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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스타트원, 풀필먼트 사업 경쟁력 강화한다

샵링커지앤씨와 MOU…API 기반 물류 기술 연동등 협력 교원스타트원이 풀필먼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쇼핑몰 통합 관리 솔루션 기업 샵링커지앤씨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교원스타트원에 따르면 샵링커지앤씨는 여러 온라인 쇼핑몰의 주문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내외 400여 개 쇼핑몰과 연동해 상품 등록, 주문 수집, 송장 출력 등 이커머스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교원스타트원의 WMS(창고관리시스템)와 샵링커지앤씨의 쇼핑몰 통합 관리 솔루션 연동을 통해 셀러들에게 보다 진화한 이커머스 운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원스타트원의 풀필먼트 운영 역량과 샵링커지앤씨의 이커머스 솔루션을 결합해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교원스타트원 WMS와 샵링커지앤씨 주문 수집 시스템 간 연동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기반 물류 기술 연동 ▲공동 마케팅 및 제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문부터 물류까지 이어지는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입점 셀러들이 주문·재고·배송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공동 마케팅 활동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양사 솔루션을 결합한 풀필먼트 서비스 모델도 검토한다. 샵링커지앤씨의 주문 수집 솔루션과 교원스타트원의 WMS를 결합해 신규 비즈니스를 공동으로 전개하는 방식이다. 교원스타트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양사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인 통합 운영 환경을 제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확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양사의 기술과 인프라를 결합해 풀필먼트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10:23: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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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CPN 컨퍼런스' 서울서 열린다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 주관…70개국 핵심 물류社 집결 원 회장 "한국과 세계 물류산업 새 도약위해 노력하겠다"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Cargo Partners Network'(CPN) 컨퍼런스가 서울에서 열린다.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은 CPN과 공동으로 오는 5월1일부터 5일까지 롯데호텔 서울에서 '제28차 CPN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CPN은 전 세계의 화물 운송, 물류 및 세관 사업 기업들을 모아 글로벌 협력을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1996년 설립된 글로벌 화물 운송 네트워크로, 국가별 1~2개 기업만을 선별해 구성된 소수 정예 네트워크 구조를 기반으로 회원사 간 높은 신뢰도의 협력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거래 확대를 추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CPN 글로벌 본부가 주최하고 국제 물류 기업인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이 주관하며 전 세계 70개국의 주요 핵심 물류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CPN 컨퍼런스는 전 세계 독립 물류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행사로, 아시아 지역 개최를 통해 한국이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국내 기업이 공식 주관사로 참여해 행사를 주도하는 것은 국제 물류 네트워크 내 한국의 위상 강화를 상징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최근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 물류산업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함께 대한민국이 동북아 물류 허브로서 국제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협력체계 강화와 함께 국내 물류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제철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 회장(사진)은 "글로벌 무역과 물류의 중심인 대한민국에서 CPN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글로벌 물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이 강화되길 희망하는 동시에 대한민국과 세계 물류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은 2001년 설립해 물류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 물류 중심 기업으로 도약했으며 다년간 쌓아온 산업별 물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물류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28 10:17: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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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엔비디아와 손잡는다...협력 기대에 급등

LG전자가 엔비디아와 협력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LG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92% 상승한 14만3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LG전자우도 7.58% 오른 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젠슨 황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와 만나 피지컬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양사는 LG전자의 홈 로봇 '클로이드(CLOiD)' 고도화 등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9일 1분기 사업부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점도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7일 공개된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은 21조959억원, 영업이익은 1조3329억원으로 이미 한 차례 실적 기대감에 부응한 바 있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이날 정민규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본업 수익성 회복이 수치로 확인됐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향 칠러 수주 확대와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화 로드맵이 구체화됐다"며 "현재 주가는 신사업 기여가 반영되기 이전 수준으로, 불확실성 해소 국면에서의 점진적 멀티플 확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4-28 10:17: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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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창업경진대회 39대1 경쟁률 역대 '최고' 기록

27년 역사의 여성창업경진대회가 역대 최고 경쟁률인 39대1을 기록하며 국내 최고의 여성 창업 등용문임을 입증했다. 28일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여기종)에 따르면 '2026년 제27회 여성창업경진대회' 모집 결과 44팀 선발에 총 1712팀이 접수했다. 전년 대비 66% 늘었다. 여성창업경진대회는 국내 유일의 여성창업자 대상 경진대회로, '도전! K-스타트업 2024' 창업리그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바이오브릭스'를 비롯해 펨테크 선두주자 '이너시아' 같은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탄생시키며 해마다 높은 관심과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올해 가장 주목할 점은 기술 집약적 산업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이다. 기술·혁신 분야에선 빅데이터·AI(454팀)이 단일 항목 중 가장 많은 참여를 기록했고, 바이오·헬스케어(141팀)와 펨테크(108팀) 등 고난도 기술 창업에도 관심이 높았다. 특히 여성의 전문성이 돋보이는 라이프·소비재 분야에서도 K-푸드(231팀), 여성·가족 케어(226팀), K-뷰티(130팀) 등에 아이디어가 쏟아지며 '여성 특화' 비즈니스 모델의 저력을 확인시켰다. 박창숙 여기종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열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 여성창업경진대회가 거둔 역대급 참여 성과는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특히 여성 특화 분야는 일상의 불편함을 섬세한 감각과 공감 능력으로 해결하는 독보적 영역인 만큼, 기술력과 감성이 결합된 여성 기업들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창업경진대회는 오는 7월 첫째주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총 44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 포상과 최대 20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상위 수상팀에게는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예선 리그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2026-04-28 10:08: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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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농진청, 말산업·축산농가 성장 공동추진

한국마사회가 농촌진흥청과 '말산업 및 축산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8일 마사회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주 경기 과천 마사회 본관에서 협약을 맺고 ▲말 교감 치유 활성화 ▲승용마 실증·조련 및 보급 확대 ▲국산 열풍건초 생산·유통 기반 구축 등 3대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말교감 치유를 비롯해 말-원예 융·복합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 지원에 나선다. 또 농진청이 개발해 온 'RDA 승용마' 조련과정의 현장 평가를 진행해 국산 승용마 보급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는 국산 승용마로 제주마의 강인한 체질에 더러브렛의 체형을 접목한 개량품종이다. RDA는 농촌진흥청의 영문 명칭이다. 국산 열풍건초 분야에서는 수입 조사료 의존도가 높은 말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국산 열풍건초 생산, 유통기반 조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한다. 이승돈 농진청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개발과 산업 현장을 연계해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말 교감 치유 확산, 승용마 산업 활성화, 국산 풀사료 이용 확대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희종 마사회장은 "마사회의 말산업 분야 노하우와 농진청의 축산 분야 역량을 결합한다면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분야별 실무협의를 통해 양 기관 간 협업을 구체화해, 농가소득 증대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09:59:1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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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10곳 중 8곳, 외국인 유학생등 "채용 의향 있다"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외국인 유학생을 채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들이 채용 정보나 인재 탐색 등에서 어려움이 큰 실정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477개사와 외국인 유학생(D-2 비자) 및 외국인 구직자((D-10 비자) 676명을 대상으로 취업연계 지원 수요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28일 내놨다. 'D-2 비자'는 외국인이 국내 대학 등에서 유학하기 위해 부여받는 체류자격, 'D-10 비자'는 국내 취업 준비 등을 위해 체류할 수 있는 구직 체류자격을 각각 말한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78.4%는 향후 외국인 유학생·구직자를 '채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63.7%는 이들이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채용 과정에서 '채용정보 접근 및 적합 인재 탐색의 어려움'(75.9%)이 가장 큰 애로로 조사됐다. '공공 주도의 적극적 매칭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63.7%에 이르렀다. 응답기업은 수도권 52.6%, 비수도권 47.4%로 분포돼 있으며, 제조업 비중이 74.8%로 나타났다. 외국인 유학생·구직자 조사 결과에서도 국내 취업 의향과 공공의 취업 연계 지원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78.8%는 '한국 취업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70.1%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주도의 직접 취업 매칭 서비스가 필요한 실정이다. 주요 취업 애로는 ▲채용정보 탐색의 어려움(48.2%) ▲언어·문화 장벽(41.0%) ▲비자 절차 부담(28.3%)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응답자의 69.3%가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 기반 취업연계의 필요성도 확인됐다. 중진공 조한교 인력성장이사는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K-수출전사 아카데미, K-Work 플랫폼 등 기존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구직자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09:48: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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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실전투자대회 '투자마스터즈' 개최

KB증권은 건전한 투자문화 형성과 미래 투자자 육성을 위해 실전투자대회 '투자마스터즈 2026'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최근 국내 증시 거래 활성화 및 개인 투자자 참여 확대 흐름에 맞춰 국내주식 투자 중심 리그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개인 투자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1987년 1월 1일 이후 출생 고객을 위한 '라이징스타'리그를 별도로 운영해 젊은 투자자 유입을 강화했다. '라이징스타' 리그는 참가금 100만원으로 진입 부담을 낮추고, 투자 경험이 적은 고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1위에게는 50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대회 및 이벤트는 참가 신청이 필수이며, 오는 5월 29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된다. 투자자금 규모 등에 따라 ▲라이징스타 리그(1987년 1월 1일 이후 출생, 100만원 이상) ▲골드 리그(1000만원 이상) ▲다이아 리그(5000만원 이상)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실제 투자 환경에서 수익률 경쟁이 진행된다. 또한 실시간 순위 및 상위 투자자의 매매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투자 몰입도를 높였다. 총 상금은 3억1500만원 규모로 리그별 차등 지급되며, 다이아 리그는 1위 1억원, 2위 3000만원, 3위 2000만원, 골드 리그는 1위 7000만원, 2위 2000만원, 3위 1000만원, 라이징스타 리그는 1위 5000만원, 2위 1000만원, 3위 500만원이 각각 제공된다. 이와 함께 상위 100위까지는 1만원~5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쿠폰이 지급되며, 라이징스타 리그의 경우 1000위까지 국내주식 쿠폰 1만원권이 제공된다. 또한, 대회 참가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운영된다. 먼저 '럭키박스' 이벤트를 통해 매일 777명 추첨해 배달의민족 3만원 상품권, 치킨세트, 올리브영 상품권 1만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경품을 제공한다. 라이징스타 리그는 '시크릿박스' 이벤트를 통해 전일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하여 무신사 5만원 쿠폰 및 국내주식 쿠폰을 지급한다. '시장을 이겨라' 이벤트는 대회 참여자 중 전일 수익률이 전일 코스피 등락률을 초과한 경우 매일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현대차, 삼성전자, KB금융 주식을 각 1주씩 제공한다. '거래금액 달성 챌린지' 이벤트는 거래금액 구간별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1만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 국내주식 쿠폰을 제공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이번 실전투자대회 '투자마스터즈 2026'는 단순 수익률 경쟁을 넘어 투자 경험이 부족한 고객도 자연스럽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핵심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투자 경험 혁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4-28 09:23:5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