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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Q 증권사 순이익 사상 최대…2분기 전망도 '好好'

올해 1분기 증권사 순이익이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IB, 자산관리 등 수익구조가 다양하게 분포되면서 호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이 같이 증권사들의 수익원 변화가 지속되면서 올 2분기에도 주식시장이 부진에도 호실적이 전망되고 있다. IB와 트레이딩이 꾸준히 성장하고, 금리 하락으로 인한 채권평가 이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증권사 56곳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잠정)이 1조4602억원으로 이전 분기보다 183.8%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종전 사상 최대치인 지난해 1분기(1조4507억원)보다 소폭 늘어난 수치다. 특히 수수료 수익이 2조242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0.7% 늘었는데 투자은행(IB)부문(8.0%)과 자산관리 부문(10.0%)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기타 자산 손익은 전분기 1974억원 손실에서 1조4784억원 이익으로 실적이 크게 호전됐다. 이 중 펀드 관련 이익은 701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대출(6488억원)이나 외환(1281억원) 관련 부문도 눈에 띄는 이익을 냈다. 금감원 관계자는 "IB와 자산관리 등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증권사 수익구조가 다각화되고 있다"며 "금리 하락 추세, 주가지수 상승에 따라 채권주식등 운용수익이 개선되면서 당기순이익 규모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증권사들은 올 2분기에도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강승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권사 5곳(미래에셋대우·한국금융지주·NH투자증권·삼성증권·키움증권)의 연결 순이익이 639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전분기 대비 26.7% 감소하는 것이지만 컨센서스 대비 15.4% 웃도는 수치다.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평가이익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실제 채권은 국고채 금리가 연저점으로 하락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587%로 2016년 11월 11일(연 1.508%) 이후 2년 6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2019-06-17 15:25:1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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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호국보훈의 달' 맞아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 나서

LG하우시스가 호국보훈의 달과 6·25 전쟁 69주년을 맞아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 지원에 나섰다. LG하우시스는 17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에 위치한 6·25 참전용사 박원용옹 자택에서 서욱 육군참모총장, 이동석 제37사단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LG하우시스 민경집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육군본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민간 기업이 이를 후원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주택을 개보수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제7보병사단 5연대 소속으로 양구지구 전투 등에 참전한 박원용(90세)옹이다. 박원용옹의 기존 주택은 지은 지 40여년이 지나 단열이 매우 안좋고 누수가 발생하는 등 환경이 열악해 LG하우시스와 제37보병사단의 지원으로 신축공사를 진행하게 됐다. LG하우시스는 자택 신축에 필요한 창호, 바닥재, 벽지 등 자재를 지원하고 제37보병사단은 공병대대 인력과 장비를 투입, 지난 5월초부터 공사를 시작해 최근 자택 신축 공사를 마쳤다. 지난해에도 LG하우시스와 제37보병사단은 충북지역에 거주하는 참전용사 2명을 선정해 자택 개보수 공사를 지원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양 측은 지난해 '1사1병영'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서 서욱 육군참모총장은 "오늘 행사는 군과 민간 기업이 협력해 참전용사분들에게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그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린다는 측면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LG하우시스 민경집 대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용사 분들에게 편안한 주거 공간을 제공해 드리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LG하우시스는 앞으로도 국내 건축자재 대표 기업으로서 사업역량을 활용한 애국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7 15:24: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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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쇼핑몰 업무 자동화 서비스 '레시피' 출시

카페24는 온라인 쇼핑몰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쇼핑몰 업무 자동화 서비스 '레시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레시피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업무들을 클릭 몇 번으로 손쉽게 자동화할 수 있어 IT 전문가 없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주문관리나 상품관리 등 중요도는 높지만, 반복적인 업무들을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고, 운영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상품 품절 시 품절 이미지 자동 노출, 반품 신청 접수 시 SMS 알림 수신, 삭제 상품 복구 시 상품정보 자동 세팅 등 사람이 수시로 확인하거나 수동으로 설정해야 하는 여러 업무를 자동화로 대응할 수 있다. 이 밖에 고객 및 주문 관리, 상품분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자동화 적용이 가능하다. 레시피 서비스는 다양한 외부 프로그램과의 연동도 가능하다. 구글 시트, 텔레그램 등 외부 프로그램은 물론 카페24 앱스토어에 등록된 애플리케이션들과 API 연동을 통해 업무 자동화도 할 수 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이사는 "쇼핑몰 업무 자동화를 통해 보다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쇼핑몰 운영자들의 운영 효율성 향상을 넘어 고객 만족을 통한 매출 증대와 비즈니스 성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06-17 15:24:33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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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제너럴바이오 "상생의 선순환이 사회적 기업의 소명"

[살맛나는세상이야기]제너럴바이오 "상생의 선순환이 사회적 기업의 소명" 지난 2007년 설립된 바이오 연구개발(R&D) 전문기업 제너럴바이오는 10년간 국내 대기업 소재개발팀에서 일하던 서정훈 대표가 전북 완주로 귀촌한 뒤 설립한 회사다. 화장품 제조회사에 원료를 납품하며 시작한 사업은 빠른 속도로 매출 성장을 이뤄 설립 3년 만에 자사 브랜드 제품을 제조하기 시작했다. 올해로 설립 12년을 맞이하는 제너럴바이오는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사회적기업이기도 하다. 어릴 때 세상을 떠난 중증장애인 누나로 인해 장애인 복지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서정훈 대표는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는 장애인/취약계층 고용에 적극 나서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비영리 재단을 설립해 취약계층 복지뿐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경제 발전과 더불어 취약계층의 고용안정을 몸소 실천하는 제너럴바이오의 창업 모토는 ▲지역 출하 원료 사용 ▲지역민 고용 ▲기업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이다. 창업 모토를 한결같이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내실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 취약계층근로자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 2011년에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자사 브랜드 제품을 생산한 제너럴바이오는 제 2공장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장애인/취약계층 고용을 시작했다. 2013년에는 생산직 전 직원이 장애인과 영세농민으로만 구성됐으며 매년 취약계층 근로자는 꾸준히 증가했다. 2014년에는 취약계층 근로자가 전년도 보다 32.3% 증가한 21명을 고용, 상시근로자 중 장애인 근로자 고용률이 30%를 넘겨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제너럴바이오의 취약계층 채용은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이어져 작년에는 장애인고용 우수 사업주로 선정되었다. 몸이 불편한 사람도 얼마든지 경제/생산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서정훈 대표는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업무 적응과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 사내 복지에도 귀 기울이고 있다. 본사와 공장의 교통 접근성이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만큼 장애인 근로자들의 근무 편의를 위해 통근버스와 사택, 기숙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장애인 근로자들이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1대 1 멘토제'를 시행해 근로자들의 친화력과 결속력 도모에 힘쓰고 있다. 공장 곳곳에는 작업지도원을 배치해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도 놓치지 않고 있으며, 장애인복지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회복지사들을 추가로 고용해 상담이 필요한 장애인 근로자는 언제든지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제너럴바이오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 배정윤 사원은 2018년 사내 우수사원으로 선정됐다. 배정윤 씨는 "제너럴바이오에서 근무한 지 수 년째"라며 "장애인이라는 편견이나 차별 없이 맡을 일을 해내고 회사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뿌듯하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 몫을 해내는 것 같아 자부심도 생긴다"며 제너럴바이오의 장애인 고용 정책과 근무 환경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최주연 제너럴바이오 인사팀 매니저는 "제너럴바이오는 근로자들이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통해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하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이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진다. 상생의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원료 매입, 기부금 전달로 지역경제 기여 전북 완주와 남원에 위치한 제너럴바이오는 전북지역 1호 사회적 기업인 만큼 직접 제품 생산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기업(基業)으로 전북 지역 업체들과 거래해왔다. 지리적 여건상 원·부자재 수급에 유리해 자재 운송비를 절감할 수 있고 동시에 지역 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되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3년부터 인삼과 같은 원료를 시작으로, 현재는 도내 13개 업체로부터 정기적으로 연간 30억 원 가량의 원?부자재를 매입하고 있으며 전북지역의 기반을 둔 기업과 함께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지역 사회복지단체에 대한 기부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를 해온 제너럴바이오는 2015년에는 도내 20여개 사회복지기관과의 후원 협약을 추가로 체결해 물품과 후원금을 정기 기부하고 있다. 지난 4월까지 제너럴바이오와 지쿱의 후원금품을 수혜받은 인원은 총 6만명. 지금까지 약 7억7000만원의 기부금품을 전달했다. ◆제 2의 제너럴바이오 육성이 목표 제너럴바이오는 지난 10월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비영리 재단 '지쿠퍼 재단'을 개설했다. 지쿠퍼 재단은 먼저 낙후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연계 사업을 시작한다. 이 외에도 사회적 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 등을 준비해 꾸준히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쿠퍼 재단은 사회적 기업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사회 구성원에게 성장과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재단이다. 일자리 연계 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비영리 재단으로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2000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작년 12월 서정훈 대표는 사회복지공동모급회 사랑의 열매에 1억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클럽 '아너 소사이어티'에 2000번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서정훈 대표는 이전에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2014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아름다운 납세자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이익을 추구하고 돈을 버는 경제활동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당연한 행위이다. 하지만 그것이 시대정신과 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칠 때 더욱 명예로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사회적 기업가로서 상생의 순환 고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할 수 있는 일들을 꾸준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17 15:19: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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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제'개최

현대해상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10회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제'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0회를 맞이하는'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제'는 현대해상이 한국교통안전협회 및 어린이안전학교와 함께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어린이 합창 경연대회로, 어린이에게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0개팀 초등학생 합창단 총 400여 명이 교통안전을 주제로 열띤 본선 경연을 펼쳤으며,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팀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창작곡 '나부터! 우리함께!'를 부른 부산 용수초등학교가 차지해 현대해상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우수상은 '우리가족 사랑법'을 부른 경기 포천시 유정학교와 '스쿨존 속도'를 부른 전남 여수시 여도초등학교가, 우수상은 '우리 마음에 초록불을 켜요'를 부른 인천 용일초등학교와 '교통안전지킴이'를 부른 전남 장성군 진원초등학교가 수상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황미은 CCO 상무는 "어린이 스스로 교통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이번 행사가 10회를 맞아 더욱 뜻깊다"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미취학 아동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을 운영하는 등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19-06-17 15:06:3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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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오렌지 청춘 암보험’ 출시

오렌지라이프는 경제기반이 약한 2030세대를 위해 암 치료비는 물론 암 진단 후 생활비까지 보장하는 '오렌지 청춘 암보험(무배당, 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으로 인해 경제활동이 중단되는 위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암 치료비와 암 진단 후 생활비를 함께 보장한다. 주계약만으로도 일반암진단급여금 5000만원을 보장하며, '암생활자금보장특약'에 가입할 경우엔 매월 100만원씩 최대 10년간 최고 1억2000만원의생활자금을 지급해 고객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렌지 청춘 암보험은 총 12가지 다양한 특약이 마련되어 있어 개개인의 생활습관·가족력 등에 따라 암진단비 또는 뇌혈관 및 허혈심장 질환까지 추가 보장도 가능하다. '나만의암진단특약'은 △위암 △대장암 및 소장암 △폐암 및 후두암 △간암 △신장암·담낭 및 기타담도암 5종 중 2종 이상을 선택해 암진단급여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주계약 일반암진단급여금에 추가해 보장한다. '고액암진단특약'은 고액암으로 진단확정 시 고액암진단급여금을 최고 5000만원까지 지급해 거액의 치료비 부담을 더는데 효과적이다. 이 밖에도 한국인의 주요 3대 사망원인인 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부터 유방암·남녀생식기암에 이르기까지 특약을 통해 여러 질병에 동시에 대비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4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일반암에 걸리지 않더라도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살아있다면 최초계약에 한해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의 10%를 돌려준다. 노동욱 오렌지라이프 상무는 "왕성한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청년기에 암이 발병하면 치료비 외에도 실직으로 인한 생활고 등 여러 어려움이 중첩될 수밖에 없다"며 "오렌지 청춘 암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험 유지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도, 치료비는 물론 생활비까지 보장해 젊은 세대가 암으로 인해 자신의 미래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켜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6-17 15:06:2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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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더 오를까' 기대감에 5월 외환예금 24억 달러↑

환율상승(원화값 하락) 기대감으로 5월 달러화 예금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추가상승 기대로 기업들이 달러를 팔지 않고, 경기불안에 달러를 사려는 개인의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5월중 거주자 외화 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거주자 외화예금은 656억1000만달러로 전달보다 24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올해 1월 말 745억2000만달러였던 외화예금 잔액은 석 달 연속 하락하며 4월말 632억달러를 기록하다 5월 반등했다. 기업예금(517억3000만달러)은 17억7000만달러, 개인예금(138억8000만달러)은 6억4천만달러 늘었다. 거주자 외환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환예금이다. 특히 달러화 예금은 21억9000만달러 늘어나 556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통상 환율이 상승하면 달러 매도 수요가 몰려 달러화 예금이 감소한다. 그러나 지난달에는 환율이 오른 동시에 달러화 예금잔액도 늘었다. 환율이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1190.9원을 기록하며 전달(1168.2원)보다 22.7원 올랐다. 기업의 달러화 예금잔액은 14억4000만달러 증가한 43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출기업들이 환율이 더 오를 것이란 기대감에 달러의 매도시기를 늦춘 탓이다. 개인의 달러화 예금잔액은 120억4000만달러로 7억5000만달러 늘어났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개인자산가들이 달러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5월 말 기준 달러화예금 중 개인 비중은 21.6%로 2012년 6월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다. 한국은행은 "기업들이 환율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에 현물환 매도를 늦춘 경우가 많았다"며 " 환율 상승과 관련한 보도가 늘고 금융 상품도 잇따라 출시되면서 달러 투자에 대한 개인 수요도 늘어났다"고 말했다.

2019-06-17 15:02:3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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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금융혁신·보안 논문 공모전…총 상금 2350만원

'2019 디지털 금융혁신과 금융보안 공모전'이 총 상금 2350만원 규모로 열린다. 금융위원회는 17일 금융보안원이 디지털 금융혁신과 금융보안을 위한 논문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디지털 금융혁신·보안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지식을 갖춘 전문인재 확보가 중요해짐에 따라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은 수상자에 대한 특전으로 금융위원장상을 신설·수여할 계획이다. 공모주제는 논문과 아이디어 분야로 구분해 실시한다. 논문 주제는 '디지털 금융혁신과 금융보안'으로 디지털 금융혁신과 금융보안을 위한 신기술· 혁신서비스연구, 디지털 금융정책·제도개선,금융소비자보호 강화방안 등이다. 아이디어 주제는 '금융 빅데이터 아이디어'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新)금융상품·서비스, 국민생활 개선 방안, 금융정보보호 강화 방안이다. 공모전은 디지털 금융혁신과 금융보안에 관심있는 대학(원)생, 관련분야 종사자 및 일반인 모두 참가할 수 있고, 단독 또는 공동(논문5인, 아이디어 3인 이내)으로 응모할 수 있다. 총상금 규모는 논문 1700만원, 아이디어 650만원 등 2350만원이다. 응모작은 오는 8월 30일까지 금융보안원 홈페이지를 통해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논문 5편과 아이디어 6편 등 총 11편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작은 오는 10월 발표한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금융혁신과 금융보안의 균형있는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핀테크 기업의 안전한 신기술사업을 추진하고 금융빅데이터 활용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한 작품을 발굴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7 14:59:1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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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유관기관 협업 ‘맛있는 도시 부산’홍보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는 유관기관 협업'맛있는 도시 부산'홍보에 나섰다. 시는 17일 "지난 5월 부산관광공사와 (재)영화의전당, 부산푸드필름페스타운영위원회, ㈜덕화푸드 등이 체결한'부산 우수식품 연계 미식 콘텐츠 개발 협약식'을 기반으로 추진하게 되었다"며, "그 결과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개막작으로 부산우수식품 관련 영화'멘타이 삐리리(매콤한 명란)'을 한국 최초로 상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또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기간(6.20~21)에 일반 시민 대상으로'초량 전통시장 도슨트 투어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공사와 부산푸드필름페스타, 덕화푸드, 전통시장 해설사 이희준과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부산 근대역사의 중심지인 초량시장 내 대표상점(미슐랭)을 시작으로 데어더하우스를 거쳐 산복도로를 따라 초량 일대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또 '멘타이 삐리리'영화 제작 감독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산 팸투어를 진행하고, 식신 사이트와 앱을 활용해 명란 초성퀴즈 등 미식 콘텐츠 홍보 프로모션과 경품추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부산의 우수식품과 전통시장 도슨트(해설사)가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의 미식과 역사를 새롭게 재해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17 14:55:08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