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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강원 지역아동센터서 재능기부 봉사활동 진행

미스터피자, 강원 지역아동센터서 재능기부 봉사활동 진행 MP그룹 미스터피자의 드림팀이 지난 28일부터 3일간 강원도 삼척, 원주, 횡성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미스터피자 피자 세계챔피언과 함께하는 피자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드림팀은 28일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삼척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29일 원주시 새하늘 지역아동센터, 30일 횡성군 서원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총 7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피자 만들기 체험교실과 도우 공연, 피자 파티 시간을 갖는다. 28일 방문한 삼척지역아동센터에서 드림팀은 참가자들과 함께 피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피자 만들어 보는 피자 만들기 체험 교실을 진행했으며, 화려한 도우쇼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즉석에서 피자를 만들고 구워 모두가 함께 먹고 즐길 수 있는 피자 파티 시간을 가졌다. MP그룹 관계자는 "지난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드림팀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갖고, 다양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스터피자는 지난 2월 지역아동센터 중앙지원단에서 운영하는 나눔플러스 I-ON을 통해 비 수도권인 강원, 충청, 영남, 호남지역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미스터피자 피자 세계챔피언과 함께하는 피자만들기 체험' 행사 참가 신청을 받아 총 30개의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하고, 이번 강원지역을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재능기부 활동을 펼친다. 한편 미스터피자 드림팀은 '세계피자대회(World Pizza Games)' 도우쇼 프리스타일 부문의 세계챔피언으로 지난 201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우승한 바 있다.

2018-03-29 10:56: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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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2018 글로벌 HR 컨퍼런스' 개최

선진, '2018 글로벌 HR 컨퍼런스' 개최 선진은 지난 28일글로벌 인사 역량 강화를 위한 '2018 선진 글로벌 HR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2018 선진 글로벌 HR 컨퍼런스'는 선진 글로벌 사업부문의 급성장에 따라, 글로벌 사업 법인의 인사정책 통합과 인프라 구축 그리고 HR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기 컨퍼런스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과 중국,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총 5개국 법인의 HR 담당자 15명이 참석했으며,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글로벌 사업전략에 맞는 인사전략과 Global One HR에 대한 공유를 시작으로, 각 국가 법인별 인사전략에 대한 우수 사례 소개와 더욱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HR 운영 역량 확보를 위해 'e-HR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선진의 글로벌 사업은 1997년 필리핀을 시작으로, 21년간 중국, 베트남, 미얀마, 필리핀 4개국으로 확장하며 규모를 키우고 있다. 매년 약 20%~30% 수준의 매출액 신장을 바탕으로, 2017년에는 매출액 3000억원을 돌파하며 기업 총 매출액의 약 1/4을 차지할 정도로 성장하였다. 특히 선진의 탁월한 기술력으로 생산한 고품질 사료를 기반으로 양돈 및 종계 사업까지 다양한 축산분야에 투자하며 현지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단순한 해외시장 진출이 아닌 아시아 시장의 축산 상생 모델을 추구하며 현지 시장의 자체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 문웅기 선진 경영지원실 이사는 "선진은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 축산업의 해외 진출을 선도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글로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인재 전략을 해외 법인에 정착시켜, 선진 제품의 생산성과 품질 전 부문에서의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18-03-29 10:56:33 박인웅 기자
미세먼지로 공세권아파트 '주목'

최근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해지면서 숲·공원 근처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주택업체들도 '숲세권', '공세권'을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대형공원 인근 '공세권' 아파트를 찾는 수요도 늘었다. 쾌적한 주거환경, 여가생활을 찾는 욕구 때문이다. 재작년 주택산업연구원의 '2025년 미래 주택시장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요소 1위로 쾌적성(35%)을 꼽은데서도 잘 나타난다. 교통(24%), 교육(11%)보다 높았다. 공세권 아파트는 조망권을 갖춰 개방감을 얻을 수 있고 공원 내 체육시설 이용, 여가생활 등에 안성맞춤이다. 대형공원 인근 공세권 아파트로 주목할 만한 곳은 어디일까. 대우건설은 오는 5월 수원 대유평지구(옛 KT&G부지)에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를 공급할 예정이다. 주거·상업 복합단지로 59~149㎡ 2355가구의 대단지다. 대유평지구 안에 단지와 연계된 공원과 사업지 옆에는 2만2860㎡ 면적의 숙지공원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단지에서 저수지와 만석공원, 호수와 자연학습장 등이 있는 서호공원, 2020년 준공예정인 수원시 1호 공립수목원인 일원단지와 연계돼 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은 4월 초 세종시 6-4생활권 L1, M1블록에서 '세종 마스터힐스'59~120㎡ 3100가구를 분양한다. 세종시의 녹지율은 국내 도시 중 최고 수준인 52%로 설계된 친환경 도시로 61만7012㎡ 규모의 오가낭뜰 근린공원과 16만1979㎡ 규모의 기쁨뜰 근린공원이 단지 가까이에 있다. 습지생태원과 MTB 공원, 둘레길 등이 조성돼 있는 원수산도 가깝다. 대림산업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961 일원에 'e편한세상 선부광장'을 이달 말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군자 주공 7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한 것으로 719 가구 중 24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있는 선부광장은 현재 통합선부광장으로 리모델링 중이다. 이곳에는 놀이터, 바닥분수, 중앙무대 등이 들어선다. 관산공원, 선부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인근에 분포하고 있다. 특히 인근의 화랑유원지에는 미술관, 오토캠핑장, 스케이트장이 마련돼 있다. 포스코건설은 4월 중 정자동에서 '분당 더샵 파크리버'를 공급한다. 옛 분당 가스공사 부지를 개발해 짓는 아파트로 전용 59~84㎡ 아파트 506가구와 전용 84㎡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 165실로 구성돼 있다. 대규모 공원인 정자공원이 맞닿아 있다. 두산건설도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일대에서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59~84㎡ 1620가구 중 520가구를 일반분양 중이다. 단지 바로 뒤에 송라산이 맞닿아 있으며 천마산 군립공원이 근거리에 있는 공세권 단지다. 인근에 등산로가 잘 갖춰져 있고 천마산 심신수련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도 있다.

2018-03-29 10:40:4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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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O HOT`!..2분기 영업이익 16조 기대

삼성전자가 더 강해진다. 스마트폰 '갤럭시 S9'(연간 판매량 6000만대, 유진투자증권 추정치)과 D램 등 반도체 가격 상승, TV 등 가전 성수기 영향으로 2분기에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인 '마(魔)의 16조원' 벽을 뚫을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다. 전망이 현실화한다면 올해 삼성전자가 최대 60조원대 영업이익을 올려 '연 매출 260조원·영업이익 60조원' 시대에 진입하는 해가 될 것이라는 핑크빛 전망까지 나온다. 30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2분기에 매출액 62조8000억원(전분기 대비 +2%), 영업이익 15조3000억원(+6%)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하반기 실적도 매출 127조4000억원(전반기 대비 +2%), 영업이익은 32조1000억원(+8%)으로 상저하고 흐름이 예상된다. 신영증권 이원식 연구원은 "반도체 가격 하락 우려가 있지만 반도체 업황 호조로 공급이 빠듯한 상태가 지속할 전망"이라며 "메모리 가격의 상승세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과거에는 기술이 개발되고 공급이 늘면 메모리 가격이 하락했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며 "제조 공정이 복잡해지고 어려워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공급 능력이 시장의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도 D램 가격상승과 '갤럭시S9' 판매호조로 2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40만원을 유지했다. 시장의 예상대로라면 연간 영업이익도 사상 첫 60조원대에 진입한다. 유안타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9%, 20% 증가한 261조원과 64조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유안타증권 이재윤 연구원은 "하반기 들어 메모리반도체 가격지표는 다소 둔화하겠지만 출하량 증가와 원가 절감으로 반도체 사업부의 이익 규모는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제품군에서 만큼은 두 자릿수 이익 증가가 담보된 상태고 장기적으로는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필두로 스마트폰 변화를 이끄는 것과 하만 인수 시너지 효과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삼성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이 하락하고 있지만. '갤S9'이 4차 산업혁명의 아이콘으로 떠오를 것으로 본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내 점유율은 2013년 30%에서 2017년 기준 20%까지 하락했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 시장 내 핵심 성장 지역인 인도 시장 내 점유율마저 샤오미에게 1위 자리를 내주는 등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이 원석 연구원은 "스마트폰 시장은 과거 하드웨어 기술력과 완성도, 스펙 경쟁에서 벗어나 점차 가격과 주변 기능(센서, 인터페이스 등)으로 경쟁이 이동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가격에 대한 민감도는 가장 강력하게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를 관통하는 테마로서, 이제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성패는 판매가격과 제반 비용 통제에 달려있다"고 지적했다. 삼성은 비용 통제 측면에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사업부를 통해 자체 공급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시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리더십'과 전략 변화에 주목한다. '1등 주의'를 외쳐 온 이건희 회장과 달리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애플의 시총을 누를 날도 머지않아 보인다는 게 시장 평가다. "'애플 효과'는 있는데 '삼성효과'는 왜 없냐(?)"는 비아냥까지 들었던 삼성전자가 바이오에 이어 인공지능(AI)의 주도권을 쥔다면 주가도 애플과 차별화를 보일 것이란 것. 이 연구원은 "이재용 부회장의 석방 이후 삼성전자는 지난 1년 가까운 총수 부재 사태를 마감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스피드 경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다"며 "지정학적 위험 완화, 주주환원 정책 강화 등으로 삼성전자의 기업가치가 재평가되고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M&A에 대한 기대도 크다. 삼성전자의 신사업 발굴을 책임지고 있는 손영권 삼성전략혁신 센터장은 지난해 말 미국 외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자동차, 디지털 헬스,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를 M&A 대상 분야라고 밝힌 바 있다.

2018-03-29 10:40:29 김문호 기자
雪雨보다 추울 때 車사고 더 많이 난다

강수량과 적설량이 많은 날보다 날이 추울 때 자동차사고가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KB손해보험은 29일 최근 3년간 보험사 사고통계 및 기상청 기후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월부터 2018년 2월까지 3년간 자동차사고 빈도는 기온의 변화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그 외 요소들의 변화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다. 기업이 급격하게 낮아지는 겨울철로 갈수록 사고건수의 증가 폭은 커졌다. 특히 0도 이하부턴 온도가 내려갈수록 사고빈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0도에서 영하 1도로 떨어질 때 사고증가율은 1.9%였으나 영하 10도에서 영하 11도가 되었을 때는 0도 대비 25배로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영하 15도에선 0도 대비 무려 100배 이상 증가했다. KB손보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감소 및 자가차량 이용빈도 증가, 도로 결빙에 따른 미끄러짐 사고 증가, 타이어 공기압 감소 시 기울어짐 현상, 타이어 파손에 의한 사고 증가 등으로 기온이 떨어질수록 자동차사고가 증가했다"며 "반대로 기온이 0도 이상 올라갈 때 사고율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강수량의 경우 80㎜ 이상일 때 사고빈도에 영향을 줬다.다만 강수량 증가 시 사고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등 변동성에 영향을 미칠 뿐 기온의 경우처럼 사고빈도가 점차 증가하지는 않았다. 이는 빗길 운전으로 사고가 늘어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저속 운전을 하거나 운행 자체를 하지 않아 사고가능성이 감소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적설량은 사고 증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 국내에는 드물지만 적설량이 80㎝를 초과할 경우 운행이 불가해 오히려 사고빈도가 감소하기도 했다. 해외연구 사례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도출되었다. 벨기에에서 수행한 모델링 결과 온도가 낮아질수록 사고발생건수는 증가했다. 특히 영하의 온도에서는 사고발생건수의 증가 폭이 더욱 커졌다. KB손보 관계자는 "겨울철 기온이 떨어짐에 따라 발생 확률이 높아지는 차량 사고에 대비해 차량 무상 점검, 긴급출동서비스 등 자사 고객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03-29 10:39:5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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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30일 견본주택 개관

현대건설이 오는 30일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대에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총 3510가구의 대단지다. 지하 2층~지상 21층, 52개 동에 달한다. 총 2개 단지로 설계됐다. 1단지가 1568가구, 2단지가 1942가구다. 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전용면적 기준 68~121㎡ 총 41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8㎡ 740가구 ▲76㎡ 724가구 ▲84㎡ 1415가구 ▲102㎡ 441가구 ▲108㎡ 18가구 ▲테라스·펜트·복층형 172가구다. 이 중 중소형 면적의 비율이 약 83%다. 판상형과 타워형, 복층형 평면은 물론 단독 주택형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타입을 선보인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가 위치한 김포 향산지구는 공동주택을 비롯해 단독주택, 초등학교, 도로, 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단지 바로 앞에 한강이 있어 일부 세대에 한해 한강 조망권이 확보되고 김포한강로와 김포대로가 인접해 있다. 교통편으로는 단지 인근 에 올해 11월 김포도시철도가 개통 예정이다. 김포도시철도는 김포 양촌역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 김포공항역까지 잇는 총 길이 23.63㎞에 달하는 노선이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와 인접한 풍무역에서 3개 노선 환승이 가능한 김포공항역까지 2개 역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소요시간은 풍무역에서 김포공항까지 10분대, 여의도까지 30분대, 강남까지 4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미세먼지 저감 특화설비를 갖췄다. 미세먼지 신호등, 미세먼지 미스트 등이 설치된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 할 수 있는 장치다. 대기 오염이 심할 때는 미세 물 입자를 공기 중에 분사해 미세먼지를 가라앉혀 주는 역할을 하는 미세먼지 미스트가 단지별 1개 놀이터에 적용된다. 놀이터마다 손을 씻을 수 있는 개수대를 설치해 미세먼지로 부터 각종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전 세대가 100% 남측향으로 배치됐다. 전체 세대의 약 70%를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다. 일부 세대는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로 제공한다. 테라스하우스는 단독주택형으로 별도의 출입구를 갖춘 별개의 동으로 동선을 분리했다. 또한, 테라스하우스의 특성을 살린 특화공간을 제공해 테라스하우스 세대의 테라스 공간뿐만 아니라, 옥상공간까지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각 세대에는 힐스테이트만의 특별한 상품설계를 적용해 뛰어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층간소음을 해결하기 위해 바닥충격음 완충재 두께를 강화해 소음을 최소화 했다. 각 세대별 계절창고도 제공해 필요 없는 물품을 보관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커뮤니티시설에는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독서실,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된다. 첨단기술도 적용됐다. 힐스테이트의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서비스를 통해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세대 내 실내 조명과 가스, 난방 등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지난해 출시된 현대제철 내진용 철근 H CORE(에이치코어)를 적용해 설계된다. 한편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오는 30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견본주택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인근(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672)에 있다. 청약일정은 다음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단지별로 달라 2단지가 11일, 1단지가 12일이다. 청약자에게 동시청약의 기회를 주기 위해 당첨자 발표일을 단지별로 차이를 뒀다. 당첨자 계약은 다음달 23일 부터 27일 까지 5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20년 8월 예정이다.

2018-03-29 10:39:26 정연우 기자
'삼성 한국형TDF'수탁고 4,000억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29일 삼성 한국형TDF가 수탁고 4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국내 TDF 시장이 올해 들어서만 약 200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9200억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 한국형TDF가 이러한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전체 TDF 시장의 약 43% 규모다. 삼성 한국형 TDF의 7개 펀드 상품 모두 출시 후 꾸준히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중 2045 펀드는 2016년 4월 설정 이후 19.33%의 수익을 거두고 있으며 최근 6개월 3.57%, 1년 10.73%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에프앤가이드, 3월28일 기준). 삼성자산운용 연금사업본부 오원석 팀장은"삼성 한국형TDF는 기본적으로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설계된 생애주기형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라며,"때문에 최근의 글로벌 주식시장의 조정 장세나 금리인상 시기에도 안정적인 장기 성과를 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삼성 한국형TDF만의 고유한'자동 자산배분 프로그램(Glide Path)'을 꼽는다. 자동 자산배분 프로그램이란 대다수 연금자산 투자자가 자산배분에 대한 방법과 시기를 결정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은퇴시점만 정하면 신경 쓰지 않아도 TDF가 최적의 투자를 수행하도록 설계한 자동 리밸런싱 프로그램을 말한다. 오 팀장은"미국 TDF시장이 올해 1월말 기준 1300조원(1조 2천억 달러모닝스타)규모로 성장했고 이는 2012년 400조원 대비 약 3배 이상 증가한 셈"이라며,"이에 발맞춰 국내 연금시장에서도'효과적인 노후자금 마련'이라는 화두 아래 TDF가 더욱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회사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삼성 한국형 TDF수탁고 4,000억원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삼성자산운용 페이스북 친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8-03-29 10:39:0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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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경영硏 "동남권 아파트값 하락세 당분간 지속될것"

동남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의 부진한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BNK금융경영연구소 동남권연구센터가 29일 내놓은 '동남권 부동산 시장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2016년부터 상승세가 둔화, 지난해 10월부터는 2014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전환되는 등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남·울산과 달리 높은 가격 상승세를 지속하던 부산도 2017년 8월부터 가격 상승폭이 크게 둔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동남권 아파트 매매시장의 거래량 감소가 이어지면서 가격 하락세가 더욱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1~2월중 부산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1.3% 수준으로 인천?대전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부산과 함께 국지적 시장과열 완화를 위해 조정대상 지역으로 지정된 서울(6.8%), 세종(4.5%)과 비교해 보면 차이가 크다. 울산의 경우는 광역시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경남(-4.5%)은 가격 하락세가 전국에서 가장 컸다. 전반적으로 동남권 부동산 시장이 동반 침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세 시장은 수요가 공급을 밑도는 상황으로 분석됐다. 전세공급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100이상은 수요우위, 100미만은 공급우위를 나타내는데 지난 2월 기준 부산(86.4), 울산(81.6), 경남(78.8)이 모두 100보다 낮은 상황이다. BNK금융경영연구소 동남권연구센터는 "부동산 시장의 부진한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무엇보다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의 부진으로 전국보다 낮은 1%대 저성장이 지속되고 있어 경기개선에 따른 투자수요 회복이 힘든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부동산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금리 상승으로 인해 높아진 주택구입 부담비용도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또 2018년 동남권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최근 3년 평균대비 1.3배 수준인 7만호에 달해 공급물량 과잉에 따른 가격 하방 압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투자처 다변화 및 지역 간 차별화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BNK금융경영연구소 동남권연구센터는 내다봤다. 실제로 정부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2017년 거래량도 전년대비 41.2% 증가했다. BNK금융경영연구소 동남권연구센터 정성국 연구위원은 "올해 상업용 부동산 등 다양한 대체 투자처가 아파트 시장과 상반된 흐름을 보일 것인지 주목해야 한다"며 "기대투자수익률이 높은 부동산 위주의 선별적 투자로 인해 시군구별 경제여건, 주거선호도, 개발호재 등 개별요인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의 투자 전략이 필요한 시기"라며 "투자처 다변화 및 지역간 차별화를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18-03-29 10:38:5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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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항공 마일리지 적립 '플러스마일카드' 출시

SC제일은행은 항공 마일리지 적립 혜택, 환율우대, 공항라운지 이용, 발렛 파킹 등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는 '플러스마일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플러스마일카드는 카드 이용 금액 1000원당 대한항공은 최대 3마일리지, 아시아나항공은 최대 3.5마일리지가 각각 적립된다. 공과금, 카드연회비 등 일부 이용 금액을 제외한 대부분 가맹점의 카드 이용 금액에 대해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비자 또는 유니온페이 브랜드 중 하나를 선택해 적립할 수 있고 ▲기본 마일리지 적립 구간(전월 50만 원 미만 사용)에서는 월별 한도 없이 국내·외 이용 금액 1000원당 1마일리지 ▲특별 마일리지 적립 구간(전월 50만 원 이상 200만 원 미만 사용)에서는 국내·외 이용 금액 1000원당 2마일리지(월 적립한도 2000마일리지로 월 적립한도 초과 시 1000원당 1마일리지) ▲슈퍼 마일리지 적립 구간(전월 200만원 이상 사용)에서는 국내·외 이용 금액 1000원당 3마일리지(월 적립한도 2000마일리지로 월 적립한도 초과 시 1000원당 1마일리지)가 각각 적립된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마스터 및 유니온페이 브랜드 중 하나를 선택해 적립할 수 있고 ▲기본 마일리지 적립 구간(전월 50만 원 미만 사용)에서는 월별 한도 없이 국내·외 이용 금액 1000원당 1.3마일리지 ▲특별 마일리지 적립 구간(전월 5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 사용)에서는 국내·외 이용 금액 1000원당 2.5마일리지(월 적립한도 2500마일리지로 월 적립한도 초과 시 1000원당 1.3마일리지) ▲슈퍼 마일리지 적립 구간(전월 200만원 이상 사용)에서는 국내·외 이용 금액 1000원당 3.5마일리지(월 적립한도 2500마일리지로 월 적립한도 초과 시 1000원당 1.3마일리지)가 각각 적립된다. 또 고객의 라이프 트렌드에 맞춘 프리미엄 부가 혜택도 제공된다. SC제일은행 영업점에서 주요 통화(미달러화, 일본 엔화, 유로화, 중국 위안화) 현찰 환전 시 수수료 70%를 우대한다. 본인 회원만 인천·김포·김해국제공항 라운지를 연 3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라운지키(Lounge Key)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850개 공항 라운지도 연 3회까지 각각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은 플러스마일카드 발급 당월 및 다음달까지는 신용카드 이용 실적에 관계없이 가능하며, 그 후에는 전월 신용카드 50만원 이상 이용 실적을 충족하는 경우 가능하다. 이와 함께 SC제일은행은 플러스마일카드 출시와 함께 오는 4월 말까지 플러스마일카드를 발급받는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1매씩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장호준 SC제일은행 리테일금융총괄본부 부행장은 "플러스마일카드는 프리미엄 가치와 혜택을 중시하는 3050세대의 성향 및 니즈에 착안해서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의 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2018-03-29 10:38:25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