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코리아센터, 메이크샵서 쇼핑몰 창업 지원 프로젝트

'메이크샵'을 운영하는 코리아센터는 쇼핑몰을 준비하는 대표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쇼핑몰 창업 '다해줌 프로젝트'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쇼핑몰 구축은 평균 4주가 걸리지만 다해줌 프로젝트를 통해선 2주안에 제작할 수 있다. 특히 6개월안에 만족할 만한 매출을 올리고, 성공적으로 쇼핑몰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다해줌 프로젝트에 참여신청을 하면 ▲전자결제대행(PG) ▲도메인등록 ▲간편결제 ▲휴대폰 결제 등의 쇼핑몰 구축비용을 지원하고 메이크샵 창업 전문 매니저가 꼼꼼하면서도 친절한 도움을 준다. 또한 초기에 5만5000원을 결제하면 최대 7개월 동안 메이크샵 사용료도 지원한다. 결과적으로 최대 150만원 상당의 구축비용이 지원되는 셈이다. 쇼핑몰이 완성되면 쇼핑몰 운영에 대한 ▲셀러리 교육컨설팅 ▲샵인사이드 소규모 맞춤 컨설팅 꽃길프로젝트 ▲레벨업컨설팅 ▲1대1 광고컨설팅 등도 무료지원한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다해줌 프로젝트는 쇼핑몰을 보다 편리하게 구축하고 만족할 만한 매출을 일으켜 성공궤도에 올리는 것"이라며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시작되는 것처럼 쇼핑몰 예비 CEO들이 국내시장을 넘어 수출 첨병역할을 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크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4-08 10:09:2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4보]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20년 마침표'

지난 1999년 대한항공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하면서 20년간 회사를 이끈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8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현지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조 회장의 사안은 폐질환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미국에서 지병이 있어 치료 중이었다. 조 회장은 1949년 3월 인천에서 한진그룹 창업주인 고(故) 조중훈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인하대를 졸업하고 1974년 미주지역본부 과장으로 한진그룹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1992년 대한항공 사장, 1999년 대한항공 대표이사 회장에 올랐다. 2002년 부친이 타계한 후 2003년부터 한진그룹 회장직을 맡아왔다. 그러나 부친이 세운 한진그룹 전체를 맡지는 못했다. 조 회장이 그룹의 주도권을 잡는 과정에서 형제간의 경영권 다툼이 벌어졌다. 한진가(家) '왕자의 난'이라고도 불리는 과정에서 한진그룹은 차남 조남호의 한진중공업, 3남 조수호의 한진해운, 4남 조정호의 메리츠금융으로 나뉘었다. 3남 조수호 회장이 2006년 세상을 떠난 뒤에는 제부인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기도 했다. 경영권 분쟁에서는 최 회장이 승리했지만, 한진해운이 급격하게 기울자 2013년 한진해운 경영권을 갖고 왔다. 하지만 한진해운은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2017년 파산한다. 조 회장의 말년에는 가족들로 인한 문제로 연일 논란이 됐다. 조 회장은 아내 이명희를 슬하에는 조현아, 조원태, 조현민을 자식으로 두고 있다. 최근 아내와 딸들의 갑질 논란이 벌어지며 논란에 함께 오르기도 했다. 2014년 장녀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으로 모든 직책에서 물러났고, 2018년에는 차녀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물컵갑질'로 한진가가 질타를 받았다. 또 부인 이명희 여사는 욕설,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논란이 불거져 사회적 지탄을 받았다. 조 회장도 배임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결국 이 점이 인지돼 지난 3월 27일 대한항공 주총에서 조 회장은 주주의 반대로 대표이사(사내이사) 연임 안건이 부결되면서 대한항공 이사의 지위를 상실했다. 조 회장은 40년 넘는 세월을 항공업계에 몸담으며 1970~1980년대 오일쇼크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등 숱한 고비를 넘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제항공운송협회 등 국제 항공업계에서 주요 보직을 맡으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도 힘을 보탰다. 대한항공 창사 50주년인 올해 글로벌 항공업계 최대 행사인 IATA 총회를 서울에 개최하는데 성공했으나 행사 개최 2개월을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운주 및 장례 절차는 추후 결정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최근 미국 LA(로스앤젤레스)에서 요양생활을 해왔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약력 ▲ 1949년 인천 출생 ▲ 1964년 경복고등학교 입학, 1968년 美 Cushing Academy 고등학교 졸업, 1975년 인하대 공과대학 공업경영학과 학사, 1979년 美 남가주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1988년 인하대 경영학 박사, 1998년 Embry Riddle 항공대학 항공경영학 명예박사, 2006년 우크라이나 국립항공대학 항공경영학 명예박사 ▲ 1974년 대한항공 입사 ▲ 1984년 정석기업 사장 ▲ 1989년 한진정보통신 사장 ▲ 1992년 대한항공 사장 ▲ 1995년 아일랜드 명예총영사 ▲ 1995년 한국항공대학(정석학원) 이사장 ▲ 1996년 한진그룹 부회장 ▲ 1996년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 1996년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 1996년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집행위원회 위원 ▲ 1997년 美 남가주대 재단이사 ▲ 1999년 한일경제협회 부회장 ▲ 1999년 대한항공 회장 ▲ 2000년 한/불 최고경영자 클럽 회장 ▲ 2003년 한진그룹 회장 ▲ 2004년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회장 ▲ 2008년 한·사우디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 2008년 대한탁구협회 회장 ▲ 2009년 대한체육회 이사 ▲ 2009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장 ▲ 2009년 아시아탁구연합(ATTU) 부회장 ▲ 2010년 PEACE AND SPORT 대사 ▲ 2010년 대한체육회 부회장 ▲ 2014년 한불상호교류의해 조직위원장 ▲ 2014년 한진해운 대표이사 회장 ▲ 2014년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전략정책위원회 위원 ▲ 2014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

2019-04-08 10:09:1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메쉬코리아, 매스아시아와 전기자전거 배송 '협력'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개인형 이동수단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는 매스아시아와 전기자전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매스아시아는 국내 최초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최근 공유 전기자전거, 전동 킥보드, 자전거와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를 공유하는 통합 플랫폼인 '고고씽'을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배송 서비스 협력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매스아시아가 자체 개발한 PAS(Pedal Assist System)형 모델은 배송 서비스에 최적화된 전기 자전거로 5월부터 서울 수도권 일대에서 배송 테스트를 진행해할 예정이다. 매스아시아 한완기·정수영 공동대표는 "국내 IT 기반 물류 스타트업인 메쉬코리아와의 이번 MOU 체결은 개인형 공유이동수단 서비스 시장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물류와 교통이 만나고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은 또 하나의 융합적인 비즈니스가 탄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성공적인 제휴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쉬코리아 박준규 COO는 "전기 자전거, 전기 바이크 등 배송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이동 수단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해왔다"면서 "이번 매스아시아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배송에 특화된 전기자전거를 확보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08 09:53:5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철강금속업계 특화 여행사 '에스앤마일즈' 출범

S&M미디어가 지난 2월 기업전문여행사 에스앤마일즈(S&Miles) 출범식을 갖고 본격 사업에 나섰다. 에스앤마일즈는 철강금속업계에 특화된 여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스앤마일즈는 특히 MICE에 특화돼, 기업회의(Meetings),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s), 전시박람회 이벤트(Exhibitions/Events)등을 주로 책임지게 된다. 에스앤마일스는 해외 주요 시장에 대한 업계 정보를 가지고 관련기관, 언론사, 여행사 등과 손잡고 현지 협력사를 통해 일반 여행사와 차별화된 현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외 연수를 비롯해, 세미나 및 전시회 참관, 산업시찰, 수출입 상담을 위한 맞춤형 출장 서비스 등도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라고 밝혔다. 에스앤마일즈는 단순 발권과 호텔예약, 여행 스케줄 배정을 넘어서 자체적으로 행사 및 해외 박람회 참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 임직원을 위한 포상 및 여행휴가 패키지도 준비해 업계에 친숙한 이미지의 전문여행사로 발전할 계획도 갖고 있다. 에스앤마일즈 김수연 사업부장(사진)은 업계에서만 25년을 근무한 베테랑으로 “항공업계에서도 철강금속산업에서의 전문여행사 출범에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S&M미디어 부사장을 겸직하고 있는 배장호 에스앤마일즈 대표는 “철강금속분야에서 25년간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 성장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4-08 09:47:3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