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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 청계천 환경 정화 나서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 청계천 환경 정화 나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9월 한 달을 봉사의 달로 정하고 전국에 있는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과 함께 지역사랑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5일 친환경 캠페인 '그린 세븐(Green 7)'의 일환으로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 청계천 인근 산책로에 버려진 플라스틱, 페트병 등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계천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은 이달 수요일마다 청계천 환경 정화 봉사에 참여하며, 청계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깨끗한 휴식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환경 정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제주도 이호해수욕장 일대 해안가에서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서울, 경기, 대전, 광주 등 전국 지사단위 샤롯데봉사단도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 무료급식소에서 배식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명승민 세븐일레븐 사회가치창출팀장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한 달을 봉사의 달로 지정했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6 14:40: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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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자연스럽게"…소프트 패션 뜨니 '니트' 인기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소프트 패션 뜨니 '니트' 인기도↑ 패션업계에서 '소프트 패션'(Soft Fashion)이 떠오르고 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삶이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옷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패션 브랜드들은 부드러운 소재, 유연한 실루엣을 강조하는 소프트 패션에 주목하고 있다. 니트, 실크처럼 천연 소재로 만든 옷이 대표적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까지 느낄 수 있어 올 가을·겨울에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트렌드에 따라 올 가을에는 다양한 니트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니트는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장기간 착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기 때문이다.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옷을 찾는 소비자들의 움직임에 TV홈쇼핑 업체들은 일찌감치 '니트 대전'에 돌입, 'SJ와니', '쏘울', '모르간' 등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패션 브랜드도 니트 라인업 강화에 가세했다. 먼저, 유니클로는 엑스트라 화인 메리노(Extra Fine Merino, EFM)와 프리미엄 램스울, 캐시미어 등 100% 천연 소재로 만들어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하는 '2018 F/W 니트(knit)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5만원 이하 가격대의 상품군을 대폭 강화하며 '니트의 일상화'에 중점을 뒀다. 최고급 양모의 일종으로 부드러운 감촉과 광택을 갖춘 '엑스트라 화인 메리노' 소재로 만든 라인업의 경우, 반팔부터 터틀넥, 가디건까지 종류를 다양화했다. 세탁기로 관리해도 형태에 변화가 없고 보풀 방지 가공 처리를 더해 티셔츠를 착용하듯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어 인기가 많은 라인업으로, 올해는 박시한 실루엣의 신상품도 출시했으며 색상 또한 말린 장미 색상의 핑크, 바이올렛 등 트렌드를 반영한 컬러로 엄선했다. 기존 선보였던 램스울 소재 또한 보온성과 부드러움을 강화한 '프리미엄 램스울' 라인업으로 소재를 고급화했다. 유니클로의 '프리미엄 램스울' 라인업은 19.5 마이크론의 극세 희소 원료로만 만들어 일반적인 램스울 소재에 비해 훨씬 부드럽다. 아울러 유니클로는 대규모 캐시미어 전문 공장과의 긴밀한 협업 및 원모부터 상품까지 일괄 관리를 통해 10만원대 이하의 100% 캐시미어 니트도 출시한다. 매우 가벼운 무게임에도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는 캐시미어는 불과 몇 해 전 까지만 해도 매우 고가의 소재였으나, 유니클로가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대중화에 성공함으로써 지난해부터 대중화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더 캐시미어' 브랜드 상승세에 힘 입어 8월 말 서울 강남 도산공원 일대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더 캐시미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더 캐시미어'는 2015년 런칭한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로, 부드러운 촉감의 캐시미어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에 따라 2년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더 캐시미어'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 1층만 운영하던 매장을 2층·2.5층·3층으로 확대해 영업면적을 기존 대비 약 3배 이상 늘렸으며, 특히 3층을 '더 캐시미어' 도산 단독 라인과 고가 및 소재 특화 라인 등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F/W 시즌부터 패션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하는 GS샵도 다양한 니트 상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인 소재 특화 프리미엄 패션 라인인 '쏘울'은 이번 F/W 시즌 배우 정려원을 모델로 기용했으며, 호주산 엑스트라 파인 메리노울, 타즈마니아 울 소재를 적용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케이블 풀오버+스커트'는 캐시미어와 호주청청울을 블렌드했으며, '캐시미어 100% 더블페이스 니트 머플러'는 기획부터 생산까지 이탈리아 페루자에서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물산의 패션 브랜드 '구호'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보브'도 니트 출시 행렬에 동참했다. 구호는 모던 컴포트 슈트 '에딧 라인(Edit Line)'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K.edit(케이 에딧)' 라인을 선보였으며, 활동성이 좋은 니트 소재를 주로 적용해 오랜 시간 착용해도 편안하고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보브도 F/W 시즌 '#MY VOICE: 나의 취향, 나의 스타일' 캠페인을 공개하고 이번 시즌 트렌드 룩 중 하나로 오버사이즈 니트와 원피스를 매칭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명품'으로 불리는 하이엔드 브랜드들 또한 '소프트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GFR에서 수입 전개하는 '겐조'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 프랑스의 화가 앙리 루소(Henri Rousseau)의 작품을 재현한 테피스트리 자카드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니트 상품을 선보였다. 실크 또한 '소프트 패션' 트렌드에 부합하는 또 다른 천연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크만이 표현할 수 있는 우아한 광택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면서도 통기성과 보습성이 뛰어나 착용감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이에 발렌티노는 화이트 컬러의 실크 맥시 드레스에 슬랙스를 함께 매치한 룩을 선보였으며, 페라가모는 화려한 프린트를 강조한 실크 스카프를 런웨이의 주요 아이템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옷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이 점차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입는 사람의 만족감과 착용감'으로 변화하면서, 천연 소재만이 선사하는 뛰어난 착용감 때문에 '소프트 패션'의 인기는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천연 소재의 경우 품질에 따라 완성도에 큰 차이가 있는 만큼,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8-09-06 14:40: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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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블라, 온라인몰 리뉴얼 론칭 2주만에 매출 157% 급증

랄라블라, 온라인몰 리뉴얼 론칭 2주만에 매출 157% 급증 랄라블라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전용 온라인몰을 리뉴얼 론칭하면서 매출 신장 효과를 톡톡히 봤다. 6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H&B스토어 랄라블라(구 왓슨스)에 따르면 온라인몰을 리뉴얼 론칭한 날부터 2주간(8월22일~9월4일) 매출은 157% 증가했다. 일 평균 방문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23% 성장했다. 랄라블라는 이번 리뉴얼 론칭으로 편리하고 효율적인 쇼핑 환경을 구축하고, 체험형 이벤트,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고객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했다. 랄라블라는 이 같은 전략이 고객 호응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이번 리뉴얼 론칭은 지난 2월 '왓슨스'에서 '랄라블라'로 변경된 브랜드명, 이에 담긴 밝고 건강한 콘셉트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랄라블라는 온라인몰 리뉴얼을 통해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UI)를 구축하고, 매장과 유사한 레이아웃, 디자인을 메뉴에 적용해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찾아 선택할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랄라블라의 최신 상품으로 뷰티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자체 고객 체험단 '뷰티 토커(Beauty Talker)', 다양한 최신 이벤트를 모아 바로 볼 수 있는 '랄블리's 라운지(Lalvely's Lounge)' 등을 통해 제품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랄라블라의 상품MD가 직접 추천하는 제품을 모은 '엠디추천', 한정된 수량의 상품을 혜택가로 제공하는 '우와한 득템', 매일 단 하루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오늘의 특가' 등을 통해 알뜰한 쇼핑이 가능토록 했다. 아울러 랄라블라는 병행수입을 통해 유명 해외브랜드의 코스메틱 입점을 추진하고, 디자인 문구, 미용 및 생활소형 가전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9월 말까지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헬스, 뷰티 카테고리를 넘어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겠단 목표다. 랄라블라 관계자는 "랄라블라의 새로운 온라인몰이 단순한 쇼핑 기능을 넘어 다양한 뷰티 콘텐츠를 강화하며, 고객들과의 즐거운 소통채널로서 큰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리뉴얼을 진행하고 맞춤형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6 14:40: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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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업계 추석 명절 고객 잡기나서…장기 시승 이벤트·할인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추석 대목을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 추석 연휴기간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는 물론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하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총 230대의 귀성 차량을 무상 대여해주는 '추석 맞이 7박 8일 렌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명절 귀성차량으로 지원되는 9개의 차종은 대한민국 대표 SUV 싼타페, 투싼, 코나를 비롯해 최근 새로운 디자인으로 탄생한 아반떼, 벨로스터,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 총 230대다. 기아차도 총 200대의 귀향 차량을 고객들에게 무상 대여해주는 7박 8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전국 지점에서 ▲K9 ▲K5 하이브리드 ▲스팅어 ▲스포티지 ▲스토닉을 추석 귀향 차량으로 지원한다. 쌍용차는 티볼리 아머와 G4 렉스턴 등 주요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한가위 시승단을 모집한다. 시승단이 체험하게 될 차량은 쌍용차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3개 모델로, 귀성과 귀경을 함께하며 주행성능을 비롯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G4 렉스턴과 티볼리 아머는 상품성을 개선해 이달 새롭게 선보인 2019 모델로 제공된다. 또 한가위 시승단 참가 고객이 쌍용자동차 신차를 구매(오는 10월 말까지 출고 기준)할 경우 20만원 특별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르노삼성자동차와 한국지엠은 차량 구매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르노삼성은 오는 18일까지 'SM6와 함께하는 한가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 후 차량 출고를 완료한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20만원 상당의 GS 칼텍스 주유권을 증정한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9월 한 달간 선착순 4000명의 고객에 한해 최대 11%까지 할인을 제공하는 '추석맞이 쉐보레 세일 페스타'를 열고 파격적인 할인 판매에 돌입한다. 스파크는 선착순 2000대 한정 7%(최대 140만원) 할인, 말리부는 900대 한정 11%(최대 430만원) 할인, 트랙스는 700대 한정 8%(최대 27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임팔라는 150대 한정 최대 11%(최대 520만원), 이쿼녹스는 200대 한정 200만원(최대 250만원), 카마로는 50대 한정 5%(250만원)를 할인한다. 수입차 업체들도 추석 연휴 프로모션에 동참하고 있다. 인피니티 코리아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 캠페인과 함께 9월 한 달간 신규 고객 대상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한국 닛산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시승을 신청 한 고객 중 만 26세 이상, 개인 SNS에 시승기를 업로드 및 공유 가능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장기 시승 당첨 고객에게는 귀성길 유류비로 10만원의 주유권도 증정한다.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도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을 통해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뉴 기블리, 2018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 등 마세라티 전 차종을 시승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는 추석과 관련된 에피소드 응모를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추석 맞이 가족 자랑'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수 가족 자랑 사례를 선정해 타이어 교환권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2018-09-06 14:37: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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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일부 가맹점주들의 터무니없는 주장에 심심한 유감"

bhc "일부 가맹점주들의 터무니없는 주장에 심심한 유감" bhc치킨이 'bhc 본사 고발 기자회견'과 지난 4일 진행된 집회와 관련해 현 가맹점협의회 일부 집행위원들의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bhc는 6일 입장자료를 내고 "일부 가맹점주들의 급작스러운 돌발적 행동에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며 "잘못된 주장으로 인해 소비자에게 부당한 기업으로 알려지고 있는 부분과 대다수 가맹점주분들의 입장마저 호도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bhc 측은 현 가맹점협의회 집행부가 주장하는 소위 부당한 광고비 수취는 지난해 1년 동안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서도 충분히 설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선육의 염지 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공정개선에 의한 신선육 가격 인상에 대한 회계 처리 건으로 소명 됐다고 강조했다. bhc는 "200억의 광고비를 횡령한 것이고 광고비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은 당사 임직원에 대한 모욕이자 심각한 브랜드 이미지 훼손을 줄 수 있는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광고선전비 및 판매촉진비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시를 확인하면 금액을 알 수 있음에도 마치 가맹본부가 은폐하려고 한다는 주장은 다분히 의도적인 것으로 사료된다"고 전했다. bhc는 현 가맹점협의회 집행부에서는 일반 해바라기유와 당사의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비교하는 것과 관련해 식품공전 상 고올레산 해바라기유와 일반 해바라기유는 식품유형에서부터 별개로 분류되어 있으며, 또한 가맹점들에게 납품하고 있는 제품은 고올레산 해바라기유 중 당사의 노하우로 주문 제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공정위는 "가맹점주협의회의 주장에 대해 구체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근거가 없으며 일반 기름과 비교하면 더 많은 닭을 튀길 수 있어 가격 차이가 난다는 이유로 고올레산 해바라기유가 법 위반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bhc는 프랜차이즈의 가장 핵심인 '동질성'을 위해 끊임없는 투자와 관리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bhc는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든 똑같은 맛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동질성이 훼손된다면 이는 소비자로부터 외면을 받을 수 있는 중대한 문제성이 대두되는 사항"이라며 "이런 가치와 노하우를 통한 소비자의 선택이 bhc치킨 브랜드를 업계 2위까지 성장시키는 핵심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재료, 좋은 서비스, 깨끗한 위생 이 3가지를 철저히 지키는 것은 bhc치킨뿐만 아닌 외식업의 기본이며, 소비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 요소"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가맹점협의회 집행부는 본사와 소통보다는 언론을 통한 대외적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에 다수의 가맹점주 불만이 제기돼 가맹본부 입장에서 굉장히 우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가맹본부가 현 가맹점협의회 집행부에 대응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부분도 사실이 아닌 거짓이며, 원만한 소통을 위해 수차례 직접 찾아가고 연락을 취했다고" 강조했다.

2018-09-06 14:37: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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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생명존중 문화'확산 적극 나선다

롯데, '생명존중 문화'확산 적극 나선다 롯데그룹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범국민적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롯데그룹은 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생명존중 롯데' 선포식을 개최해 시민단체 '생명존중시민회의'와 MOU를 체결하고 생명존중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 생명존중시민회의는 생명존중을 위한 범사회적인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 저명인사들과 시민사회 원로, 종교계 지도자, 생명운동가들이 뜻을 모아 지난 8월 7일 설립됐다. 롯데그룹은 정부와 시민단체의 생명존중을 위한 노력과 롯데그룹의 비전인 '라이프타임 밸류 크리에이터(Lifetime Value Creator)'가 가진 "고객의 전 생애주기에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겠다"는 의미가 부합해 국민의 일상 생활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역대 정부 최초로 '생명존중 문화조성 및 자살예방'을 국정과제에 포함시켰다"며 "롯데그룹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 나가고자 생명운동시민회의와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대단히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롯데그룹은 보건복지부와 시민단체인 생명존중시민회의 등과 협력해 범국민적으로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롯데그룹은 생명존중 문화확산 기금을 년간 10억원을 조성해 5년간 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는 소비자와 만나는 그룹 내 다양한 접점을 통해 국민들에게 생명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생명존중 의식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 롯데시네마, 롯데백화점, 세븐일레븐 등 고객 접점의 약 2만개의 스크린을 통해 캠페인을 홍보하고, 롯데 제품 패키지 내에 생명존중 슬로건과 심볼 등을 게재할 예정이다. 또한 9일부터 '생명주간'을 맞아 롯데월드타워에 '생명의 빛'을 점등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청소년 대상 생명존중 토크콘서트 개최, 위기가정 긴급지원, 자살 유가족 치유 모임 지원, 롯데 생명존중대상 제정 등 소외계층을 격려하고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SR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롯데그룹 내부적으로도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해 주변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도록 롯데 임직원 '생명사랑지킴이' 양성, 샤롯데 봉사단 '생명사랑 봉사활동' 참여, 사내 콜센터 등 감정노동 직군 심리상담 지원 강화 노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국민의 생명을 소중히 지키는 일에는 정부뿐만 아니라 사회 전 분야가 협력해야 한다"며,"국민들의 일상에 가장 밀접하고, 언제 어디서나 만나는 접점을 가진 기업으로서 '생명존중'이라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손봉호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롯데그룹이 생명존중시민회의의 제안을 받아들여 생명존중 사업을 함께 손잡고 그 해결을 위해 나서기로 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라며, "오늘 선포식이 우리 사회에 생명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불러일으키는데 크게 공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주승용 국회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김용태 국회의원, 박원순 서울시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성공적인 캠페인을 응원했다.

2018-09-06 14:36: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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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사장, "해외주식사태 재발 방지 나서겠다. 일자리 창출도 지속할 것"

"유진투자증권의 '해외주식'과 같은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컨설팅을 추진하겠다.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적극 참여하고, 일자리 우수기업에 대한 수수료 감면 등을 추진하겠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유진투자증권의 해외주식 관련 사고는 자본시장의 신뢰를 저하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금융감독원에서 외화증권 투자와 관련해 점검하고 있어, 점검 결과 개선할 부분이 나오면 충실하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최경렬 예탁원 국제펀드본부장은 이와 관련해 "(유진투자증권 사고는) 미국이 한국과 달리 매매거래 정지기간을 두지 않아 시스템 차이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며 "외국 기관에서는 관련 사안을 어떻게 운영하는지 이른 시일 내 컨설팅을 받아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 유진투자증권에서는 한 개인 투자자가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해외 주식을 매도한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유진투자증권과 예탁원에 대해 현장검사를 벌였다. 이 사장은 올해 정부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따. 이를 위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신입 채용 확대 등을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미 상반기 신입 직원 22명을 뽑은 데 이어 하반기에도 23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또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일자리 으뜸기업' 및 사회적 기업의 증권대행·채권등록·전자단기사채발행 수수료를 오는 10월부터 2022년 말까지 면제할 방침다. 이 사장은 논란이 된 비정규직 사태와 관련, "정규직 전환에서 탈락한 비정규직에 대해 어떻게 하겠다고 바로 말하기는 섣부르지만 고용형태를 불문하고 어떤 식으로든 고용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용역직으로 근무할 때에 비해 처우가 나아지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예탁결제원은 블록체인 기술 접목 방안도 다각적인 연구와 검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 내재화를 위해 추진중인 채권장외결제에 대한 개념검증(PoC)과 블록체인 기반 전자투표 파일럿 사업을 연내 완료할 방침이다.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경우 실업무에 적극 적용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이 사잗은 내년 9월 전자증권제도 도입을 앞두고 내년 초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8개월 간의 의견 수렴 과정 등을 거쳐 시스템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올해 2월부터 전자증권제도 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현재 시스템 분석과 설계를 마치고 올해 말까지 시스템 구현을 완료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예탁결제원은 제도 도입 이후 5년간 직·간접적으로 4조60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장은 "전자증권 시스템에 도입되면 실물증권을 갖고 권리행사를 할 수 없게 된다"며 "전자증권 제도 시행 이후 불편함이 없도록 홍보를 통해 최대한 많은 투자자들이 전자증권으로 전환토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예탁결제원은 남북 경제협력 활성화에 대비해 북한 자본시장에 대한 조사 연구 등도 진행 중이다.

2018-09-06 14:26:41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