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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증권 나무, 주식수수료 평생무료 이벤트 시즌2

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는 오는 6월 30일까지 나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동사 최초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무료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단, 유관기관 제비용은 제외이다. 이번 이벤트는 모바일증권 나무의 '투자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란 2018 신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다양한 스토리의 영상 광고와 풍성한 대고객 이벤트를 통해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작년 8월 업계 최초로 평생무료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는 모바일증권 나무는 최근 앱 사용성을 대폭 강화하여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모바일로 계좌개설부터 국내주식은 물론 해외주식까지 거래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모바일증권 나무 앱은 공인인증서 및 ID/비밀번호 없이 간편인증번호 등록만으로 주식거래 및 기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해외주식 거래도 통합 관심종목을 통해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고, 자동환전서비스를 도입하여 환전의 번거로움도 제거했다. 한편 국내주식 및 해외주식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현금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국내주식 고객은 타사대체입고 및 신용 첫 거래 고객에게 최대 203만 원, 해외주식 고객은 해외주식 거래 및 해외주식 타사대체입고 고객에게 최대 52만 원의 현금이 지급된다.

2018-03-19 14:38:5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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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의류수출기업 '팬코' 손잡고 베이직웨어 브랜드 '모카썸' 론칭

G마켓은 의류수출기업인 '팬코'와 손잡고 데일리 베이직웨어 브랜드 '모카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모카썸'은 천연 코튼의 원료인 '목화솜'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품질 좋은 옷을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체적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웨어 콘셉트에 맞추면서도 재질, 활동성 등 제품의 특징을 나눠 총 3가지 라인으로 분류했다. 베이직 라인은 스트라이프 티셔츠, 맨투맨, 후드티셔츠, 스웻팬츠 등 유행을 타지 않는 스테디셀러 제품들로 구성된다. 전 상품 무료 배송 서비스는 물론 가격도 6900원부터 1만5900원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우유에서 추출한 단백질 원료로 만든 '스페셜 라인'은 부드러운 실크 촉감과 보온 기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운동할 때나 활동적인 일상룩으로도 착용하기 좋은 '에슬레저 라인'도 마련도ㅒㅆ다. 김경희 G마켓 브랜드의류 팀장은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 가격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30년간 의류를 생산해 온 의류 제조 수출기업과 브랜드를 기획하게 됐다"며 "부담없이 찾을 수 있고, 고민없이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모카썸'을 통해 대표적인 온라인 전용 SPA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G마켓은 올 하반기부터 발수, 방온, 항균 코튼 등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모카썸'의 새로운 라인을 선보이는 등 해당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8-03-19 14:19:3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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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법인 10곳 중 7곳은 최소 감사시간 규정도 없어

회계법인 10곳 중 7곳은 최소 감사시간에 대한 규정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직접 품질관리감리대상 회계법인 41개사의 감사시간 관리현황을 점검한 결과 담당이사·품질관리책임자의 최소 감사시간을 규정화한 회계법인은 11개사(26.8%)에 불과했다. 나머지 30사(73.2%)는 최소 감사시간을 별도로 정하지 않았다. 해당 41개 회계법인은 상장기업의 88.2%, 비상장기업 59.6%에 대한 감사를 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소 감사투입시간을 정하고 감사시간이 최소 시간에 미달하면 사전심리 시 미달 사유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거나 감사투입시간 부족사실을 담당이사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감사시간 관리 시스템이나 모니터링도 미흡했다. 전산시스템으로 감사시간을 관리하는 회계법인은 삼일·삼정·안진·한영 등 대형 회계법인 4개사를 포함한 27개사로 집계됐다. 반면 14개사는 엑셀파일이나 수기로 감사시간을 관리해 감사시간 입력의 적시성·신뢰성을 담보하기 어려웠다. 감사시간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회계법인은 총 41개사 중 18개사로 절반이 안됐다. 중소형은 물론 대형 회계법인 두 곳도 감사시간 입력내역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시간에 대해 공시 전 사전점검 절차를 운영하는 회계법인은 28개사다. 특히 대형 회계법인 4곳 중 한 곳을 빼고는 모두 공시 전 점검을 수행하지 않고 있으며, 사전점검을 하는 경우에도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는 등 공시 관련 내부통제가 미흡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회계법인의 감사시간 관리와 관련한 내부통제제도나 절차의 적정성을 점검해 미흡한 사항을 개선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라며 "업종 특성 등을 감안해 감사시간이 과소투입된 경우 부실감사 가능성이 있으므로 감사투입시간을 감리대상 선정요소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2018-03-19 14:04: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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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많이 주는 적금상품, 어디 없나요?

-무작정 최고 우대 금리 상품 선택하기보단, 생활패턴 고려한 저축은행 적금상품이 이자율 높아… 시중금리가 상승하면서 각 은행이 최고 연 3~4%대의 이자를 주는 적금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중금리 상승분이 적금에도 적용되고 있는 셈이다. 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의 최고 우대금리는 각각 4.70%, 4.60%대로 지난해 기준금리가 오르기 전(2017년 11월 30일 인상)보다 1~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고 우대금리는 말 그대로 최고 우대조건을 충족했을 때 주는 금리다. 우대조건 충족이 되지 않는다면 '빛 좋은 개살구'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가입 전 우대금리 조건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예컨대 최고 우대금리(연 4.70%)를 제공하는 우리은행(우리웰리치100여행적금)의 경우 첫 거래 또는 급여·연금·공과금 이체를 신청해야 한다. 또 우리카드 자동이체 실적이 충족되고 신규고객으로서 350만원 이상 사용해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최고금리 연 4.60%를 제공하는 OK저축은행 'OK VIP 적금상품'의 경우 방카슈랑스에 가입하고, 월 납입액이 49만원 이상일 경우 적금을 개설할 수 있다. 조건에 충족되지 않을 경우 이자율은 우리웰리치100여행적금 연 1.80%, OK VIP 적금상품 연 2.20%로 다른 적금보다 낮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우대조건을 충족시키기 어렵다면 본인의 생활패턴에 맞는 적립방법을 선택해 이자율을 높이는 방안을 고려할 만 하다. 적금은 정액적립식과 자유적립식으로 적립방식이 분리돼 있다. 정액적립식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는 방식으로 급여생활자(salaried man)에게 좋은 반면, 자유적립식은 적립액을 지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급여액이 일정치 않거나, 보너스나 목돈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 프리랜서에게 적합하다. 은행보다 이자율이 높은 저축은행의 적금상품을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우대금리를 제외하고 적금상품을 비교한 결과 은행은 세전 연 2.20%(우리은행 우리스마트폰적금), 저축은행은 연 3.10%(조흥저축은행 정기적금)이었다. 2금융권으로 불리는 저축은행의 이자율이 0.90%포인트 더 높은 셈이다. 1금융권에 비해 안전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감수할 수 있다면 저축은행 적금상품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지난 2011~2012년 대형 저축은행들의 줄도산으로 예금자들이 돈을 찾지 못해 손해를 본 경우가 있다. 이자율이 높은 저축은행 적금 가입을 꺼리는 이유다. 그러나 국가로부터 라이선스를 부여받은 금융기관(은행·인터넷 전문은행·저축은행)의 경우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각 원금과 이자를 합쳐 최대 5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따라서 각 금융사별로 5000만원 단위로 분산해서 넣어두는 방법도 있다. .

2018-03-19 14:01:0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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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 두통, 수면장애, 전신피로 등에 시달려"

최근 우리사회에서 성폭력 피해자들이 자신의 피해 경험을 고발하는 '미투 운동(#MeToo: 나도 고발한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직장 내 성희롱 및 성추행 피해자들이 두통과 불안장애, 전신피로 등에 시달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한국노동연구원이 '근로환경조사 제4차년도 자료(2014)'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성희롱 경험집단과 미경험집단을 구분해 이들의 건강상태를 비교한 결과, 두통 또는 눈의 피로를 겪고 있다는 성희롱 경험자들의 비율이 34.2%로 성희롱 미경험자들(20.1%)보다 높았다. 또 성희롱 경험자들 가운데 복통을 앓고 있다는 응답 비율은 6%로 성희롱 미경험자들(1.6%)보다 세 배 이상 높게 나타났고 호흡 곤란을 겪고 있다는 응답 비율도 1.2%로 성희롱 미경험자들(0.6%)보다 두 배 높게 나타났다. 특히 성희롱 피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가장 일반적 증상인 우울증의 경우, 성희롱 경험자들 가운데 우울 또는 불안장애를 겪고 있다는 응답 비율은 4.8%로 성희롱 미경험자들(1.0%)보다 무려 네 배 이상 높았다. 성희롱 경험자들 가운데 전신피로 증세를 겪고 있다는 비율도 37.9%로 성희롱 미경험자들(23.1%)보다 높게 나타났다. 성희롱 경험자들과 미경험자들의 직무만족 정도를 비교해 보면, 성희롱 경험자들의 점수는 0.112점으로 미경험자들의 0.274점 보다 절반 정도 밖에 안돼 성희롱 경험이 직무만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이번 분석을 통해 남성에 비해 여성이, 나이가 어릴수록, 미숙련 노동자들이 숙련자들에 비해 성희롱에 노출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체 특성의 경우 제조업 사업장에서는 성차별이,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사업장에서는 원치 않는 성적관심과 성희롱 발생 확률이 높았다. 노동조합은 원치 않는 성적관심과 성희롱 가능성을 유의하게 낮추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송민수 한국노동연구원 전문위원은 "이번 비교를 통해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든 영역에서 성희롱 경험자들은 미경험자들보다 두통, 복통, 호흡 곤란, 불안장애, 전신피로, 수면장애 등의 문제를 더욱 많이 경험하고 있었다"며 "이를 통해 성희롱 피해의 후유증으로 다양한 종류의 신체적·정신적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론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근로환경조사는 유럽근로환경조사(Europ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 EWCS)의 원본 설문지를 토대로 개발된 것으로 근로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뿐 아니라, 업무수행 중 성희롱 경험에 대한 정보를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IMG::20180319000131.jpg::C::480::한국노동연구원}!]

2018-03-19 13:50:57 최신웅 기자
"강원랜드 부정 합격자 226명 이달 말까지 퇴출"

최근 정부가 강원랜드에 부정 합격한 226명을 면직 처분하기로 하면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정부가 부정합격자 전원의 점수조작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들을 이달 말까지 퇴출조치하고 피해자 구제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는 19일 '강원랜드 부정합격자 퇴출 T/F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지난 2월 8일부터 21일까지 산업부 감사인력 10명, 강원랜드 10명 등 총 20명의 합동감사반을 구성해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공소장에 명시된 부정합격자 22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였다. 산업부에 따르면 2013년 강원랜드 하이원 교육생 선발 때 1·2차 선발과정에서 총 5268명이 응시해 518명이 최종 선발됐다. 정부 조사 결과 이 가운데 493명이 청탁리스트에 의해 관리된 합격자로 나타났고, 이 중 226명은 당초 전형 기준에 미달하는 탈락자임에도 점수 조작으로 합격처리돼 현재까지 근무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하이원 교육생 2차 선발과정에서는 부정청탁에도 최종 면접에서 탈락한 일부 응시자들(21명)이 지역 국회의원실을 통해 재차 청탁압력을 넣어 추가 합격돼 현재 17명이 재직 중인 사실도 확인했다. 또 2013년 11월 강원랜드 워터월드 경력직 채용과정에서는 국회의원 전 비서관의 부정채용을 위해서 맞춤형 채용조건 및 평가기준을 마련해 최종 부정합격 처리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번 강원랜드 점수조작 부정합격자 퇴출조치를 이달 말까지 완료하기 위해 관련 후속조치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추진하기로 했으며 차기회의에서는 피해자 구제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부정합격자 퇴출조치가 퇴출로 인한 사익 침해에 비해 피해자 구제 등 사회정의 회복, 공공기관 채용제도 신뢰성 회복 등과 같은 공익 목적의 이익 회복이 훨씬 크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적극적인 부정합격자 퇴출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18-03-19 13:50:42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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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매서워진 취업 한파…대기업 10곳 중 4곳 채용계획 미정

올해 취업 시장에 한파가 불어 닥쳤다. 미국발 금리 인상과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경기 후퇴 가능성이 커지면서 대기업 10곳 중 4곳이 상반기 채용 계획을 수립하지 못했다. 일자리는 결국 기업이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정부의 고용 정책이 인위적인 일자리 확대가 아니라 기업들의 활발한 경영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이 시급해 보인다. 19일 한국경제연구원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과 매출액 500대 기업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 182개 사 중 80개사 44.0%가 올해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수립하지 못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37%)보다 7.0%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또 12.0%는 작년보다 채용규모를 줄이거나 한명도 뽑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신규채용을 작년보다 늘리겠다는 기업은 8.8%(16개사)에 그쳤다. 지난해 11.0%(22개사)보다도 2.2%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올해 작년 상반기보다 채용을 줄이는 곳은 9.3%(17개사), 신규채용이 없는 곳은 2.7%(5개사)이었다. 기업들은 대졸 신규채용을 늘리지 못하는 이유로 '회사 내부 상황 어려움'(25.9%), '국내외 경제 및 업종 상황 악화'(20.0%), '통상임금, 최저임금 인상 등 인건비 부담 증가'(14.2%) 등을 꼽았다. 결국 최저임금과 통상인금 상승에 대한 부담과 미국발 보호무역주의 등 외부적 경기 상황이 고용에 악영향을 끼친 것이다. 대졸 신규채용을 늘리기 위해 정부 또는 국회가 중점 추진해야 할 사항으로 기업들의 63.2%가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환경조성'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고용증가 기업에 세제혜택 등의 인센티브 강화'(47.8%), '규제완화를 통해 기업투자 활성화 유도'(42.9%), '법정 최대근로시간 단축으로 추가 고용 유도'(20.9%), '공공부문 중심의 일자리 확대'(12.1%) 순으로 조사됐다. 추광호 한국경제연구원 일자리전략실장은 "결국 일자리는 기업들이 만들어내는 것이므로 기업들의 활발한 경영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도 이공계·남성 선호는 여전했다. 상반기 대졸 신규채용 인원 중 이공계 선발 비중은 평균 55.3%, 여성 비중은 평균 28.6%로 조사돼 올해 상반기 취업시장에서도 '이공계·남성' 선호가 여전한 나타났다. 대졸 신규채용시 블라인드 인터뷰 또는 블라인드 채용 도입 여부에 대해 34.6%(63개사)는 이미 도입했다고 답했고, 18.1%(33개사)는 향후 도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한경연이 지나해 하반기에 실시한 동 조사에서는 응답기업 24.9%가 블라인드 채용을 이미 도입했다고 답해 9.7%포인트가 증가했다. 블라인드 채용 기대효과에 대해 기업들은 '자기소개서, 면접답변에 집중'(71.4%), '공평한 취업기회를 제공'(68.7%), '스펙위주 채용관행에서 직무·능력중심의 채용방식으로 변화'(52.7%) 등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2018-03-19 13:46:03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