현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당국도 효율적인 감독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금감원은 이날 '2018년 중소서민금융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도 열었다. 설명회에는 저축은행과 여신금융회사, 상호금융회사, 대부업자, 결재대행(VAN)사 및 관련 중앙회, 협회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권인원 금감원 부원장은 "중소서민금융회사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와 향후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서민·중소기업에 자금을 원활히 공급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중으로는 저축은행, 농·수·신협, 카드사 등 제2금융권의 대출에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제도를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은행권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금감원은 또 자영업자 대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가계·자영업 대출의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2018-03-06 15:40: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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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시리즈 잇따라 흥행 예고…XC40 유럽서 '올해의 차' 선정

볼보자동차가 지난해 출시한 중형 SUV XC60에 이어 올해 초 출시를 앞둔 소형 SUV XC40도 수입 SUV 시장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더 뉴 볼보 XC40'이 오는 3월 8일(현지 시간) 개막을 앞둔 '2018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2018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올해의 차 심사는 지난 2017년 유럽에서 출시된 총 37종의 신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23개국 60여 명의 기자단 투표를 통해 선정된 볼보의 더 뉴 XC40과 아우디 A8 등의 7개 차종이 최종 경합을 벌였다. '더 뉴 볼보 XC40'은 총점 325점을 획득, 242점을 획득한 2위 차량(세아트 이비자)보다 83점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뉴 볼보 XC40은 품질과 외관, 각종 안전 및 편의 사양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볼보자동차 최초의 소형 SUV 모델인 '더 뉴 XC40'에는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인 90 클러스트 제품에 적용된 반자율주행기술과 최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해 출시 직후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볼보 더 뉴 XC60은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주관하는 2018 올해의 차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 지난해 올 뉴 XC90이 올해의 SUV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올해 XC60의 수상으로 SUV 모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더 뉴 XC60은 '스웨디시 다이내믹 SUV'를 표방하는 볼보자동차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볼보의 핵심 전략 모델이다. 더 뉴 XC60은 새로워진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다양한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춰 경쟁모델을 압도하는 상품성을 자랑한다. 특히 더 뉴 XC60은 국내 출시 3달 만에 계약대수 2500대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하칸 사무엘손 볼보자동차그룹 CEO는 "최근 몇 번의 시도 끝에 볼보자동차가 본거지인 유럽에서 올해의 차를 수상한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볼보자동차가 최초로 도전한 세그먼트의 차량으로 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아주 의미가 크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8 유럽 올해의차 수상에 빛나는 '더 뉴 XC40'을 국내 시장에 오는 2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인기 모델로 등극한 올 뉴 XC90과 더 뉴 XC60에 이어 국내 성장을 주도할 SUV 차량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18-03-06 15:38: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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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 뉴 K3' 시승 이벤트 진행

기아자동차가 '올 뉴 K3'를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시승이벤트에 참여할 고객 1000명을 모집한다. 기아차는 지난달 27일 출시한 올 뉴 K3를 3박 4일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천 명의 체험, 천 명의 선택' 시승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승이벤트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을 최초로 적용하고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편의 사양을 장착하는 등 기존 준중형 모델을 넘어서는 상품성을 갖췄다는 자신감 아래 1000명 규모로 진행한다. 올 뉴 K3의 핵심 상품성인 연비, 스타일, 안전 3가지 주제로 5월 8일까지 총 9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000명을 선정한다. 특히 기아차는 시승에 당첨된 고객들이 3박 4일간의 시승을 마친 후 시승후기를 본인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게시하면 이중 우수 후기 작성한 60명을 선정해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시승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대상) 다음달 10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에서 시승을 희망하는 날짜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 뉴 K3는 중형차 못지 않는 상품성을 갖췄기 때문에 1000명의 시승이 종료되면 구전과 온라인 등을 통해 올 뉴 K3의 우수한 상품성이 널리 전파될 것"이라며 "시승이벤트 외에도 출고 고객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K3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06 15:38:3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