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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벤츠 한성모터스, 연말 감사 프로모션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는 크리스마스와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12월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12월 한 달 동안 한성모터스 전시장에서 신차를 출고한 고객에게는 연하장과 함께 영국 윌리엄 왕자의 웨딩 샴페인으로 잘 알려진 샴페인 '폴로저'를 증정한다. 특히 한성모터스 남천(감전), 부산 북구, 순천 전시장에서 차량을 계약한 고객에게는 '추억 소환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7080 추억의 뽑기'를 테마로 마련된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1등 스메그 커피머신&토스터기 세트, 2등 애플 에어팟, 3등 디:프로젝트 차량 방향제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한성모터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전시장을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새단장하고, 방문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중 한성모터스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2019 메르세데스-벤츠 캘린더, 메르세데스-벤츠 포켓 다이어리, 크리스마스 카드가 포함된 기프트 세트를 제공한다. 이두영 한성모터스 대표는 "연말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분이 한성모터스에서 마련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2-10 12:49:3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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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자 의료비는 수혜자 실손보험서 보상…실손보험 약관 개정

-男 여성형 유방증 수술 보상 -비기질성 수면장애도 '급여' 의료비 보상 그간 보험사별로 기준이 달랐던 장기기증자 의료비에 대한 보상범위가 명확해진다. 내년부터는 장기기증자의 공여 적합성 검사비 등도 수혜자의 실손의료보험에서 보상해야 한다. 이와 함께 남성의 여성형 유방증 수술과 관련한 지방흡입술과 비기질성 수면장애도 실손보험에서 보상해준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이 같은 내용으로 실손보험 표준약관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실손보험은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영역을 보완하는 보험상품으로 국민의 약 65.8%가 가입했다"며 "장기이식, 여성형 유방증, 비기질성 수면장애와 같이 최근 의료수요가 증가하는 분야에 대해 분쟁예방 등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표준약관의 개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장기 등을 적출 및 이식하는데 발생하는 의료비는 장기수혜자의 실손보험에서 보상하도록 표준약관에 명시했다. 그동안 보상범위를 놓고 소비자 분쟁이 있었던 장기공여 적합성 검사비, 장기기증자 관리료 등도 보상하도록 명확히 규정했다. 여성형 유방증(중등도 이상) 수술과 관련해 시행한 지방흡입술은 보상하는 것으로 표준약관을 명확히 했다. 유방암의 유방재건술을 성형목적으로 보지 않는 것과 같이, 여성형 유방증 수술과 관련된 지방흡입술도 원상회복을 위한 통합치료 목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증상이 주관적이라는 이유 등으로 실손보험에서 제외했던 비기질성 수면장애도 앞으로는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다른 정신질환과 같이 '급여' 의료비만으로 한정키로 했다. 비기질성 수면장애는 신체적 원인에 의한 수면장애가 아닌 몽유병 등 정신적인 수면장애를 말한다. 신체적 원인으로 하는 기질성 수면장애는 이미 실손보험에서 보상해주고 있다. 이번 개정 표준약관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그러나 이 표준약관이 제정된 2009년 10월 1일 이후 판매된 표준화 실손보험에 가입한 기존 계약자에 대해서도 적용된다.

2018-12-10 12:02: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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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원 중기중앙회 신임 상근부회장 "떠날 땐 축복·사랑받고 떠나겠다"

"떠날 때만큼은 여러분들의 따뜻한 축복과 사랑을 받으며 떠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4개월째 공석인 중소기업중앙회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한 서승원 부회장(사진)이 10일 취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전한 말이다. 행시 31회 출신인 서 부회장은 1988년 농림수산부(현 농림축산식품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상공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중소벤처기업부를 거치며 올해 초까지 30년 가량 공직 생활을 했다. 그러다 중기부 정책기획관을 끝으로 연초부터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중기중앙회 노조는 서 부회장의 내정 사실이 알려지자 30년 공직 생활을 하다 10개월 가량 정당에 근무한 경력을 두고 '여당 낙하산'으로 규정하고 취임 반대 투쟁을 했다. 노조는 또 중기중앙회 이사회 멤버인 협동조합 연합회장과 이사장들에게 호소문까지 보내 역대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이 1급 또는 차관급 출신이었던 전례를 들어 서 내정자가 2급 출신으로 '급에 맞지 않는다'는 논리를 내세우기도 했다. 여당의 수석전문위원은 중앙부처 1급(실장급) 상당이다. 그러나 노조 의사와 상관없이 중기중앙회 이사회는 지난 5일 무기명비밀투표를 통해 출석 42명 중 39명이 찬성, 서 부회장 선임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서 부회장은 일부의 지적을 충분히 인식하고 이날 취임사에서 "여러분들이 우려하고 걱정하는게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면서 "인선과정에서 나름대로 그동안 살아온 날들에 대한 반성도 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중앙회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하는 경제단체임을 잘 알고 있다"면서 "직전까지 (여당에서)있던 자리는 정부와 국회의 소통창구 역할, 중소벤처분야 전문가로서 국회 입법 지원을 했기 때문에 경험을 충분히 살려 여야에 치우침 없이 역량을 적극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부회장은 당장의 중소기업계 현안으로 최저임금 인상이나 근로시간 단축, 기업들의 사기 저하 등을 꼽았다. 이에 대해 서 부회장은 "현재 36만 중소기업의 상황은 엄중한 만큼 중소기업 현안해결에 발로 뛰겠다"면서 "중앙회가 협동조합을 근간으로하고 있는만큼 공동사업을 활발히 수행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회원서비스 체계화와 신규 산업 회원 영입을 통해 협동조합 정책의 넓이와 깊이를 더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직 내부에 대해선 공석이 길어진 만큼 조직을 빠르게 안정시키면서 직원들과 관계 회복을 위해 우선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직내 소통과 화합 ▲조직의 중장기 목표와 방향 제시 ▲불요불급한 업무 정리 및 핵심업무 집중 ▲외풍에 흔들리지 않는 인사원칙 준수 및 인력 효율적 운영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낸 직원들이 보상받는 평가·인사시스템 구축 ▲청렴한 조직 유지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 부회장은 취임사에서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이제 나는 나를 지지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나를 지지한 사람들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는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그는 "페이스메이커는 마라톤에서 선수와 함께 달리며 기록을 앞당길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면서 "중앙회에서 페이스메이커로서 낮은 자세로 잘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힘들어하는 직원의 용기를 북돋고, 중앙회가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을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0 11:34: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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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더 "숙련된 투자자가 하락장에서 적극 대응"

슈로더투신운용은 올해 진행된 '슈로더 글로벌 투자자 스터디 2018' 결과, 스스로 자신의 투자지식이 숙련된 수준이라고 평가하는 투자자들은 평균적으로 자신의 전체 포트폴리오 중 거의 4분의 1을 위험자산에 투자하며, 시장이 하락국면에 접어들 때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자산배분 비중을 조절하거나 투자를 늘리는 경향이 있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30개국 2만2000명 이상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먼저 설문조사 참여자들은 자신의 투자지식 수준을 스스로 평가해 숙련된 투자자, 중급 투자자, 초급 투자자로 나눴다. 글로벌 투자자와 한국 투자자가 응답한 투자지식 수준별 비중은 비슷했다. 자신을 숙련된 투자자로 평가하는 응답자들은 전체 글로벌 투자자의 34%, 전체 한국 투자자의 38%였다. 반면, 자신을 초급 투자자로 평가하는 경우는 글로벌 투자자와 한국 투자자 모두 응답자의 20%, 중급 수준의 투자자는 각각 글로벌 투자자의 46%, 한국 투자자의 42%였다. 자신을 숙련된 투자자로 평가한 응답자들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평균 24%를 위험자산에 투자한다고 답했다. 이는 스스로 초급 수준의 투자지식을 가졌다고 평가하는 투자자들의 비중 대비 평균 10% 더 높은 수치다. 투자지식이 높다고 생각하는 투자자일수록 위험 감수의 대가로 얻을 수 있는 수익 기회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하락장에서의 반응도 숙련된 투자자들의 태도가 더 적극적인 모습이 발견됐다. 숙련된 투자자의 77%는 시장이 하락할 때 자산배분 비중을 조정하거나 투자를 더 늘린다고 답했다. 투자지식이 조금 덜 쌓인 투자자들의 경우는 58%, 초보 투자자들의 경우는 42%가 그와 같이 대응한다고 했다. 한국의 숙련된 투자자들은 88%의 응답자가 하락장에서 자산배분을 조정하거나 투자를 늘린다고 답했다. 한국의 숙련된 투자자들이 글로벌 투자자들 대비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공지능(AI) 투자 선호도에 관한 항목에서는 한국 투자자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AI기술을 수용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인간의 개입이 없는 고급 AI 시스템에 전적으로 투자를 맡기는 것에 대해 한국투자자들의 54%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이는 아시아 투자자(30%), 전세계 투자자(24%)보다 AI투자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편이다.

2018-12-10 11:26:1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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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연금계좌 가입 및 이전 이벤트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31일까지 연금계좌를 이전하거나 신규 가입하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상품권 증정 이벤트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상품권 1+1 Event'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대 30만원의 상품권 수령이 가능하다. 일정 금액 이상의 연금계좌를 하나금융투자로 이전하거나 연금계좌를 신규 가입해 내년 1월말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25만원까지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가 있고, 기간 내 이벤트를 하는 운용사의 연금저축과 개인형IRP펀드에 가입하면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더 준다. 상품권은 운용사별 입금액을 합산하여 산정한다. 변재연 하나금융투자 상품전략본부장은 "연말을 맞이해 세액공제의 혜택이 주어지는 연금 상품들에 대해 손님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준비한 이벤트로 상품권도 받고 연금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손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하나금융투자의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하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상품권 1+1 Event'에 참여하는 운용사는 하나UBS자산운용, 한국투자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KTB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이다. 하나금융투자에서 추천하는 연금저축전용펀드로는 현재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하나UBS 글로벌4차산업1등주펀드', 'KTB중국1등주펀드'와 장기적 안목으로 투자매력이 높은 '미래에셋 글로벌헬스케어펀드', '한화연금저축 글로벌헬스케어펀드'가 있다.

2018-12-10 11:25:1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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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엔케어-NC 다이노스, 어린이 건강식품 후원

천호엔케어-NC 다이노스, 어린이 건강식품 후원 천호엔케어와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가 올 시즌 '천호엔케어 홈런존'을 통해 적립한 35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창원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천호엔케어는 지난 6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천호엔케어 홈런존 적립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천호엔케어와 NC 다이노스는 2018년 프로야구 정규 시즌을 앞두고 NC 다이노스의 홈 구장인 창원 마산야구장 외야 펜스에 설치되어 있는 '천호엔케어 홈런존'을 통해 홈런을 기록할 때마다 홈런 1개당 5박스의 천호엔케어 건강식품을 적립해 어린이들에게 건강식품을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NC 다이노스가 이번 시즌 기록한 143개의 홈런 중 '천호엔케어 홈런존'으로 넘어간 홈런은 총 8개로, 협약에 따라 이날 전달식에서는 '천심본 키즈홍삼' 40박스가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에 전달됐다. 해당 제품은 센터에 위탁된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에게 전달된 '천심본 키즈홍삼'은 기초 체력이 부족하거나 면역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섭취하기 좋은 제품이다. 어린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홍삼의 쓴 맛을 최소화했으며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신건진 천호엔케어 상무이사는 "NC 다이노스와 진행한 천호엔케어 홈런존 캠페인은 보는 재미는 물론 나눔의 가치가 담긴 사회공헌활동"이라며 "건강식품 전문기업으로서 고객들에게 건강에 대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2018-12-10 11:24: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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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생면식감 육칼' 리뉴얼 출시

풀무원, '생면식감 육칼' 리뉴얼 출시 생면식감 육칼이 육개장의 맛과 풍미를 더욱 구현해 새롭게 출시했다. 풀무원식품은 비법양념으로 육개장 맛을 제대로 낸 '생면식감 육개장칼국수'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2016년 출시한 생면식감 '육칼'은 출시 6개월만에 2000만 봉지를 판매하고 그해 국내 봉지라면 매출 톱10에 진입하는 등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면' 트렌드를 일으킨 풀무원 생면식감의 대표상품이다. 출시 3년차를 맞이한 '육칼'은 전국 육개장 명가와 전문점을 벤치마킹해 제대로 된 '육개장 한그릇'으로 한 단계 진화했다. 육개장 같은 라면 맛이 아닌 깊고 진한 진짜 육개장 맛을 구현한 것이다. 우선 기본 육수 역할을 하는 액상스프 외 별도로 '비법양념'을 새롭게 개발했다. 여기에 육수를 우려내던 재료를 양지에서 사골로 변경하고 고춧가루와 마늘을 더해 칼칼하면서 깊고 진한 고기국물 맛을 냈다. 이 비법양념은 기존 액상스프와 건더기를 면과 함께 5분 끓인 후 불을 끄고 마지막으로 넣는다. 모든 음식은 오래 끓일수록 향이 날아가는데, 리뉴얼 출시한 '육칼'은 면을 다 익힌 뒤 '비법양념'을 넣는 조리법으로 육개장의 진한 육향을 절묘하게 살려낸 것이다. 또 '육칼'은 면발을 더욱 쫄깃하게 뽑아내 3㎜의 넓은 칼국수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풀무원은 지난해 면요리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면의 식감을 구현할 수 있는 제면기술에 대해 특허를 받은 바 있다. 건더기는 육개장과 잘 어울리는 대파, 표고버섯 위주로 구성하고 크기를 2㎝ 내외로 키웠다. 중량도 2.9g에서 3.3g으로 늘려 시각적으로 더 풍부한 느낌을 준다. 송아영 풀무원식품 생면식감사업부 PM은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육개장 같은 라면을 뛰어넘어 진짜 육개장의 맛과 풍미를 최대한 살려냈다"고 말했다.

2018-12-10 11:24: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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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팬텀 디 오리지널 17' 선봬…플레이버드 위스키 시장 공략

골든블루, '팬텀 디 오리지널 17' 선봬…플레이버드 위스키 시장 공략 골든블루가 플레이버드 위스키(Flavored Whisky)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위스키 원액에 첨가물이나 향이 들어간 플레이버드 위스키 시장이 확대되며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골든블루는 오는 12일 '팬텀 디 오리지널 17(이하 팬텀 17)'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지난 2014년에 출시한 플레이버드 위스키 '골든블루 라임'에 이은 두 번째다. '팬텀 17'은 독특한 맛과 부드러움을 선호하는 위스키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개성 있는 맛과 모던한 스타일의 플레이버드 위스키로 2016년에 TF팀을 만들어 지난 2년 동안 국내 1등 정통 위스키 '골든블루'를 만든 50년 경력의 마스터블렌더 노먼 메디슨(Norman Mathison)과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팬텀 17'의 도수는 35도로 17년산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 99.99%에 브리티쉬 카라멜향이 첨가됐으며, 사계절의 다양한 풍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위스키는 2539세대들을 위한 제품이다. 본인만의 취향이 확고하고 개성 있는 삶을 추구하는 2539세대들에게 폭넓은 위스키 선택의 기회를 제공해 국내 위스키 시장의 분위기를 젊게 쇄신하고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팬텀 17'은 스카치 위스키 협회(SWA) 규정으로는 스피릿 드링크지만 한국 주세법상으로는 위스키로 분류됐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다양한 맛과 향을 가진 개성 있는 주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새로운 플레이버드 위스키 '팬텀 17'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골든블루'를 통해 정통 위스키 시장 1위에 오른 저력을 다시 한번 발휘하여 성장하고 있는 플레이버드 위스키 시장의 새로운 리더로 올라서고 시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0 11:24: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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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 출시

농심켈로그,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 출시 농심켈로그가 리얼 그래놀라와 크리스마스 테마의 시리얼 보울, 스푼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크리스마스 전까지 한정으로 판매되며, 리얼 그래놀라 2팩, 시리얼 보울과 트리 모양 스푼으로 구성됐다. 특히 귀여운 순록 귀 모양의 디테일까지 살아있는 루돌프 시리얼 보울은 가운데 빨간 루돌프 코 모양의 스티커를 떼어내면 크리스마스 메시지가 등장하는 깜짝 재미까지 더했다. 이와 함께 초록색 트리 모양의 스푼까지 함께 세트를 이루는 구성은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또한 해당 선물 세트는 고급스러운 레드톤의 크리스마스 박스에 포장되어 있어 주변 친구나 지인의 선물용으로도, 연말연시 파티용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최미로 농심켈로그 마케팅 상무는 "올 한해 켈로그에 보내주신 소비자들의 열띤 관심에 보답하고자 크리스마스 테마로 한정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크리스마스를 연상 시키는 깜찍한 시리얼 보울 세트에 달콤 고소한 영양만점 리얼 그래놀라를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기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2-10 11:24:2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