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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절차 졸업' 한경희 대표 "고객에 행복주는 제품으로 보답"

"요새 한경희가 어렵다고하는데 제품이라도 사서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다는 고객의 글이 감사했다. 다행히 회생절차를 진행하면서도 제품이 잘 판매됐다. 모두 고객들 덕분이다."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대표(사진)가 모처럼 웃었다. 주부 사업가로, 대표적인 여성 벤처기업가로 명성을 날리며 '스팀청소기 신화'를 썼던 한경희 대표. 하지만 유사 제품들이 시장에 마구 쏟아져나왔고, 돌파구를 모색하며 신제품 개발을 위해 야심차게 진행했던 미국에서의 투자 실패, 그리고 이어진 사기혐의 피소까지 겪으며 마음고생이 적지 않았던 그다. 업계에선 한 대표의 신화가 이젠 끝나가는 것 아니냐는 소문도 돌았다. 회사가 힘들어지고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까지 들어가면서 회사를 넘겨야 할 최대 위기도 맞았다. 그러다 지난해 6월 회생절차를 밟았다. 법정관리라고도 불리는 회생절차는 빚이 너무 많지만 기업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법원도 한 대표의 생각과 다르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법원이 회생계획안을 인가했고, 한 대표는 빚을 갚아나가기 시작했다. 10년간의 상환 계획도 세웠다. 그러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20일 한 대표가 이끄는 한경희생활과학에 대한 '졸업'을 승인했다. 불과 4개월 만의 일이다. 한 대표는 22일 "고객들이 한경희를 믿고 응원하고 지원해주셔서 빨리 졸업하게 됐다"며 고객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한경희생활과학'이란 브랜드가 이렇게 좋은 브랜드인 줄 몰랐다"며 웃었다. 실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한 대표는 제품 개발에 집중했다. 실추된 이미지를 극복하고, 무엇보다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는 길은 질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는 것 밖에 없다는 신념 때문이다. 회사의 '스테디셀러'인 스팀청소기와 다리미도 꾸준히 팔려나갔다. 야심차게 선보인 죽제조기 '건강식마스터'와 광파오븐도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누렸다. "쌀이 많이 들어가는 우리의 죽은 계속 저어줘야 눌어붙지 않는다. 이 때문에 여름철에 죽을 끓이는 것이 주부들에겐 쉽지 않은 일이다. 한국식 된죽을 쉽게 끓일 수 있도록 만든 죽제조기에 많은 고객들이 애정을 보냈다." TV프로그램 '효리네민박'에 나와 '민박집 청소기'로도 불리는 물걸레청소기 아쿠아젯도 히트를 쳤다. 4월엔 야심하게 만든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세탁소에서 쓰는 강력한 스팀다리미를 가정용으로 쓸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다. '데스밸리(죽음의 계곡)'에서 살아난 한경희생활과학의 재기를 다지는 첫 제품이 되는 셈이다.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불가피하게 조직을 축소하고, 적지않은 직원들을 떠나보내야했지만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소만큼은 더욱 탄탄하게 만들었다. 한 대표는 "'일당백'을 하는 조직을 만들었다는 표현이 맞다. 또 오프라인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제품을 판매하던 방식에 더해 직접판매를 위한 조직도 꾸리고 있다. 5월쯤에는 판매조직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제품 만큼은 제대로 만들고 싶다는 게 한 대표의 유일한 욕심이다. 한 때 한경희생활과학의 스팀청소기 등을 놓고는 너무 고장이 안나 제품 판매에 한계가 있다는 웃지못할 시장의 평가가 이 같은 한 대표의 집념을 잘 보여주는 예다. 한 대표는 "회사의 모토가 고객을 행복하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가족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살고, 주부들이 가사일을 손쉽게 할 수 있는 그런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 때 사기혐의로 피소까지 당해 마음아프게 했던 사건도 잘 풀리고 있다. "사기는 내가 당했는데 (상대편이)고소를 했다. 너무 억울하다. 검찰에 불려다니면서 시키는대로 다 (소명을)했고, 결국 형사상 혐의가 없는 것으로 끝났다. 아직 남아 있는 민사소송도 순조롭다."

2018-03-22 14:21: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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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블랙박스등 '할인·무상장착' 프로모션

팅크웨어가 블랙박스, 틴팅필름 등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설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팅크웨어는 오는 4월8일까지 19일간 아이나비 상반기 전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자동차 틴팅필름 '칼트윈(TX, LX, RX)' 및 '아이나비 프리미엄 블랙박스(아이나비 퀀텀, QXD1000 알파, V900)' 제품을 대상으로 무상장착,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할인 및 증정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틴팅필름 칼트윈은 블랙팬서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전면 혹은 측후면 부분시공 시 LX와 RX는 20%, TX는 15% 각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전체 풀시공 시에는 한정판 블랙팬서 메탈 스티커 및 19만9000원 상당의 차량용 보조배터리 '아이볼트 미니'를 증정한다. 블랙박스는 ▲아이나비 퀀텀 구매 시 외장 GPS·장착 무상지원 ▲아이나비 QXD1000 알파 구매 시 무상장착·블랙박스 보조배터리 아이볼트 커넥티드 5만원 할인 ▲아이나비 V900 구매 시 프로모션 기간 내 정품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 100명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타임 세일'도 진행된다. 블랙박스 제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이 행사는 프로모션 기간 내 오전 11시부터 아이나비 홈페이지를 통해 하루 선착순 20명에게 '아이나비 QXD950 뷰 블랙 32G' 제품을 20만원 싼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3-22 14:19: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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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중진공, 스마트공장등 中企 컨설팅 지원

정부가 마케팅, 기술개발 등의 컨설팅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들을 돕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018년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1차 신청을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중소기업 컨설팅 플랫폼을 통해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2005년 시작한 컨설팅 지원사업은 올해 14년째로 지난해까지 총 2만981개 과제를 수행했다. 올해에도 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00여개 중소기업의 컨설팅을 지원키로 했다. 업체당 정부지원금은 최대 3000만원까지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의 경영 및 기술 컨설팅 외에도 스마트 공장 도입 전·후 컨설팅이 확대되고, 유해 화학물질 취급 기업의 '장외영향평가서' 작성을 위한 '화학물질관리 컨설팅'도 신설해 지원 범위를 대폭 넓혔다. 화학물질 관리 컨설팅은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장외영향평가서'를 제출해야하는 중소기업과 환경부 지정 전문기관을 매칭, 유해물질 공정 위험성 분석 등 12개 항목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아울러 신청기업 중에서 최저임금 인상 후에도 고용을 유지한 경우 2점의 우대가점이 주어지며, 서면평가를 통해 지원기업으로 최종 선정한다. 뽑힌 기업은 사전 등록된 컨설팅 기관과 함께 컨설팅 세부 추진내용을 정하고 최대 6개월 내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중진공 이상직 이사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장외영향평가서 작성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의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부담완화와 안정적인 사업기반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차, 3차 접수는 6월과 9월에 추가로 진행한다. 관련 문의는 중소벤처기업부 통합 콜센터 또는 중진공 진단성장처로 하면 된다.

2018-03-22 14:19: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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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연, 올해 경제성장률 2.8% 전망…설비·건설 투자 마이너스 예상

우리나라 경제경장률이 지난해 3년 만에 겨우 3%대 올라섰지만 올해 다시 2% 후반대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설비투자·건설투자 증가세의 대폭 둔화가 경제성장 흐름 약화의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22일 한국경제연구원은 'KERI 경제동향과 전망: 2018년 1/4분기' 보고서를 통해 투자 증가세 둔화가 올해 국내 성장흐름 약화를 주도할 것이라며 이 같이 내다봤다.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3.1%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14.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던 설비투자는 기존 증설설비에 대한 조정, 금리상승, 법인세율 인상 및 투자세액공제 축소 등 투자여건 악화의 영향으로 올해는 3.0%로 대폭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 둔화추세에 진입한 건설투자는 건축허가면적 감소,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 SOC예산 축소 편성 등의 영향으로 증가율이 -0.1%까지 둔화된다는 분석이다. 수출부문도 소폭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봤다. 실질수출(재화와 서비스)은 글로벌 수요확대 지속에도 불구하고 주요 품목의 수출단가 하락가능성의 영향으로 소폭 둔화하게 될 것으로 전망에서다. 반면 민간소비는 소비심리 회복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소득지원 정책이 저소득층 소득 개선에 영향을 주면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2.6%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시장금리 상승, 경제정책의 성장지원 여력 감소, 가계부채 원리금 상환부담,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본격화 등은 성장의 하방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 1.9%에서 올해 1.7%로 소폭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최저임금의 상승폭이 크지만 성장세 둔화, 제한적인 유가상승 등이 물가상승세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원·달러환율의 경우 1095원으로 작년 평균환율(1130.5원)에 비해 소폭 절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연 관계자는 "미 통화정책 정상화 등으로 달러강세 여건은 강화되고 있으나 유로화의 강세지속과 신흥국으로의 투자자금 유입이 지속되면서 달러화의 반등수준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03-22 14:11:3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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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도 있다'...강남 재건축 대안 '관심'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 분양시장이 뜨겁다. 이에 따라 강남 재건축 대체재로 재개발 아파트를 눈여겨볼 만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재개발은 뉴타운 등으로 서울 신규 아파트 공급에 있어 재건축보다 분양 물량이 많다. 재개발 분양시장은 입주 때 분양가 대비 1억원 이상 웃돈이 붙기도 한다. 때문에 대출제한 등 규제가 심한 강남 재건축을 굳이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다. 22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3월 이후 연말까지 서울에서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한 일반공급 물량은 9248가구에 이른다. 지난해 7274가구보다 27.1% 증가한 수치다. 올해는 신정, 아현, 신길, 수색증산 뉴타운 이외에도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포함된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강남권은 분양가가 3.3㎡당 4000만원을 넘어 중도금단대출이 막혀 웬만한 자금력으로 청약하기 쉽지 않다"며 "반면 비강남권, 특히 입지 좋은 재개발 정비사업은 아직 대출이 가능한 곳이 많다"고 말했다. 주요 단지로는 삼성물산이 양천구 신정동 신정뉴타운2-1구역에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59~115㎡, 1497가구 중 64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계남근린공원이 인접해 있다. GS건설은 서울 마포구 염리동 염리3구역에 '마포프레스티지자이' 3 9~114㎡ 1694가구 중 39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 6호선 대흥역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4구역에 '청량리 롯데캐슬' 22~199㎡, 1425가구 중 1361가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아파트 이외에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이 함께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청량리역 역세권이다. 현대건설은 서대문구 북아현동 북아현1-1구역에 59~186㎡, 1226가구 중 345가구를 분양한다. 북성초, 한성중고 등의 학교가 가깝다. SK건설은 은평구 수색동 수색9구역에 59~112㎡, 753가구 중 251가구를 분양한다. 단지 뒤로 산이 인접해 쾌적하며 경의중앙선 수색역, 6호선, 공항철도 환승역이 디지털미지어시티역 역세권이다. [!{IMG::20180322000110.jpg::C::480::}!]

2018-03-22 13:50:5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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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금리 인하로 103만명 혜택봤다

금리 24% 초과 차주수 30% 감소…'안전망 대출'은 문호 확대 지난달 법정 최고금리 인하(27.9%→24.0%)로 103만명의 차주가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당국은 금리 24.0% 초과 대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정책금융상품인 '안전망 대출'의 문호를 넓히기로 했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2일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엔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자산관리공사 등 유관기관 임원들이 참여했다. 김 부위원장은 "기존 계약에 대한 금융권의 적극적인 자율인하 조치로 상당수의 고금리 차주가 신속하게 금리 인하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참석자들도 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저신용자 대상 신용공급 위축이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인하된 최고금리가 원만하게 시장에 적용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올해 2월 말까지 대출 금리 24%를 넘는 상품을 이용한 대출자 수는 269만2000명으로, 2017년 말(382만9000명)에 비해 30% 가까이 감소했다. 금융위는 이 중 103만4000명(1조7700억원)이 최고금리 인하 조치를 통해 혜택을 본 것으로 분석했다. 정책금융상품에 대한 수요는 예상보다 줄었다. 특히 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대출 탈락 방지를 위해 도입된 '안전망 대출'의 수요 위축이 심했다. 실제로 최고금리가 인하된 2월 8일부터 이달 20일까지 24%초과 차주 914명(130억원)만 정책금융 상품을 통해 중금리대출로 대환했다. 이 중 안전망대출 지원자 수는 1명(2000만원)에 그쳤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안전망 대출의 적용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만기 임박기준을 3개월에서 6개월로 완화하고, 24% 초과 대출을 1년 이상 상환해온 차주는 임박기준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비교적 높은 금리로 지원받게 되는 차주도 성실상환하면 6개월 마다 최대 1%포인트씩 금리 인하 혜택을 받도록 했다. 완화된 안전망 대출 기준은 오는 26일부터 적용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저신용자의 자금이용 기회 위축이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금융부담 경감 효과는 원만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다만 시중금리 상승 등 향후 여건변화 가능성을 감안해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시장상황에 따라 정책수단을 탄력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3-22 13:44:4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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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허명수 부회장,지속가능발전기업협 3대 회장 취임

GS건설 허명수 부회장이 KBCSD(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22일 GS건설에 따르면 KBCSD는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3대 회장으로 허명수 부회장을 추대했다. KBCSD는 지난 2002년 3월 환경보존과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날 KBCSD는 제12회 'KBCSD 언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의미있는 보도를 한 신문기사 4개와 방송 프로그램 3개 작품을 시상했다. 신문보도부문에서는 머니투데이 '미세먼지의 습격'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중앙일보 '태양광에는 5m 높이 울타리, 신재생 막는 겹겹규제', 서울신문 '성장 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 산다', 한겨레신문 '4차 산업혁명, 인간혁명의 갈림길' 기사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TV방송부문에서는 KBS '미래기획 2030 - 스마트그리드, 골든타임을 잡아라' 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SBS '뉴스토리-성큼 다가온 로봇시대 공존 방식은?', TV조선 '특집다큐-한국경제 희망봉을 찾아라'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KBCSD 언론인 공로상은 매일경제 서양원 편집국장이 받았다. 허명수 신임회장은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시대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미래 신 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선 순환 구현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2018-03-22 13:44:36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