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예보, 지난해 부보예금 2103조, 예금보호한도 초과예금 7조원 ↑

지난해 금융권의 부보예금(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예금)이 2103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예금 보험한도인 5000만원을 초과한 예금도 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보험공사는 9일 2018 부보 예금 동향을 발표하고 지난해 전체 부보예금 잔액이 전년 대비 4.3%증가한 2103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저축은행의 부보예금은 전년보다 14.6% 증가한 58조원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의 예금이 늘어난 배경에는 타 금융기관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은 예금금리의 영향이 크다. 실제 저축은행은 지난해 평균 2.69%의 금리를 기록해 은행(2.13%), 상호금융(2.22%), 새마을금고(2.5%)보다 높은 이자율을 기록했다. 특히 저축은행의 예금자 보호 한도 5000만원을 초과하는 예금 잔액은 지난해 기준 7조원으로 전년 (5조4000억원)에 비해 1조6000억원가량 늘어났다. 예금자보호법에 따르면 은행예금의 5000만원까지만 예금보험공사가 보장한다. 저축은행 예금 중 11.3%가 예보법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은행과 보험업권, 금융투자업권의 부보예금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은행의 부보예금 잔액은 1244조원으로 전년대비 3.8% 증가했다. 다만, 외화예수금은 76조1000억원으로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현물환 매도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7.1% 감소했다. 보험업권은 저축성보험 판매둔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8%감소한 771조원을 기록했다. 특히 생명보험사는 IFRS17 도입에 따른 영업전략 변화로 저축성 보험의 판매가 부진해 수입보험료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부보예금 증가율은 3.6%수준이다. 금융투자업권의 부보예금도 작년 하반기 국내 주식시장 침체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7.9% 감소했다.

2019-05-09 15:53:0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중고차 대출한도 시세의 110%로 제한…과다대출 방지

-중고차 대출 영업 관행 개선 가이드라인 마련 앞으로 여신전문금융회사는 중고차 대출한도를 시세의 110%까지로 제한한다. 이와 함께 대출 모집인이 중개 수수료도 법정 상한을 넘지 않도록 관리한다. 금융감독원과 여신금융협회는 9일 여전사 10곳과 함께 이 같은 과다대출 관행을 근절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중고차 대출한도(중고차 구입비용+부대비용)는 시세의 110% 이내에서 여전사별로 자율적으로 설정토록 했다. 과다대출을 방지하기 위한 검증시스템도 만든다. 여전사가 자체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중고차 시세 정보를 적어도 분기당 한 번 이상은 업데이트해 최신성을 유지한다. 중개수수료 지급 관행은 개선한다. 현재 여전사는 중고차 대출을 중개한 모집인에게 직접수수료 이외에 간접수수료를 추가로 주고 있다. 중개수수료는 법정 상한선이 있지만 판촉비 등 간접수수료를 우회지원해 사실상 잘 지켜지지 않았다. 앞으로는 대출 모집인의 중개 수수료가 법정 상한을 넘지 않도록 여전사가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운영해야 한다. 또 중고차 대출과 관련성, 대가성이 있는 비용은 모두 중개 수수료에 포함한다. 여신금융협회는 업계 의견 수렴 등을 거쳐 6월 중으로 '중고차 금융 영업 관행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 계획이다. 금감원은 향후 여전사의 중고차 대출 영업 실태 및 가이드라인의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2019-05-09 15:34:3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락앤락, 나들이 시즌 맞아 '데일리 쿨러백' 3종 출시

락앤락, 나들이 시즌 맞아 '데일리 쿨러백' 3종 출시 락앤락이 나들이 시즌을 맞아 '데일리 쿨러백'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 데일리 쿨러백 3종은 에코백 스타일의 '베이직 캔버스 쿨러백' 2종과 장바구니로도 사용할 수 있는 '패턴 쇼퍼 쿨러백' 1종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은박 재질의 단열재를 사용해 열 차단 능력이 높으며, 가볍고 오염에 강해 관리가 쉽다. '베이직 캔버스 쿨러백'은 에코백을 닮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겉으로 보기에 일반 가방과 다름없고, 내부도 차분한 그레이 색상의 안감을 더해 디자인적 요소를 더했다. 20L의 넉넉한 공간으로 도시락부터 음료수, 각종 간식 등을 다양하게 담기 유용하고, 외부에 별도의 주머니가 있어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하기 좋다. 베이지와 다크그레이의 두 가지 색상으로 나들이나 편한 복장에 잘 어울리며, 전 연령대가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다. 이 제품은 특히 방풍·방수·열 차단 기능을 갖춘 고급 단열재를 더해 탁월한 보냉·보온 효과를 자랑한다. '패턴 쇼퍼 쿨러백'은 패턴 무늬가 포인트로 새겨진 쇼퍼백 디자인으로, 평소 장바구니로도 활용하기 좋다. 23L 용량으로 캠핑이나 나들이 시에는 가방 하나에 다양한 제품을 담을 수 있어 편하고, 장을 볼 때에는 냉장이나 냉동식품을 훨씬 신선하게 챙겨올 수 있다. 내부 포켓에 휴대전화나 손수건 등의 소품을 보관할 수 있고, 쇼퍼백 스타일이라 기저귀 가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채영옥 락앤락 한국상품개발본부 개발2팀장은 "최근 도시 인근에서 나들이처럼 캠핑을 떠나는 일명 '캠프닉족'이 늘면서, 이들을 겨냥해 쿨러백을 선보이게 됐다"며 "더운 날씨에는 아이스팩과 함께 사용하면 보다 오래 시원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피크닉 시즌 외에는 가벼운 외출용으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어 한층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9 15:32:3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통화신용보고서]② "세계경제 성장세, 급격한 둔화 제한적"

세계경제 성장세의 급격한 둔화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일부 급격한 경기 악화 우려가 있지만 선진국의 양호한 고용상황, 주요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조절 등의 영향으로 '완만한 둔화'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9일 한국은행은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 "향후 글로벌 경기의 급격한 둔화를 우려하는 견해가 있다"면서도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은 성장세가 약화되겠으나 양호한 고용상황, 소득여건 개선으로 성장세가 급격하게 둔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일각에서는 향후 글로벌 경기 흐름에 대해 급격한 경기 둔화와 연착륙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시각이 존재한다. 부채 누적, 정책대응 여력 부족 등이 그 이유다. 또 주가, 주택가격 등 자산가격의 버블 가능성이 과거 수축기와 같은 급격한 경기 둔화를 유발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한은은 "글로벌 부채문제나 글로벌 무역분쟁 우려도 과도한 측면이 있다"며 "글로벌 금융위기 경험 등으로 주요국 금융기관의 건전성이 개선됐고 미·중 무역분쟁, 브렉시트 협상 등도 관련 국가에 미치는 부정적 파급영향을 고려할 때 세계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과거 글로벌 경기 변동을 보면 1990년 이후 총 7번의 수축기가 있었다. ▲1990∼93년 걸프전 및 유가상승 ▲1995년 유럽 통화위기 및 일본 자산버블 ▲1997∼98년 아시아 외환위기 ▲2000∼03년 닷컴버블 ▲2008∼09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1∼12년 유럽 재정위기 ▲2015∼16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통화정책 정상화 및 자원수출국 경기 부진 등이다. 한은은 주요국의 통화정책이 과거 급격한 수축기 직전에 비해 완화적인 데다 최근 들어 주요국의 통화정책 스탠스가 종전보다 완화적으로 바뀌었다는 점도 세계경제 성장세가 급격하게 둔화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견해를 뒷받침한다고 분석했다. 올해 1~4월 중 주요국의 통화정책 운영 상황을 보면 미 연준은 경제성장, 물가상승 둔화 전망 등을 배경으로 금리인상 속도 조절을 시사하는 한편 보유자산 축소를 중단하기로 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현재의 낮은 정책금리를 유지하는 기간이 종전 예상보다 연장될 것으로 내다봤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은 정책금리를 동결했고 일본은행은 종전의 완화기조를 유지했다. 이들 국가를 제외한 G20 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21개국 중 18개국은 정책금리를 동결했고 칠레,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인상, 인도 중앙은행은 인하했다. 아울러 한은은 금융시장 가격변수에 반영된 글로벌 경기의 급격한 둔화 가능성이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한은은 "회사채 신용스프레드 등을 활용해 추정한 미국의 경기침체 확률이 다소 높아졌으나 과거 경기 수축국면 직전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글로벌 성장세가 급격하게 둔화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다수인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글로벌 금융·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여건 변화와 경기 국면에 미칠 영향 등을 계속해서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9-05-09 15:30:01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중소기업 주간' 13일부터…전국서 104개 다양한 행사 열려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주간인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중소기업인대회 등 전국 시·도에서 104개 행사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혁신성장', '일자리·창업', '상생·공정경제', '글로벌화', '중소기업협동조합', '소상공인·여성기업' 등 6개의 소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국가 경제에 기여한 중소기업 유공자를 포상하는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을 4차 산업혁명시대에 중소기업이 '혁신'과 '협업'을 통해 성장하고 우리경제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데 앞장선다는 의미를 담아 '혁신과 협업, 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입니다'로 정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중소기업 주간' 행사는 중소기업계의 현안과 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인의 의지를 담아 준비했다"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인의 사기가 진작되고, 중소기업 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이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중소기업 주간은 중소기업인의 자긍심을 올리고, 국민경제에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기본법에서 정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33개 중소기업단체와 지원기관이 공동 개최하고, 27개 정부 부처와 광역지자체가 후원한다.

2019-05-09 15:21:2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자영업자 대상 '찾아가는 경영컨설팅' 실시

금융감독원은 은행권과 함께 지방 자영업자의 경영·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전국을 직접 '찾아가는 경영컨설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날 충북 청주에서 지역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경영컨설팅 세미나를 개최했다. 권인원 금감원 부원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세미나 개최 관계자를 격려하고 청주지역 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국민은행은 오는 16, 17일 이틀간 대구신용보증재단과 공동으로 대구에서 경영컨설팅을 실시하며, 하반기 중에는 광주·인천을 계획 중이다. 하나은행은 올해 하반기 중 대전에서 경영컨설팅 개최를 검토 중이며, 우리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지역에서 공동으로 열고 있는 창업 아카데미 과정을 지방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금감원은 현장에 '자영업자 금융애로 현장상담반'을 설치하고 지방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직접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권이 자영업자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영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영컨설팅 등을 확대하고 있지만 경영컨설팅이나 집합교육 프로그램이 수도권 위주로 제공돼 지방 자영업자는 컨설팅에서 소외될 우려가 있다"며 "이번 찾아가는 경영컨설팅 실시를 통해 교육 참여 기회가 제한된 지방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09 15:18:0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기보, 대전시 등과 손잡고 콘텐츠 기업 육성한다

기술보증기금은 중부권 지역의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해 대전시와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손을 잡았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대전시청에서 체결한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 콘텐츠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기보의 문화콘텐츠금융센터 대전시 유치 ▲지역 문화콘텐츠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정보 공유 ▲영세 문화콘텐츠기업의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한 금융정책 홍보 등 유망 문화콘텐츠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문화콘텐츠기업 지원 확대 및 지방 콘텐츠기업 육성 정책방향에 맞춰 정책금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 중소기업 지원기관 간 협업을 통해 문화콘텐츠 제작사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보는 문화콘텐츠금융센터의 대전시 신설 추진과 우수한 문화콘텐츠 제작기업 발굴 및 보증지원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대전시는 문화콘텐츠기업을 위한 정책발굴과 행정지원, 대전신용보증재단은 영세 콘텐츠기업에 대한 보증지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문화콘텐츠기업의 아이디어의 사업화, 콘텐츠 제작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게임, 영화,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콘텐츠 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2009년 국내 최초로 문화산업완성보증을 도입한 바 있다. 또 문화콘텐츠 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이용기업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서울, 경기, 부산 3곳에 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문화콘텐츠산업 영위기업 지원을 위해 올해 3800억원 규모의 신규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점차 확대해 5000억원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력이 있는 지방 문화콘텐츠 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미래 신성장산업인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을 통해 우리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데 앞장 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09 15:16:1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