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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80주년…‘이사회 중심 투명경영’ 100년 지속 성장 일군다

삼성이 22일로 창립 80주년을 맞는다. 밖으로는 별다른 행사 없이 조용히 기념일을 보낸 예정이다. 하지만 향후 100년, 200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맏형인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이사회 중심의 투명경영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최순실 사태 등을 겪으면서 삼성전자의 경영 투명성 개선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의지로 해석된다. 재계는 이 같은 삼성전자의 변화가 '뉴삼성'의 중요 방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 자본금 3만원에서 초유량 글로벌 기업으로 삼성은 1938년 3월 1일 창업주 이병철 회장이 대구 인교동에 '삼성상회(현 삼성물산)'를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50주년이 되던 1988년에는 이건희 회장이 3월 22일 기념식을 열고 '제 2창업'을 선언하면서, 창립기념일이 이 때부터 3월 22일로 바뀌었다. 삼성은 고 이병철 회장이 자본금 3만원으로 출발했다. 당시 3만원이 작은 돈은 아니었지만 삼성은 지난해 삼성전자에서만 240조원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초우량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삼성의 성장은 선대회장의 삼남인 이건희 회장의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물살을 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창업주의 열정과 이를 이어받은 이건희 회장은 인재중심의 경영, 과감한 투자로 삼성전자를 세계에서 손꼽히는 기업으로 키워냈다. 특히 삼성전자가 지난해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이건희 회장이 직접 반도체 사업 진출을 결정하고 공을 들여 키워낸 덕분으로 평가된다. 이건희 회장은 이병철 창업주가 1974년 한국반도체 인수를 결정하면서 반도체사업에 진출하도록 적극 설득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당시 이건희 회장이 직접 사재를 들일 정도로 의욕을 보였으며 사업진출 초기부터 도시바와 NEC 등 일본 반도체기업 관계자들을 만나고 공부에 매진해 관련지식을 쌓으며, 장기간 흑자전환에 고전하던 반도체를 삼성전자의 성장동력으로 바꿔놓는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TV에서 역시 과감한 기술 투자로 세계 시장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의 다른 계열사들도 역시 각 사업분야에서 대표적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100년 삼성 위해 이사회 중심의 투명경영 강화 그러나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는 삼성은 어느 해보다 조용하다. 삼성은 지난해에 이어 80주년인 올해에도 특별한 기념행사 없이 조용히 보내기로 했다. 대신 삼성은 80년사를 되돌아보는 영상물을 제작,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또 계열사 임직원들이 일정기간 사회봉사 캠페인을 진행한다. 석방은 됐지만 이재용 부회장 상고심 재판이 남아 있는 상황이며, 이건희 회장의 차명계좌와 다스의 BBK 소송 비용 대납 등 여러 굵직한 사건에 연루돼 있는 탓이다. 여기에 그룹의 컨트롤타워 격인 미래전략실이 1년 전 해체돼 행사를 챙길 곳도 마땅치 않다. 그러나 밖으로 드러나는 모습과 달리 삼성은 향후 100년, 200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또 다른 혁신을 준비 중이다. 다름 아닌 이재용 부회장이 이사회 강화 등 지배구조 선진화를 통해서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최고경영자(CEO)와 이사회 의장의 역할을 분리하고, 오는 23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액면분할 안건과 함께 미국 정보기술(IT) 관련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와 여성을 사외이사로 참여시킨다.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여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 부회장은 글로벌 자동차회사인 피아트 지주회사 엑소르 사외이사로 참여하면서 주요 경영 안건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과 논의를 진행하는 이사회 중심 경영으로의 전환을 강조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으로는 최순실 사태 등을 겪으면서 삼성전자의 경영 투명성 개선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한 이 부회장의 의지로 해석된다. 재계는 이같은 삼성전자의 변화가 뉴삼성의 중요 방점이 될 수 있다는 봤다. 재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할 때부터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로 대전환이 예상됐지만, 외국계 대표와 여성을 사외 이사 추가를 올해 추총 안건에 포함하면서 이사회 중심 경영으로의 전환해 경영성을 투명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3-21 17:08:1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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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3개 부문서 '1위'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8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은행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KMAC는 매년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15세 이상 60세 미만의 남녀 1만2천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대면 면접조사를 실시해 223개 산업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했다. 이번 조사에서 신한은행은 고객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이미지로 평가받으며 신뢰성, 타인권유의향, 선호도 등 다수의 평가항목에서 경쟁사 대비 우위를 보였다. 신한은행은 또 프라이빗뱅킹, 은퇴설계금융서비스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프라이빗뱅킹 부문에선 국내 최초로 은행과 증권의 협업모델을 도입해 체계적인 고객 자산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 '신한PWM'이 높이 평가받았다. 은퇴설계금융서비스 부문에선 고객 맞춤형 은퇴설계 및 다양한 비금융 제휴서비스를 통해 은퇴 고객에게 차별적인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선보인 '신한미래설계'가 인지도, 자기선호도, 만족도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신한은행의 차별적인 브랜드 관리 노력과 경영성과를 3년 연속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적인 시도를 통해 앞으로도 대한민국 금융을 이끌어 나가는 리딩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1 17:00:1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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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 부산은행장 "고객중심경영·디지털화…" 변신 강조

빈대인 BNK부산은행장이 '고객중심경영'과 '디지털화'를 강조하며 은행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BNK부산은행은 21일 본점 대강당에서 빈대인 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중심경영 실천 다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빈 행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고객을 보다 잘 알고, 고객의 이익을 먼저 생각할 때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은행이 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선 우리 스스로 고객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니즈와 금융의 디지털화에 대응해 은행 역시 새롭게 바뀌고 변화해야 한다"며 미래의 영업점과 옴니채널에 대해 소개했다. 부산은행의 고객중심경영 추진방향은 ▲고객을 잘 아는 은행 ▲고객이 즐거운 은행 ▲빠르고 편리한 은행 ▲디지털이 강한 은행 ▲직원이 행복한 은행이다. 세부실천을 위한 과제는 CEO 거래처 릴레이 방문, 빅데이터 시스템 체계완성, 고객 특화상품 개발, 디지털브랜치 구축, 직원 출퇴근 문화 개선 등 등이다. 앞서 부산은행 노사는 지난 19일 고객중심경영의 체계적 추진과 실천을 위해 노사공동TFT(태스크포스팀)를 설립하고 고객편의 증대를 위한 업무 및 제도개선, 직원들의 워라밸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2018-03-21 17:00:0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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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 외압?…강남훈 홈앤쇼핑 대표, 임기 2년여 앞두고 사임

중소기업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홈앤쇼핑의 강남훈 대표가 임기를 2년 가까이 남겨놓고 결국 물러났다. 최근 경찰에서 밝혀진 '채용비리'가 표면적 이유지만 실상은 '보이지 않는 손' 때문이다. 21일 홈앤쇼핑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홈앤쇼핑은 이날 오전 10시 법무법인 태평양 사무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었다. 이에 앞서 강 대표는 주주들과 이사들간에 불필요한 오해를 막고 부담을 줄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스스로 대표이사 및 이사에서 사임한다는 내용이 담긴 사임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앤쇼핑 이사회는 강 대표의 뜻에 따라 사퇴서를 바로 수리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인원 8명 가운데 이미 사임계를 제출한 1명을 제외하고 이사회 의장인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한 7명의 이사가 모두 참석했다. 중기중앙회는 홈앤쇼핑의 주식 32.93%를 보유한 대주주로 회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중기중앙회 외에는 농협경제지주, IBK기업은행, 중소기업유통센터가 15%씩의 지분을 갖고 있다. 2012년 7월 당시 홈앤쇼핑 대표로 취임한 강 대표는 2014년 5월에 이어 지난해 5월에도 잇따라 연임에 성공하며 당초대로라면 2020년 5월까지 총 8년간 홈앤쇼핑 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런가운데 경찰은 최근 홈앤쇼핑이 2011년과 2013년에 공채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채용비리를 저질렀다는 수사 내용을 발표하며 강 대표를 불구속 입건했다. 채용비리가 드러나며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결국 물러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내막을 살펴보면 강 대표가 더 이상 자리를 보전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한 때 홈앤쇼핑 사외이사에 몸을 담았던 이인규 변호사가 직접적 원인이다. 이 변호사는 강 대표와 고교 동창이다. 홈앤쇼핑 대주주인 중기중앙회의 자문위원도 역임했다. 강 대표 역시 중기중앙회 전무 출신으로 자신이 홈앤쇼핑 대표를 맡은 후 친구인 이 변호사에게 사외이사를 맡겼다. 문제는 이 변호사가 이명박 정권 시절 대검찰청 중수부장을 지내면서 노무현 대통령을 자살로 몰게한 장본인으로 지목됐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지난해 국감에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로부터 홈앤쇼핑과 강 대표가 집중포화를 당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주주인 중기중앙회를 향해 홈앤쇼핑을 감사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강 대표와 '외압'간 줄다리기가 팽팽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최근 들어선 재적인원 8명인 홈앤쇼핑 이사 가운데 3명이 강 대표의 해임을 위한 이사회를 요구했고, 결국 이날 이사회가 성사되면서 강 대표가 벼랑끝까지 몰린 것이다. 중소기업계 관계자는 "대주주인 중기중앙회도 결국 정치권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처지라 궁지에 몰린 대표의 자진 사퇴밖에는 길이 없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홈앤쇼핑 이사회는 이날 새 대표이사 선임 전까지 현 기타비상무이사인 권재익 이사(지오크린텍 대표이사)를 대표이사 직무대행자로 결의했다.

2018-03-21 16:06: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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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서 현대제철 대표·이정희 유한양행 대표, '제44회 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상

'제45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강학서 현대제철㈜ 대표이사와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상의회관에서 제45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과 근로자 210명에 훈장과 산업포장 등을 수여했다. 상공의 날 기념식은 경제발전에 기여한 상공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공업 발전을 다짐하는 경제계 주요행사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국내외 상공인 및 근로자 50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올해 금탑산업훈장은 신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인들이 수상했다. 강학서 현대제철㈜ 대표이사는 지난 35년간 철강 산업을 이끌어왔다. 강 대표이사는 제선·제강·압연 공정을 모두 갖춘 일관제철소를 민간 최초로 건설하는데 앞장섰다. 또 철강 생산부터 고철 재활용에 이르는 자원순환형 시스템을 만드는 등 한국 철강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는 신약개발을 위해 R&D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대표이사는 뷰티헬스사업, 건강기능식품사업 등 새로운 사업에도 진출하며 유한양행의 혁신을 이끌었다. 은탑산업훈장은 황용기 LG디스플레이㈜ 사장과 이자형 롯데첨단소재㈜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황용기 LG디스플레이 사장은 디스플레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OLED TV 패널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국가 핵심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이자형 롯데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석유화학분야 공정시스템을 개선하여 제품의 절대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동탑산업훈장은 윤성진 한일화학공업㈜ 대표이사와 서성원 SK텔레콤㈜ 사장이, 철탑 산업훈장은 김만훈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 방계진 ㈜에스에스뉴테크 대표이사가 석탑산업훈장은 김승곤 ㈜피플윅스 대표이사, 남봉길 ㈜한국팜비오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이밖에 임영갑 한국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 대표이사, 홍사문 씨앤지하이테크㈜ 대표이사, 장재철 ㈜한주반도체 대표이사, 김원기 포스코 아메리카 법인장 등 6명이 산업포장을, 구자규 인그리디언코리아유한회사 대표이사 등 15명이 대통령 표창을, 김갑환 에스에이치케미칼 대표 등 15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총 210명의 상공인 및 근로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8-03-21 16: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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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청소년 금융교육 '씽크머니'에 4억 후원…13년째 지원

한국씨티은행은 21일 한국YWCA연합회와 '배우고 체험하는 씽크머니 금융교실'의 협약식을 개최하고, 씨티재단 후원금 4억여원(미화 37만5천 달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씽크머니는 청소년이 돈과 관련된 올바른 의사결정 능력을 키우고 건전한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06년부터 시작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한 금융교육은 전문적인 강사교육을 이수한 YWCA 자원봉사자 및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을 통해 진행되며, 단순한 금융지식의 전달보다 장기적으로 태도와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초점을 맞춰왔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한국씨티은행과 한국YWCA연합회의 협력은 올해로 13년차를 맞이했으며, 지난 12년 약 50만 명의 청소년들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해왔다. 지난해에는 상설교육장인 금융생활체험공간 '펍핀'(Public Financial education station)을 서울시 중구 명동 한국YWCA연합회 회관에 개소,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문제해결을 하고 직접 체험하면서 금융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올해 후원금으로는 금융생활체험공간 '펍핀' 2호를 개설하고, 초·중·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로 실시됐던 금융교육을 지역아동센터 교사와 사회복지사에게 확대할 예정이다.

2018-03-21 15:58:3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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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론센터 3주년 기념 '대고객 이벤트'

DGB대구은행은 론센터 오픈 3주년을 기념해 DGB대구은행 비대면 대출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어서와~! 모바일 대출은 처음이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11월 30일까지 DGB대구은행 인터넷뱅킹, DGB개인뱅킹, 아이M뱅크에서 금융상품몰에 마련된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신형 스마트폰, 다이슨 청소기, 호텔식사권을 증정한다. DGB대구은행 론센터는 지난 2015년 직장인을 위한 인터넷전용 신용대출 상품인 '직장인 e-로운대출'을 출시하며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 365일 24시간 대출신청, 론센터 전용전화 이용, 대출전문 상담원 상담, 재직·소득 자동화 서류제출, 무거래 고객 대출신청, 전자약정서 제공 등의 서비스로 현재 신용대출 6종·담보대출 2종을 제공하고 있다. 신용대출은 동일기업체 1년 이상 재직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 e-로운 대출', 3개월 이상 새내기직장인을 위한 '직장인 e-Start(이-스타트)론', 아파트 소유자 신용대출 '우리집 e-로운 통장대출', 고금리에 지친 고객을 위한 'DGB똑똑딴딴중금리대출', 대구·경북 거주 저신용자를 위한 'DGB새희망홀씨대출', 공무원을 위한 '공무원가계자금대출' 등이 있다. 담보대출은 '무방문 예금담보대출'과 아파트 담보대출 고객을 위한 'DGB무방문주택담보대출'을 판매 중이다. 이 중 DGB무방문주택담보대출은 아파트 소유자에 대해 금융권 최초 100% 무방문으로 주택담보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대면에서도 영업점과 동일한 한도로 금리우대를 제공하며 영업점 연계(O2O)를 통해 소유권 이전 및 타행대환 대출까지도 가능하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대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있으며, 비대면에서 할 수 없는 부분까지 영업점과 연계하여 고객의 불편함이 없는 대출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며 "론센터, 예금·펀드센터, 비대면 실명확인센터를 통해 인터넷전문은행의 비대면 영업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비대면 서비스 개발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03-21 15:58:25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