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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자산운용, 공모 코스닥벤처2호 펀드 출시

-코스닥벤처 1호 펀드, 판매 9일만에 설정액 3544억원으로 소프트 클로징 -1호와 동일전략으로 소득공제, 코스닥 기업공개(IPO) 30% 우선배정 혜택 - KTB자산운용은 21일 'KTB코스닥벤처증권투자신탁2호[주식혼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득공제와 코스닥 IPO 30%우선 배정 혜택을 받는 소액투자가 가능한 공모펀드다. 지난 4월 출시, 9영업일만에 판매금액 3000억원을 넘기며 소프트 클로징(잠정 판매 중단) 한 KTB코스닥벤처1호펀드와 동일한 전략으로 운용된다. KTB자산운용은 2호 펀드도 3000억 수준에서 소프트 클로징 할 예정이다. KTB자산운용은 "최근 제도개선으로 대형 코스닥벤처 공모펀드의 공모주 배정이 유리해졌다"고 설명하고 "벤처기업 관련 발행시장, 공모주 시장, 코스닥 중소형주 등 코스닥벤처펀드가 요구하는 세가지 부문에서 KTB자산운용이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해 공모펀드 시장을 절반 넘게 점유하게 되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KTB자산운용은, 국내 최대 규모의 메자닌펀드를 운용 중이며 KTB네트워크 등 벤처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계열사를 두고 있어 타 운용사 대비 발행시장에서 우위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KTB자산운용 관계자는 "코스닥벤처펀드 출시 전부터 약 500억원 규모, 9건의 벤처 신주 투자를 확정했다. 이러한 투자대상 확보 우위를 바탕으로 2호 펀드를 운용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KTB자산운용은 코스닥 벤처펀드의 도입 배경인 벤처기업 자금 공급을 통한 투자 촉진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고자 코스닥 벤처펀드에서 발생하는 운용보수 중 5%를 대학생 벤처 창업자금으로 지원한다. 이 펀드는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과 KTB투자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등 총 7개 은행과 17개 증권사에서 판매한다. [!{IMG::20180521000124.jpg::C::480::/KTB자산운용}!]

2018-05-21 14:57:2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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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家3세 구본무 별세] 이재용·최태원·정의선, 3대 그룹 오너 조문 동참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타계 이틀째인 21일 고인을 추모하는 정·재계 인사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면서, 전날 첫 조문객이었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까지 3대 그룹 오너 모두 조문 행렬에 동참했다.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구 회장의 빈소에는 오전 8시45분께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을 시작으로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반 전 총장은 오전 10시40분경 구 회장을 조문하고 기자들과 만나 "구 회장을 개인적으로 존경한다"면서 "갑자기 돌아가신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한국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에 경제계와 협력해 노력하겠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오후 12시께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30여 분간 빈소에 머무른 뒤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도 오후 12시 35분 빈소를 찾아 20여 분간 고인을 애도하고 장례식장을 떠났다. 손경식 CJ그룹 회장도 오후 2시 10분쯤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하고, 차기 총수인 구광모 LG전자 상무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손 회장은 "(구 회장은) 큰별이셨다. 정도경영 앞장선 분인데 큰 일을 하고 가셨다"며 고인을 기렸다. 이어 "(구광모 상무) 잘하시는 분이고 LG의 여러 중진들이 많이 계시니까 새로 맡으신 분들이 잘 해서 위업을 더 빛나게 할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밖에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이석채 전 KT 회장,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강석진 전 GE코리아 회장 등이 빈소를 방문했다. 한편 구 회장은 지난 20일 아침 9시 52분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숙환으로 별세했다. 장남인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빈소를 지키고 있으면, 부인 김영식 여사와 장녀 구연경 씨, 차녀 구연수 씨 등도 조용히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 구본무 LG 회장의 장례식이 3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22일이다. 구 회장의 장례절차는 비공개로 장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2018-05-21 14:38:16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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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안전 관리 소홀' 논란.. 소비자 신뢰 타격 불가피

최근 한진그룹 오너 일가의 갑질 논란으로 소비자 신뢰가 무너진 대한항공이 이번엔 항공기 부품 문제가 발생해 '안전 관리 소홀' 논란에도 휩싸이게 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도로 향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KE1233항공기에서 부품 결함이 발생됐다. 이로 인해 대한항공은 오후 5시 5분으로 출발 시간 변경을 예고했다. 단순 부품 결함일 경우 부품만 갈아끼우면 간단히 정비가 끝나지만 공교롭게도 대한항공 측은 해당 항공기의 출발 여부를 확답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해당 항공기 탑승을 앞둔 한 이용객은 "항공기 부품 결함으로 3시간 넘게 지연됐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나 출발 시간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고 있다"며 "업무차 제주도로 빨리 이동해야하는데 갑작스러운 고장과 지연으로 스케줄이 다 어긋났다. 그런데도 대한항공 측이 불성실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나 대한항공은 부품 결함 문제로 운항을 지연하더라도 이를 보상해줄 의무가 없다. 안전운항을 위한 지연 결항에 대해서는 소비자 보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항공기 지연·결항시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의 항공(국내여객), 항공(국제여객) 부분을 반영해 보상규정을 제정, 운영하고 있다. 항공사 고의 및 과실로 인한 지연, 결항 발생시 해당 규정에 따라 보상 절차 진행해야 한다. 다만 기상상태, 공항사정, 항공기 접속관계, 안전운항을 위한 예견하지 못한 정비 등의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지연·결항이 발생한 경우는 '몬트리올 협약',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보상 제외 대상으로 반영되어 있다.

2018-05-21 14:00:42 양성운 기자
해수부, 수산물 간편 요리법 공모전 개최

해양수산부는 6월 11일까지 '한 끼 뚝딱! 수산물 간편 요리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라는 주제로 수산물 간편 요리법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 국민의 주거형태 및 생활양식의 변화에 맞춰 1~2인 가구, 독신남녀, 바쁜 직장인 등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수산물 요리법을 발굴해 보급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대한민국 국민(개인 또는 단체)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수산물 손질·조리의 번거로움과 비린내 등을 해결하면서도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수산물 요리법을 응모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만개의 레시피' 누리집(www.10000recipe.com)의 '공모전 참여하기'로 들어가서 신청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조리의 간편성 ▲독창성 및 참신성 ▲요리법 대상층과 주제와의 부합성 ▲국산 수산물 사용 여부 등이다. 해수부는 우수 요리법에 대해 대상 1품목(해양수산부 장관상,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1품목(한국수산회장상, 상금 100만원), 우수상 10품목(한국수산회장상, 상금 20만원) 등 총 12품목을 각각 선정해 6월 19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요리법은 일반 국민들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중매체 및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영상 등을 배포하여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박경철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간편하고 참신한 수산물 요리법이 발굴돼 가정에서도 쉽게 수산물을 조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수산물 소비도 촉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수산회 마케팅사업부 소비촉진팀(☎02-589-4623)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18-05-21 13:50:23 최신웅 기자
선내 불만 처리절차 게시 의무 위반 시 과태료 부과

앞으로는 선박소유자가 선내 불만처리 절차를 게시하지 않거나, 법령을 위반해 게시한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선내 불만 처리절차 게시의무 위반 시 과태료 부과기준 등을 담은 '선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달 2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원법은 국제노동기구(ILO)의 국제해사노동협약(MIC,Maritime Labour Convention)을 반영해 선박소유자 또는 선장이 선원법령 등을 위반한 경우 선원이 언제든지 문제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하고, 선내에 불만처리 절차를 게시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선내 불만처리 절차를 게시하지 않는 경우에 대한 직접적인 처벌 조항의 미비 등으로 그간 제도의 실효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선내 불만처리 절차를 게시하지 않을 경우 선박소유자에게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조항을 신설해 제도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외국인 선원 증가 추세를 반영해 외국인 선원도 선내 불만처리 절차를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앞으로는 선박소유자가 국문뿐만 아니라 영어 또는 외국인선원의 국적국 언어로도 병행해 불만처리 절차를 게시하도록 의무화된다. 서진희 해수부 선원정책과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불만처리 개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선원들의 신고가 있을 경우 철저한 조사를 통해 부당한 권리의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5-21 13:44:36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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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타렉스 리무진 완벽한 변신

현대자동차가 스타렉스 리무진의 확 달라질 모습을 예고했다. 최근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에서 벗어나 실내 공간을 넓히고 개인 업무 등 다양한 활용성을 갖추고 있다. 이에 현대차는 21일 고급감을 더하고 편의성을 대폭 높인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의 내·외장 이미지와 일부 사양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은 ▲신차급으로 바꾼 실내·외 디자인과 ▲ 6인승·9인승 2가지 모델 운영 등이 특징이다. 외장 디자인은 지난해 말 변경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과 가로형 헤드램프를 기반으로 프론트 및 범퍼 스커트와 사이드 스텝 등 리무진 전용 품목을 추가해 강인한 인상을 연출했다. 아울러 스타렉스 리무진의 실내 공간을 확장시켜주는 하이루프에는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을 적용해 공력 성능을 향상시켰고 루프라인을 따라 흐르는 형태의 포인트 데칼을 넣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현대차는 이전 세대에서 11인승으로 운영하던 스타렉스 리무진을 6인승과 9인승 두 가지 모델로 운영할 계획으로, 승합으로 분류되던 11인승과 달리 두 모델 모두 승용으로 분류돼 최고속도(110km/h) 제한을 받지 않는다. 특히 6인승 모델은 ▲21.5인치 전동 슬라이딩 모니터와 8인치 터치스크린 및 휴대폰 수납함 등을 적용한 '멀티미디어 파티션'을 1열과 2열 사이에 배치해 프라이빗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1스피커, 외장앰프) ▲리무진 전용 시트 등을 적용해 고객들이 이동 중에도 즐거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사양을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은 고급감을 더하고 멀티미디어 사양을 대폭 강화해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레저 등 일상용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개인 고객들까지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21 13:34: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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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家3세 구본무 별세] 이틀째 '추모행렬' 이어져…반기문 "자랑스러운 기업인"

고 구본무 LG그룹 회장 유족이 비공개 가족장을 치르기로 했지만, 장례 이틀째인 21일 오전까지 각계 주요 인사 등의 빈소 방문과 추모가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빈소를 찾아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기업인이 돌아가셔서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빈소를 찾아 15분 가량 머무르고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구 전 회장과의 인연을 소개하고 애도를 표했다. 반 전 총장은 "청와대 외교보좌관을 할 때 영국 출장길 비행기에서 우연하게 구 회장을 처음 만났다"며 "당시 비행기에 (전등) 전기가 안들어 왔는데 구 회장이 '나는 브리핑 자료를 안 봐도 되는데 보좌관들은 봐야 하지 않겠냐'며 자리를 바꿔주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사무총장 당선 후에도 구 회장과의 인연이 이어졌다고 소개했다. 그는 "구 회장은 당시 총장 공관에 전기 제품이 필요하면 한국 제품으로 (지원을)해드리겠다고 말해서 인사말인줄 알았는데 10개월 후 총장 공관 공사 이후 전기 제품을 모두 LG제품으로 바꿔줬다"며 "이후 (유엔 사무총장) 2기 당선 이후에도 전체 전기 제품을 모두 LG로 바꿔줬다"고 말했다. 반 전총장은 "구 회장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했는데도 소탈한 인물"이라며 "기업경영 투명하게 잘하시고 모범을 많이 남기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과거 같은 그룹 총수 자격으로 고인과 공식·비공식 행사에 수차례 함께 참석했던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도 이날 오전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11시 30분께는 구자균 LS산전 회장과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LG그룹을 23년간 이끌어온 구 회장은 지난 20일 아침 9시 52분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 수차례 지병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통원 치료를 하다가 최근 상태가 악화하면서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남인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빈소를 지키고 있다. 부인 김영식 여사와 장녀 구연경 씨, 차녀 구연수 씨 등도 조용히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 구본무 LG 회장의 장례식이 3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22일이다. 구 회장의 장례절차는 비공개로 장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2018-05-21 11:49: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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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그램’, 100만대 판매기념 한정판 출시

LG전자가 'LG 그램' 노트북 누적판매 100만대를 기념하는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LG 그램한정판은 베스트샵 주요 매장에 23일부터 전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2014년 첫 출시한 LG 그램이 올해 초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LG 그램 한정판을 500대 판매한다. LG 그램 한정판은 고급스러운 매트 블랙 색상과 최고 사양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기존 'LG 그램'은 주로 화이트 색상으로, 밝고 가벼운 이미지가 특징이었다. LG전자는 이번 한정판을 위해 제작한 조약돌 모양의 블랙 색상 마우스와 노트북을 넣어 휴대할 수 있는 고급 가죽 파우치를 구매 고객에게 증정한다. 또한 이 제품에는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처럼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해 제품을 쓸 수 있다. LG전자는 데이터를 대용량으로 전송하는 '썬더볼트3' 단자도 적용했다. 썬더볼트3 데이터 전송속도는 1초에 최대 40Gbps(기가비트)로, 모니터 두 대에 동시에 4K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수준이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기존 SATA 방식보다 처리속도가 빠른 NVMe 방식 512GB(기가바이트) 용량 SSD를 적용했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512GB SSD를 추가로 증정한다. 소비자는 제품을 사용하다 용량이 부족하면 SSD를 추가로 달아 저장공간을 최대 1TB(테라바이트)로 늘릴 수 있다. 이 제품은 인텔의 i7 CPU를 적용해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메모리는 DDR4 16GB를 적용했다. 출하가는 279만원이다. LG전자는 한정판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LG전자 이벤트 페이지에 100자 이내로 LG 그램을 응원하는 내용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가장 참신한 댓글을 단 고객을 선정해 300명에게 돌돌 말아서 휴대할 수 있는 '롤리키보드2'를 증정한다. 댓글을 남긴 고객들은 즉석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PC 및 스마트폰 화면에서 룰렛을 돌려 화살표가 멈추는 위치에 적힌 경품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총 1만명에게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여개 글씨체 모음인 '산돌 구름' 100일 사용권, 커피, 아이스크림, 치킨 등 교환권을 증정한다. 또 LG전자는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모든 고객에게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체 제작 이모티콘 '고마워서 그램' 시리즈를 이달 말 증정한다. LG전자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인기 이모티콘인 '바른생활' 시리즈를 LG 그램을 주제로 새롭게 만들었다.

2018-05-21 11:33:4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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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본젤라또, 이태리 '2018 A디자인 어워드' 실버상 수상

롯데제과 본젤라또, 이태리 '2018 A디자인 어워드' 실버상 수상 롯데제과의 '본젤라또' 아이스크림 패키지가 젤라또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개최하는 '2018 A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부문 실버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A디자인 어워드'는 주관사인 'A디자인 어워드 앤 컴페티션'(A Design Award & Competition)이 해마다 산업, 패션, 예술 등 전 산업 영역에서 창의성, 혁신성, 디자인 3요소가 뛰어난 제품을 선정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위너 등으로 구분, 시상하는 권위 있는 어워드다. 이번 시상식은 6월 29일 이탈리아 밀라노 북부 롬바르디아 주에서 열린다. '본젤라또' 패키지의 이번 수상은 세계 180개 국가가 110개 분야에서 7만1017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으로, 특히 아이스크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수상한 것이기에 의미가 있다. 출품된 '본젤라또' 디자인은 컬러에 있어 지중해의 쪽빛과 밝고 경쾌한 파스텔 컬러가 조화를 이룬다. 이는 본고장의 젤라또 숍이 연상될 만큼 아름답고 역동적이다. 또한 페인팅 기법을 이용한 원물에 대한 표현이 독창적이고, 회화적이다. 이러한 요소들이 좋은 점수를 받게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롯데제과는 글로벌시장에서 영역 확대를 위해 디자인 경영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디자인이 품질 경쟁에서 핵심적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에 롯데제과는 올해초 '빼빼로 깔라만시'와 '카카오닙스'를 iF 디자인 어워드에 출품, 본상을 받았다. 또 2017년에는 '수박바 시리즈'와 '롯데제과 50년 사사'가 레드닷 어워드로부터 위너상을 받았고, 아이스크림 '옥동자바'가 iF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2016년에는 '롯데샌드'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고, 2014년에는 환경을 고려한 껌 포장 디자인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로부터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롯데제과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 주요 제품의 디자인을 출품해 기업의 이미지 제고에 노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

2018-05-21 11:09:2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