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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3~7년 도약기 기업 600곳에 최대 2억 지원

정부가 3~7년 정도의 도약기 창업기업에 올해 300억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기업들의 추가 성장을 돕기 위해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는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올해 600곳 가량의 창업기업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초기 단계가 지난 창업기업(3∼7년)에 사업모델 개선,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 시장진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추가경정예산이 제때에 투입될 수 있도록 평가 절차를 간소화해 아카데미 교육은 빼고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혁신성장 사업화'와 '성장촉진 프로그램'의 두 가지 분야로 추진되며, 기업은 중복 지원할 수 있다. '혁신성장분야 사업화' 분야에선 100개사를 대상으로 사업모델 개선,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 등에 필요한 자금을 1억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성장촉진 프로그램'에선 500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기술이전, 디자인 강화 등에 필요한 자금 최대 5000만원을 준다. 창업기업을 직접 지원할 기관(대학 등 주관기관) 및 창업기업을 선정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오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18-06-17 09:49:24 김승호 기자
[분양캘린더] 6월 셋째주 '분양 활기'…전국 14곳, 7422가구 청약

분양 시장이 '지방선거 휴식기'를 끝내고 다시 활기를 찾는 분위기다. 6월 셋째 주에는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분양시기를 확정 지으면서 활발한 분양이 이뤄질 전망이다. 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14곳에서 총 7422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2곳, 계약은 13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5곳에서 문을 연다. 서울에서는 GS건설이 오는 20일 강동구 상일동 12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고덕자이' 아파트 1순위 청약을 받는다. 고덕 자이는 고덕주공 6단지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9층, 19개동, 전용면적 48~118㎡, 총 1824가구 규모다. 이 중 86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가깝고 명문 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다. 삼성물산은 신정뉴타운 2-1구역 재개발 단지인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를 분양한다. 단지는 서울시 양천구 신정3동 1175-28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7층, 23개 동, 전용면적 59~115㎡ 규모다. 총 1497가구 중 64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인근에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있다. '고덕자이'와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향후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로토 아파트'다. 협성건설은 오는 21일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일대에 구로디지털단지역 초역세권 단지인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동작구 내 10년 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다. 지하 6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274가구와 지상 3층~지상 5층에는 업무시설인 섹션오피스 198실이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층에는 연면적 약 1만6000㎡ 규모의 상업시설인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스퀘어'도 조성한다. 견본 주택은 5개 단지에서 오픈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달 22일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189-3번지 일원에 장위뉴타운 7구역을 재개발한 '꿈의숲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 동, 총 1711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111㎡ 84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포스코건설도 같은 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1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분당 더샵 파크리버'의 견본주택을 연다. 지하 4층~지상 34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아파트 506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65실 등 총 671가구 규모다. 같은 날 SK건설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83-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동래 3차 SK뷰'의 견본주택의 문을 연다. 지하 5층~지상 39층, 8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전용면적 59~84㎡ 아파트 999가구와 전용면적 28~80㎡ 오피스텔 444실 등 총 1443가구 규모다. 이 중 57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2018-06-17 09:42:4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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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분양시장 최대어 '고덕 자이'…'로또 청약' 기대감↑

'로또 아파트' 전성시대다. 투자자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도 동가홍상(同價紅裳·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시세차익을 기대할 만한 단지로 눈을 돌렸다. 서울 강동구에 공급하는 '고덕 자이'가 적극적인 마케팅 없이도 하루 평균 200~300통의 문의 전화를 받는 배경이다. 고덕 자이는 상반기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불릴 정도로 물량이 많고 분양가가 낮아 주목받고 있다. ◆맹모(孟母)마저…"이왕이면 차익도 기대" 지난 15일 오전 9시 50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마련된 '고덕 자이' 견본주택엔 개관 첫날부터 방문객이 몰렸다. 일반 분양 물량이 864가구로, 다른 단지의 2~3배가 넘는 규모인 만큼 청약 당첨 기대감이 높은 영향이다. 고덕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9개 동 총 18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은 전용 면적별로 ▲48㎡ 15가구 ▲52㎡ 22가구 ▲59㎡ 348가구 ▲74㎡ 68가구 ▲84㎡ 408가구 ▲101㎡ 2가구 ▲118㎡ 1가구 등이다. 이 중 369가구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됐다. 고덕자이는 지난 4월부터 분양 일정이 연기됐던 만큼 애태웠던 수요자·투자자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고덕주공6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자이는 정부와의 분양가 협상으로 분양이 늦어졌다. 고덕자이의 엘리베이터 면적이 공급 면적에서 제외돼 인근 단지와 분양가 산정방식이 달라졌기 때문. 결국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엘리베이터 면적을 공급 면적에 포함시켜 분양가가 다시 산정됐다. 입지조건 중에선 학군이 눈길을 끈다. 인근에 한영고(일반고), 배제고(사립고), 학영외고(특목고) 등 명문고로 알려진 3개 학교가 있다. GS건설은 이 같은 교육환경을 고려해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에 400평 규모의 도서관·독서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맹모들의 관심이 높았다. 30대 김 모씨는 "초등학생 자녀를 두고 있어 기반시설이 깔끔하고 학군이 좋은 단지를 찾게 됐다"며 "가격이 부담스러워 대출을 생각하고 있지만 시세차익을 생각하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30대 초중반의 신혼부부도 상당수 눈에 띄었다. 고덕 자이의 특별공급 중에서도 신혼부부의 물량이 절반(172가구)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임종승 GS건설 고덕자이 분양소장은 "신혼부부 특별공급 조건이 완화되고 공급비율도 확대되면서 분양 전부터 신혼부부들의 문의가 많았다"며 "특히 그동안 청약이 미달하면 일반공급으로 전환됐는데, 이번엔 추첨으로 선정하기 때문에 점수와 상관없이 당첨될 확률도 높다"고 말했다. ◆"시세차익 1억~2억원…지하철 개통도 호재" '로또 분양'을 기대하는 수요도 높았다. 고덕자이 평균 분양가는 전용면적 3.3㎡ 당 2445만원으로,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7억9200만원 수준이다. 인근 단지의 전용 84㎡ 기준 분양가(평균 8억4000만원대)와 비교하면 2억원 가량 저렴하다. 가장 넓은 가구인 전용 118㎡의 분양가도 9억원을 넘지 않아 중도금 대출도 가능하다. 최근 은퇴한 60대 채 모씨는 "천호동에서 20년 넘게 살았는데 생각보다 집값이 안 오른다"라며 "고덕 자이는 학군, 교통이 좋고 향후 개발 호재도 있어서 시세 차익을 생각하면 노후 대비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고덕 자이가 위치한 강동구의 최대 맹점은 지하철로 강남권 접근이 어렵다는 점이다. 그러나 올 가을 9호선이 개통되면 강동구에서 강남권 이동이 수월해진다. 이미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뒤로 인근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향후 지하철역이 개통하면 시세가 더 오를 전망이다. 임 분양소장은 "지금 실거래가는 예비타당성 조사 이전인 4월 거래가이고, 9호선 4단계 부분이 전혀 반영 안 됐다"라며 "지하철은 개통 확정, 착공, 개통 등 3번 강하게 상승하는데 아직 확정되는 1단계도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고덕 자이 청약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당해지역 1순위, 21일 기타지역 1순위, 22일 2순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하고 계약은 7월 10일부터 13일까지다. 입주는 2021년 2월이다.

2018-06-17 09:38: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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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중기 해외진출 팔 걷었다 "항공료·숙박비 지원해드립니다"

현대홈쇼핑, 중기 해외진출 팔 걷었다 "항공료·숙박비 지원해드립니다" 20개 중소기업과 태국 '해외시장 현지화 조사단' 진행 현대홈쇼핑이 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시장 개척 전도사로 나선다. 현대홈쇼핑은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제품 해외시장 현지화 조사단' 프로그램을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태국 방콕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현대홈쇼핑은 프로그램 참여 모집 공고를 내고, 상품의 경쟁력·태국 현지 시장 판매 적합성 등을 평가해 주방·뷰티·미용·생활 부문 중소기업 20곳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조사단에 참여한 전 중소기업에 태국 왕복 항공료와 숙박비를 전액 지원한다. 홈쇼핑 업계에서 자사 해외 네트워크와 연계한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항공료와 숙박비를 지원해주는 건 이번 현대홈쇼핑이 처음이다. 태국은 아세안 10개국 중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경제 규모가 크고 중산층이 두터운 신흥 시장이다. 또한 한류 영향으로 국내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 현대홈쇼핑도 지난 2016년 태국 방송통신 1위 기업 인터치그룹 자회사인 '인터치미디어'와 함께 '하이(HIGH)쇼핑' 현지 법인을 설립해 TV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을 운영 중에 있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의 일환으로, 현대홈쇼핑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코트라(대만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다. 태국 현지 온·오프라인 바이어, 현대홈쇼핑 태국 법인 '하이쇼핑' 소속 MD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참가 기업들에게 1:1 맞춤형 상담 및 태국 유통시장의 트렌드와 상품 수출 노하우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홈쇼핑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작년까지 총 15억원을 지원했고, 올해도 3억원의 기금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들이 해외 현지 홈쇼핑 진출시 필요한 영상제작 및 프로모션, 상품 인증비용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총 20여 개 중소협력사가 지원을 받아 태국·베트남·대만 등 현지 홈쇼핑에서 약 3000회 가량 방송되는 실적을 거둔 바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약 10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과 참여 기업의 절반인 10개사가 태국 현지 방송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태국을 시작으로 베트남 등 해외 네트워크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협력사들이 해외로 진출하는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17 09:09: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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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홍콩 첵랍콕 오픈 앞두고 국제관광엑스포서 한국 알리기 앞장

신라면세점 홍콩 첵랍콕 오픈 앞두고 국제관광엑스포서 한국 알리기 앞장 4일간 열린 홍콩 국제관광엑스포에 10만명 운집해 성황 호텔신라가 신라면세점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홍콩에서 열린 '국제관광엑스포'에 참가해 한국 관광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호텔신라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홍콩 C&E 센터(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 '홍콩 국제관광엑스포(International Travel Expo Hong Kong)'에 참가해 홍콩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과 현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과 신라호텔을 알리고 한국 관광산업의 경쟁력과 매력 등을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호텔신라가 '홍콩 국제관광엑스포'에 참가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박람회에는 한국과 홍콩 현지, 중국, 동남아 여행사 등 약 1만 명의 관광업계 관계자와 약 10만 명이 넘는 현지 관람객들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홍콩 국제관광엑스포'에서 호텔신라는 홍콩 소재 여행사, 마이스(MICE) 전문 업체 등 총 110여 곳의 신규 거래선들과 한국 관광상품 개발 등에 대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한국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신라면세점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점의 그랜드 오픈 일정과 주요 제품 구성, 매장 디자인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밖에도 6월 말 예정인 신라면세점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점의 그랜드 오픈을 축하하는 이벤트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신라면세점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점의 콘셉트인 '뷰티 앤 유'(BEAUTY&YOU) 로고로 장식된 배경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게시하면 다양한 화장품 샘플로 구성된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증정했다. 홍콩 국제관광엑스포는 홍콩 소재 해외 박람회 전문 업체인 'TKS 익시비션(TKS Exhibition)'이 주최하고, 홍콩여유발전국·중국국가여유국·마카오정부여유국이 후원해 198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대규모 관광 박람회다. 한편,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은 현재 아시아 3대 국제공항에서 화장품·향수 분야 면세점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신라면세점의 해외 매출은 약 6000억 원 규모로 국내 면세점 사업자 중에서는 압도적 규모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6월 말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면세점을 그랜드 오픈하면 국내 면세점 업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올해 연간 해외 매출 1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2018-06-17 09:09: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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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삼성證을 믿었다...신뢰의 힘! 보여준 2분기 성적 기대 이상

배당사고로 힘든시기를 보냈던 삼성증권이(대표 구성훈) 2분기에 놀라운 선전을 보이고 있다.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2분기인 4월과 5월에도 양호한 영업실적을 이어가고 있고 외국인투자자 비중도 꾸준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지난 14일, 배당사고 이후 주주신뢰 회복을 위한 소통강화차원에서 월간 잠정실적공시를 진행했다. 공시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5월의 월간 세전 이익(별도 재무제표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524억원에 달했다. 또, 올해 들어 5월까지의 누적 기준 세전이익은 2,780억원으로 나타났다. 2143억원을 기록했던 지난 2016년 연간 세전이익보다도 많은 수준이다. 월간 실적발표 내용에 대해 증권가 애널리스트들도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백두산 연구원은 "배당사고와 관련된 손실금액을 모두 반영했음에도 현재 추세라면 2분기 컨센서스를 18% 가량 상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의 원재웅 연구원도 "5월까지 누적 연환산 ROE가 10.7%에 달하고 PBR도 0.7로 저평가 되어있고 6월에도 안정적인 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케이프투자증권의 전배승 연구원도 "배당사고 이후에도 MS상승 및 고객자산 유입이 꾸준한 반면 고객이탈 등 영업력 약화 조짐은 없다"며, "견고한 고객기반과 핵심이익이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영업 외적으로도 사고 다음날인 4월9일 20.87%까지 낮아졌던 외국인 주주비중이 6월15일에는 24.67%까지 상승하는 등 2분기에는 주주신뢰면에서도 양호한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삼성증권의 이런 영업호조와 외국인투자의 증가를 우리사주 배당사고에도 불구하고 이후 신속한 사과와 최고가 피해자 보상 등 선제적으로 대응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백두산 연구원도 "6월 중순에 배당사고 관련 제재 결과가 구체화될 예정이나 최근의 여러 정황들을 고려하면 제재수준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예상하는 것이 옳다"며 제재심 결과가 회사에 부정적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2018-06-16 12:00: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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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미래 과학자를 찾는 소녀교육 캠프' 개최

CJ나눔재단, '미래 과학자를 찾는 소녀교육 캠프' 개최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 CJ나눔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양평 현대블룸비스타에서 전국 지역아동센터 13~17세 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미래 과학자를 찾는 소녀교육 캠프'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CJ그룹이 진행하고 있는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을 국내에 적용한 첫 사례다. CJ나눔재단은 글로벌 소녀교육이 개발도상국 내 기본적인 교육조차 받지 못하는 여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는 데 비해, 한국 여학생들의 교육 수준은 높지만 IT업계 및 기술·공학 분야 전문직에 종사하는 여성 비율은 현저히 낮은 현실에 맞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여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를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이공계 진로 탐색에 대한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재현 회장의 "교육불평등으로 가난이 대물림되어서는 안된다"는 지론에 따라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캠프에 참가한 80명의 여학생들은 사흘 동안 ▲'공학하는 여자들' 저자 최진희 서울시립대 교수 특강 ▲별자리 강의와 천체 관측 ▲레고 로봇을 활용한 코딩 교육 및 레고 창작물 만들기 ▲내가 만든 드론으로 물건을 운송하는 레이싱 대회 등 다양한 과학·공학 분야의 교육을 받고 체험·창작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공동주최한 경기관광공사의 전문 가이드를 받아 양평 세미원 내 식물, 자연 생태 탐방도 준비돼 있다. CJ그룹은 지난 2014년 교육, 과학, 문화, 정보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유엔 전문기구인 유네스코(UNESC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소녀교육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CJ E&M은 2014년부터 MAMA, KCON 등 글로벌 문화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셀럽들과 함께 소녀교육의 필요성 및 캠페인 동참을 이끌어 오고 있다. 또 엠넷(Mnet) '프로듀스 101'을 비롯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문자 수익금을 소녀교육에 기부하고, CJ올리브네트웍스 역시 올리브영 매장을 통한 기부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하는 등 실제 교육 환경 개선에 필요한 기금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동등한 기회, 건강한 성장'이라는 이재현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은 지난 13년간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약 50만명(누적)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쳐 왔다. 지난해부터는 청년층으로 대상을 확대해 외식·서비스업 분야 직업교육 후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올리브영 등으로 채용하는 일자리 연계형 사회공헌 'CJ꿈키움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2018-06-15 17:27: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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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투유공동정기적금(5차) 이벤트’

BNK경남은행은 투유공동정기예금ㆍ투유공동정기적금(5차) 판매에 맞춰 오는 29일까지 '투유공동정기적금(5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투유공동정기적금(5차) 가입 고객 가운데 1000번째ㆍ2000번째ㆍ3000번째 등 1000단위 순번 가입 고객 3명에게 백화점모바일상품권 10만원권ㆍ20만원권ㆍ30만원권이 각각 지급된다. 또 1000단위를 제외한 100번째~2900번째 등 100단위 순번 가입 고객 27명에게는 백화점모바일상품권 5만원권이 지급된다. 투유공동정기적금(5차) 이벤트 참여는 투유뱅크앱(App)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투유공동정기적금를 가입하면 자동 응모되며 순번은 이벤트 종료 후 확정된다. 디지털금융본부 최우형 부행장보는 "모집계좌 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지급되는 투유공동정기적금에 가입하고 백화점모바일상품권의 행운도 받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이 지난 8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투유공동정기적금은 개인 고객이면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저축)방법은 10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이다. 기본금리는 ▲1년 이상 연2.1% ▲2년 이상 연2.2% ▲3년 연2.3%로, 모집계좌수가 ▲1000좌 이상이면 0.1%p ▲2000좌 이상이면 0.2%p ▲3000좌 이상이면 0.3%p 우대금리가 지급된다. 여기에 가입일을 기준으로 최근 1년간 BNK경남은행 정기적금을 보유하지 않은 신규고객에게는 0.2% 우대금리가 있다. 우대금리를 적용 받으면 ▲1년은 최고 연 2.6% ▲2년은 최고 연 2.7% ▲3년은 최고 2.8%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함께 판매되고 있는 투유공동정기예금도 개인 고객이면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3억원 이하이다. 기본금리는 ▲1년 이상 연2% ▲2년 연2.1%로, 모집금액이 ▲100억원 이상이면 0.1%p ▲300억원 이상이면 0.2%p 우대금리가 지급된다. 추가로 가입일 기준 최근 1년간 BNK경남은행 정기예금을 보유하지 않은 신규고객에게 0.1% 우대금리를 또 준다. 우대금리를 적용 받으면 ▲1년은 최고 연 2.3% ▲2년은 최고 연 2.4%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2018-06-15 16:27:45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