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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도 스마트하게"…CU, 업계 최초 '모바일 고객센터' 오픈

"A/S도 스마트하게"…CU, 업계 최초 '모바일 고객센터' 오픈 편의점 CU 고객센터가 휴대폰 속으로 들어온다. CU는 2일부터 업계 최초로 전국 1만3000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CU 모바일 고객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가맹점주의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프랜차이즈의 특성상 기존 유선 고객센터와 함께 모바일 고객센터를 추가로 구현해 가맹점주들이 보다 편리하게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냉장고, POS 및 점포시설의 A/S가 필요한 경우, 고객센터 상담을 거칠 필요 없이 모바일 고객센터에서 점포명과 함께 필요한 정보를 간략히 기입하면 유선 고객센터, 해당 기기 전담 수리센터로 동시에 접수된다. 접수가 완료된 내역은 접수현황 메뉴에서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도 있다. 'CU 모바일 고객센터'는 향후 이벤트 조회, 모바일 Q&A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해 나갈 계획이다. CU는 가맹점주를 위한 모바일 고객센터의 도입과 함께 기존 유선 고객센터도 한 층 업그레이드했다. 먼저 유선 고객센터에서는 이달 2일부터 일반 고객의 편의 제고를 위한 '이어상담'을 제공한다. '이어상담'은 고객이 CU고객센터와 한 차례 상담을 마친 뒤 추가적인 문제로 다시 통화를 원하면 직전에 통화했던 상담사가 자동으로 연결되는 서비스다. 고객은 이전 상담 내용을 되풀이 할 필요가 없고, 상담사도 고객 상황에 맞춰 보다 효과적인 상담을 제공 할 수 있다. BGF리테일 김상진 고객지원팀장은 "CU모바일 고객센터의 도입으로 가맹점주와 가맹본부가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하나 늘어난 만큼 점포 운영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고객과 가맹점주의 편의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 유선 고객센터에서는 이달부터 고객이 상담사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마음이음 ARS'도 시작한다. '마음이음 ARS'는 "저를 웃게 하는 제 동생", "우리 회사가 아끼는 팀원" 등 고객을 응대하는 상담사가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일깨우는 통화 연결음 후 상담사가 연결되는 시스템이다. 이 밖에도 CU는 고객센터 상담사 전원에게 심리상담케어를 항시 제공하고 있으며,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고충처리위원회, 근무 만족도를 확인하는 ESI조사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18-08-02 11:40: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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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채러티 팟'으로 나눔 실천…5년간 비영리단체에 3억원 지원

러쉬 '채러티 팟'으로 나눔 실천…5년간 비영리단체에 3억원 지원 러쉬(Lush)가 채러티팟(Charity Pot)의 국내 론칭 5주년을 맞이해 수혜 단체 두 곳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채러티 팟'은 공정하게 거래한 코코아 버터와 제라늄 오일, 쉐어 버터를 담아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는 핸드 앤 보디 로션이다. 이 로션은 피부뿐만 아니라 세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탄생했다. 부가세를 제외한 판매금 전액을 '환경보호(Environmental Conservation), 동물보호(Animals Protection), 인권(Human Rights)'을 위해 활동하는 소규모의 비영리단체에 기부하며, 지난 2013년부터 5년간 국내 비영리단체 22곳에 약 3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5주년을 기념해 수혜 단체 두 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첫 번째 단체는 생태예술치유여행 '오롯'이다. 제주도를 기반으로 자연 생태계를 위해 활동하는 곳으로, 지구온난화와 무분별한 지역개발, 해양쓰레기로 멸종위기에 처한 연산호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세계 최대 연산호 군락지 서귀포 앞바다의 연산호 수중 조사에 필요한 촬영 장비 구매, 보고서 작성, 생태 예술 교육 등을 진행함으로써 아카이브를 구축해 미래 세대에게 해양자료와 환경 캠페인 정신을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세청세(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세계와 소통하다)'는 청소년들이 모여 인문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며 소통하는 공익법인이 수혜 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 관련기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캠페인 북 페어 및 청소년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바다를 살리기 위한 근본적인 인식 개선과 이와 관련한 지속적 학습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Kara)'를 시작으로, 동물학대가 있는 동물축제 반대하는 '생명다양성재단', 무분별한 도시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은 두꺼비 구조에 나선 '(사)광양만환경연합', 온실가스를 줄이는 생활자전거 캠페인 '녹색교통연합', 위안부 피해 역사 교육 및 자료 보존에 힘쓰고 있는 '민족과 여성 역사관', 실험 비글을 구조해 보호하는 '비글구조네트워크',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지원하는 '띵동',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와 난민 인권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난민인권센터' 등이 지원금을 전달받았다. 박원정 브랜드 에틱스 디렉터는 "채러티 팟은 더 나은 세상을 지지하는 고객님들의 윤리 소비로 모아진 기금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며 "채러티 팟을 통해 실제 변화를 만들어가는 단체들의 행보를 지켜보는 일은 말할 수 없는 감동이다. 앞으로 더 많은 국내 비영리단체가 채러티 팟을 통한 지원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08-02 11:40:1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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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징어' 시대, 정부 태평양서 새로운 오징어 어장 찾는다

최근 어획량 감소에 따른 가격 급등으로 오징어가 '금(金)징어'로 불리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직접 새로운 오징어 어장 찾기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오징어 생산량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달부터 태평양 해역에서 오징어 어장 자원조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 연근해와 포클랜드 수역 등 주요 어장에서 오징어 생산량이 급감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원양산 오징어의 경우 2017년 생산량이 4만6000톤으로 2015년 생산량의 31% 수준으로 감소했다. 연근해산 오징어도 2017년 생산량이 8만7000톤으로 1990년 이후 27년 만에 최저 생산량을 기록했다. 올해에도 원양산 오징어의 90% 이상을 생산하는 남서대서양 포클랜드 수역에서 3만1000톤을 어획하는 수준에 머물러 전년보다 생산량이 27% 감소한 실정이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생산량 감소로 인해 최근 몇 년간 국내 시장에서는 오징어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실제,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냉동오징어 1kg의 연평균 도매가격은 2016년 4577원에소 올해 8410원으로 거의 두배 가까이 오른 상황이다. 해수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 해외어장 자원조사 사업의 대상지를 남동태평양(FAO 87 해구)으로 선정하고, 조사선 2척을 투입해 아메리카 대왕 오징어(Dosidicus gigas) 어장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남동태평양 해역은 오징어 자원이 많아 자원조사를 통한 어장 개발 가능성이 높은 어장으로 주로 아메리카 대왕오징어가 생산된다. 대왕오징어는 몸길이 최대 2m에 45kg까지 자라는 오징어로 전 세계적으로 식용으로 쓰이며, 국내에서도 살오징어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편, 해외어장 자원조사 사업은 국제수산기구의 공해조업 규제와 연안국들의 자원 자국화 등으로 조업여건이 악화되면서, 2001년부터 추진해 온 정부 주도의 해외어장 개발사업이다. 정부는 2017년까지 242억 원을 투입해 총 32개 수역에 대한 자원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이빨고기 어장 등 10개 조업어장을 개발하고 47만톤에 달하는 원양수산물을 생산해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양영진 해수부 원양산업과장은 "이번 해외어장 자원조사 사업이 새로운 오징어 어장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수산물 공급과 원양업계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어장 개척 사업을 추진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IMG::20180802000071.jpg::C::480::지난달 18일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항에 오징어 위판이 시작된 모습./연합뉴스}!]

2018-08-02 11:33:16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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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상반기 성적표]<4>대림산업, 장사 잘했다

-영업실적·시공 순위·정비사업 수주↑ 등 국내서 강세…해외수주는 소극적 '장사 잘 했다'. 대림산업은 올 상반기 호실적을 내고 시공능력평가 순위도 한 계단 올랐다. 국내 정비사업 수주에서도 활약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냈다. 그러나 해외수주 실적은 현재까지도 '0(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외사업에 적신호가 켜졌다. ◆ 실적·시공순위·정비사업 '3박자'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림산업의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5.0% 증가한 2450억원이다. 매출은 2조8331억원, 순이익 246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3%, 65% 증가했다. 건설사업부 영업이익은 155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3% 급증했다. 매출액도 2조18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늘었다. 주택부문의 실적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분양 호조와 도급 증가 효과 등이 반영된 영향이다. 2분기에도 실적 상승세는 이어졌다. 대림산업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250억원, 당기순이익은 22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7%, 116% 늘어났다. 호실적은 국내 주택사업 실적이 견인했다. 지난 3월 취임한 박상신 대림산업 대표가 국내 주택사업을 이끌어온 전문가인 만큼 국내 주택사업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정비사업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대림산업은 지난 3월 인천 남구 도화1구역 재개발(3900억원)과 4월 부산 금정구 남산1구역 재건축(893억원)을 단독으로 따냈다. 5월엔 고려개발과 부산 영도구 대평1구역 재개발(1917억원) 시공권을 수주했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1191억 원) 시공권은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확보했다. 지난 6월엔 대구 서구 서대구지구 재개발(5732억원)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대림산업은 올해 수주실적 1조원을 돌파, 지난해 전체 정비사업 수주액 7866억원 규모를 이미 상반기에 넘어섰다. 대외신인도도 높아졌다. 대림산업은 올해 처음으로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업계 3위에 올라섰다. 시공능력 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하는 건설공사 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및 신인도 등의 종합평가다. 대림산업은 시공능력평가액이 9조3720억원으로 삼성물산, 현대건설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대림산업의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2015년부터 매년 한 계단씩 오르고 있다. ◆해외수주 실적 '0' 그러나 해외 사업에선 부진한 모습이다. 대림산업은 올 상반기 해외수주를 한 건도 하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달엔 러시아 옴스크 정유공장, 쿠웨이트 머큐리 가드 베드 수정 작업 엔지니어링 용역 서비스 등 정유 관련 사업 2건을 수주했다. 플랜트나 토목 등 건설 부문에선 여전히 해외 수주 제로 상태인 셈이다. 아울러 이란 이스파한 정유공장 개선공사(19억 달러) 계약을 지난 5월 말 해지하면서 수주잔고도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당초 올해 해외 신규 수주 목표액을 1조원으로 낮춰 잡았으나, 현재까지의 실적을 보면 이마저도 달성이 힘들 전망이다. 수주잔고 급감으로 인한 매출 감소 전망에 주가도 약세다. 대림산업의 주가는 올 1월 25일 8만9400원까지 올랐다가 3월엔 7만200원까지 떨어졌다. 지난 1일엔 7만9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유안타 증권 김기룡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2017년에 이어 올해도 해외 수주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지연되고 있는 사우디 마덴 암모니아 1조원 외에는 연내 의미 있는 수주 가능한 해외 프로젝트가 부재한다. 해외수주 잔고 확보가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2018-08-02 11:14:3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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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프로야구 구단전력 분석하는 ‘쏠픽(SOL Pick)’ 오픈

신한은행은 모바일 뱅킹 쏠(SOL)에서 프로야구 경기 퀴즈 이벤트와 구단별 전력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는 '쏠픽(SOL Pick)'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KBO리그 메인스폰서 신한은행은 쏠에 프로야구 퀴즈·경품 제공 컨텐츠와 구단별 전력분석 데이터까지 탑재함으로써 KBO리그 예·적금, 경기 중 즉석 추첨 이벤트 '쏠타임(SOL TIME)', 매월 진행되는 '월간 MVP투표'에 이어 프로야구 관련 컨텐츠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 컨텐츠들은 모두 쏠(SOL) 내 프로야구 전용 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오픈한 '쏠픽(SOL Pick)'의 프로야구 퀴즈 컨텐츠는 경기가 진행되는 날 승리팀을 선택하는 '승리팀 맞추기'와 해당 일자 경기 내용 관련 퀴즈의 정답에 해당하는 1개 구단을 선택하는 '1:10 퀴즈'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고객들은 승리팀을 맞출 때 마다 점수를 획득할 수 있으며 5개 승리팀을 모두 맞추고 '1:10 퀴즈'까지 맞출 경우 가산점도 받을 수 있다. 퀴즈로 만점을 획득한 고객(최대 5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3만원을 매일 제공하며 매주 누적 점수를 합산해 1위 고객에게 기프트카드 50만원, 2~10위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 5만원, 11~100위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한다. 또 16일까지 '쏠픽(SOL Pick)'에 10일 이상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 50만원, 백화점 상품권 5만원, 배스킨라빈스31 파인트 교환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종합 정보제공 모바일 웹 '신한 베이스볼 파크(BASEBALL PARK)'도 함께 오픈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신한은행의 개성을 반영한 야구 플랫폼을 개발했다"며 "KBO리그 메인스폰서로서 금융권의 한계를 넘는 다양한 야구 컨텐츠를 계속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8-08-02 11:07:0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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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기준금리 동결…9월 인상 유력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일(현지시간)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다만 미국 경제의 성장세가 강하다고 진단하며 오는 9월과 12월 중 금리 인상에 힘을 실었다. 연준은 이날까지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1.75~2.00%로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도 이번 FOMC에서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에 반영된 금리 동결 확률은 97.0%에 달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별도의 기자회견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연준은 FOMC 성명에서 미국 경제의 탄탄한 성장세를 근거로 "추가적인 점진적 금리 인상(Further gradual increases)이 경기 확장세에 부합한다"며 점진적인 금리 인상 기조를 재확인했다. FOMC는 성명서에서 고용시장이 계속해서 강해지고 경제활동도 강력한 속도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앞선 성명서에서는 '견고한(Solid) 성장이라고 표현했으나 이달에는 '강한(Strong)'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Fed의 금리 인상 움직임을 비판했지만, 통화정책 수뇌부로서 독립적인 의사결정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연준은 지난 3월과 6월 각각 금리를 인상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두 차례 금리 인상이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오는 9월과 12월을 유력한 인상 시점으로 보고 있다. 소재용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회의가 지난 FOMC 성명서와 대체로 유사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미국 경제에 대한 Fed의 시각은 좀 더 강화된 인상을 주고 있다"며 "미 고용지표의 꾸준한 개선과 물가 상승 압력 강화 등에 비춰 이번 FOMC에서 피력된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은 9월 금리 인상의 사전적인 시그널(신호)로 인식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02 11:06:5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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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C-솔젠트, NGS 기술기반 공동개발 및 판매 MOU

유전체 분석 전문 글로벌 기업 EDGC(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분자진단전문기업 솔젠트와 함께 '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술기반 공동 제품 개발 및 판매' 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일 인천 송도 EDGC 본사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유전체 분석 서비스 공동 개발 ▲국내외 NGS 기술기반 유전체 검사 판매를 위한 공동 마케팅 ▲제품 개발을 위한 전문기술 교류 및 영업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NGS 기반 유전체 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EDGC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분자진단키트 및 시약의 개발 및 제조 부분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솔젠트와 세계최고수준의 NGS 분석에 사용되는 시약을 개발하여,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NGS 진단패널 및 유전체 검사를 만들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 할 계획이다. 양 사는 해외 유통 및 서비스 채널 구축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미국과 중국 등 거대시장에 진출한 EDGC의 전략적 마케팅과 18년 이상 구축해온 유럽, 동남아, 중동 등 30여 개의 국가와 교류해온 솔젠트의 해외네트워크의 시너지를 활용할 방침이다. 유재형 영업마케팅총괄부사장 (CMO)는 "이번 협약으로 EDGC는 솔젠트가 갖고 있는 분자진단키드 및 시약 분야의 전문기술을 적극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면서 "양사가 가진 전문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제품을 조속히 서비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사는 연내에 본 업무협약을 기초로 한 본계약을 체결하여 제품개발과 마케팅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02 11:06:3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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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오늘 오후 3시40분 온라인 펀드 설명회

키움증권은 '키움아세안성장에이스펀드' 온라인 설명회를 증권방송 채널K에서 2일 오후 3시 40분에 에서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키움투자자산운용에서 신규출시 된 '키움아세안성장에이스펀드'에 대한 상품 설명과 해당 국가들의 전망 등을 다룰 예정이다. 기존 아세안 펀드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등 다양한 아세안 국가에 투자했다면 이 펀드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민석주 키움증권 금융상품팀장은 "국내 총생산 대비 시가총액, 외국인 투자규모, 정책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아세안에서 가장 가치 있는 투자 지역이 될 수 있다. 키움증권에서 해당 펀드를 거래하면 온라인 전용클래스(Ae)로 비용을 아끼면서 선취판매 수수료까지 받지 않아 투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채널K 특집방송은 8월 2일 오후 3시 40분부터 방송한다. 키움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영웅문4)과 모바일(영웅문S), PC·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키움증권은 내년 말까지 최저가격보상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키움증권에서 가입한 펀드의 보수가 업계 최저가격이 아닐 경우 차액의 100%를 현금으로 지급한다. 대상은 키움증권에서 신규 펀드에 가입한 고객이거나 타사에서 펀드를 이동해온 고객이다.

2018-08-02 11:06:2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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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미래 경제 주체될 청소년들에 재능기부

삼정KPMG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역삼동 삼정KPMG 교육센터에서 50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청소년 경영·경제 교육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경영·경제 교육캠프'는 미래의 경제 주체가 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영 및 경제학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의식을 함양하고 자신의 꿈과 비전을 고민해 보는 취지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300명에 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내 유수의 대학 교수진과 회계 전문가에게 배우는 경영ㆍ경제 교육과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청소년들의 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봉사활동 시간으로 진행된다. 박선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와 김재욱 교려대 경영대학 교수는 '전략적 의사결정'과 '너 자신을 경영하라'를 주제로 발표하고, 이경우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와 이종성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교수는 각각 '세금, 복지, 그리고 나', '스포츠 경영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전했다. 이어, 삼정KPMG 회계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경영의 기본이 되는 회계의 기초 개념을 설명하고, 학생들이 직접 기업의 회계정보를 이해해 보는 비즈니스 시뮬레이션 게임도 진행됐다. 지구촌 문제 해결을 위한 봉사활동도 펼쳤다. 유엔 회원국들이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합의한 국제적 약속인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가운데 '건강과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참가 학생들은 여름철 모기를 통한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천연 모기퇴치용 버물리, 석고방향제, 핸드워시 등을 직접 만들어 이웃 독거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08-02 11:06:1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