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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직원·가족·자원봉사자와 '안전공감 벽화 그리기' 실시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서울 마포구 아현동 골목에 안전을 주제로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전공감 벽화 그리기'는 현대글로비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안전공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대글로비스 직원과 가족,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담장 25m에 걸쳐 벽화를 그렸다. 현대글로비스는 지역 주민들의 보행과 학생들의 통학 시 이용되는 생활도로를 선정해 벽화작업을 실시했다. 차량과 사람이 함께 통행하는 골목 담장에 도로 교통에 관한 이미지를 그려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주변을 지나는 사람들이 재난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태풍·지진 등 천재지변과 관련된 이미지도 담았다. 또 삭막한 담벼락에 다채로운 색을 입혀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환경개선에도 이바지했다. 이 외에도 현대글로비스는 재난재해 예방을 주제로 한 다양한 안전공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 시작된 어린이 재난안전 체험교육은 10월까지 초등학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될 예정이다. 또, 현대글로비스는 재난재해 발생 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품 제작 및 무상 운송에도 매년 나서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벽화 그리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물류회사로서 안전공감 캠페인에 힘을 쏟아 안전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재난재해 예방'과 '도로교통 안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29 08:30: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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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씽큐' 진짜 승부처는 미국이다

황정환 LG전자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 부사장이 내달 1일 'G7 씽큐'의 미국 출시를 앞두고 2년간 무상보증이라는 파격 정책을 내걸었다. 국내에는 지난 18일 G7 씽큐를 선보였지만 이렇다 할 판매 성과를 거두지 못한 상황에서 매출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북미 시장을 공략해 글로벌 시장 재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8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6월 1일 미국에 G7 씽큐의 판매를 공식 출시하고 북미시장 공략에 나선다. 가격은 미국 3위 이동통신사 티모바일 기준으로 750달러(약 81만원, 이하 세금 미포함)로 책정됐다. 티모바일이 삼성전자가 지난 3월 출시한 갤럭시S9을 720달러(78만원)에 판매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6만원 가량 더 비싸다. 단, 티모바일의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30달러 할인된 720달러에 G7씽큐를 구입할 수 있다. 미국 1위 이통사 업체인 버라이즌은 G7의 출고가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2위 이동통신사인 AT&T는 G7을 출시하지 않는다. 대신 'LG V35 씽큐'를 미국에서 독점 출시할 예정이다. V30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정확한 출시시기와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다. G7 씽큐의 미국 내 가격과 판매처를 고려하면 상황적으로 좋지 못하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이 같은 불리한 상황을 돌파하려는 듯 LG전자는 미국에서 G7 씽큐 시리즈를 구매하면 2년간 무상 보증이라는 혜택을 선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스마트폰 평균 사용 기간이 2년6개월까지 늘었다고는 하지만 이 같은 무상 보증 기간은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제안이다. 미국에서 G7 씽큐를 구매한 후 90일 내에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기본 1년 보증에 추가로 1년을 연장해준다. G7 씽큐를 사용하다가 고장이 나면 수리 없이 새 제품이나 리퍼비시 제품으로 교환받을 수도 있다. 교체시 왕복 들어가는 왕복 배송료도 LG전자가 부담한다. 이 같은 파격 혜택은 북미 시장의 중요성에 있다. 우선 LG전자의 스마트폰 매출의 약 52%는 미국 등 북미 시장에서 나온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1분기 LG전자는 북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15.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순위는 지난해 동기와 같지만 점유율을 보면 4.4%(지난해 1분기 20.2%) 하락한 수치다. G7 씽큐 출시가 늦어진 탓이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시대 사물인터넷(IoT)과 스마트홈 등의 환경 안에서 스마트폰의 역할은 무궁무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는 4차 산업혁명 전략 요충지로 향후 글로벌 시장 재개를 위해서는 북미 시장의 출하량과 점유율을 유지해야 한다. 황 부사장의 자신감도 한몫했다. G7 씽큐는 황 부사장이 지난해 말 취임한 이후 선보이는 첫 전략 스마트폰이다. G7 씽큐는 광각 카메라의 성능과 우수한 디스플레이, 붐박스 스피커의 사운드 등 기본에 충실한 제품으로, 황 부사장은 G7에 대해 '오래 써도 좋은 폰'이라는 제품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북미 시장은 LG전자 MC사업부 매출에 있어서나 향후 시장 확장성에서 중요하다는 점에서 2년 무상보증이라는 파격 혜택을 선보인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혜택이 역시 정체를 겪고 있는 북미시장에서 LG전자 점유율이나 출하량으로 연결될지는 지켜봐야 할 듯 하다"고 말했다.

2018-05-28 17:51:07 정은미 기자
기보, 현대차와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협약

- 사내벤처 및 분사창업에 최대 30억원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현대자동차와 28일 분사(Spin-off)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신성장 및 4차 산업혁명 분야 혁신 기술기업 지원과 분사 창업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기술창업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이들 기업에 보증·투자지원·컨설팅·IPO지원·기술이전·벤처/이노비즈 기업 선정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연대보증인을 면제하고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30억원의 보증을 지원함으로써 창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혁신문화 전파와 기업가정신 고취를 위해 지난 2000년 7월부터 사내 스타트업제도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키워낸 사내 벤처 수는 37개에 이르며 이 가운데 창업에 성공해 분사한 기업은 9개이다. 현대자동차 사내벤처 주요 스타트업기업으로는 아이탑스오토모티브(보행자 안전시스템), PLK테크놀로지(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현대씨즈올(소형 선박엔진용 개발) 등이 있다. 기보 관계자는 "기보는 대기업의 사내 벤처 및 분사창업지원을 활성화하여 신성장 및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적으로 대비하겠다"면서 "이번 협력은 혁신 창업기업 4만개 육성 및 사내벤처 3000개 육성을 통해 16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는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자 추진한 것으로 향후 다른 대기업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보는 앞서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공장 지원을 위한 4.0 스마트팩토리 보증, 신성장산업 영위기업 지원을 위한 인더스트리 4.0 FIRST 보증과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이스터 기술창업보증, 대학기술 사업화지원(U-TECH 밸리) 및 연구소기술 사업화지원(R-TECH밸리)을 위한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2018-05-28 17:09:3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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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우정사업본부, 스마트 보험금청구 업무협약

교보생명은 28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우정사업본부와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 구축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슈어테크 기술 도입을 통해 우체국보험 고객의 보험금 청구 편의성을 높이고 양사 간 서비스를 적용하는 제휴병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우체국보험 고객은 병원비 수납 후 모바일기기에서 병원 의무 기록 연계, 보험금 청구서 자동생성 등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8월부터 수도권 3개 병원에서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안정화 단계를 거쳐 병원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험금 자동청구 서비스는 100만원 미만의 소액보험금에 대해 고객이 병원 진료 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아도 보험사가 보험금을 자동으로 지급하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보험금을 받으려면 병원에서 진료 후 병원비를 수납하고 각종 증빙서류를 발급 받은 다음 보험사를 방문해 청구서류를 제출하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쳤다. 하지만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별도의 복잡한 청구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간편한 인증 만으로 병원 진료에서 보험금 지급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교보생명이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을 업계에 확산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우체국보험은 지난해 말 기준 보유계약자수가 567만명으로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교보생명 김욱 디지털혁신담당 전무는 "향후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이 보험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생보업계와 협의 중"이라며 "교보생명 고객뿐만 아니라 모든 보험계약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보험업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재 수도권 3개 대형병원에서 교보생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제휴병원을 10여 곳으로 늘리고 교보생명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정규 오픈할 계획이다.

2018-05-28 17:09:24 이봉준 기자
'배당성향 최소 25%+@' 주주가치 높이는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2018년 배당금 지급부터 적용해 3년간 최소 25%의 배당 성향을 유지하겠다고 28일 밝혔다. 배당 성향 25%는 미래에셋대우가 올해 목표로 하고 있는 연결기준 세전 1조 원 기준으로 할 경우, 보통주 배당금이 260원 이상의 수준이다. 28일 종가를 감안한 배당수익률은 보통주(9810원)의 경우 2.7% 수준 이상, 보통주와 동일한 배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2우B(4,540원)는 5.7% 수준 이상이다. 2017년도 배당성향은 24.8%로 배당금은 220원이었다. 강성범 미래에셋대우 경영혁신부문대표는 "이번 최소 배당성향 3년 유지는 회사 설립 이후 처음 시도하는 주주친화 정책"이라며 "주주 분들께 안정적 수익 확보와 동시에 투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4월에 발표했던 보통주 800만 주 자사주 취득 및 소각과 관련 지난 25일 자사주 취득을 완료했다. 자사주 취득 완료 즉시 자사주 소각에 필요한 절차로 법원에 소각등기 신청을 했고, 늦어도 6월 초에는 해당 소각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지난해보다 50% 성장한 연결 세전이익 1조 원을 목표로 투자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성장하는 한편, 회사의 이익 창출 결과에 따라 다양한 주주친화적 정책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8-05-28 17:06:2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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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전자담배 릴 '공식 서비스센터' 1호점 오픈

KT&G,전자담배 릴 '공식 서비스센터' 1호점 오픈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공식 서비스센터 1호점을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KT&G의 전자담배 '릴'은 연속흡연이 가능하다는 점과 일체형 구조의 편의성 등을 장점으로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같은 반응에 힘입어 KT&G는 '릴' 전용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해 체계적인 A/S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서비스센터 오픈과는 별도로 기존에 운영되던 '릴 스테이션'과 '찾아가는 A/S'는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릴의 공식 서비스센터 1호점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KT&G 강남지사(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28길 49)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운영된다. KT&G는 이번 릴 공식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클리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클리닝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의 기기 청소는 물론 청소 팁 안내와 함께 하루 방문객 30명에 한정해 클리닝 스틱을 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KT&G만의 차별화된 A/S서비스는 고객들이 '릴'을 선택하는 주요요인 중에 하나"라며 "이번 공식서비스센터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향후 서비스센터를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해 고객이 감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5-28 16:54: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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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야채로 빈틈없이 채우세요"

"하루야채로 빈틈없이 채우세요" 야채와 과일은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무기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에 더 없이 좋은 음식이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건강을 위해 남성의 경우 야채와 과일을 각각 7접시, 3접시, 여성의 경우 야채 7접시, 과일 2접시를 매일 섭취 할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을 내어 야채, 과일을 9~10접시를 챙겨먹기란 어려운 일이다. 한국야쿠르트의 '하루야채'는 2005년 출시 이후 국내를 대표하는 야채주스로 자리매김했다. 매일 하루치 야채권장량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의 비결이다. 특히, 올해 선보인 신제품 '하루야채 철분'은 열대과일 망고의 풍부한 맛과 시원한 맛을 더해주는 배를 비롯한 16가지 과일야채와 부족하기 쉬운 철분까지 고려했다.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성인여성은 1일 철분 권장량 중 2~3㎎이 부족한데, 하루야채 철분에는 딱 필요한 만큼의 3mg의 철분을 담았다. 여기에 철분 흡수를 돕는 비타민C 1일 권장량 100㎎를 넣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하루야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활기 넘치는 이미지의 소녀시대 윤아와 개그맨 조세호를 CF모델로 발탁해 하루야채가 전하는 건강함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하루야채는 고객의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한국야쿠르트의 기업가치가 고스란히 담아있는 제품"이며 "일상 속에서 일일 야채 권장량을 간편하게 챙기는 여유를 누리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하루야채는 '하루야채 철분'을 비롯한 100% 유기농 야채로 1일 야채권장량 350g을 충족할 수 있는 '하루야채 오리지널'과 '하루야채 퍼플' 강인한 18가지 뿌리의 영양을 담은 '하루야채 뿌리채소',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하루야채 뽀로로, 타요' 총 6가지 제품이 있다.

2018-05-28 16:36:3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