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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부산지구JC, 지역사회 발전 협약 MOU

골든블루-부산지구JC, 지역사회 발전 협약 MOU 골든블루가 부산지구 청년회의소(부산지구JC)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진행된 협약식은 제50대 부산지구JC 장성민 회장과 골든블루 최용석 부회장을 비롯한 부산지구JC 임원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골든블루는 헌혈 캠페인, 필리핀 코피노아동 지원사업 등 나눔문화 전파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부산지구JC와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더불어 부산지역의 경제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 부산지구JC 장성민 회장은 "매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고 부산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해 큰 도움을 주는 ㈜골든블루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골든블루와 함께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체계적인 공익활동을 펼쳐나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골든블루 부회장은 1999년 한국인 최초로 JCI(국제청년회의소) 세계회장을 맡은 바 있다. 이 인연을 계기로 골든블루는 2014년부터 부산지구JC와 지역사회 발전 협약을 체결하며 소외계층 및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쳐왔다. 최용석 골든블루 부회장은 "골든블루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기업"이라며 "부산지구JC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미있는 공헌활동을 전개하여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21 11:09: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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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청년 창업지원 나선다

하이트진로, 청년 창업지원 나선다 하이트진로가 지역사회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지원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광주 거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사업계획 공모전인 '광주 청년 CEO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공모전은 업종무관으로 젊고 도전적인 광주를 표현 가능한 사업을 주제로 하며 6월10일까지 서류접수를 받는다. 1차 합격자 발표 후 최종 PT는 6월 27일 전남대에서 진행할 예정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5개팀을 선발해 대상 1천만원 등 총상금 3천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에 거주하는 만 30세미만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지역에 기반을 둔 조선대, 전남대, 호남대, 광주대 등 주요 대학교 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한다. '광주 청년 CEO 육성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하이트진로에서 처음 실행하는 지역사회 활성화 행사로 지역 청년들의 도전 의식을 높이고,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등 20대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트진로는 2016년과 2017년 청년창업리그 공모전을 통해 2030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한 바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창업에 뜻이 있는 지역사회 청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나보고 지역사회발전에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올해 초 하이트 엑스트라콜드가 추구하는 젊고 세련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강다니엘을 새 모델로 발탁하고 2018년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8-05-21 11:09: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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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아이시스 매출 전년比 19% 성장…"올해 사상 최대 매출 기대"

롯데칠성, 아이시스 매출 전년比 19% 성장…"올해 사상 최대 매출 기대" 때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며 갈증해소를 위한 생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생수 브랜드 '아이시스'(8.0·평화공원 산림수·지리산 산청수·금수강산 순창수)의 매출이 올해 1월부터 5월 중순까지 약 4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약 19%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5~7월의 월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에 따라 무더위가 지속되면 올해 아이시스 브랜드는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의 매출 상승 요인으로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인한 야외활동 증가, 1인 가구 확대와 함께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춘 용량 다변화, 건강한 물을 앞세운 마케팅 활동, 포장재 1등급의 친환경 이미지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업계 추정치에 따르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반영되지 않은 올해 1분기까지 국내 생수시장은 약 1670억원 규모로 지난해 1550억원 대비 약 7.7% 성장했다. 지난해 생수시장 규모는 약 7810억원으로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생수시장은 8000억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된다. 롯데칠성음료의 아이시스 브랜드는 지난해 생수시장에서 업계 두번째로 두자릿수 점유율인 10%를 차지했으며, 올해도 시장 성장세를 넘어서며 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일찍 찾아온 더위와 성장하는 생수시장의 점유율 확대를 위한 식품업계의 치열한 경쟁이 더해지며 올해 물 전쟁은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며 "아이시스의 주력 용량인 500㎖, 2L 제품 뿐만 아니라 1인 가구를 위한 1L, 여성층 타깃과 회의용 음용수로 적합한 300㎖, 피카츄 캐릭터를 넣어 어린이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어필하는 200㎖ 제품의 영업,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며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친환경 음료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아이시스 브랜드를 앞세워 포장재 1등급 인증(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을 받았다. 이 제품들은 수분리성 접착제를 사용한 라벨, 무색단일재질의 몸체, 비중 1미만의 마개를 사용해 페트병의 재활용성을 높였다. 앞으로도 롯데칠성음료는 환경부의 '포장재 재질·구조 개선 자발적 협약'에 적극 참여하며 포장재 1등급 인증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8-05-21 11:09: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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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14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개최

동서식품, 제14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개최 동서식품이 10월 1일까지 제14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1989년 제1회 '동서커피문학상'을 시작으로 매 2년마다 공모전을 개최하며 실력 있는 여성 작가를 발굴해 차세대 한국 문학계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지난 2012년(11회)부터는 공식 명칭을 '동서커피문학상'에서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으로 변경해 커피라는 한정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문학적 정통성을 강화했다. 가장 최근 개최된 2016년 제13회 동서문학상에서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응모자들이 총 1만9030편의 작품을 접수하는 등 국내 최대 여성 신인문학상으로서의 입지를 확인했다.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자유로운 주제하에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동화, 동시) 등 총 4개 부문으로 개최된다.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작은 동서문학상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오는 10월 22일 동서문학상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대상에게 주어지는 1000만원을 포함해 총 484명의 수상자에게 모두 79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대상 및 각 부문 금상 수상자에게는 문예지 '월간문학'을 통한 등단의 특전도 주어진다. 이외에도 동서식품은 응모기간 동안 스타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멘토링 클래스'를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첫 멘토링 클래스는 오는 6월 1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맥심 브랜드체험관인 '맥심 플랜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권여선 소설가를 초청해 '당신의 삶도 문학이 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강연 및 각종 문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5월 24일까지 동서문학상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일반인들이 문학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온라인에서 작가들에게 직접 문학 지도를 받을 수 있는 '멘토링 게시판', 멘토 작가와 함께 여행을 떠나 삶과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문학기행' 등 다채로운 문학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또한 동서문학상 기 수상자와 올해의 수상자에게 국내 유일의 글로벌 한글 문학 컨퍼런스인 '세계한글작가대회' 참관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연제 동서식품 CSR 담당자는 "올해 14회를 맞은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그동안 수많은 작품과 신인 작가들을 탄생시키며 국내 최대의 여성 신인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 동서문학상에서도 삶의 향기가 담긴 훌륭한 작품들을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5-21 11:09: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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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 빙그레 따옴 모델 발탁

배우 정해인, 빙그레 따옴 모델 발탁 빙그레는 배우 정해인을 천연 냉장주스 브랜드 따옴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빙그레는 최근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정해인의 밝고 깨끗한 이미지가 따옴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광고촬영현장에서 배우 정해인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현장 스태프들과 호흡을 잘 맞추며 현장 분위기를 리드했다는 후문이다. 따옴은 빙그레의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은 100% 천연 냉장주스 브랜드로 지난 2012년 첫 출시해 연매출 2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얼마 전 채소류도 함께 첨가한 '따옴 슈퍼블렌드'를 내놓으면서 기존의 과일류로만 만들었던 따옴 주스 브랜드를 확장했다. 빙그레는 이번 광고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따옴의 브랜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TV와 온라인을 통해 영상광고를 시행하며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따옴 제품 패키지에 인쇄된 QR코드로 접속하면 구매 포인트가 적립되고 이 포인트를 이용해 추첨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이벤트를 통해 광고모델인 배우 정해인의 폴라로이드 사진, 포토카드 등을 경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 광고 방영, 이벤트 등 따옴의 브랜드 확장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모델로 발탁된 정해인씨와 좋은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5-21 11:08: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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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하동군, 녹차 공급 MOU

SPC그룹-하동군, 녹차 공급 MOU SPC그룹은 경남 하동군과 녹차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SPC그룹의 계열사 파리크라상은 지난 19일 경남 하동군청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파리크라상은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으로 등재될 만큼 품질을 인정 받는 하동 녹차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지역 농가는 안정된 수익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SPC그룹은 앞으로 파리바게뜨 등 계열 브랜드 매장을 통해 하동 녹차 및 관련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하동군과 함께 녹차의 품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하고 녹차파우더, 완제 음료 등 응용제품 출시, 자체 녹차 브랜드도 개발할 예정이다. 그 동안 SPC그룹은 파리바게뜨의 1인용 빙수 제품 '하동말차컵빙', 잠바주스 '마차 스무디' 등 하동 녹차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야생차의 시배지(始培地)인 하동 산(産) 녹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농가의 수익을 높이기 위한 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그 동안 산청 딸기, 진주 토마토, 익산 찹쌀 등 전국의 지역 농가와 적극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우리 농산물 사용에 앞장서왔다.

2018-05-21 11:08: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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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4kg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트롬 건조기 출시

LG전자는 21일 14kg 세탁물까지 한 번에 건조할 수 있는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트롬 건조기(모델명: RH14VH, RH14WH)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저온의 열을 사용하는 히트펌프 방식만으로 대용량 빨래를 건조한다. LG전자는 냉매를 압축하는 장치를 기존의 1개에서 2개로 늘려 효율과 성능을 높인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외에 건조기 내부에서 바람 세기를 조절하는 인버터 모터를 하나 더 탑재했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시험결과에 따르면 세탁물 5kg을 건조하는 경우 전기료는 '에너지모드' 기준 117원이다. 스피드모드를 이용하면 57분 만에 건조가 끝난다. 대용량을 위한 특화코스가도 적용됐다. 이불코스는 두꺼울 겨울이불까지도 완벽하게 건조해주며, 이불, 베개 등을 털어주는 '침구털기'도 가능하다. '패딩리프레쉬' 코스는 20분 만에 패딩의 볼륨감을 살려준다. 또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은 트롬 건조기에만 있는 기능으로, 건조기를 사용할 때마다 강력한 물살이 콘덴서 부분을 자동으로 씻어줘 별도의 청소가 필요 없다. 스마트 타이머는 LG 세탁기의 무게감지 기술을 그대로 적용해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예상 건조시간의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 자주 사용하는 옵션과 날씨정보를 토대로 최적의 코스를 추천해주는 '스마트케어'의 경우 고객이 매번 복잡하게 옵션을 설정할 필요없이 스마트케어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세탁물을 최적의 코스로 건조할 수 있다. 특히 신제품은 대용량 물통을 기본 탑재해 전원만 연결하면 집안 어느 곳에나 설치와 사용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16kg 이상 트롬 세탁기와 동일한 외관이기 때문에 고객들은 제품 아래쪽에 통돌이 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결합해 건조기와 세탁기를 위아래로 배치하고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LG전자는 모터, 컴프레서 등 핵심부품에 대한 자신감을 기반으로 신제품에 탑재한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와 인버터 모터에 대해 모두 10년 무상보증을 제공한다. 신제품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179만~189만원이다.

2018-05-21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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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G 상용화 위한 국제 표준 주도한다

삼성전자가 5G 이동통신 1차 표준 완성을 목표로 21일부터 2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실무그룹 최종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3GPP의 5G 이동통신 기술을 개발하는 실무그룹인 RAN 워킹그룹 5개가 참석한다. 5G 단독으로 동작하는 5G 단독모드에서 ▲초고속데이터와 초저지연 성능을 제공하는 5G 무선접속 기술 ▲5G 단말과 기지국의 전파방사 요구사항 ▲5G 단말기 평가방법 등 5G 상용 서비스를 위한 최종 기술을 공동으로 확정 지을 예정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의장사로 참석하는 RAN 워킹그룹4에서는 국내 상용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인 3.5GHz, 28GHz 대역 등 주파수 대역별 전파출력을 비롯해 5G 단말과 기지국에 대한 전파방사 요구사항을 확정한다. 3GPP는 이번 회의 결과와 지난 해 12월 완성한 4G LTE와 5G를 함께 사용하는 5G 종속모드(Non-Standalone) 표준을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3GPP 총회에서 5G 1차 표준으로 승인하고 공표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는 국내 SK텔레콤, KT, LGU+, 미국 버라이즌, AT&T, 일본 NTT도코모 등 이동통신사업자를 비롯해 칩셋, 단말, 장비업체 등 전세계에서 약 1500명의 전문가가 참석한다. 삼성리서치 부소장 조승환 부사장은 "이번 회의에서 삼성전자가 개발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반영된 5G 1차 표준이 완성된다"며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5G 이동통신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5-21 10:00:00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