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로템, 현대차와 수소전기열차 공동 개발

현대로템이 친환경 수소전기열차 개발을 본격화한다. 현대로템은 10일 현대차 마북연구소에서 현대차와 수소전기열차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현대차는 기술개발을 위한 수소연료전지를 공급하고 관련 기술을 지원하며 현대로템은 수소전기열차 제작과 함께 수소연료전지와 차량 간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개발·검증한다. 현대차와 현대로템은 이번 MOU를 계기로 별도 기술협업조직을 구성해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수소전기열차는 물 이외의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차량으로 전차선, 변전소 등의 급전설비가 필요하지 않아 전력 인프라 건설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대로템이 올 1월부터 개발에 돌입한 수소전기열차는 저상형 트램 형태의 플랫폼으로 제작되며 수소 1회 충전에 최고속도 시속 70㎞, 최대 200㎞의 주행거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제열차는 2020년까지 제작 완료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참가해 수소전기열차 시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현대로템은 현대차의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수소전기트램, 수소전기전동차, 수소전기기관차 등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전세계 수소전기열차 잠재 시장 규모는 약 6000억 규모로 향후 수소전기열차 시장의 성장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국내의 경우 탄소배출제 시행으로 디젤철도차량의 대체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수소연료전지에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현대차와의 협업으로 국내 최초 수소전기열차를 개발해 관련 시장을 선점하겠다"며 "축적된 노하우와 연구개발 실적을 바탕으로 국내외 수주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로템은 수소전기트램을 비롯해 4차산업기술 기반의 스마트 트레인 기술개발 등 차량 시스템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철도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2019-06-10 13:42:1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美 항공엔진 부품업체 3500억원에 인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500억원을 투자해 미국 항공엔진 부품업체를 인수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코네티컷 주에 위치한 항공엔진 부품 전문업체인 'EDAC(이닥)'사의 지분 100% 인수계약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세부 인수금액은 앞으로 협의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약 3억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월 예비입찰에 참여, 지난달 정밀실사 및 최종입찰 등을 거쳐 인수계약을 하게 됐다. 항공기 엔진 주요 부품인 일체식 로터블레이드 등을 생산하는 EDAC은 지난해 약 1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주요 고객은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과 프랫&휘트니(P&W)등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P&W와 GE 등의 세계적 엔진제조사의 인접 거점에서 수주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등의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다양한 제품의 고난이도 가공기술 역량을 확보하는 등 사업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 더불어 향후 국제공동개발(RSP) 분야에서 탑-티어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요소인 설계·개발 및 기술 역량 강화는 물론 미국 현지 사업 확대 플랫폼을 구축하는 효과도 있다고 전망했다.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은 "이번 EDAC사 인수를 계기로 엔진부품 사업규모를 지속 확대해 '항공기 엔진 글로벌 No.1 파트너'의 비전을 달성할 것"이라며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고 향후 항공엔진과 항공기계 등 첨단기술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항공 여객 수요와 물동량 증가 등 민간 항공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글로벌 항공기 엔진 부품시장은 2025년 542억 달러 규모에 이르는 등 연간 6%대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한화그룹은 오는 2022년까지 항공기 부품 및 방위산업 분야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4조원을 투자할 것을 밝힌 바 있다.

2019-06-10 13:40:55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대신證, 태국 온라인 주식거래시스템 구축…"수익 공유모델"

대신증권은 태국 부알루앙증권과 함께 태국 주식시장에서 온라인 주식거래사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현지시간) 대신증권은 태국 방콕은행 본사에서 최명재 정보기술(IT)본부장과 태국 부알루앙증권 피쳇시띠암누아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주식거래 시스템 '트레이드 마스터(Trade Master)' 런칭 행사를 가졌다. 대신증권의 태국 온라인 주식거래 사업은 부알루앙증권의 온라인 주식거래 시스템을 대신증권이 개발 및 구축해주고 이 시스템을 통해 발생하는 위탁매매수수료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대신증권은 지난 2016년 부알루앙증권과 전략적 사업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7년 7월 온라인 주식거래 플랫폼 수출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온라인 주식거래부문에서 협력하고 태국 실정에 맞게 대신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사이보스'와 모바일앱(MTS) '사이보스터치' 구축 및 개발 완료 후 시범운용을 해왔다. '트레이드 마스터(Trade Master)'는 태국의 투자자들에게 친근한 사용자 경험 및 인터페이스(UI/UX)를 선보였다. 또 강화된 트레이딩 기능과 각종 사용자 메뉴의 구성, 최적의 투자정보, 시스템 기반의 종목 추천, 자동매매 등 각종 편리한 기능도 시스템에 탑재했다. 최명재 대신증권 IT본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 시장에서 동남아시아 증권사의 온라인 주식거래 시스템 구축에 대한 니즈가 갈수록 커져 간다"며 "태국 부알루앙증권 브랜드 파워에 대신증권이 보유한 금융 IT 노하우를 접목한 '트레이드 마스터'가 해외 시장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증권은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 온라인 주식거래 시스템을 수출한 바 있다. 지난 2011년에는 동일한 협력구조로 인도네시아 만디리증권에 HTS를 수출했다. 2017년에는 MTS까지 구축해 협력 파트너사와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2019-06-10 13:31:50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최종구 위원장 "'마포혁신타운' 통해 국내 스타트업 중점 지원할 것"

"마포혁신타운을 스타트업 성장의 꿈이 실현되는 '혁신성장 1번지'로 자리매김 시키겠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0일 국내 최대규모의 창업플랫폼, 마포혁신타운 '프런트1 (FRONT1)'착공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도전적 스타트업이 혁신을 주도하고, 기업가치가 10억달러(1조원)를 넘어서는 유니콘 기업도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스타트업의 출현과 성장을 위해 혁신창업공간 마포혁신타운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내년 5월 문을 여는 마포혁신타운은 공덕역과 붙어 있는 20층 규모의 신용보증기금 옛 사옥이 탈바꿈된 공간이다. 지하 1층·지상 20층, 연면적 3만6259㎡로 면적으로는 광화문 광장의 2배 수준이다. 최 위원장은 "스타트업 생태계는 창업 멘토링부터 아이디어 교류, 투자자금 조달까지 한 번에 이뤄질 수 있는 지리적인 뭉침이 중요하다"며 "마포혁신타운을 스타트업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드는 '혁신 창업 플랫폼'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창업경험과 자금조달 경험이 부족한 스타트업를 위해 종합지원체계, 민간 협업, 스케일업을 중점 지원해 성장잠재력이 있는 유망기업이 비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내의 모든 투자자와 민·관 창업지원 기관들이 창의적 스타트업의 혁신과 도전, 성장의 꿈을 함께 키워나가는 '혁신성장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벤처캐피털(VC), 엑셀러레이터(AC) 등 역량 있는 민간 전문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대학·기업·연구기관·지역 스타트업 거점 등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도 구축한다. 한편 이날 착공식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민병두 정무위원장, 김종석 의원,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김도진 기업은행장, 성기홍 한국성장금융 대표이사, 김홍일 은행권 청년창업재단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IMG::20190610000062.jpg::C::540::최종구 금융위원장(오른쪽 다섯번째)이 참석자들과 기공식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금융위원회}!]

2019-06-10 13:31:3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반도건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동지구 조성사업 수주

반도건설이 기존 공공택지 중심의 주택사업에서 토목SOC사업, 도시정비사업, 복합개발사업, 대형개발, 비주거상품으로 사업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반도건설은 첫 산업단지 조성공사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동지구에서 509억원 규모의 '첨단산업 및 지식기반 산업기지 조성사업'을 수주하고 본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국내 주택경기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명동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총 면적 50만6238㎡ 규모로 원전부품 소재단지 육성을 위한 특화단지 조성과 함께 원전부품 연구소, 전시관 유치로 원전부품 클러스트를 조성하기 위해 지사융합산업단지개발㈜이 시행하는 사업이다. 또한 반도는 본계약을 앞두고 있는 대형 컨소시엄사업인 '김해대동첨단산업단지조성사업(총사업비 1조1000억원 규모) 수주'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사업은 경남 김해시에서 추진한 산업단지 중 역대 최대 규모사업이다. 명동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반도건설의 첫 번째 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그 동안 동탄2신도시 5-2공구, 창원 가포지구 택지개발 사업 등 다양한 민자사업 및 토목사업에 참여해 쌓아온 시공능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지난 1월 정부가 총사업비 24조1000억원 규모의 23개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추진키로 함에 따라 반도건설도 해당 공공사업 수주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반도건설은 2018년 시공능력 평가 12위 건설사로 2017년 조경실적 1위,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 AAA등급, 나이스신용평가 기업단기신용등급 A3+ 등을 보유하고 있다.

2019-06-10 13:31:27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 7982억원 '역대 최대'

#. 선후배 관계인 77명은 렌터카 및 단기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해 차로 변경 중인 승용차와 110차례 고의 충돌한 뒤 보험금 8억원을 챙겼다. 카셰어링 서비스의 경우 가격이 저렴하고 손쉽게 대차할 수 있고 보험료 할증 등 렌터카 사고 피해를 차주·업체에 전가시킬 수 있다는 점을 악용했다. #. 미성년자가 포함된 이륜차 배달직원 10여명은 다른 배달직원, 업주 등과 공모해 교차로에서 진로변경 중인 차량을 대상으로 약 90건의 고의사고를 냈다. 이를 통해 5억원 상당의 보험금을 받아 나눠 가졌다가 적발됐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역대 최고 수준인 7982억원으로 전년 대비 680억원(9.3%) 증가했다.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지난 2014년 5997억원에서 2015억원 6549억원, 2016년 7185억원, 2017년 7302억원으로 증가 추세다. 전년 대비 적발금액은 증가한 반면 적발인원은 감소하면서 보험사기가 점자 지능화·조직화돼 가는 추세다. 지난해 적발 인원은 총 7만9179명으로 전년(8만3535명)보다 5.2% 줄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카셰어링 서비스 등 렌터카 이용이 늘어나고 이륜차를 이용한 배달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이와 관련한 보험사기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자동차 수리비(유리막코팅 비용 등), 영업배상책임보험(영업장 이용 중 이용객의 손실에 대한 손해배상) 등의 허위청구 역시 증가 추세"라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지속적인 시장 모니터링을 통해 새롭게 증가하는 보험사기 유형 추세, 원인 등을 진단하고 수사기관, 유관기관 등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보험사기 혐의에 대한 인지 조사 적발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보험회사의 상품개발·판매·계약심사·보험금 지급업무 등 단계별 보험사기 유발요인을 분석해 예방체계를 구축하도록 지도·점검함으로써 사전예방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사기는 보험금 누수로 인한 보험료 인상, 보험제도에 대한 불신 등 큰 폐해를 초래하기 때문에 보험사기에 연루되지 않게 주의해야한다"고 밝혔다.

2019-06-10 13:31:21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1600억원 '中 기업어음 부도', 증권사 직원 뒷돈 수수 정황

지난해 중국 업체의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의 부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당시 어음 발행에 참여한 증권사 직원과 해당 중국 기업 간 수억원의 돈이 오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증권사는 "이같은 사실을 몰랐다"면서 "향후 수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경찰은 당시 ABCP 발행을 주도한 이베스트투자증권 직원이 가족 계좌를 통해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 측에서 돈을 받은 사실을 포착하고 압수수색 등을 벌였다. 해당 직원은 CERCG에서 받은 돈을 한화투자증권 직원과 나눠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5월 한화투자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CERCG 자회사가 발행한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ABCP 1650억원어치의 어음을 발행했다. 당시 현대차증권(500억원)을 비롯해 KB증권(200억원), BNK투자증권(200억원), 유안타증권(150억원), 신영증권(100억원) 등 증권사와 KTB자산운용(200억원) 등 자산운용사 총 9곳이 이를 매입했다. 그러나 어음을 판 지 3일 만에 CERCG 자회사가 발행한 채권이 부도가 나면서 ABCP도 결국 부도 처리됐고, 해당 ABCP를 사들인 현대차증권 등은 한화투자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을 고소하며 증권사 간 고소·고발이 이어졌다. 당시 현대차증권은 애초에 상품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주관사인 한화투자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 직원을 고소했다. 이에 따라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가 수사에 착수했고, 압수수색을 통해 뒷돈 거래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한화투자증권은 "ABCP 발행 실무자의 금전수수 혐의 부분은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파악되지 않았지만 금전수수 혐의에 대해 회사도 무척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직원의 뒷돈 거래 정황을 내부에선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한화투자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번 ABCP가 중국외환국(SAFE)의 지급보증 승인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채권을 어음화해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판매 당시 지급보증이 실행되지 않은 탓에 기초자산이 된 채권이 부도 처리됐고 ABCP를 산 증권사들이 손실을 떠안았다는 게 피해를 본 금융사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한화투자증권은 "중국외환국 승인은 지급보증 효력과는 무관하며 중국외환국의 지급보증 승인이 나지 않아 회사채가 부도가 난 것이 아니라 회사채가 부도가 나면서 지급보증이 유보 중인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또 "ABCP 발행 전 신용평가회사에서 CERCG 회사채에 대해 투자적격 등급을 부여했고 이를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ABCP에 대해서도 신용평가회사 두 곳에서 모두 투자적격 등급(A20)을 부여했다"며 당시 리스크 관리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2019-06-10 13:29:36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