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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홈씨씨인테리어 창원시티세븐점 '새단장 오픈'

KCC는 홈씨씨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창원시티세븐점을 새단장하고 다시 문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고객맞이 사은 이벤트도 실시한다. 창원 대원동에 위치한 홈씨씨인테리어 창원시티세븐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시켜줄 가구 코너를 대폭 강화하는 등 전시 제품을 다양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가구 전문 브랜드인 에몬스와 아동용 원목 제작가구 전문 브랜드인 헤스티아가구갤러리를 비롯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각종 인테리어 관련 브랜드들이 신규 입점해 눈길을 끈다. 이번에 새로 입점한 에몬스는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의 명품 가구를 선보여온 가구 전문기업인 만큼 홈씨씨인테리어만의 3가지 패키지 인테리어 스타일(오가닉(Organic), 소프트(Soft), 트렌디(Trendy))과 멋스러운 조화를 이루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매장에 마련된 인테리어 쇼룸에는 삼성전자의 셰프 컬렉션 등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제품들도 함께 전시돼 있으며, LED조명과 블라인드·커튼, 원목 및 아동용 맞춤가구 등 다양한 소품까지 구비해 인테리어와 관련한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인테리어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언제든 매장에서 인테리어 플래너(IP)와 상담과 견적, 계약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도 있다. 홈씨씨인테리어 창원시티세븐점에서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그동안 홈씨씨인테리어를 사랑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이달 30일까지 특가 세일 및 구매고객 사은품 증정 등 고객맞이 사은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홈씨씨인테리어 창원시티세븐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리빙 가구를 비롯해 블라인드, 커튼, 조명 등 각종 인테리어 상품들을 특가에 공급한다. 특히 에몬스 가구는 최대 40%, 맞춤제작 커튼·블라인드와 LED 인테리어 조명 최대 15%, 에넥스 주방·붙박이 가구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인테리어 계약 고객에게는 계약금액 할인과 사은품까지 증정한다.

2019-06-16 09:17: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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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실사 '일단락'…한국조선해양, 최대관문 결합심사 주력

한국조선해양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기 위한 실사를 일단락하고 국내외 기업결합심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5일 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실사의 마지막 절차인 옥포조선소 현장실사가 노조의 저지로 무산된 이후 무리하게 재개하는 대신 최대 관문인 기업결합심사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현장실사는 이번 실사 기간에 할 수 없었지만,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짓기 전까지 산업은행과 협의해서 차후 현장실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실사의 주요 목적은 한국조선해양과 산업은행이 대우조선 인수의 마지막 절차인 지분교환 때 정확한 교환비율을 산출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회계·법무법인을 자문사로 계약해 문서를 통한 실사는 진행했으며 양측 조선소의 시설·장비 등의 상태가 문서와 일치하는지 현장실사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매각에 반대하는 대우조선 노조와 물적분할에 반발하는 현대중공업 노조의 저지에 따라 현장실사는 기업결합심사 이후로 미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은행 측도 현대중공업 울산공장에 대한 현장실사를 하지 않았으며 한국조선해양과 추후 일정을 협의하기로 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 모두 상장기업으로 외부회계감사를 받아왔고 동종 업종으로 서로를 잘 안다는 점에서 실사 절차가 본계약 이행에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한국조선해양은 실사보다 시급한 기업결합심사에 주력할 방침으로 다음 달 초 공정거래위원회에 결합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유럽연합(EU)과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등 해외 9개 경쟁당국에 신고한다는 계획이다. '최대 난관'인 EU의 심사는 '사전 접촉' 절차가 있어 한국조선해양은 자문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4월부터 EU와 실무접촉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조선해양 조영철 부사장은 지난 4월 개최한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내부적인 검토 결과 충분히 결합심사를 통과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올해 말에 심사를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전문가들은 해외 기업결합 심사에 6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예측했지만, 승인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시장은 현대중공업그룹과 대우조선, 삼성중공업 등 국내 '빅 3'가 장악하고 있고, 현대중공업그룹과 대우조선의 점유율은 63%에 달해 선종별 독과점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반면 조선산업은 선주(발주처)가 우위를 점하는 업종이라는 특성에 따라 수주기업의 독과점 상황은 일반적인 기업결합과 다르다는 점에서 심사를 통과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국내외 결합심사는 내년 초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통과가 결정되면 산업은행은 보유 중인 대우조선 주식을 한국조선해양에 현물 출자하고, 1조2500억원 규모의 우선주와 보통주(지분율 약 7%)를 받아 한국조선해양의 2대 주주가 된다. 아울러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로 편입하는 대우조선의 차입금 상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대우조선에 1조5000억원을 투입하면 인수 절차는 마무리된다.

2019-06-15 12:01:2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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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서울보다 비싸다?" 휘발유 가격 2주째 하락

전국 휘발유 가격이 2주 연속 하락세다. 하락 폭도 ℓ당 1.2원에서 7.4원으로 늘어 가팔라졌다. 국제유가가 국내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 걸리기 때문에 최근 유조선 피격사태에 따른 중동발 위기는 휘발윳값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7.4 내린 1527.7원이었다. 지난주 휘발윳값이 4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해 상승세가 꺾인 이후 그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서울 지역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10원가량 하락한 1613.0원을 기록해 '최고가 지역' 자리를 제주에 내줬다. 제주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0.1원 내린 데 그친 1615.5원이었다. 최저가 지역인 광주는 전주보다 ℓ당 9.7원 내린 1505.1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로는 가장 비싼 SK에너지가 ℓ당 1540.5원을 기록했고 가장 저렴한 알뜰주유소는 1504.2원이었다. 경유 가격 또한 ℓ당 1389.6원으로 전주 대비 7.2원 내렸다. 마찬가지로 액화석유가스(LPG) 차 연료인 자동차용 부탄도 ℓ당 0.05원 내린 851.8원이었다. 반면 한국이 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는 전주 대비 배럴당 0.7달러 소폭 오른 60.8달러였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국제유가는 호르무즈해협 인근 유조선 피격 발생 등 중동 위기 재점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5월 원유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3일 오만해를 지나던 유조선 2척이 습격당하면서 국제유가는 한때 4%대로 급등했다. 하지만 미국의 원유 재고가 증가하면서 유가 상승 폭을 제한했다. 정유사가 국제유가를 반영하는 데 일주일 정도가 걸리고 주유소 재고소진에는 1∼2주가 걸리기 때문에 국제유가 움직임이 국내에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통상 2∼3주가 걸린다

2019-06-15 11:45: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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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9 서비스 테크 페스타' 개최

현대자동차가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현대차 천안글로벌러닝센터(충청남도 천안시 소재)에서 '2019 서비스 테크 페스타(Service Tech Festa)'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비스 테크 페스타'는 현대차가 서비스 기술 경쟁력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강화를 위해 마련한 엔지니어들의 경연과 화합의 장으로, 올해는 전국 현대차 서비스센터 엔지니어 88명이 참가해 ▲승용 ▲차체 ▲도장 ▲고객 응대 4개 부문에서 서비스 기술 혁신을 위한 각자의 실력과 아이디어를 뽐냈다. 승용 부문 경연은 2인 1조로 '친환경(ECO)', '엔진(Smartstream)', '섀시(Driving sense)', '전기(Connectivity)' 네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됐으며, 현대차는 차량 전동화, 자동차-IT융합 등 미래 기술 트렌드에 부합하는 차량 진단 과제를 제시해 엔지니어들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자 했다. 참가자들은 승용 실기 과제 후 결과물을 다른 참가자들과 공유하며 '서비스 테크 페스타'에 교류 및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 경연에 고객 응대 부문을 신설해 엔지니어들이 가상의 여러 상황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대차는 승용 부문 최우수 엔지니어 2명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경연 부문별 우수자들에게 마스터 엔지니어상, 프로 엔지니어상, 골든 엔지니어상을 수여했다. 특히 승용 부문 평가는 채점관 평가뿐만 아니라 참가자 평가 방식을 도입해 참가자들이 경쟁을 넘어 주어진 과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상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고객 만족을 책임지는 엔지니어들의 사명감을 높이고 최고의 서비스 기술력으로 고객 감동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서비스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14 18:19: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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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매력적인 여름 휴가지 추전 이벤트

타이어뱅크가 여름 휴가지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6월 17일까지 진행된다. 14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본인이 알고 있는 국내 휴가, 휴양지를 홈페이지 안내에 따라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 후 커피 교환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른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 누구나 여름 휴가지를 고민하게 된다. 벌써 여기저기 검색과 휴가일정을 잡는 성격 급한 여행객들도 생기고 있다. 일상 탈출을 비롯해 1년에 딱 한번 있는 여름휴가. 막상 장소를 찾다 보면 쉽게 결정하지 못하기 마련이다. 이에 타이어뱅크는 여행 고수들이 추천하는 여행지를 응모 받아 고객들에게 안내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타이어뱅크 홈페이지 안내에 따라 6월 17일까지 본인이 추천하는 여행지를 알리면 된다. 타이어뱅크는 이벤트 종료 후 우수 여행지와 추천지를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또 추천한 여행고수들에겐 여름에 딱 맞는 아이스커피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들은 "매년 같은 패턴의 여름 휴가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이 일반적인 심리"라며 "여행고수들이 매력적인 여름 휴가지를 추천해 줄 것"이라 당부했다.

2019-06-14 18:13: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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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불스원샷 특가 프로모션 '빼go 빼go' 캠페인 진행

불스원이 국내 대표 엔진세정제 불스원샷 특가 프로모션 '빼go 빼go' 캠페인을 진행한다. 14일 불스원에 따르면 6월 말까지 진행되는 '빼go 빼go' 캠페인은 불스원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엔진 내부의 카본 때를 빠르고 깨끗하게 제거하는 불스원샷의 특장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특별 프로모션이다. 캠페인 슬로건 '빼go 빼go'는 '빼다'라는 직관적인 메시지를 통해 엔진 때가 잘 빠지는 불스원샷의 제품 효과를 강조하는 동시에,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가격도 파격적으로 '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불스원은 캠페인 기간 동안 '빼go 빼go 레트로 불스원샷' 한정판을 출시하고 불스원샷 스탠다드와 동일한 성능의 제품을 약 30% 할인된, 20년 전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캠페인 한정판 또는 기존 불스원샷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현장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현장 프로모션은 전국 300여 개 주유소와 100여 개 대형마트에서 각각 진행된다. 주유소에서는 6월 30일까지 간단한 차량 실내 청소와 사이드미러 세정, 타이어 광택제 무료 시연과 함께 방향제, 워셔액 등이 경품으로 제공되는 뽑기 게임 이벤트가 매일 진행된다. 대형마트에서는 주말마다 탈취제, 유리 크리너 등의 경품이 제공되는 대형 젠가 게임 이벤트가 진행된다. 불스원은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캠페인 확산을 위해 '나만의 빼기 노하우'를 주제로 총상금 천만원 규모의 온라인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는 7월 21일까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후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대상(1인) 400만원 ▲최우수상(2인) 150만원 ▲우수상(2인) 50만원 ▲네티즌상(10인) 20만원씩의 상금이 수여된다. 더불어 궁금증과 흥미를 유발하는 온라인 홍보 영상을 통해 캠페인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알릴 예정이며, 캠페인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불스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진호 불스원샷 브랜드 매니저(차장)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불스원샷의 사용 효과와 차량 엔진 관리의 필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불스원샷을 사용해 보시고, 엔진 관리에 따라 달라지는 차의 성능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4 18:04: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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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전자증권제도 시행 눈앞…5년간 직접 경제효과 9천45억원"

오는 9월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향후 5년간 직접적 경제효과가 약 9천45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4일 서울시 여의도에서 '2019년 상반기 출입기자단 세미나' 를 열고 전자증권제도 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전자증권제도는 실물 증권 발행 없이 전자적 방법으로 증권을 등록 발행하고 전산 장부상으로만 양도, 담보, 권리행사 등이 이뤄지는 제도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6개국 중 독일, 오스트리아, 한국을 제외한 33개국이 도입, 글로벌 자본시장의 표준화된 제도로 자리잡았다. 증권의 실물발행에 따른 사회적 비용, 위·변조, 탈세 등 실물 관련 리스크를 원천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예탁원은 전자증권제도 도입 시 실물관리 업무 축소에 따른 운용비용 절감 효과 및 주식 사무 일정 단축에 따른 직접적 효과가 연평균 1809억원으로 예상되며 5년 누적효과는 9045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박종진 예탁결제원 전자증권개발지원단장은 "현재 예탁원은 내부적으로 업무 흐름 테스트를 진행하고 참가기관과 업무 연계 시나리오 기반 테스트를 하고 있다"며 "내달 초부터 전자증권시스템 개발사항 반영 후 시스템의 정상 구동 여부를 반복 확인하는 이행 테스트 단계에 진입하고 내달 말까지 사용자 테스트를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2019-06-14 16:02:2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