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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특별 전시관 개관

현대자동차는 지난 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프랑스 파리, 리옹, 니스 등을 비롯한 프랑스 주요 9개 도시에서 진행 중인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전시관 'FIFA World Football Museum presented by Hyundai'를 지난 15일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FIFA 세계축구박물관과 협업을 통해 준비한 이번 전시관은 파리에 위치한 넬슨 만델라 공원에 마련됐으며 15일부터 대회 종료일인 7월 7일까지 23일간 여성 축구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관은 150㎡ 규모로 조성됐으며 건물 외부를 자동차의 에어백 소재로 제작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대자동차는 FIFA 공식 파트너로서 월드컵 기간 동안 사회의 많은 장벽과 고정관념을 깨고 어려움을 극복한 여성 선수들의 내면 속 강렬한 열정을 존중하고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True Passion(진정한 열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별 전시관 역시 'True Passion'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자 축구 선수들의 강인한 모습과 진정한 열정을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소개하고 1991년 개최된 제1회 FIFA 여자월드컵 이전부터 올해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까지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여자 축구 역사와 다양한 축구 유산의 소개를 통해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과 흥미를 제고하고자 전시를 기획했다. 이번 특별 전시관은 여자월드컵 이전의 여자 축구 역사, 1991년 중국에서 열린 제1회 FIFA 여자월드컵부터 2015년에 개최된 '2015 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까지의 FIFA 여자 월드컵 역사, 프랑스에서 진행 중인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관련 콘텐츠 등 세 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전시관에는 스위스 취리히 소재 FIFA 세계 축구 박물관에 소장된 여자 월드컵의 실제 우승 트로피를 비롯한 주요 전시품들을 옮겨와 전시하며 이와 더불어 이번 대회에 참가한 24개 참가국 팀의 공식 유니폼 등이 전시된다. 또한 현대차는 전시관에 영국의 비주얼 아티스트 '레이첼 개즈덴'의 그림을 전시했다. 레이첼 개즈덴은 1987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여성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전설적인 여자 축구 선수 '미아 햄'의 초상화를 그려 축구 팬들에게 진정한 열정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전시관은 개관한 첫 주말부터 약 4200명의 전 세계 축구팬들이 특별 전시회를 방문하여 성황을 이뤘으며 넬슨 만델라 공원을 방문하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르코 파조네 FIFA 세계축구박물관 총괄 디렉터는 "현대자동차와 FIFA 세계 축구 박물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전시를 통해 전세계 축구 팬들에게 여자 축구의 역사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파리에서 마련하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며 "특별 전시관을 통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여자 축구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전세계 축구팬들이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2019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서 'True Passion' 캠페인을 통해 월드컵 홍보뿐만 아니라, 여자 선수들의 진정한 열정에 대한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며 "월드컵을 관람하러 온 전 세계 축구팬들이 이번 전시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여자 축구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선수들의 진정한 열정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프랑스 파리, 리옹, 니스 등을 비롯한 프랑스 주요 9개 도시에서 열리는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대회 공식 차량을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06-17 09:53:3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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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그룹, '글로벌 인재 육성' 위한 잉글리시 페스티벌 성료

동화그룹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진행한 영어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동화그룹은 지난 14일 인천 가좌동 동화기업 본관 대강당에서 '2019 동화 잉글리시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동화 잉글리시 페스티벌'은 말레이시아, 베트남, 호주, 핀란드 등 해외 9개 국가에 사업장을 보유한 동화그룹이 글로벌 기업문화 정착 및 주재원 파견 인력 조기 발굴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열고 있는 행사다. 특히 이 대회는 수상자들이 동화그룹의 체계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 과정을 거쳐 해외 곳곳에서 주재원으로 파견돼 활약하는 등 회사의 글로벌 인재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자랑스러운 우리 조직을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동화기업부터 중고차 유통 플랫폼인 엠파크까지 다양한 계열사에서 생산, 영업, 경영지원, IT 등 여러 직군을 대표하는 직원들이 예선에 참여했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해 이 날 본선 무대에 진출한 6명의 참가자들은 자신이 속한 조직을 알리기 위해 3가지 주요 내용 ▲조직의 업적(Achievement) ▲꿈과 비전(Dream&Vision) ▲우리만의 특별한 조직문화(Culture)를 바탕으로 7분간 청중들 앞에서 발표했다. 본선 진출자들의 발표가 끝난 뒤에는 청중들을 대상으로 우수 발표자 시상을 위한 모바일 투표도 진행함으로써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동화그룹은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글로벌 시장에 주목하며 동종업계보다 훨씬 빨리 해외 시장을 발굴해 왔다. 따라서 글로벌 인재를 선발,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회사에서는 사내 외국어 교육 과정과는 별도로 이 대회 본선 참가자를 위해 1대1 원어민 코칭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에게는 억양, 발음, 강세, 호흡 등 영어 말하기에 필수적인 요소와 프레젠테이션 스킬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 동화그룹 최주영 인사홍보실장은 "동화 잉글리시 페스티벌은 전사 직원들이 영어로 자유롭게 소통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동화그룹은 직원(사무직 기준)의 약 10%가 현재 해외 주재원으로 근무할 정도로 해외 근무 기회가 열려 있는 만큼 향후에도 글로벌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17 09:49: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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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울릉도서 업계 첫 보일러 사전점검 실시

경동나비엔이 보일러 수리를 위해 울릉도로 달려갔다. 경동나비엔은 울릉도에서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보일러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울릉도 지역 보일러 사전점검 서비스는 경동보일러가 업계 처음이다. 점검 기간 동안 경동나비엔 보일러를 사용하는 울릉도 주민들은 ▲보일러 연결 부위 ▲보일러 내부 ▲보일러실 점검 뿐만 아니라 동결 예방 조치 등 다양한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5만원 이상의 주요 부품 비용을 제외한 모든 서비스 비용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 독도에 설치돼 있는 중형 보일러 사전 점검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독도경비대 숙소에 설치돼 있는 중형 보일러는 경동나비엔 제품이다. 울릉도 지역은 약 5500여 세대가 거주하며 연간 35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보일러 문제가 발생할 경우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는 곳이다. 특히, 지역적 한계로 원활한 서비스를 받기도 쉽지 않았다. 그동안 울릉도 지역의 보일러 서비스는 관할 대리점이 아닌 일반 설비업자를 통한 수리가 전부였다. 설비업자 및 고객이 직접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 출장 서비스를 수행했으나 육지에 비해 높은 비용이 발생하는 것은 물론 신속하고 빠른 대처도 어려웠다. 경동나비엔 전양균 서비스 본부장은 "울릉도 지역의 고객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방지해 해결하고, 고객들의 불필요한 비용 낭비를 줄여주기 위해 이번 사전점검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울릉도에 서비스 지정점을 개설하는 등 지리적 제한없이 모든 고객에게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화, 모바일, 카카오톡 등을 통한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불편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원격 케어 서비스', '영상지원 서비스' 등을 도입해 차별화된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같은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경동나비엔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2019-06-17 09:36: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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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구독형 렌터카 서비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 선보여

기아자동차가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 서비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은 월 단위 요금 129만원(부가세 포함)을 지불하고 K9, 스팅어,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대상으로 매월 1회씩 교체해 이용 가능하며, 니로EV를 월 1회 72시간 대여할 수 있는 기아차 최초의 구독형 서비스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은 모바일 앱을 설치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계약·결제·예약·배송·반납의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철저한 점검 과정을 통해 관리되는 차량을 제공받기 때문에 정비 및 소모품 관리에 따로 신경을 쓸 필요가 없고, 보험료·자동차세 등 차량 관련 비용도 별도로 들지 않아 기아의 프리미엄 차량을 편리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로 설계됐다. 차량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3일 전까지 앱을 통해 원하는 차량을 선택해 예약하면 되며,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차량을 탁송 받을 수 있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 3개월 묶음 요금제 이용 시 월 5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 후 60일 이내 K9·스팅어 신차를 출고하는 고객은 3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기아차는 50명 한정으로 '기아 플렉스' 가입자를 모집하며,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1년이 경과하고 본인 명의의 개인·법인 신용카드를 소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지난 2017년 위블을 시작으로 혁신적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론칭하며 시장의 리딩 컴퍼니로서 도전을 이어오고 있다"며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은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 서비스로서, 기아차는 향후 신규 차량 투입 등을 통해 고객의 선택권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17 09:25: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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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시대 준비하는 은행…시니어 금융상품↑

주요 시중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위한 맞춤 금융서비스 준비에 한창이다. 국내 고령자 비율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노령화지수(유소년 100명당 노령인구)는 119.4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니어 고객의 은행 예금 자산 또한 약 130조원으로 전체의 약 21%에 이르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사회 속에서 시니어 고객의 금융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주요 시중은행들은 은퇴한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은퇴금융 상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우선 우리은행은 최근 은퇴 전후 고객에게 특화된 '시니어플러스 우리 패키지'를 출시했다. 만 50세 이상이 가입할 수 있는 시니어플러스 우리 패키지는 입출금통장·정기예금·적금으로 구성되며, 금융 혜택뿐만 아니라 스파·온천 무료이용권 ▲무료 보이스피싱보험 ▲헬스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또한 제공한다. 지난 2014년 처음 오픈한 신한은행의 은퇴브랜드 '신한 미래설계'는 금융관련 전문자격을 보유한 645명의 미래설계 컨설턴트를 전국 영업점에 전면 배치함으로써 고객의 은퇴 이후 현금흐름을 분석하며, 맞춤형 은퇴설계시스템인 'S-미래설계'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신한은행의 대표 은퇴상품인 '미래설계통장'은 우대금리와 각종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출시 이후 가입 고객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KB국민은행의 시니어 모바일 플랫폼 '골든라이프 뱅킹'은 금융서비스와 여행·쇼핑·건강 등의 비금융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시니어 전용 모바일 플랫폼으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존의 KB스타뱅킹 앱으로 접속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니어 고객의 이용도가 높은 조회·이체 메뉴를 전면 배치하고, 화면 글씨체를 확대하는 등 시니어 맞춤형 모바일 환경을 만들어 시니어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KEB하나은행은 하나금융경영연구소와 공동으로 태블릿 PC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상담이 가능한 '태블릿 은퇴설계서비스'를 자체 개발했다. 태블릿 은퇴설계서비스는 KEB하나은행의 강점인 프라이빗 뱅커(PB)들만의 자산관리 노하우와 첨단 IT기술력을 결합해 은행권 최초로 개발됐다. KEB하나은행의 시니어 고객들은 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보다 편리한 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은행권에서는 시니어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교육 및 세미나도 다양하게 열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시니어를 위한 공익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과 함께 시니어 교육 및 커뮤니티를 육성하고, 힐링캠프 등 시니어 특화 교육사업을 발굴했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오프라인 은퇴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시니어 고객 친화적인 맞춤형 은퇴솔루션을 만들었다. KB국민은행의 KB골든라이프 인생설계 아카데미는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은퇴직후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사회공헌 등 맞춤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인생 재설계를 지원한다. 아카데미는 KB스타자문단 곽재혁 전문가의 '100세시대 은퇴자산관리' 등 은퇴 후 자산관리에 대한 콘텐츠를 확대하며 50대 중년층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은행권 관계자는 "최근 늘어나는 시니어 고객들은 은행권의 새로운 주요 고객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은행권은 은퇴시점을 앞둔 고령 고객을 위해 다양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활력있는 인생 2막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7 09:24:2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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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연금손님 전용 '하나연금통합포털' 플랫폼 오픈

KEB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퇴직연금 가입 손님 및 가입예정 손님을 위한 연금자산관리 전용 플랫폼 '하나연금통합포털'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연금통합포털은 손님의 성공적인 연금자산 포트폴리오 설계를 돕기 위해 IRP 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금융정보를 제공한다. 개별 퇴직·개인연금 펀드상품 정보 및 다양한 투자 콘텐츠를 한 눈에 보기 쉽게 제공하며 연금자산 신규가입 및 상품변경 업무 처리도 가능하다. 하나연금통합포털은 배너를 통해 삼성자산운용에서 제공하는 ▲연금펀드 관련 상품 정보 ▲리서치 및 자산시장 전망 ▲펀드 뉴스 ▲경제 트렌드 등의 전문자료와 국세청 홈택스, 국민연금,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금융감독원 파인 등 은퇴설계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에 손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4시간 365일 별도 가입 및 인증철자 필요 없이 '하나원큐' 스마트폰 뱅킹앱을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KEB하나은행에 연금계좌가 없는 손님도 사용 가능하다. KEB하나은행 연금사업부 관계자는 "'하나연금통합포털'은 손님이 보다 쉽고 전문적으로 노후를 준비하실 수 있도록 마련한 플랫폼이다"라며 "앞으로도 KEB하나은행은 성공적인 연금자산관리를 위해 시스템·서비스의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전문 컨설팅을 통한 다양한 제안과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손님의 행복한 은퇴준비를 위해 ▲1:1 맞춤형 컨설팅 제공을 위한 '연금손님자산관리센터' 운영 ▲최신 부동산 트렌드 포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은퇴설계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06-17 09:23:4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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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농협택배, 농촌 일손 돕기 손잡았다

농번기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한진택배와 농협택배가 손을 잡았다. 한진택배는 농협택배와 공동으로 올해 11월까지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한진과 농협물류는 지난 2017년부터 농업인 대상으로 농산물 택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고 택배 서비스를 강화해왔다. 아울러 지난해부터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각사 임직원 100명씩, 총 200여 명이 참여해 봉사활동도 진행해왔다. 올해도 한진택배는 자매결연이 체결돼 있는 지역농협과 연계해 총 5개 지역의 농가들을 방문, 영농철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 첫 방문 지역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으로 지난달 13일과 14일 이틀간 모판 나르기와 고추지지대 설치를 도왔다. 또 이달에는 지난 3일과 10일 각각 충북 음성군 감곡면과 충남 천안시 성환읍을 방문해 복숭아 봉지 씌우기와 고추지지끈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전북 무주와 충북 괴산 등을 방문해 고추 비닐 씌우기, 배추 수확 등을 오는 11월까지 이어나갈 예정이다. 농협물류 관계자는 "농촌지역 영농 인력이 감소해 일손이 많이 부족한데 농협택배와 한진택배가 손잡고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를 확대해 농촌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진 관계자는 "전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농협과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진은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외에도 미혼모 자녀를 위해 분유 및 유아용품 등을 전달하는 '사랑의 분유 택배'를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또 매년 6월이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호국보훈'의 뜻을 기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2019-06-17 09:20: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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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복지재단, 중증장애자녀 어머니 위한 '아주 특별한 여행' 진행

아주그룹은 비영리기관 아주복지재단이 서울·인천·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자녀 어머니 30명을 초대해 힐링 프로그램인 '제21회 아주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진행한 '아주 특별한 여행'은 중중장애자녀 양육으로 여행과 여가를 즐기기 어려운 어머니를 대상으로 ▲세계 7대 유산 투어 ▲제주 남부지역 백배 즐기기 ▲제주 북부지역에서 즐기는 최고의 휴식 등을 테마로 진행했다. 아주복지재단측은 관련 프로그램을 위해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보롬왓 메밀꽃·라벤더 축제, 금능해수욕장, 금능석물원 방문 등 최적의 일정을 마련했다. 아울러 대화의 시간도 별도로 준비해 장애인 자녀 양육에 대한 어려움과 극복 사례를 서로 공유했고, 깜짝 이벤트로 참가자 가족들이 직접 찍은 응원 영상 메시지를 전달해 진정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아주복지재단 이동희 매니저는 "'아주 특별한 여행은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 21회를 맞은 장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 힘이 되는 동반자 역할을 하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중증장애자녀를 둔 어머니에게 아주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7 09:12: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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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전국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 120명 공개 채용

맥도날드, 전국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 120명 공개 채용 맥도날드는 전국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 12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이며, 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 잡코리아, 사람인 등을 통해 공고확인 및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맥도날드 레스토랑의 관리직인 매니저이며, 모두 정규직이다. 지원자들은 서류 심사, 면접 전형, 레스토랑 실습 평가 등 다양한 평가 과정을 거치게 되며, 최종 선발된 이들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이론 및 실무 교육을 이수한 뒤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레스토랑 일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입사 후 트레이니(Trainee)로서 첫 발을 내딛는 신입 매니저들은 최고의 외식 경영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체계적인 훈련 코스를 밟는다. 이 중 열정과 역량을 두루 갖춘 직원들에게는 레스토랑을 총괄하는 점장이나 복수의 레스토랑을 관리하는 지역 관리자, 나아가 본사의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실제로 한국맥도날드 본사 직원의 50% 가량이 레스토랑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비즈니스 성장의 근간에 '사람'이 있다고 여기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며 "향후 더욱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역량 있는 레스토랑 현장 관리 인재를 대규모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레스토랑 크루부터 매니저, 점장, 본사 스태프에 이르기까지 각 직급별로 체계적인 교육 및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햄버거 대학교 과정을 포함하여 연간 6만 시간 이상의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이버 대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에게 입학금과 수업료 일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의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통해 일을 하면서 학업을 지속하고자 하는 직원들에게 대학 교육 및 학사 학위 취득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2019-06-17 09:09: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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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반 바짝 오리불고기' 간편식 2종 출시

신세계푸드, '올반 바짝 오리불고기' 간편식 2종 출시 신세계푸드가 대표적 보양음식인 오리불고기를 가정간편식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대표적인 건강 육류로 꼽히는 오리고기에 주목했다. 오리고기는 인체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A가 풍부해 체내 면역력을 높이고 더운 여름 기력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배출에 오리고기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오리고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신세계푸드는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오리불고기를 어디서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으로 만들어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출시된 올반 바짝 오리불고기는 '오리 간장불고기'와 '오리 고추장불고기' 2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웰빙 사료를 먹고 자란 국내산 1등급 무항생제 오리고기에 높은 항산화력을 가진 흑마늘을 가미해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낸 보양 간편식이다. 또한 사과, 배, 키위, 양파, 마늘, 생강 등을 배합한 특제 양념에 재워내 잡내를 없애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바짝 오리 간장불고기는 엄선한 양조간장과 프리미엄 진간장을 넣어 깊고 진한 풍미가 특징이며, 바짝 오리 고추장불고기는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황금비율로 넣어 감칠맛 풍부한 매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1~2인 분량으로 소포장 돼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도 쉽고, 조리 후 남은 고기를 보관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 장점이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충분히 해동한 오리불고기 제품을 기름을 살짝 두른 프라이팬에 놓은 후 중불로 약 5~7분간 잘 저어가며 조리하면 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건강 음식으로 오리불고기 가정간편식을 선보이게 됐다"며 "휴가철 여행지에서 손쉽게 구워먹을 수 있는 양념육 제품인만큼 고객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06-17 09:06:2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