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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환경재단, '미래 물 지킴이 수호천사' 캠페인 진행

오비맥주-환경재단, '미래 물 지킴이 수호천사' 캠페인 진행 오비맥주가 미래 세대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한다. 오비맥주는 24일 환경재단과 '미래 물 지킴이 수호천사'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자고 밝혔다. '미래 물 지킴이 수호천사' 캠페인은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보호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오비맥주가 운영하는 환경 캠페인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비맥주는 오는 6월부터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환경교육 강사가 부자재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는 '찾아가는 물 환경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실내 교육 외에도 빗물→강물→수돗물 등 물의 순환 과정을 야외에서 직접 체험하는 '물 체험 투어' 현장 교육도 실시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물의 소중함을 주제로 일반인의 온라인 동영상 공모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미래 세대 주역들에게 생태환경의 필수 요소인 물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자 작년에 이어 2년째 물 교육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물 캠페인을 펼쳐 깨끗한 물 지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재단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물 수요와 오염원이 증가하며 많은 환경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공동 캠페인을 통해 미래의 주역들이 소중한 자원으로서 물의 가치를 인식하고 환경보호를 생활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4-24 15:25: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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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롯데리아, '베이컨 롱 치즈스틱' 출시 外

[창업단신]롯데리아, '베이컨 롱 치즈스틱' 출시 外 ▲롯데리아, '베이컨 롱 치즈스틱' 출시 롯데리아가 '베이컨 롱 치즈스틱'을 출시한다. 1998년 업계 최초로 롯데리아가 출시한 치즈스틱은 스테디셀러 디저트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 길이를 두 배로 늘린 롱 치즈스틱에 이어 베이컨의 고소함과 모짜렐라 치즈의 짭짤함을 느낄 수 있는 베이컨 롱 치즈스틱으로 제품을 확장했다. ▲본아이에프 본사랑, 전국뇌성마비인 축구대회 개최 본아이에프의 사회공헌단체 본사랑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25회 본죽컵 전국뇌성마비인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본죽컵 전국뇌성마비인 축구대회'는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에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본사랑이 후원하는 나눔 행사다. 본사랑은 지난 2014년부터 대회의 후원을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으며, 매년 대회 상금과 행사 당일 자원 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피자알볼로, 식약처위생등급제 '우수' 등급 획득 피자알볼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하는 '음식점위생등급제'에서 피자 배달업계 최초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음식점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 우수한 업소에 한해 등급을 지정하고 공개함으로써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 도모는 물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다. 식약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현장평가를 실시한 후 매우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등급을 지정 받게 된다. ▲놀부, 우수 가맹점 대대적 상생 행사 진행 놀부가 가맹점과의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우수 가맹점 64개점을 선정해 일본 해외연수 및 다양한 포상을 후원했다. 이번 포상 지원은 가맹점들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놀부는 이번 포상을 통해 놀부와 가맹점의 상생을 도모하고, 나아가 프랜차이즈의 선도적 모델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디딤, '한라담' 메뉴 라인업 확대 디딤이 운영하는 숯불 제주 돼지 전문점 '한라담'이 메뉴 라인업을 확대했다. 한라담은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런치 메뉴로 '가마솥 김치찌개'와 '깊은맛김치찜'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한우직화불고기'와 '동인동소갈비찜'도 새로 선보였다. 김치찌개와 김치찜은 간단하고 든든한 점심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선보인 메뉴다. ▲김가네, 가맹점주 초청 '2018년 신메뉴 및 마케팅 교육' 실시 김가네가 5월 신메뉴 출시에 앞서 '2018년 신메뉴 및 마케팅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1일부터 총 3일간 김가네 본사 대강당에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신메뉴 출시 교육을 열었다. 전국 김가네 가맹점주들은 이번 교육에서 신메뉴에 대한 소개 및 시식테스트를 진행하고, 조리 시뮬레이션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참관형 교육이 아닌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하여 가맹점주들은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봉구비어, 봄 신메뉴 2종 출시 압구정 봉구비어가 봄 신메뉴 '크림봉떡이'와 '봉너겟'을 출시한다. '크림봉떡이'는 떡볶이와 까르보나라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봉너겟'은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너겟으로 매콤치킨소스 등 다양한 소스와 함께 제공되며 간단한 안주로 즐기기에 좋다. ▲bhc치킨, 맵스터 출시 2년 누적 판매 240만개 돌파 bhc치킨의 '맵스터'가 출시 2년 동안 누적 판매가 240만개를 돌파했다. '맵스터'는 지난 2016년 4월 처음 선보인 메뉴로, 강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운맛에 초점을 둬 '맛있게 매운 치킨' 콘셉트를 갖고 있다. 치킨에 '레드핫칠리페퍼소스'로 버무린 후 마늘, 대파, 청고추, 홍고추, 흑임자를 토핑했다. 켑사이신 소스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멕시코 고추인 하바네로와 청양고추의 깊은 매운맛을 느낄 수 있어 중독성 있다는 평가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사연 응모 이벤트 진행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이달 말까지 '따뜻하게 지켜줄게' 사연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따뜻하게 지켜줄게'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소홀했던 가족, 중요한 일을 앞둔 친구, 안타까운 일을 겪은 동료 등 따뜻하게 지켜주고 싶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평소전하지 못한 사랑과 응원,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2018-04-24 15:25: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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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종가집, '2018 봄김장 나눔' 행사 개최

대상 종가집, '2018 봄김장 나눔' 행사 개최 대상 종가집이 24일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2018 종가집 봄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종가집 봄김장 나눔'은 겨울 김장철에 담근 김치가 떨어지는 시기에 맞춰 진행하는 대상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 중 하나다. 대부분 김장 행사가 연말에 열려 겨울 김장철이 지나면 김치를 지원받기가 어려운 만큼, 봄에도 소외이웃들이 걱정 없이 김치와 반찬을 먹을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으로 구성된 청정원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특히 올해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해 더욱 젊고 활기차게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그 외 청정원 주부봉사단 등 200여명이 한식 브랜드 종가집의 김치와 반찬류 제품으로 구성된 나눔박스를 직접 포장했다. 현장에서 완성된 총 2018개의 나눔박스는 전국 저소득층에 전달될 계획이다. 이보라 대상 사회공헌팀 팀장은 "나눔박스와 함께, 소외계층의 영양개선과 식생활을 돕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의 의미에 공감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서울시 푸드뱅크의 사업 첫 해인 1998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후원해왔으며, 매년 연말 식품 선물꾸러미를 나누는 '나눌수록 맛있는 행복' 등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8-04-24 15:25: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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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면세점 매출 또 '사상최대'…보따리상·한한령 기저효과↑

국내 면세점 매출이 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3월 중국인 단체 관광 금지 조치에 따른 기저효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개별 관광객, 보따리상 객단가가 급격하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24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면세점 전체매출은 15억6001만달러(1조6600억원)이다. 전년 동기 9억3194만 달러(9900억원) 대비 67.4% 급증했고 전달보다는 31.4%가 늘었다. 이 중 외국인 매출은 12억6456만달러(1조3601억) 수준으로 약 81%나 차지하고 있다. 매출 구성과는 달리 고객수는 내국인보다 외국인이 적다. 지난달 국내 면세점을 방문한 고객수는 408만9329명인데 내국인이 251만867명, 외국인이 157만8462명이다. 외국인이 전체 고객 중 38.6%다. 업계에서는 면세점 매출을 주로 끌어올린 고객층이 '보따리상'이기 때문이라고 추정한다. 중국에서 방한한 관광객들이 늘었고 외국인 객단가 또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방한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전월 대비 17% 각각 증가한 40만3000명이다. 지난해 2월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또 지난달 외국인 고객 1인당 객단가는 801달러(86만원)으로 보따리상들의 씀씀이가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다. 중국 보따리상들은 현재 판매업자들의 주문을 받고 국내 면세점을 방문, 대량으로 상품을 구매해 중국 현지 사업자에게 상품을 전달하고 수수료를 받는다. 지난해 3월 중국정부가 한한령을 내리며 한국 단체 관광을 금지시키자 이후 면세업계는 현재까지 보따리상 매출에 의존해오고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신규면세점들과 유치 경쟁을 하자 업계 입장에서는 실익이 없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업계 1위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5조 4539억원이라는 매출을 올리는 동시에 역대 최저 영업이익(25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 영업이익 3301억원에 비해 큰 폭 줄어든 실적이다.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은 3조5762억원으로 전년보다 7.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83억원으로 26.0% 줄었다. 면세업계 관계자는 "비정상적인 사업운영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지푸라기 풀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따리상을 유치해오고 있다"며 "하지만 보따리상 유치 또한 업계 경쟁이기 때문에 프로모션, 송객수수료 등의 비용이 많이 들고 결국 마진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량구매를 하는 보따리상들이 면세점 문이 열리자마자 대거로 들어오자 최근 면세업체들은 면세점 오픈 시간을 앞당기기도 했다. 한화갤러리아면세점63은 지난 16일부터 오전 8시 30분에 오픈하고 있고 신라면세점 서울점도 오전 9시에 문을 연다. 각각 오픈 시간이 30분 앞당겨졌다.

2018-04-24 15:22:15 김유진 기자
국민연금공단, 신임 상임이사 임명

국민연금공단은 24일 신임 기획이사에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과 서기관을 역임한 박정배 전 식약처 부산지방식약청장, 연금이사에 김용국 현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장, 복지이사에 한국장애인개발원 정책연구실장을 역임한 나영희 전 사단법인 한국산업정보연구소 보건복지정책연구센터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정배 기획이사는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과 서기관, 사회서비스정책과장, 건강정책과장,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방식약청장 등을 역임하여 다양한 실무경험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김용국 연금이사는 클리블랜드주립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가진 공단 내부 출신으로 지난 1987년 입사 후 인재경영실장, 고객지원실장, 대구지역본부장 등 공단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연금전문가로 꼽힌다. 신임 나영희 복지이사는 중앙대 사회복지학 석·박사 학위소지자로 한국장애인개발원 정책연구실장, 사단법인 한국산업정보연구소 보건복지정책연구센터장을 거친 사회복지분야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상임이사 직위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국민연금공단 상임이사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 등을 통해 추천되고 이사장이 임명한다.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최근 감사 임명과 더불어 상임이사 3명의 잇따른 임명으로 공단은 원활한 사업추진과 안정적인 조직운영을 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8-04-24 15:18:1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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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협력사는 한화와 함께하는 가족" 동반성장 협약식 진행

㈜한화가 동반성장 전담팀을 꾸려 전문성을 강화하고 진정성을 더해 협력사와의 실질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강화한다. ㈜한화는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옥경석(화약), 김연철(기계) 대표이사, 이성규(방산 경영지원총괄) 전무 및 주요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 날 협약을 체결한 협력사는 총 149개에 이른다. 이번 행사는 공정거래 질서 확립 및 상호 발전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각 부문 대표이사 및 담당임원들은 협력사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지원 방안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먼저, ㈜한화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상생펀드'를 3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상생펀드란 협력사에서 은행 대출 시, 금리를 할인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금융지원제도다. 대출가능 은행의 수도 확대해 협력사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협력사의 자금 운용 사항은 생산성과 품질향상 및 잠재적인 경영 리스크 해소 측면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필요한 사항임을 고려했다. 여기에 기존 1차 협력사에만 제공됐던 금융지원 혜택을 2, 3차 협력사까지 확대해 보다 폭넓은 상생협력을 실천하기로 했다. 상생펀드 활용은 물론 올해 연말까지 협력사 대금 현금지급율도 100%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2, 3차 협력사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원제도 설명회' 진행 및 매뉴얼 배포 등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협력사에 대한 기술, 교육 지원도 강화한다. 세부 컨설팅을 통해 협력사 취약 부문을 개선하는 '공정개선 프로그램', 제조원가 및 품질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원가 관리 교육' 등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재무, 구매, 품질교육 등에 대해서는 온라인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한화 홈페이지 신문고 채널을 통해 협력사들 간의 분쟁조정 및 적극적인 의견청취도 진행해나가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사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보성테크놀로지 홍기석 대표는 "협력사 입장에서 무엇보다 필요한 금융지원 혜택과 경영분야 온라인교육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며 "진심 어린 지원 속에 협력사들도 실질적인 생산능률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옥경석 대표이사는 '협력사는 한화와 함께하는 가족'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진정성을 바탕으로 협력사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경쟁유도형'이 아닌 '육성형' 지원 정책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화는 기존에 진행해오던 대표이사 협력사 격려방문, 명절 대금 조기지급, 우수 협력사 인센티브 지급 등의 프로그램도 올해 계속해서 진행해 나간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자금 및 기술지원 등 협력사별 '맞춤형 솔루션'을 더욱 강화해 상생의 가치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협력사들과 상호 비전 및 중장기 전략 등 경영현안도 적극 공유하며 상호발전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18-04-24 15:11:3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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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급커브길 코너링, 이제 편안합니다"

현대모비스가 섀시 부문 기술 개발에 뛰어든 지 약 15년여 만에 제동과 조향에 이어 현가 부문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전동식 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섀시 각 기능을 통합한 최적의 성능 구현은 물론 제어 정밀도를 높여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현대모비스는 양산차에 탑재되는 전동식 차체쏠림 제어시스템(eARS)을 독자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e-ARS는 주행 중인 차체의 좌우 기울기를 안정시키는 부품으로 급선회 시 원심력에 따른 차체 쏠림과 직진 시 불규칙 노면으로 인한 충격을 완화시킨다. 자동차 코너링 성능을 높이고 직진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5년에 걸쳐 개발한 eARS는 글로벌 경쟁 사양과 비교해 차체 안정화 성능을 40% 가량 높이고 시스템 크기는 5% 축소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12V와 친환경차에 적합한 전력시스템인 48V 기반으로도 개발했다. 12V와 48V 기반의 eARS를 개발한 곳은 국내에서 현대모비스가 유일하다.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eARS는 기존 유압 제어식을 대체하는 차세대 전동모터 제어 방식으로, 현재까지 유럽과 일본 등 극소수 부품 업체만 양산에 성공했다. 단가가 높은 고급 부품에 속해 일부 프리미엄 차종을 중심으로 극히 제한적으로 적용됐다. 경제형 모델을 개발하여 대중화시키면 블루오션 시장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에 개발한 eARS의 핵심기능만을 채용한 경제형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김세일 현대모비스 섀시/의장연구소장(전무)은 "이번에 완성한 글로벌 수준의 전동식섀시 기술을 기반으로 레이더·라이더·카메라 등의 독자센서를 적용해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8-04-24 14:54: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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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엘리엇 합병 요구에…"국내외 주주와 충실히 소통해 나갈 것"

미국계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를 합병해 지주사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엘리엇이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 개입해 주가띄우기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게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엘리엇은 23일(한국시간) 별도로 개설한 홈페이지에서 이런 내용의 '현대 가속화 제안'을 발표했다. 엘리엇이 제안한 현대차-현대모비스 합병을 통한 지주회사 전환은 총 4단계다. 먼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를 합병해 합병회사 구축하는 것이다. 이어 합병회사를 상장지주회사(현대차 홀드코)와 별도의 상장사업회사(현대차 옵코)로 분할한 다음 현대차 홀드코가 현대차 옵코 주식에 대한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기아차가 소유한 현대차 홀드코 및 현대차 옵코 지분에 대한 전략적 검토(순환출자 해소 및 기아차 자본 확충)의 순서다. 이렇게 되면 지주회사는 자회사로 현대차 사업회사와 기아차를 두는 셈이다. 엘리엇이 밝힌 합병 및 지주사 전환의 목적은 경쟁력 있는 글로벌 완성차 제조업체의 재탄생을 통해 지분 구조의 효율적 간소화다. 엘리엇은 이와 함께 현재 및 미래의 모든 자사주를 소각하고 배당지급률을 40~50% 확대, 다국적 회사 경험이 충분한 사외이사 3명 선임 등 4가지를 제안했다. 일각에서는 엘리엇의 이런 제안을 두고 주가를 띄우기 위한 의도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엘리엇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당시 반대입장을 내놓았던 것과 다르기 때문이다. 당시 엘리엇은 합병비율 문제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했다. 하지만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의 합병비율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을 내놓았다는 점에서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엘리엇이 보유한 현대모비스의 지분이 미미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모비스에 대한 지분이 적으면 분할·합병으로 얻을 수 있는 엘리엇의 실익이 떨어진다. 그래서 엘리엇이 선택한 대안이 보유 비중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 현대차를 이용한 합병 및 지주사 전환이라는 것이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국내외 주주들과 충실히 소통하겠다는 초기 입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현대글로비스와의 분할합병을 앞두고 국내외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가 등을 대상으로 컨퍼런스콜을 진행하고 있다. 또 현대차그룹은 주주들로부터 주주권익 보호 담당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받아 선임하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했다. 현대차 등 4개 계열사에 뒀던 투명경영위원회도 6개사로 확대해 설치하기로 했다.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시장 친화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갖춤으로써 주주의 신뢰를 얻고 기업 가치도 높이겠다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뜻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배당 확대 등 주주 환원 기조도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는 2015년 상장 이후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했다. 지난해엔 잉여현금흐름 기반의 중장기 배당정책을 공표해 주주 환원 기조를 분명히 했다. 2016년에는 3년 전과 비교해 두 배가량 많은 주당 4000원(보통주 기준)을 배당했다. 우선주까지 포함한 배당총액은 1조795억원에 달했다. 배당성향도 같은 기간 세 배 이상 늘어난 20.0%로 높아졌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7일 보고서를 통해 "엘리엇이 3사(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의 보유 비중을 제시하지 않았는데 현대모비스의 지분이 미미해 공개해도 실익이 없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3사의 가치 창출을 명분으로 그룹의 주주환원을 요구하면서 주주들의 지지를 이끌어 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엘리엇 요구에 대해 현대차그룹은 "엘리엇을 포함한 국내외 주요 주주 및 투자자들에게 우리의 출자구조 재편에 대한 취지와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4-24 14:54: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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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스텝다운형 TRUE ELS 10262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6일까지 홍콩H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 S&P500 저변동성 타깃베타지수(SPXLTBUP)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형 'TRUE ELS 10262회'를 총 10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구조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연 5.3%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만약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5.9%(연 5.3%)의 수익이 지급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조건 불충족시 원금손실률 -20% ~ -100%). 기초자산 중 'S&P500 저변동성 타깃베타지수'는 S&P 다우존스에서 산출ㆍ발표하는 지수 중 하나로, 저변동성 전략을 활용하여 벤치마크인 S&P500 지수와 유사한 변동성을 보여주는 특징이 있다. 지현준 DS부 부장은 "기초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원금손실구간을 40%로 설정하여 일반 상품 대비 원금손실 가능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TRUE ELS 10262회를 포함한 ELS 8종, DLS 2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2018-04-24 14:43:48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