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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스마트 UHD 프로 주행중 시선 분산 줄여

불스원이 스마트폰 연동 헤드업 디스플레이 '불스원 스마트 HUD 프로'를 출시한다. 4일 불스원에 따르면 '불스원 스마트 HUD 프로'는 운전 중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차량 전면 유리에 투사하여 불필요한 시선 분산 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도와주는 차량용 헤드업 디스플레이 제품이다. 우선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실시간 길 안내 정보를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또는 iOS(아이폰) 모바일 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안드로이드의 'T맵', '원내비' 및 iOS '맵피'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문자 및 메신저 내용, 전화 발신자 표시 등의 간단한 정보까지 확인 가능하다. OBD-II(OBD-II, On-board Diagnostics) 케이블을 차량의 자동차 진단 포트와 연결하면,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차량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주행거리와 시간, 연료 소모량 등 차종에 따라 최대 36개의 정보를 제공하며, 화면에는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 최대 4개까지 선택해 표시할 수 있다. OBD-II를 지원하지 않는 차량은 HUD 제품 본체만 구매해 내비게이션 길 안내를 이용하면 된다. 또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 콤팩트한 디자인에 별도의 반사 필름이 필요 없는 고휘도 LCD를 적용하여 어떤 주행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흔들림 없는 화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불스원은 출시 기념 한정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HUD 제품 본체와 OBD-II 케이블을 포함한 구성을 28만 9000원에 판매한다(정가 35만원). 불스원 스마트 HUD 프로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국 불스원 공식 장착점 및 용품점, 그리고 드레스업 튜닝 전문점인 덱스크루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지영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상무)는 "운전 중 시선 분산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여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안전 운전을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불스원 스마트 HUD 프로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한 주행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5-04 11:18: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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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씽큐 체험 부스 오픈, 구매 혜택도 풍성

LG전자는 4일부터 전국 50개 거점에서 체험 부스인 'LG G7 씽큐(ThinQ) 스퀘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예약판매가 시작되는 11일부터는 전국 3000여 판매점에도 체험존을 마련한다. 이는 역대 가장 큰 규모로, LG G7 씽큐의 품질 완성도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자신감이기도 하다. LG G7 씽큐는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상자나 테이블 등 공명할 수 있는 사물이 우퍼가 되는 '붐박스 스피커', 화각이 줄어들지 않고도 인물만 강조해 촬영하는 '아웃포커스', 음성 비서 'Q보이스' 등 편리한 새로운 모바일 경험들을 대거 탑재했다. LG전자는 18일 출시에 앞서 11일부터 17일까지 예약판매도 진행한다. 이 기간에 LG G7 씽큐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구매 후 1년 동안 액정이 파손될 경우 한 차례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또 LG 베스트샵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현금처럼 쓸 수 있는 LG 베스트샵 멤버십 5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출시에 맞춰 마련한 혜택도 풍성하다. 예약 고객은 물론 출시 이후 구매한 고객들도 취향에 따라 특색 있는 액세서리로 구성된 4개 패키지(BTS 팩, 넥슨 카이저 팩, 프리미엄 팩, 라인 프렌즈 팩) 중 1개를 골라 선택할 수 있다. 또 ▲15만 원 상당의 넥슨 신규 게임 카이저 아이템 ▲광고 없는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유튜브 레드 3개월 이용권 ▲건강 관리 가전 5종(LG퓨리케어 정수기,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LG 트롬 스타일러, LG 힐링미 안마의자, LG 트롬 건조기) 할인 등의 혜택이 준비돼 있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기존 사용하던 스마트폰이 프리미엄 제품이라면 LG G7 씽큐 구매 시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도 있다. LG전자 안병덕 모바일마케팅담당은 "높은 완성도와 편의에 재미까지 더한 AI로 LG G7 씽큐의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체험하는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5-04 11:06:06 구서윤 기자
NH투자증권, IB부문 조직확대를 통한 수익창출력 극대화

NH투자증권은 자본시장 플랫폼 플레이어로서 자본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시장 장악력을 확대하기 위해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성장성과 확장성이 기대되는 IB사업은 조직을 확대해 수익창출 능력을 극대화하고, 자산관리(WM)부문은 자산관리전략조직과 지점영업조직을 분리해 영업모델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추진했다. 또한 성과지향적 문화를 위해 수익조직을 확대하고 지원조직 기능을 효율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증권업 신용공여 한도 확대, 발행어음 시장 개설 등 IB부문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것으로 판단해, IB사업부를 1사업부와 2사업부로 확대 재편했다. 특히 기업 커버리지를 담당하는 Industry본부를 2본부 체제로 확대하고, PE 및 금융기관을 전담하는 파이낸셜 인더스트리부(Financial Industry)를 신설했다. 또한, 해외 딜 소싱(Cross-border M&A 및 대체투자 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뉴욕현지법인에 IB데스크를 설치해 현지 IB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WM부문은 리테일 비즈니스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산관리전략조직을 신설하고, 고객 및 채널별로 차별화된 영업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강력한 변화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고객자산운용본부 및 전략투자본부를 수익부서화해 성과창출의 동기부여를강화하고, 자기자본 활용 비즈니스 확대로 인한 투자심의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심사2부를 신설하는 등 리스크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자본시장 플랫폼 플레이어로서 자본시장을 견인하고 시장 장악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자본시장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향후에도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야 할 IB사업은 조직과 인력을 확대하고, 필수 기반 사업인 WM부문은 자산관리전략 조직을 신설해 고객중심 영업모델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2018-05-04 10:46:3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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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시 1금고 선정…"신용도·이익률 등 정량평가서 우세"

우리은행은 2금고, 104년 독점 깨져…서울시 "신한이 구체적 대안 제시했다" 104년 독점이 깨졌다. 서울시금고 입찰 경쟁에서 신한은행이 우리은행을 제치고 1금고에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신용도·이익률 등 정량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32조원 규모의 금고를 따냈다. 서울시는 지난 3일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1금고 우선협상 대상 은행에 신한은행을 선정했다. 2금고는 우리은행으로 지정했다. 이번 유치전에선 1915년부터 서울시금고를 단독으로 맡아 온 우리은행이 1금고를 차지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신한은행이 총공세를 펼치면서 시장의 예상을 뒤엎은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 재무과 관계자는 "신한은행이 신용도, 은행 여신율, 총자산이익률, 자기자본이익률 등(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객관적 공시자료가 좋았다"라며 "정량 평가에서 많이 우세했다"라고 1금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실제로 신한은행은 서울시금고 입찰 경쟁에서 가장 의지가 강했다는 평이 나온다. 한 금융권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평가 항목 중 '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의 협력사업' 부분인 서울시금고 출연금, 협력사업비 등에서도 거액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재무과 관계자는 "신한은행이 출연금, 협력사업비 부분에서도 우세했지만 그 부분은 영향이 적다"라며 "(서울시금고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고, 정성 평가에서도 잘 했다"라고 설명했다. 평가 항목 중 '전산시스템 보완관리 등 전산처리능력'에서는 104년 금고지기였던 우리은행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당초 금융권에선 이 항목이 서울시 1금고의 당락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은 신한은행이 총 평가에서 승기를 거머쥐었다. 이에 따라 1금고인 신한은행이 일반·특별회계 기금인 31조8141억원을 관리하게 됐다. 우리은행은 특정목적기금 2조2529억원을 맡는다. 한편, 서울시는 104년간 단독으로 금고 은행을 지정해 왔으나, 자금 관리의 효율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올해부터 복수 금고 체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신한·우리은행을 비롯해 KB국민·KEB하나·NH농협 등 5개 시중은행 모두 도전장을 내민 바 있다. 서울시금고를 맡게 되면 은행 이미지 제고는 물론이고 서울시 25개 구의 구금고도 유치할 가능성이 커 은행들의 경쟁이 치열했다. 현재 서울시 구금고는 단수금고가 17개, 복수금고가 8개다. 차기 금고지기로 선정된 신한·우리은행은 내년 1월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금고를 맡는다.

2018-05-04 10:38:36 채신화 기자
중앙아시아의 허브, 우즈벡 타슈켄트로 가는 하늘길 넓어진다

앞으로 중앙아시아의 허브인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로 가는 하늘길이 넓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와 우즈벡 항공당국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우즈벡 타슈켄트에서 항공회담을 개최한 결과, 양국 간 운항 편수를 주 8회에서 주 10회로 늘리는데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그간 운항 불균형(우리측 주 8회, 우즈벡 주 4회 운항)을 이유로 운항편수 증대에 소극적이었던 우즈벡 항공당국을 우리 측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라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한-우즈벡 노선 이용객은 지난해 22만 6300여 명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10.3%씩 증가해 왔으나 운항편수가 제한돼 있고 목요일과 토요일에는 운항하는 항공편이 없어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합의로 한-우즈벡간 운항 스케줄이 편리해 지면 일본, 중국 등지에서 인천공항을 경유해 우즈벡으로 가는 환승객도 늘어나 인천공항의 동북아 허브공항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우즈벡은 개혁·개방 조치의 일환으로 올 2월 우리나라 등에 비자 면제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또한 이번 회담을 통해 로마 등 남유럽 도시로 운항을 위해 우리 국적기가 우즈벡 영공을 통과할 경우 기존 영공통과 허가 유효시간을 24시간에서 72시간 연장하는데도 양국이 합의했다. 그동안에는 영공통과 허가 시간이 짧아 정비 등 돌발상황 발생시 우리 항공사들이 허가를 다시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합의로 우리 항공사들의 운항 여건이 개선되고 충실한 정비를 통한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운항편수 확대는 러시아와 함께 신북방정책 추진의 핵심 파트너인 우즈벡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시켜 나감으로써 유라시아와 중앙아시아 진출을 확대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2018-05-04 10:35:04 최신웅 기자
유류오염피해 노동자 보상 위한 국제기준 마련됐다

유류오염피해 노동자의 보상을 위한 국제기준이 마련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IMO) 본부에서 개최된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 Funds) 회의'에서 유류오염사고로 인해 해고되거나 임금이 삭감되는 경우에도 보상이 가능하도록 유류오염피해 보상 청구 기준이 개정됐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번 개정은 허베이스피리트호 사고로 인한 유류오염 피해보상 소송에 관한 국내법원의 판결을 계기로 보상 기준 개정안이 마련됐으며,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협약 회원국들의 논의를 거쳐 확정됐다. 현재까지 우리나라 법원은 허베이스피리트호 사고와 관련해 노동자의 임금 손해에 대한 피해보상 청구 총 4건 중 3건에 대해 청구인을 지지하는 판결을 한 바 있다. 이번 개정으로 인해 유류오염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해고되거나 시간제 노동 등으로 임금 손해를 입은 노동자의 경우에도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을 통해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게 됐다는 게 해수부의 설명이다. 황의선 해수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이번 국제유류오염 보상청구 기준 개정은 10만 건이 넘는 허베이스피리트호 사고 관련 실제 소송 사례를 통해 유류오염 피해보상 영역을 사회보장적 차원까지 끌어올렸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은 유조선의 기름 유출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을 때 선주의 보상책임한도를 초과하는 피해를 보상하는 국제기구로 1992년 협약에 의한 '92기금(114개국 가입)'과 2003년 협약에 의한 '추가기금(31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나라는 92기금(1997년 가입)과 추가기금('2010년 가입)의 회원국이며 해수부의 김성범 국장이 2011년부터 7년 연속 추가기금 총회 의장으로 활동하는 등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8-05-04 09:30:12 최신웅 기자
민·관·학 손잡고 청년 해기사 해외 취업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청년 해기사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3급 해기사 면허를 소지한 청년 해기사를 대상으로 해외 승선취업을 위한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역량강화 교육으로는 해사분야 영어교육과 리더십 등 교육을 진행하며, 이 외 해외선사 맞춤형 직무교육, 선사 승선수습과정 등을 지원한다. 청년해기사 교육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담당하며 해외 취업 연계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과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지원한다. 또한 선원권리보호는 한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이 담당하며, 기관 간 재원 분담 등을 통해 해기사의 해외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번 협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지난 2016년부터 유럽선사 취업을 위한 영어구술평가 능력평가기관을 선정하고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개발했으며 올해 4월 해외 선원교육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협약 체결을 추진해왔다. 해수부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올해 6월부터 교육대상자를 모집해 글로벌 승선 취업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시범사업 교육대상자는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역량강화 등 이론교육을 마치고 내년 1월까지 해외승선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서진희 해수부 선원정책과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우수한 국내 청년 해기사의 해외 일자리 취업이 확대돼 국정과제인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5-04 09:13:13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