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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사장단 인사 단행…'그레이트 푸드 컴퍼니 달성 박차'

SPC그룹, 사장단 인사 단행…'그레이트 푸드 컴퍼니 달성 박차' SPC그룹이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SPC그룹은 파리크라상의 파리바게뜨BU(Business Unit)장이었던 황재복 부사장을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비알코리아 총괄임원이었던 김창대 부사장을 비알코리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SPC그룹 측은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기존에 비해 젊은 인재들을 대표이사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황재복 대표이사는 1987년 SPC그룹에 입사해 계열사 재무, 인사, 총무, 영업 분야를 두루 거친 'SPC맨'으로 SPC그룹의 사업에 대한 이해가 깊고 실무 경험이 많다. 황 대표이사는 CFO로서 영업·마케팅 및 기획 분야를 총괄하는 권인태 사장과 각자대표 체제로 파리크라상의 혁신과 도약을 이끌 예정이다.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도 김창대 부사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경영 컨설턴트 출신의 김 대표이사는 그룹 전략기획실 상무로 입사해 파리크라상, SPC삼립, 비알코리아 등 계열사의 전략 및 기획실장을 거쳤다. 1965년생인 김창대 대표이샤는 신임 대표이사들 중 가장 젊은 인재로 그룹 경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PC삼립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통해 이석환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이석환 대표이사는 SK텔레콤과 SK네트웍스 등 ICT 분야에 오래 근무한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ICT 기업에서 경험한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기업문화를 도입해 SPC삼립에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석환 대표이사는 식품사업에 ICT기술을 접목해 신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는 등 생산·R&D 분야 총괄 이명구 사장과 각자대표로서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SPC그룹의 식품유통·물류 계열사인 SPC GFS의 대표이사는 파리크라상 권인태 사장이 겸직한다. SPC그룹 관계자는 "대외 환경이 급변하고 시장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지속성장과 혁신을 위한 대대적인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며, "보다 젊어진 조직과 경영역량 강화를 통해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1 11:24: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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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 24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개최

오뚜기, '제 24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개최 오뚜기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1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제 24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축제는 스위트홈 실현과 건강한 가족문화를 선도하고자 1996년 시작된 이래 작년까지 총 3000여 가족, 약 1만2000여명이 참가한 요리축제다. 특히 올해는 오뚜기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요리전공자 경연부문을 신설했다. 경연은 일반참가 가족 100팀과 조리 전공 대학생 및 고등학생 50팀이 참가해 총 150팀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요리경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오뚜기 제품 시식코너, 오뚜기가 후원하는 심장병 완치 어린이 요리교실을 비롯해 각종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보다 다채로운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또 행사당일에는 본선에 참가한 총 150개팀이 낸 참가비와 오뚜기에서 참가비 액수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해 한국심장재단에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이날 심사 결과에 따라 일반참가팀 대상인 오뚜기상 수상가족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주방가전제품 교환권, 요리전공자 경연 최우수상팀에게는 장학금 300만원 등 총 9팀에게 상품과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참가가족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행운상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홍콩여행상품권도 제공한다. 참여 희망하는 가족은 4월 22일까지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우편접수, 카카오톡 '오뚜기 가족요리' 오픈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청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요리를 통해 스위트홈을 실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전파하는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올 개최한다"며 "올해는 오뚜기 창립 50주년을 맞아 보다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04-01 11:23: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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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기보,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파트너' 비전 밝혀

[b]1일 부산 벡스코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열고 비전선포[/b] [b]정윤모 이사장 "기술금융지원 본업무 업그레이드 할 것"[/b] 서른살을 맞은 기술보증기금이 '기술에 가치를 더하는 중소벤처기업의 No.1 혁신성장 파트너'가 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여기에는 기술의 가치를 공정하게 평가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다양한 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가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기술보증기금(기보)은 1일 부산 벡스코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새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윤모 이사장을 비롯해 기보 30년을 함께해 온 전·현직 임직원과 중소벤처기업인, 오거돈 부산시장, 국회 최인호 의원,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창립기념사에서 "기보의 기능과 역할에 걸맞는 변화를 추구하고자하는 의미에서 '기술금융지원'이라는 본원적 업무를 더욱 업그레이드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벤처혁신 종합지원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이사장은 "창업기업과 혁신성장기업에 기술보증이 집중되도록 하겠다"면서 "특히 매출 없는 기업, 저신용 기업임에도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경우엔 신규보증을 지원함으로써 성장의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기보는 신규보증의 65% 이상을 기술창업기업에 집중키로 했다. 개방형 기술평가 플랫폼 기반도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기술평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보다 강화해 기술시장 참여자들이 그 평가결과를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범위를 대폭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중소기업의 기술지킴이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 기업들의 기술탈취 위험도 방지해 나갈 계획이다. 기술신탁, 기술임치, 특허공제 등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보호장치를 구축해 기술탈취로 인해 혁신성장의 장애요인을 제거한다는 것이다. 정 이사장은 "기보는 체계적 윤리경영 수준을 유지하고 소셜벤처 육성, 연대보증 폐지, 재기지원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가치 구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행사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시작으로 ▲창립 30주년 기념영상 시청 ▲30년사 봉정식(초대 이사장, 89년생 신입직원) ▲특별공로상 시상(업무유공 직원 등) ▲중소벤처기업과 기보 직원간 화합의 시간(문화행사 등)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 내에 중소벤처기업제품을 소개하는 부스를 설치하고, 우수기업 영상을 상영하는 등 중소벤처기업과 함께하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2019-04-01 11:18: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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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의 대세는 1, 2인가구...상품도 진화중

1~2인 가구가 주택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1~2인 세대는 전체 세대수의 50%를 넘었다. 이에 따라 소형 아파트·오피스텔 겸용 단지를 개발하는 단지가 늘고 있다. 특히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 못지 않은 평면 구성, 낮은 가격 등으로 1, 2인 가구의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에 따르면 2019년 2월 기준 전국 세대수는 2213만1431세대다. 이 가운데 1인 세대는 816만5484세대로 전체 세대의 36.89%, 2인 세대는 496만8860세대로 전체 세대의 22.45%를 차지한다. 지난해 2월과 비교하면 전체 세대수는 1.97% 증가한 반면 1인 세대수는 4.86%, 2인 세대수는 4.19% 늘어났다. 업계 관계자는 1일 "1~2인 가구의 증가로 주거형 오피스텔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며 "최근 규제 일변도의 부동산 정책에서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자유롭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형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 겸용단지에 수요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대우건설은 4월 중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81-2번지 일원에 주거복합단지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는 아파트 2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등 50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168실, 오피스텔의 경우 주거형 상품으로 신혼부부 등이 살기에 적합한 평면을 선보인다. 방 3개에 넓은 안방, 욕실 2개 등을 배치했다. 호반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8공구 M2블록에 '호반 써밋 송도'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아파트 84~101㎡ 1820가구, 오피스텔 74~84㎡ 851실이다. 시티건설 역시 울산 남구 신정동 1128-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 32~78㎡ 오피스텔 99실과 84㎡ 아파트 256가구를 분양 중이다. 대림산업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에서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를 4월 중 분양한다. 아파트 552가구와 오피스텔 225실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66㎡와 83㎡ 225실로 이뤄져 있다. 주거형 혁신평면을 적용한 3베이 맞통풍 구조다.

2019-04-01 11:09:3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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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미세먼지 예방 동전 모금' 전달식 진행

세븐일레븐, '미세먼지 예방 동전 모금' 전달식 진행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세종대로카페점에서 환경재단과 함께 '미세먼지 예방 동전 모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전 모금 전달식에는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황숙경 세븐일레븐 용산청파점 경영주 등이 참석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4월부터 '미세먼지 NO! NO! 캠페인' 일환으로 전국 9500여 개 점포에 미세먼지 예방 동전 모금함을 설치하고 기금을 모은 바 있다. 이번에 모금된 금액은 약 6100만원으로 환경재단을 통해 미세먼지 관련 교육 책자 제작 및 연구 투자 등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사용된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 '미세먼지 TV'를 통해 소개할 미세먼지 관리 교육 콘텐츠도 제작할 계획이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전달식 이후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공기정화식물 '천량금' 100개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미세먼지 제로를 위한 상호간의 협력과 적극적인 모금 참여를 다짐하는 의미에서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과 황숙경 세븐일레븐 용산청파점 경영주에게도 공기정화식물 '파키라'를 전달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최근 미세먼지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 유해환경요소로 범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세븐일레븐은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1 10:49:3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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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새로워진 '푸르지오' TV 광고 온에어

대우건설이 새로운 푸르지오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TV-CF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지난 28일 새로운 푸르지오 브랜드를 발표한데 이어 선도적으로 광고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상반기 대우건설이 푸르지오 브랜드 광고캠페인을 집행한 이후 최근 몇 년간 주요 10대 건설사들은 사실상 브랜드 광고를 집행한 사례가 없다. 이번 CF는 '푸르지오의 변화'와 '생활의 변화' 편으로 총 2개로 구성됐다. 1편인 '푸르지오의 변화'에서는 단순히 컬러, 로고, 조경, 디자인의 변화가 아닌 고객의 삶이 완전하게 변하게 될 것이라는 새로운 푸르지오의 변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2편에서는 아침, 산책, 여유, 취미, 저녁이라는 생활의 변화를 강조하며 푸르지오를 통해 고객의 삶 자체의 본연의 고귀한 가치가 바뀔 수 있음을 전달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CF를 통해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의 삶을 살 수 있다'는 새로운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브랜드 슬로건 'Live your life(리브 유어 라이프)'도 이번 광고를 통해 새로 선보인다. 지난 2003년부터 푸르지오의 상징처럼 사용돼 온 '징글'에도 변화를 줬다. 징글은 특정한 소리나 멜로디만 들으면 즉각적으로 브랜드·서비스를 연상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광고기법이다. 기존 징글의 익숙한 느낌을 살려 성우의 청아한 목소리를 활용하되, 간결하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를 살렸다. 이 징글은 이번 TV CF는 물론 향후 각종 분양광고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TV CF는 The Natural Nobility(더 내추럴 노빌리티)라는 푸르지오의 새로운 철학을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표현해 사내 시사회에서 높은 호평을 얻었다"라며 "푸르지오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고객의 고귀한 삶을 변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01 10:41:44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