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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구매안심지수'서 경쟁社 제치고 5년 연속 1위 보일러

귀뚜라미는 한국마케팅협회가 조사한 '2018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에서 가정용보일러 부문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는 고객이 체감하는 브랜드에 대한 안심 수준을 조사하기 위해 개발된 평가지수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전체 평가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865점으로 경쟁사인 경동나비엔(855.7점)과 린나이(704.7점)를 제치고 가정용보일러 부문 1위 자리에 올랐다. 특히, 귀뚜라미보일러는 28개 산업군의 1위가 바뀌는 이변이 속출한 가운데서도 5년째 흔들림 없이 수위 자리를 지키며 '믿고 사는 보일러'를 입증했다. 이는 귀뚜라미가 튼튼한 보일러를 넘어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고 예방하는 안전기술을 접목하며 제품의 안전성을 꾸준히 향상시켜 온 결과다. 귀뚜라미보일러는 까다로운 내진설계 테스트를 통과해 KS 인증을 획득하는 등 이미 제품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또 설치 및 사용 환경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보일러 연통 이탈 등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에선 유일하게 모든 가스보일러에 가스누출탐지기와 지진감지기로 구성된 지진감지시스템을 설치해왔다. 아울러 '귀뚜라미 사물인터넷(IoT) 원격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보일러에 문제가 발생하면 보일러가 스스로 진단하고 소비자에게 알려 신속한 서비스 접수가 가능하도록 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튼튼한 보일러가 대세인 시대에서 알아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똑똑한 보일러를 요구하는 시대로 변화한 만큼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께서 제품을 구매하는 순간부터 이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04-25 10:25: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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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중소벤처기업 인식개선 공모전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 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소벤처기업으로 그리는 청년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에 대해 변화된 사회적 인식과 성장 가능성, 중소벤처기업에서 나의 비전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마련된 공모전은 우수작 12팀(일반인 6팀, 중소벤처기업 근로자 6팀)에 대해 중기부 장관·중진공 이사장 상장과 함께 총 1400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공모전 참가대상은 일반인 부문과 중소벤처기업 근로자 부문으로 각각 나뉜다. 일반인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 전환을 주제로 UCC를, 중소벤처기업 근로자는 우리 회사 자랑, 즐거운 근무 사례를 주제로 UCC 및 수기를 응모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 근로자 부문 응모작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6팀을 뽑고, 일반인 부문 응모작에 대해선 전문가 심사 및 6월초 열리는 '중소벤처기업 인식개선 페스티발'에서 현장투표를 통해 우수작 6팀을 선정한다. 중진공 김종균 기업인력지원처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긍정인식이 확산돼 청년구직자들의 중소벤처기업 취업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응모는 오는 5월20일까지다.

2018-04-25 10:25: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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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네마 LED 브랜드 '오닉스' 첫 공개

삼성전자가 24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영화산업 박람회 '시네마콘 2018'에서 삼성 시네마 LED의 신규 브랜드인 '오닉스(Onyx)'를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이름은 가장 완벽한 블랙을 상징하는 오닉스 원석의 가치를 담았다. 또한 혁신적인 화질 기술을 통해 완벽에 가까운 블랙과 디테일을 보여줘 전 세계 영화팬들에게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영화관을 제공하겠다는 시네마 LED의 비전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오닉스는 기존 프로젝터 기반 극장용 영사기의 화면 밝기와 명암비의 한계를 극복한 화질과 HDR 지원, 실제와 같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3D 등을 통해 생생한 영화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하만의 JBL 오디오 시스템이 더해져 어느 좌석에서나 최고의 사운드 경험을 할 수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 위치한 퍼시픽 씨어터 위네카 영화관에 미국 최초로 오닉스 스크린을 설치했다. 10일에도 35개 극장에 328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1위 영화관 체인 GSC와 시네마 LED 스크린 공급 합의를 마치고, 쿠알라룸푸르 시내에 상반기 중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영화관에 더 좋은 HDR 콘텐츠 상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업체와 파트너십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연간 50편 이상의 HDR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럽 1위 영화 콘텐츠 편집 업체 이클레어와의 협업을 통해 오닉스관에서 이클레어 HD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클레어는 장기적으로 '오닉스'관에 최적화된 밝기와 명암비로 영상을 별도로 제작해 영화 배급사에 공급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와 함께 HDR 마스터링 관련 공동 연구도 진행한다. 또한, 헐리우드에 위치한 영화 콘텐츠 편집 업체인 라운드어바웃에 시네마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오닉스 스크린의 HDR 영화 콘텐츠 개발 검증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100년 역사를 지닌 세계 최고 품질의 영화용 카메라·조명기 전문 업체인 아리와 시네마 LED 생태계 구축을 위해 콘텐츠 촬영부터 상영까지 오닉스 스크린에 최적화하는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전 세계 모든 영화 관람객들이 '오닉스' 영화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화 업계 관계자들과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영화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04-25 10:25:07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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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만 16만㎡수주 기염…서브원, 엣스퍼트 '순항'

서브원의 사물인터넷(IoT) 건물관리서비스 '엣스퍼트'가 순항하고 있다. 설비 상태 감시 및 제어, 에너지 관리, 시설물 정밀진단 등 총 11개의 솔루션으로 구성된 엣스퍼트는 '공간에 관한(at) 전문가(expert)'라는 두 개의 단어를 조합한 것으로 서브원이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25일 서브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만 서울 여의도 한국교직원공제회 본사 신사옥을 비롯해 경기 분당 휴맥스빌리지, 필립모리스 본사 및 전국 아이코스 스토어 17곳 등 총 16만1495㎡(약 4만8938평) 규모의 건물관리를 잇따라 수주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브원은 그동안 그랑서울, BIFC 등 초고층빌딩을 비롯해 전국의 250여개 대형빌딩, 신한은행, GS 리테일, CJ푸드빌 등 전국단위 프랜차이즈 기업의 1800개 매장에도 엣스퍼트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를 면적으로만 따지면 1943만㎡, 약 577만평 규모로 축구장 2700개 넓이에 달하다. 서브원은 IoT 기술을 접목한 엣스퍼트를 통해 전국 각지에 위치한 건물과 프랜차이즈 매장을 원격으로 감시하고 설비를 제어하고 있다. 특히 엣스퍼트 솔루션의 하나인 SOS 출동 서비스는 건물과 매장이 운영되지 않는 심야 시간대나 휴일에도 원격 감시해 건물의 운영상태를 확인하고 긴급출동 등 이상발생 시 신속히 조치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 모니터링 FM솔루션은 모바일을 통한 원격관리도 가능하다. 이 경우 건물 내 조명, 가스, 전기 등 주요 설비에 IoT 센서 부착을 통해 운영상태를 실시간 확인하고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서브원은 이처럼 전국의 빌딩과 매장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 서울에 통합운영센터를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각지에 총 22개의 지역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브원 관계자는 "이를 통해 전기, 가스, 소방, 공조 등 다양한 위험 요소가 있는 건물과 매장을 365일, 24시간 빈틈 없이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브원은 또 대형 건물 및 전국 매장 등 다양한 공간에 대한 스마트한 관리를 위해 에너지 관리·효율화 시스템, IT 기반의 무인 솔루션, 생체인증 시스템 등 첨단 건물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런 성과로 지난해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43회 국가품질혁신대회' 서비스혁신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인 서비스품질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브원 관계자는 "지난 40여년간 쌓아온 FM종합관리 노하우와 첨단 IoT기반의 전문 시스템이 결합된 엣스퍼트의 고도화된 건물관리 서비스로 스마트한 건물관리 시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8-04-25 10:10: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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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씽큐, 고화질 디스플레이 탑재…화질 모드 설정도 가능

LG전자는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G7 씽큐(ThinQ)'에 스마트폰 중 가장 밝으면서도 풍성한 색을 나타내는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고 25일 밝혔다. 설정을 변경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이 알아서 사용환경에 따라 최적의 화질을 맞춰주고 배터리 효율을 끌어올리는 편의성까지 갖췄다. 'LG G7 씽큐'는 스마트폰 중 휘도가 가장 높고 색은 더욱 풍성하게 구현하는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LCD의 백라이트 투과율을 높여 크기와 해상도가 같은 다른 디스플레이보다 더 밝고 소비전력 효율은 좋아졌다. 또 'LG G7 씽큐'는 1000니트 화면을 구현하는 '밝기 부스트' 기능을 탑재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전체 화면 밝기가 500~600니트 정도임을 감안하면 2배 가까이 밝아진 셈이다.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는 LG G6 대비 최대 30% 낮아진 소비전력으로 배터리 부담도 줄였다. LG 스마트폰 중 가장 큰 6.1인치 대화면과 QHD+(3120X1440) 고해상도를 갖췄지만 저전력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LG G7 씽큐'는 전면을 꽉 채운 풀비전을 구현하면서도 G6와 비슷한 가로 폭을 유지해 한 손에 쏙 들어가는 편안한 그립감을 자랑한다. G6 대비 하단 베젤을 절반 가까이 줄여 화면의 크기를 키웠고 기존 상단 베젤 자리에는 디스플레이의 형태와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뉴세컨드 스크린'을 배치했다. '뉴세컨드 스크린'은 상태 표시줄로 쓰거나 메인 화면과 합쳐 하나의 화면으로 넓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경우 화면 세로와 가로의 비율은 19.5:9로 늘어나 사용자가 더욱 넓은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TV처럼 콘텐츠 특성에 따라 최적의 화질을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는 에코, 시네마, 스포츠, 게임, 전문가 등 즐기고 싶은 콘텐츠의 종류에 맞춰 모드를 고를 수 있다. LG전자는 TV와 스마트폰에서 축적해온 세계 최고 디스플레이 기술력에 편의성을 더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모바일 시청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8-04-25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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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동원참치 미니언즈' 팝업스토어 오픈

동원F&B,'동원참치 미니언즈' 팝업스토어 오픈 동원F&B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6월 13일까지 세계 각국의 간편 참치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동원참치 미니언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동원참치 미니언즈' 팝업스토어는 소비자들에게 바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간편 참치 레시피들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팝업스토어는 빠에야, 파스타, 샌드위치 등 참치로 간편하게 만든 세계 각국의 요리를 저렴하게 판매하며, 집에서 간편한 참치 요리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레시피 카드도 제공한다. '동원참치 미니언즈' 팝업스토어는 참치 요리 외에도 향후 출시 예정인 파우치 참치, 카나페 참치 등 참치 신제품들을 사전 공개해 한정 수량 판매한다. 또한 밥에 바로 먹는 살코기 참치, '더참치' 3종과 세계 유일의 미니언즈 참치캔, '미니언즈 악동매콤참치' 등도 판매한다. 동원F&B는 바로 먹는 참치의 활용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더참치' 출시를 기념해 서울 가로수길에서 운영한 '더참치밥집'은 10일 동안 누적 방문객이 1만 명에 달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원F&B는 인기 캐릭터인 미니언즈와 제휴를 맺고 다양한 TV 광고와 콜라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유니버설픽쳐스가 운영하는 공식 미니언즈 굿즈 매장 옆에 위치해 참치 요리를 즐기면서 귀여운 미니언즈 캐릭터 제품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동원참치 미니언즈' 팝업스토어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원참치캔을 쌓아 만든 대형 미니언즈 모형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리면 참치캔 등 다양한 경품을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동원참치 미니언즈' 팝업스토어가 위치한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석촌호수가 가까워,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참치 요리를 구매하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호숫가로 나가 야외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동원F&B 관계자는 "36년 국민 반찬인 동원참치는 최근 가정간편식(HMR) 요소를 강화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다양한 콜라보 마케팅을 지속하는 등 바로 먹는 참치의 활용성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1위 참치캔 브랜드로서 국내 참치캔 시장의 저변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4-25 09:48: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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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제주도서 바리스타 잡 페어 개최

스타벅스, 제주도서 바리스타 잡 페어 개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난 24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2018 바리스타 잡 페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도내 10개 특성화고에서 모집한 4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2018 바리스타 잡 페어'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1:1 첨삭지도, 면접 기술 향상을 위한 스피치 교육과 이미지 메이킹 강의, 바리스타와 관계된 다양한 직무 소개,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실제 구직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제주지역 점장 및 지역매니저, 교육담당자와 인사담당자 등 30여명의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학생들의 멘토로 나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스타벅스 바리스타를 직접 채용하는 점장과 지역매니저가 이력서 작성 지도 선생님으로 참여하는 한편, 스타벅스 직원 교육 담당자들이 스피치 교육과 이미지 메이킹 강의를 진행하고,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스타벅스 매장 관리자들과 대화하며 직무를 알아가는 시간도 마련해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성화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채용 프로세스를 안내하는 교사설명회를 진행해 바리스타 직군에 대한 이해를 돕고 파트너 학사학위 지원 프로그램과 같은 복리후생 제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윤태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과장은 "제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직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제주지역 매장을 총괄하고 있는 강동훈 스타벅스 전략운영팀장은 "스타벅스는 2012년 제주도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 청년층 일자리 제공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쏟고 있다. 이번 잡 페어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며, 제주지역의 훌륭한 인재들과 앞으로 더 많은 인연을 맺기를 희망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2018 바리스타 잡 페어'를 시작으로 스타벅스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제주를 비롯한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 소재의 특성화 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스타벅스 임직원들이 멘토로 나서서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진로 설계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8-04-25 09:41: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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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이태원에 브랜드체험 공간 '맥심 플랜트' 오픈

동서식품, 이태원에 브랜드체험 공간 '맥심 플랜트' 오픈 동서식품은 오는 2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로에 브랜드체험 공간인 '맥심 플랜트'(Maxim Plant)를 공식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맥심 플랜트는 총 8개층(지하 4층~지상 4층) 연면적 1636m²(495평) 규모이며 이 중 지하 2층~지상 3층까지 5개 층을 커피 관련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맥심이 선별한 원두로 만든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커피 플랜트와 지난 수십 년간 사랑 받아온 맥심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덕션 플랜트, 문화와 트렌드를 즐길 수 있는 컬쳐 플랜트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맥심플랜트의 핵심 시설은 지하 2층에 위치한 로스팅 룸(Roasting room)이다. 맥심의 커피 전문가들이 원두의 맛과 향, 속성을 연구하는 공간이다. 여러 산지의 생두를 저장하는 9개의 사일로(Silo·원통형 저장소)에서 로스터(Roaster·생두를 볶는 기계)로 원두가 자동 투입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로스팅 프로파일링이 가능한 고성능의 메인 로스터를 포함해 5대의 로스터가 비치되어 있다. 또한 지하 2층에서는 고객들이 커피에 대한 교육을 듣거나 다양한 커피추출 방식을 체험할 수 있는 커피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일반인 대상 클래스와 전문 바리스타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갖췄으며, 신제품 개발 시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품에 반영하는 테스트 랩(Test Lab)의 역할도 겸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각각 라이브러리, 카페 및 문화 공간으로 꾸며졌다. 라이브러리는 쾌적한 라운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아래층에 위치한 로스팅 룸의 다이내믹한 전경과 싱그러운 테라스 가든을 내려다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층 '더 리저브' 에서는 지난 50년동안 수십만 톤의 원두를 다뤄온 맥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대성한 원두 아카이브(Archive)에 기초해 엄선한 24개의 스페셜티 커피 블렌드를 선보인다. '공감각 커피'(Synesthesia Coffee)라 명명된 맥심 플랜트만의 커피 블렌드는 각각의 커피가 지니고 있는 향미, 산미 등의 특성에 기반해 이와 어울리는 디자인, 음악, 그리고 적절한 글귀를 함께 제공한다. '공감각 커피'는 다양한 공감각적 보조장치들을 통해 어렵고 난해하기만 했던 스페셜티 커피를 익숙하고 편하게 오감으로 경험토록 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커피다. 이외에도 각 층마다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다수의 진귀한 커피 용품들을 전시해 볼거리를 선사하는 한편, 추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서식품은 "맥심 플랜트는 지난 50년간 한결같이 좋은 커피를 추구해온 동서식품의 철학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한 공간"이라며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며 도심 속 정원에서 행복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4-25 09:33: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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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용 햄 비중 줄고 후랑크·베이컨 소비 증가"

"반찬용 햄 비중 줄고 후랑크·베이컨 소비 증가" 국내 육가공(캔햄 제외) 시장에서 반찬용 햄 비중이 줄고 조리가 간편한 후랑크, 베이컨 등 햄 제품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CJ제일제당이 시장조사기관인 링크아즈텍 기준으로 최근 4년간 육가공 제품 시장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과거 시장을 주도하던 비엔나와 사각햄, 분절햄 등 썰어서 별도 조리가 필요한 반찬용햄 비중이 줄고, 굽거나 데워서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후랑크와 베이컨 소비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 반찬용 위주 제품에서 성인 메뉴형 제품 비중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소비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14년 약 8670억원 규모였던 국내 육가공 시장은 지난해 약 9400억원으로 4개년 평균 2.8%의 점진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에서도 후랑크 시장은 지난 2014년 1710억원에서 지난해 1980억원으로 4개년 평균 약 5% 성장했다. 베이컨 시장은 지난 2014년 630억원이었던 것에서 지난 해 840억으로 약 9.6% 증가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지난 2014년 집과 도시락 반찬의 대표격으로 냉장 햄/소시지 분야 상위를 기록했던 비엔나와 사각햄, 분절햄은 성장세가 주춤한 상황이다. 따로 썰어 채소 등과 함께 별도로 조리하거나 아이를 위한 식재료로 활용되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줄어드는 것이다. 실제로 비엔나는 지난 2014년 1750억원까지 올랐다가 지난해 1630억원으로 4개년 평균 2.3%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사각 형태로 잘라 먹는 사각햄, 분절햄도 지난 2014년 1030억원에서 지난해 790억원으로 약 8.5% 줄어들었다. 이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라 이들이 선호하는 햄이나 소시지 종류도 달라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1~2인 가구 증가, 저출산으로 인한 어린이 인구 감소 등 사회학적 배경과 함께, 자신을 위한 가치 소비가 중요해지고 캠핑, 혼술, 홈술, 편의형 제품 선호 경향이 확대된 것이 시장에 변화를 가져온 것이다. 현재 서구에서 햄, 소시지는 국내와 달리, 다양한 시즈닝과 고기가 어우러진 '하나의 제대로 된 메뉴'로 인식되고 있다. 국내도 이번 시장 데이터 분석 결과와 같이, 어른이 자신을 위한 메뉴로서 햄을 소비하는 계층이 증가하고 있어, 보다 다양화되고 프리미엄화된 후랑크와 베이컨 제품에 대한 시장 전망은 밝다. 최근 '미트 러버(Meat Lover)'를 중심으로 수제 육가공 공방이 하나의 식문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것도 후랑크, 베이컨 제품이 '성인 자신을 위한 한끼 메뉴'로서 각광받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이같은 트렌드에 맞춰 CJ제일제당은 성인층을 주 타깃으로 '한끼 메뉴'가 가능한 후랑크와 베이컨 신제품을 상반기 내 출시한다. 이 제품들을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 제품으로 키우는 데 주력해 육가공 시장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2018-04-25 09:33:0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