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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익 1832억원…전년비 10.4%감소

한국타이어가 올해 2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 7055억원과 영업이익 1832억원을 달성했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톱 티어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 중국, 미주 등 지역별 고른 판매 성장과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 공급 실적이 호조를 띄며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0.4% 감소했다. 또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액 중 17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 비중이 52.1%를 차지, 전년동기대비 3.5%p 증가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유럽과 중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OE 공급 확대와 지속적인 판매 안정성이 이어졌으며 국내 시장에서는 유통 혁신 기반의 B2C 유통 경쟁력 강화를 통해 프리미엄 수입자동차 등의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이 확대됐다. 반면 미국 테네시 공장의 초기 가동 비용 부담 및 국내 시장 내 경쟁 심화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약 10% 감소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매출 증대가 기대되는 17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를 중심으로 초고성능 타이어의 라인업 확대 등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톱 티어 기업으로의 도약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하반기에는 미국 테네시 공장의 안정화와 국내 시장 교체용 타이어 판매 증대에 힘입어 전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8-08-02 17:26: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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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폭염 속 취약계층에 쌀·수박 전달

효성 조현준 회장이 폭염으로 힘겨운 여름을 나고 있는 마포구 취약계층 이웃을 방문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수박을 함께 먹으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기를 응원했다. 효성은 전국 기온 관측을 시작한 111년 만에 최고 기온을 기록한 지난 1일 조 회장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효성나눔봉사단 20여명이 서울 성산동 임대 아파트 등 마포구 이웃 500세대를 방문해 1만kg의 쌀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효성은 지난 2006년부터 13년째 매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포구 주민에게'사랑의 쌀'을 전달해왔다. 매년 1000포대 이상의 쌀을 전달, 누적으로는 1만5000포대를 넘어섰다. 사랑의 쌀은 효성이 농촌의 안정적인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자매마을인 경남 함안에서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구입해오고 있다. 자매마을과의 상생은 물론 마포구 이웃들에게 품질 좋은 쌀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조 회장은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기업인으로서 경영과 투자에 매진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조 회장을 만난 마포구 이웃 주민은 "유례없이 30도가 넘는 날씨가 이어져서 지쳐 있었는데 효성의 작은 도움이 여름을 나는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효성은 마포구 등 국내 사업장이 속한 지역 사회와 협력해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장학재단 후원과 어린이 과학교실을 운영 중이다. 또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위해 재활용품 판매점인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의 설립 및 운영을 지원했으며 장애인을 위한 사회적기업도 지원하고 있다. 장애 어린이 음악교육과 장애아동으로 이뤄진 오케스트라도 후원하고 있으며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창덕궁 환경정화활동도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6.25참전용사 후원, 1사1묘역 봉사활동, 1사1병영 후원, 군부대 북카페 지원 등 호국보훈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2018-08-02 17:26:0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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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사우디 원전사업 수주활동 전개…"치열한 경쟁 예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총 21조원 규모의 원자력발전소 2기를 지을 예비사업자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5개 국가를 선정하면서 한국전력이 적극적인 수주전에 나섰다. 한국전력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알 술탄(Dr. Al-sultan) 왕립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K.A.CARE King Abdullah City for Atomic and Renewable Energy) 원장 등과의 면담을 통해 신규원전건설사업 수주활동을 전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종갑 사장은 알 술탄 원장과 만나 신규원전 사업수주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한전의 사업수행 준비현황을 설명하고 원자력 및 신재생 분야에서의 양사간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은 최근 한전이 2800MW 규모의 사우디 신규원전건설 프로젝트의 예비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쟁국과의 치열한 수주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행보다. 앞서 지난달 한국전력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신규 원전건설의 예비사업자로 선정됐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과 러시아, 중국, 프랑스 등이 예비 사업자로 선정, 향후 사업조건 협상을 통해 최종 사업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사우디 신규원전사업은 세계원전시장에서 2009년 UAE원전사업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경쟁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다. 사우디측은 당초 입찰 1단계에서 2~3배수의 예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모든 입찰국들이 사우디측 최소 요구조건을 만족했다고 판단, 5개국 모두를 예비사업자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사업자가 발표된 이후 한전은 정부와 함께 발빠른 대응체계를 구축해 2단계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달 2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참석하에 한전 서울아트센터내 사우디원전지원센터 개소식을 거행하고 원전산업계 대표들과 함께 원전수출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사우디원전사업 수주기반을 다지고자 현지화, 인력양성 등 사우디측의 핵심 관심분야에서의 실질적 이행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올 하반기 사우디 현지 로드쇼를 개최하고 양국 기업간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실질적으로 이행 가능한 현지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은 "본격적 입찰 2단계 시작에 따라 앞으로 사업수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사우디 원전사업 수주를 통해 UAE 바라카 원전에 이은 신화를 창조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공조하고 원전산업계의 역량이 결집된 Team Korea 체제로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미국과 러시아, 중국 등 경쟁국들 또한 사우디 원전사업 수주를 중동내 영향력 확보를 위한 발판으로 삼기위해 적극적인 수주활동에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경쟁국들과 치열한 수주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아랍에미리트 원전 건설 경험, 프로젝트 관리 능력과 경제적인 건설비 등이 경쟁국 대비 강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전은 이를 앞세워 사우디 원전사업 수주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현재 사우디는 '비전 2030' 경제·사회 개혁 계획 하에 90%에 이르는 석유 의존도를 약 50%까지 낮추겠다고 발표하는 등 중장기 신성장동력 확보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사우디는 2030년까지 2.8GW 규모의 원전 2기를 최초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8-08-02 17:25:5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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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년까지 8대 핵심선도사업에 30조원 이상 투자"

정부가 2022년까지 8대 핵심선도사업에 30조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 8대 핵심 선도사업은 초연결 지능화, 스마트공장, 스마트 팜, 핀테크, 에너지 신산업, 스마트시티, 드론, 자율주행차 등이다. 또한 최근 재계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설립 요구에 따라 이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벤처지주사 규제개혁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3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제3차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공공기관 혁신성장 추진계획, 공유경제를 중심으로 하는 플랫폼 경제 활성화 방안과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한 벤처지주회사 제도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공유경제는 해외에서는 활성화돼 있는데 국내에서는 진입규제로 사업이 곤란한 경우가 일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신서비스 창출을 통해 국민 후생을 증진하고,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제도개선이 필요한 만큼, 토론결과를 바탕으로 이른 시일 내에 정부의 방향을 마련해 대통령 주재 규제혁신점검회의에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략적 투자분야를 선정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겠다고도 밝혔다. 김 부총리는 "지금 투자를 하지 않으면 뒤처지거나 한발 앞서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 있다"며 "플랫폼 경제와 관련해 데이터·AI, 수소 경제, 블록체인 등이 그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책임장관제 도입과 광역 지자체장과의 연석회의가 언급됐다. 김 부총리는 "8대 선도사업과 규제혁신에 대해 주무부처 장관이 소명의식을 갖고 책임을 지는 '책임장관제'를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최근 재계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설립 요구에 이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벤처지주사 규제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CVC는 대규모 자본력을 가진 대기업이 벤처캐피털을 설립해 유망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제도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재계의 주장에 공감하지만 CVC가 가능해지려면 금산분리 완화가 필요하다"며 "지금 CVC를 허용하면 소수 대기업 특혜 논란도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따라서 CVC를 바로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 기능을 사실상 대체할 길을 모색했고 그것이 벤처지주사에 대한 규제개혁"이라며 "벤처지주사는 금융사가 아니기에 이를 통한 인수·합병(M&A)은 금산분리와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현행 벤처캐피털에 세제혜택을 부여할 수 있는지도 적극적인 검토 단계에 있다"며 "김 부총리와 중소기업벤처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벤처지주사 활성화 대책을 만들고 국회와 협력해 조속히 입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IMG::20180802000168.jpg::C::480::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위워크 서울역점에서 열린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2018-08-02 17:10:26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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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매일유업 상하목장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매일유업 상하목장 매일유업 상하목장은 '하늘 상(上)', '땅 하(下)', 하늘이 주는 자연 그대로, 땅의 사람이 정직하게 담아 전하겠다는 약속을 의미한다. '자연에게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다'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매일유업 상하목장은 자연 그대로의 가장 정직한 유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자 지난 2008년 6월 첫 선을 보였다. '오가닉' 라인업의 유기농 유제품들을 출시한 이후 꾸준히 국내 유기농 유제품 시장을 선도하며 유기농의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상하목장은 자연에 가장 가까운 맛과 풍미를 담은 '슬로우밀크'와 12종의 다양한 케피어 유산균으로 만든 발효유 '케피어12'를 선보이며 '슬로우(SLOW)' 라인업을 추가해 유기농을 넘어 친환경 브랜드로 외연을 확장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소비자 기호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국내 친환경 유제품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상하목장의 탄생 전북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 매일유업 상하 유기농 우유 생산공장은 3년간 낙농가와 함께 손잡고 피땀 흘려 고생해 큰 결실을 맺었다. 이곳을 찾아가는 데만 해도 상당한 공을 들여야 한다. 서해안고속도로 선운사 IC를 빠져나와 22번 국도와 77번 국도를 거쳐 달리기를 30여분, 2차선 좁은 시골길을 한참을 달려야 유기농 우유 공장을 만날 수 있다. 매일유업의 고(故) 김복용 선대회장은 유기농을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생각해 교통의 불편함을 감수하며 이곳을 유기농유제품 생산 근거지로 선택했다. 고창은 비옥한 황토와 깨끗한 물, 공기를 순환시키는 해풍 및 해양성 기후로 겨울에도 일정 온도 이상이 유지되는 등 유기농을 위한 최적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낙농업을 성장시켜 온 수십 년 이상 경력의 목장주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곳이기도 했다. 그러나 문제는 낙농가의 의지였다. 낙농가의 입장에서는 익숙해진 일반 우유 생산을 중단하고 새로운 환경에 젖소를 적응시켜야 하는 것 자체가 모험이었다. 시행 초기에는 40여 낙농가가 야심차게 유기농에 도전했으나 기존 사료에 익숙한 젖소가 유기농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등 실패를 거듭해 결국 20개의 낙농가만이 자리를 잡았다. 고창군은 2007년 2억27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유기농 낙농가들이 자리를 잡게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다음해에는 예산을 7배 이상 늘린 16억원을 편성해 낡은 낙농시설의 교체와 유기농 우유 생산을 위한 시설의 증·개축 등에 투자케 했다. 유기농 제품에 '상하목장'이라는 지역명을 사용하는 데 대한 보상 차원과 미래 지향적인 유기농 낙농가의 육성이 정부 정책과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2008년 6월 매일유업이 고창군 상하면의 '상하' 상품 브랜드가 탄생하게 됐다. ◆상하목장 품질 상하목장 우유가 생산되는 상하공장이 위치한 전북 고창은 국내 최초로 행정구역 전체(671.52㎢)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등재될 정도로 청정한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매일유업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목장과 공장, 유통 과정을 아우르는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유기농 제품인 '상하목장' 을 생산하고 있다. 사료도 유기농만 사용한다. 유기농 원유 생산을 위해서는 사람이 마시는 것과 같은 깨끗한 물에 3년 동안 농약 없이 자연퇴비로만 기른 유기농 풀을 먹여야 한다. 청정지역에서 유기농산물을 원료로 만들어 유기농 인증을 받은 곡물만 소들의 사료로 사용하고 있자. 좋은 물에 고가의 유기농 사료를 줘도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탐스럽게 자란 먹이에만 길들여진 젖소들은 기운이 없어 보이고 원유 배출량도 턱없이 적다. 하지만 거친 유기농 사료에 적응하며 전환 시기를 견뎌낸 젖소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의 소생력이 생겨나며 더 건강해 진다. ◆유기농 우유VS일반우유 일반우유와 유기농 우유의 차이는 그 관리 방법과 안전성에 있다. 상하목장의 유기농 우유는 느리지만, 자연의 순리대로 정직하게 키워낸 젖소에서 집유한 원유로 우유를 만든다. '상하목장'은 유기농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 젖소 한 마리 당 916㎡(약 277평) 이상에 해당하는 초지와 17.3㎡(약 5.2평) 이상의 축사, 34.6㎡(약 10.5평) 이상의 방목장을 확보한 목장에서 생산된 우유만을 사용한다. 상하목장은 유기농 초지 조성을 위해 땅의 합성농약, 화학비료 성분을 빼내어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복귀시키기 위해 약 3년 이상의 시간을 공들였으며, 전담 수의사를 배치해 까다롭게 관리하고 있다. 상하목장은 온도와 시간에 민감한 유기농 우유의 특성을 고려해 특별히 설계된 상하공장에서 생산된다. 100억원의 생산설비 투자로 설립된 상하공장은 세균 차단 기술 시스템과 마이크로필터레이션 공법 등 최첨단 신규 설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도입된 마이크로필터레이션 공법은 미세 사이즈의 필터를 통해 카제인, 단백질, 유당 등의 유익한 성분은 그대로 통과시키면서 인체에 유해한 세균과 미생물을 99.9% 이상 걸러내는 국내 유일의 첨단 필터기술이다. 아울러 상하목장식 파스퇴라이제이션 살균법(HTST)으로 섭씨 75도의 온도에서 15초간 살균해 맛은 지키면서 유해 세균과 미생물은 차단할 수 있어 자연에 가까운 우유의 맛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상하목장' 우유 제품은 백색의 필름으로 감싼 PET병에 담겨 공급되는 데, 빛의 투과율을 떨어뜨려 자외선을 99.9%까지 차단함으로써 우유 속 비타민 손실을 막아 준다. 멸균 제품은 무균포장 기술을 적용해 기존 냉장우유와 달리 상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해 온라인 시장에서 유통이 가능하다.

2018-08-02 17:10: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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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파일럿·HR-V 무이자 할부 서비스 실시

혼다코리아가 여름철을 맞이해 혼다 파일럿과 HR-V를 각각 월 50만원대와 2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무이자 할부 서비스와 시승 이벤트가 포함된 '혼다 써머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혼다 써머 페스티벌' 이벤트 중 무이자 할부 서비스는 8월 한 달간 혼다 파일럿과 HR-V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할인된 가격에 추가로 최대 72개월 할부가 가능한 초장기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혼다 파일럿은 월 50만원 대, HR-V는 월 20만원대에 오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혼다코리아는 8월 내 공식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하는 고객들에게 혼다 텀블러 및 동반 자녀를 위한 컬러링북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라 현재 판매하고 있는 모든 차종에 대해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적용해최소 40만원에서 최대 80만원까지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혼다 써머 페스티벌 이벤트는 지속되는 더운 날씨에 지친 고객들에게 보다 매력적인 조건으로 혼다 파일럿과 HR-V의 오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라며 "또한 혼다코리아의 전 차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혼다의 달리는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8-02 16:02: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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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판매

BNK경남은행은 국토부의 청년 주거 복지 향상 정책에 동참해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판매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청년들의 내 집 마련과 재산 형성을 동시 지원하는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우대 금리와 비과세 혜택이 추가됐다. 가입 기간이 2년 이상인 경우 납입 원금 5000만원을 한도로 최장 10년 범위 내 무주택기간에 한해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 금리에 1.50%p 우대 금리가 적용돼 최대 3.3%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또 가입 기간이 2년 이상으로 전체 가입 기간 동안 무주택인 경우 이자 소득 500만원 한도 내에서 비과세 혜택이 제공된다. 이자 소득 비과세 혜택은 조세특례제한법을 따르며 자세한 비과세 대상과 요건 등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최종 내용이 확정된다. 여기에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과 동일하게 해당 과세 기간 총 급여액이 7000만원 이하 근로 소득이 있는 거주자(일용근로자 제외)로서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세대의 세대주에게는 연 납입 한도 240만원의 40%인 최대 96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만 29세 이하(병역 기간 최대 6년 인정) 근로ㆍ사업ㆍ기타소득자로서 연소득이 3000만원 이하 무주택인 세대주면 누구나 가능하다.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의 경우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자격을 충족하면 전환 가입 할 수 있다. 단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영업점 창구를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수신기획부 이의준 부장은 "소득이 높지 않은 청년시기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면 재산 형성은 물론 내 집 마련 시기 또한 앞당길 수 있다. 청년들의 필수 재테크 수단인 만큼 가입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8-08-02 16:02:52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