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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대학생 홍보대사 '캠코터즈' 출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제4기 캠코 청년 온라인 서포터즈(캠코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캠코터즈'는 국민들에게 캠코의 주요 정책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뉴미디어 매체 활용에 친숙한 청년 세대를 모집해 새로운 시각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는 청년 온라인 서포터즈다. 캠코는 지난 3월 10일부터 약 4주간의 모집 절차를 거쳐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우수한 콘텐츠 제작 능력을 보유한 10개팀, 총 30명을 최종 선발했다. 제4기 캠코터즈는 오는 5월부터 9월초 까지 총 4개월간 AI기술을 활용한 최신 트렌드와 밈(meme)을 접목해 MZ세대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해 SNS 채널을 통해 확산하는 등 캠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캠코는 매월 우수 콘텐츠를 유튜브(캠코TV),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해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각을 들어보는 의견 수렴 창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캠코터즈 전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 콘텐츠 역량강화 교육 ▲캠코 직원 취업 멘토링 ▲기념선물 등이 제공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또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팀에게는 캠코 사장 명의의 표창장과 함께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계속되는 고유가·고물가·내수침체 상황으로 어려운 국민들에게 캠코의 정책 지원 사업을 널리 알리고자 청년들로 구성된 캠코터즈를 발족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28 11:08:0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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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운용·나눔하우징·혜우이엔씨, 공공임대 공급 협약

부동산금융 전문 자산운용사 제이알투자운용과 사회적기업 나눔하우징, 종합건설회사 혜우이엔씨가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손을 잡았다. 혜우이엔씨는 28일 제이알투자운용, 나눔하우징과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매입임대주택 신축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택 공급 분야에 강점을 가진 회사들이 힘을 합쳐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공공임대주택 공급이라는 사회적 가치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제이알투자운용㈜은 주관사로서 LH 매입약정사업의 구조 수립과 자금 조달 등 사업전반을 총괄하고, ㈜나눔하우징은 사업관리자로서 토지 확보와 LH 관련 업무 등 PM(Project Management) 업무를 맡는다. 혜우이엔씨㈜는 시공사로서 공정관리와 품질관리 책임준공 등 시공전반을 담당한다. 각 사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토지 확보 및 설계, 감리 등과 관련된 업무에 공동 참여할 수 있는 보완적 관계를 설정해 사업의 확장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LH사업 뿐만 아니라 향후 발생하는 추가 개발 및 후속 사업에 대해서도 우선적 협상권을 공유키로 했다. 이번 3사 협력은 정부의 핵심 주거 복지 정책인 LH 신축매입약정 사업에 민간의 전문성을 수혈한다는 의미가 있다. 청년 주거 브랜드인 '에스키스(Esquisse)' 등 복합형 주거모델을 구축했던 소셜 디벨로퍼인 나눔하우징의 경험과 LH 신축매입주택을 중심으로 수 천 세대를 시공하고 있는 혜우이엔씨의 역량에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의 금융솔루션이 더해지면서 양질의 임대주택이 신속하게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혜우이엔씨 송충현 대표이사는 "부동산 금융의 강자인 제이알투자운용, 공공성을 갖춘 나눔하우징과 함께하게 되어 사업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졌다"며, "종합건설사로서의 역량을 집중해 입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주거 공간을 조성해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8 11:04:3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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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한전기술 사장 “웨스팅하우스 넘는 독자 노형 ‘반디’로 승부… 종합설계비 비중 10% 회복해 기술자립 완성”

기후에너지환경부 출입기자들과 간담회 해양용 SMR '반디' 개발에 총력… 2038년 상용화 목표 "기술 자립은 이뤘지만, 지식재산권(IP) 문제로 수출이 제한적인 '사업적 비자립' 상태를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웨스팅하우스와 관계없는 우리만의 독자 노형 '반디(BANDI)'를 앞세워 설계 회사가 직접 노형을 파는 '엔지니어링 팹리스' 시대를 열겠습니다."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지난 27일 김천 본사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한전기술의 미래 사활을 건 독자 노형 개발을 통해 기술자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한전기술이 추구하는 미래의 핵심 가치로 독자 노형 해양용 SMR '반디(BANDI)'를 꼽았다. 한 여름 밤 어둠을 밝히는 반딧불에서 이름을 딴 이 모델은 기술 종속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반디는 기존 경수로 기술을 바탕으로 캔드모터 냉각재펌프 등 혁신 기술을 접목한 블록형 SMR이다. 특히 해양의 6-자유도 운동에 대비한 설계로 부유식 발전선과 원자력 추진선에 최적화됐다. 2012년부터 시작된 반디 개발은 현재 선박추진용 기본설계 단계에 있다. 2027년 사업화 모델 확보, 2030년 표준설계 완료를 거쳐 2038년 상용 운전을 시작한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놨다. 김 사장은 "베트남 비텔(Viettel)과 데이터센터용 SMR 공동 연구를 협의 중이며,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사와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단순 용역사를 넘어 독자 노형을 가진 기술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현재 5% 수준인 설계 마진을 10% 이상으로 현실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90년대 11%에 달했던 설계비 비중이 현재 5%대까지 떨어졌다"며 "글로벌 설계사인 벡텔 등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가혹한 환경"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설계가 우수해야 시공과 유지보수비가 준다"며 종합 설계비 비중 10% 회복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김 사장은 "팀코리아 정신을 유지하되, 독자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직접 공략하겠다"며 "한전기술의 위상을 단순 용역사에서 글로벌 기술 리더로 격상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를 토대로 우수 인재 보강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탈원전 시기 약 8년 간 발생한 인력 단절을 메우지 못하면 세계 1위 경쟁력 유지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김 사장은 "작년에는 예년보다 2배, 올해는 3배의 인원을 뽑을 것"이라며 "베트남과 체코 등 해외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을 때 사람이 없어 기회를 놓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수도권 기업들이 억대 연봉으로 인재를 데려가는 현실에서 우리도 마이스터 제도 등 실력 있는 엔지니어를 예우하는 특단의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한전기술은 원전 설계의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시장도 동시 공략한다. 특히 기존 화력발전 설계 인력을 미래 에너지인 해상풍력 분야로 재교육해 배치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서비스 '넥사(NEXA)'를 통해 3년 내 도면 자동 생성 등 지능형 설계 체계를 완성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도 공개했다. 김 사장은 "우리 회사의 성공 비결은 '공부하는 문화'였다"며 "지방 이전 이후 인력 확보가 쉽지 않지만, 최고 수준의 교육 투자와 설계 가치 제고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술 리더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8 11:00: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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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공단, 기후위기 대응 '바다숲 탄소거래사업' 박차

한국수산자원공단이 '2026년 바다숲 탄소거래 시범사업'의 사업지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 및 어촌경제 활성화에 목적을 둔다. 28일 공단에 따르면 전남 완도와 제주를 비롯해 전국 20개소에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 바다숲 탄소거래유형 15개소와 어업인 블루크레딧유형 5개소이다. 이는 '기후변화 대응'과 '수산자원 조성'을 연계하는 해양수산부의 정책사업이다. 바다숲 조성·관리 및 해조류 양식을 통해 탄소흡수원(해조류·해초류)을 확충한다. 이를 통해, 생태계 회복과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동시에 관련 어업인의 새로운 수익까지 창출하는 탄소 거래시장 형성을 목표로 한다. 공단은 2026년도 목표 관련해, 사업 프로세스를 현장 실증하고 각 해역별 특성화사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반영해 사업의 전문성과 수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모니터링 기법개선, 참여자 지원사업 컨설팅 도입, 교육프로그램 확대(워크숍, 바다숲 탄소사업 학교 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탄소크레딧의 등록·관리 및 거래를 위한 플랫폼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올해 전국 단위 시범사업은 바다숲 탄소거래사업이 제도화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 관문"이라고 말했다. 또 "동·서·남해와 제주 전 해역을 아우르는 시범사업을 통해 해역별 특성에 맞는 탄소거래 모델을 실증할 것"며 "향후 바다숲이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원이자 국가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04-28 10:54:5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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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NH농협카드·하나카드·현대카드

NH농협카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지원한다. ◆ 지원금 결제 시 카드 혜택 적용 NH농협카드는 NH 페이(pay)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금 신청은 NH농협 개인카드를 가지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피해지원금 사용 시 카드 실적 합산은 물론 카드 고유의 포인트 적립 및 할인 혜택이 그대로 유지된다.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영업점 방문 없이 NH 페이, NH농협카드 공식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객들이 지원금 신청 일정과 지급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NH pay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도 지원한다. 알림 서비스 신청 고객은 지원 대상 여부, 신청 절차, 사용 기한 등 실시간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알림 서비스에 동의한 고객은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NH농협카드는 내달 31일까지 주유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NH농협 개인 신용카드로 건당 3만원 이상 결제 시 리터당 5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고객들이 지원금을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가동 중"이라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와 밀접한 실질적 혜택을 발굴해 농협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즉시 할인 외 현지 주요 가맹점 추가 혜택 하나카드는 유니온페이와 함께 중국, 대만, 베트남, 일본 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을 위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는 하나페이 애플리케이션(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즉시 할인 신청 후 하나 유니온페이 체크 및 신용카드를 사전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중국, 대만, 베트남, 일본 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50달러 이상 결제 시 1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대만에서는 까르푸와 성품서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지급한다. 컨택리스 결제로 타오위안 공항철도를 이용할 경우 거리와 관계없이 1회 100대만달러 정액 요금을 적용해 준다. 중국에서는 알리페이·위챗페이에 카드 등록 후 큐알 결제를 이용하면 10% 즉시 할인과 결제수수료 3%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본에서는 빅카메라, 츠루하 드럭스토어 등에서 쿠폰 할인과 즉시 할인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은 "즉시 할인은 손님 체감도가 높은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트래블로그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니즈를 면밀히 분석해 해외여행 시 손님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체크카드 신상품 3종을 출시했다. ◆ M포인트, 캐시백, 애플 페이 특화 혜택 등 제공 현대카드는 28일 '현대카드 체크' 3종(포인트형·캐시백형·애플 페이 리워드)을 선보였다. 현대카드 체크 포인트형은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금액의 0.5%를 M포인트로 무제한 적립해 준다. 외식, 배달, 편의점, 대중교통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곳에서는 적립률을 5%로 높였다. 현대카드 체크 캐시백형은 M포인트 대신 캐시백을 제공한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금액의 0.3%를 한도 없이 캐시백 받을 수 있고, 외식·배달·편의점·대중교통에서는 3%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체크 리워드는 애플 페이 이용 고객 대상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외 가맹점에서 애플 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해 준다. 체크카드인 만큼 청소년도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현대카드는 체크와 신용 기능을 모두 담은 '현대카드 하이브리드카드' 3종(포인트형·캐시백형·애플 페이 리워드)도 선보인다. 평소에는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이용하고, 결제 계좌 잔고가 소진되면 자동으로 신용카드로 결제된다. 연회비와 혜택은 체크카드와 동일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현대카드 체크·하이브리드카드는 일상 속 소비혜택은 물론 현대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장 실속 있는 상품"이라며 "애플 페이 론칭 후 3년 만에 선보인 애플 페이 리워드 상품을 통해 1020 세대들도 애플 페이를 더 편리하고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8 10:54:2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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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TV, ESG 관련 3개 인증...탄소·플라스틱 줄이고 재활용 소재 늘려

LG전자 2026년형 TV 신제품이 국내외 유력 인증기관으로부터 탄소 저감, 플라스틱 감축, 재활용 소재 사용 등 ESG 관련 세 가지 인증을 잇따라 획득했다. LG전자는 2026년형 올레드 TV가 최근 영국 비영리 인증기관 '카본트러스트'로부터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프리미엄 TV의 대명사인 LG 올레드 TV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탄소 발자국 인증을 획득하며 ESG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카본트러스트는 제품 생산부터 유통, 사용, 폐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탄소발자국 인증을 부여한다. 특히 기존 동급 모델과 비교해 탄소 발생량이 감소한 제품에는 '탄소 저감' 인증을 수여한다. 2026년형 LG 올레드 TV는 G6(83/77/65형) 모델이 탄소 저감 인증을 받았다. 또 LG전자가 올해 출시한 올레드 신제품 전 모델(W6·G6·C6·B6)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의 '자원효율 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지속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 인증은 ▲재료사용 효율성(재활용 설계, 유해물질 저감, 수리 용이성 등) ▲에너지 효율성 ▲재활용 소재 사용 등 엄격한 심사에서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해야만 받을 수 있다. 올레드 TV는 별도의 백라이트가 없어 LCD TV 대비 필요한 부품이 적다. LG전자는 여기에 더해 가벼운 복합섬유소재를 올레드 TV에 적용해 같은 크기의 주요 브랜드 LCD TV보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40% 수준으로 줄였다. 이에 따라 LG전자가 올해 올레드 TV 제조에 사용하는 플라스틱 사용량은 동일한 수량의 LCD TV 대비 약 1만5000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레드 TV뿐만 아니라 LG전자의 프리미엄 LCD TV인 마이크로 RGB 에보도 우수한 에너지 효율 설계 등을 인정받아 자원효율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장 이충환 부사장은 "LG 올레드 TV는 뛰어난 화질, 편리한 AI 기능뿐 아니라 ESG 관점의 혁신에도 집중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객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4-28 10:53:5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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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신용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공공기관이 선도적인 동반성장 역할을 수행하도록 유도하고 상생문화 확산 노력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필요의 5개 등급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공정거래 문화 조성 및 협력사 체감도 조사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신보는 전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준정부기관 기금관리형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신보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특화 금융 지원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을 위한 ESG 지원 인프라 확대 ▲지역거점기업 육성 ▲위기극복 및 재기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위기 대응을 뒷받침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은 신보가 기업과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과 동반성장에 매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금융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28 10:53:2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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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32형 출시

삼성전자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 신제품을 출시한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회사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를 적용해 3D 전용 안경 없이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85형 제품에 더해, 소규모 상품의 전시 주목도를 높이기 위한 32형 신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기존 85형 제품이 4K UHD(2160x3840) 해상도로 실제 사람 키와 비슷한 세로 약 190cm 크기의 스크린을 통해 모델의 런웨이를 한 눈에 살펴보는 듯한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면, 32형 신제품은 FHD(1,080x1,920) 해상도와 9:16 화면비를 적용해 신발, 주얼리 등 전시 상품의 정면·측면·후면 등을 아우르는 360도 회전 영상을 실감나게 구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49.4mm의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구현하며, 제품을 진열하지 않고도 실물을 보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선사한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비롯한 삼성 사이니지 제품의 사용 편의성과 운영 효율을 높여주는 삼성 VXT도 신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새롭게 탑재된 'AI 스튜디오' 앱으로 삼성 VXT에 사진 한 장만으로도 사이니지용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AI 스튜디오' 앱이 제공하는 '스페이셜 사이니지용 최적화' 옵션을 선택하면 사용자는 입체감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으며, 생성한 영상은 4K 해상도로 업스케일링 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 VXT의 원격 관리와 콘텐츠 운영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연결된 스크린의 밝기, 음량, 전원 등을 미리 설정한 후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자동으로 원격 관리할 수 있는 스케줄링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콘텐츠 배포 시 연결된 여러 개의 스크린 중 하나의 스크린만 다운로드를 완료하면, 동일 네트워크망에 연결된 스크린끼리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다운로드' 기능도 추가됐다. 또 새롭게 업데이트된 '이벤트' 기능을 활용하면 날씨에 맞춰 사전 설정한 콘텐츠를 자동 송출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형재 부사장은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대형 사이니지 설치가 어려웠던 공간에서도 몰입감 있는 3D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혁신 디스플레이 제품과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디지털 사이니지 생태계를 구축해 고객에게 최적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4-28 10:52:4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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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6단지 단독 입찰 DL이앤씨…'아크로 목동 리젠시' 제안

DL이앤씨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앞서 목동6단지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조합은 DL이앤씨 제안을 검토한 후 오는 6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2173가구 규모(조합 원안설계 기준)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1조2129억원에 달한다. DL이앤씨가 목동6단지에 제안한 단지명은 '아크로 목동 리젠시(ACRO MOKDONG REGENCY)'다. 오랜 시간 대한민국을 대표해 온 교육특구이자 명문 주거지라는 가치를 강조하고 목동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상징이자 기준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DL이앤씨는 글로벌 건축사와 하이엔드 조경 설계그룹 및 초고층 건축구조 설계기업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 특화 설계를 목동6단지에 제안했다. 우선 전 세계 랜드마크를 통해 도시의 감각을 설계해 온 글로벌 건축 디자인 리더인 '저디(JERDE)'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입체적이면서도 차별화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조합원 전 가구가 한강 또는 안양천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파노라마 리버뷰를 담은 스카이 라운지 특화 시설도 함께 제안했다. 또한 DL이앤씨는 세계적인 조경회사 MSP와 손을 잡고 원안 대비 조경면적을 대폭 상향했다. 이를 통해 입주민이 단지에서 최고급 리조트의 조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특화 조경을 구상했다. 이와 함께 DL이앤씨는 단위세대의 평면 개선을 통해 펜트하우스와 듀플렉스 하우스(복층형 구조와 광폭테라스 적용), 그리고 1층 세대에서 누릴 수 있는 전용 가든 및 테라스를 제안서에 담았다. 원안 대비 커뮤니티 시설 규모를 대폭 확대했으며, 하이엔드 주거단지에 걸맞게 입주민의 프라이빗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실내 수영장과 패밀리 스파, 다이닝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목동6단지는 목동에서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목동신시가지 내 최고의 입지로 대체 불가능한 상징성과 희소가치를 갖고 있다"며 "DL이앤씨는 독보적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이번 제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DL이앤씨가 목동6단지에 제안한 사업조건과 상품특화의 세부내용은 조합 대의원회 진행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28 10:44:1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