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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돋보기] 한전, '에너지밸리'로 세계 시장 선도…2020까지 500개 기업 유치

한국전력공사가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빛가람에너지밸리' 조성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계 에너지산업을 선도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19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에너지밸리는 에너지 관련 기업 및 연구소 집적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지난 2005년 참여정부에 의해 발표된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한전 본사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이 추진되면서 차세대 전력산업에 특화된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한전에 따르면 그 결과 현재까지 360개의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누적 투자금액 1조5026억원 및 9012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뒀다. 업종별로는 ESS, 신재생, 전력 ICT 등의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기업이 273개 기업으로써 전체 76%를 점유하고 있으며 그 외 친환경 고효율 전력기자재 생산 기업 등이 있다. 투자협약 기업 중 57%에 달하는 206개 기업이 투자를 실행한 상태이며 이중 152개사는 공장을 가동 중에 있고 25개사는 공장 건설을 진행 중이며 29개사는 용지매입을 완료한 상태다. 한전은 에너지밸리 조성 로드맵에 따라 2020년까지 500개의 기업유치를 계획 중이며 장기적으로 대략 3만개의 일자리(직접 및 간접고용 포함)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유치 및 투자기업 안착지원을 위해 자금지원, 인력양성, 판로지원 등의 지원제도를 운영 중이다. 총 2000억원의 자금을 예탁해 투자기업들의 대출이자를 감면해주는 예탁형 협력기업 이자지원사업과 창업 및 벤처기업의 에너지밸리 투자지원을 위해 880억원 규모의 에너지밸리 투자펀드를 조성해 투자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투자기업 중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한전의 수출 브랜드인 KTP(KEPCO Trusted Partner) 사용권을 부여하고 해외전시회 등에 공동 참가해 해외시장 진출 지원활동도 추진 중이다. 인재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한전은 핵심인력의 장기재직 지원을 위한 일자리 드림제도와 에너지 전문인력 육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대학과 협력해 에너지관련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이렇게 양성된 전문인력을 채용과 연계시키기 위해 채용박람회, 찾아가는 청년희망버스, 구인구직만남의 날 등을 개최하고 있다. 에너지밸리는 에너지를 중심으로 지역내 기반산업(광산업, 친환경 자동차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재도약의 기반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들에게는 성장가능성이 큰 에너지분야로의 사업전환과 신성장동력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가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한전 측의 입장이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향후 세계 최고수준의 한전공대가 설립되면 광주전남 지역은 에너지분야의 기업과 우수인력들이 모여드는 에너지산업의 글로벌 허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06-19 15:10:2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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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토탈 기업 센스코 '타임머신' 유럽 CE인증 획득

뷰티 토탈 기업 센스코 '타임머신' 유럽 CE인증 획득 센스코(대표 양회봉)가 자사의 리프팅 실 브랜드 '타임머신(TIMEMACHINE)'의 PDO 리프팅 실이 EU 이사회 지침의 요구 사항을 만족한다는 통합규격인증마크인 유럽 표준규격(European Standard)의 'CE'를 획득했다고 19일 전했다. 센스코의 PDO 라인은 KFDA 식약처 안전평가원에서 의료 등급 4등급을 획득한 PDO(Polydioxanone)를 이용한 제품군이다. 특히, 타임머신의 2019년 신제품인 듀얼코그(Dual Cog) 리프팅 실은 한 번의 삽입으로 두 가닥의 실을 삽입할 수 있고 실의 독특한 커팅 방식으로 더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실의 마감 부분에 추가로 커팅 처리가 되어 있어 두피 부분에 강력히 고정할 수 있는 기존 더블암(Chain)의 장점을 함께 갖고 있다.센스코 관계자는 "타임머신의 다양한 제품에 대한 EU인증이 이뤄져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듀얼코그(Dual Cog) 제품 역시 CE 인증을 획득하면서 세계시장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갔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당사는 전 세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위한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센스코는 화장품, 의료기기를 제조, 생산하는 업체로, 스토리덤(storyderm)과 타임머신(TIMEMACHINE) 브랜드로 뷰티 토탈 케어 시스템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2019-06-19 14:59: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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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AI로 연간 250억달러 규모 부정 결제 방지

비자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비자 첨단 승인 시스템(Visa Advanced Authorization, VAA)'으로 지난 1년간 250억달러 규모의 금융기관 부정 결제를 방지하고 유통업체 및 소비자를 위해 보다 안전한 글로벌 지불결제 생태계를 제공했다고 19일 발표했다. VAA는 비자의 글로벌 지불결제 네트워크인 '비자넷(VisaNet)'에서 처리되는 거래 승인을 실시간으로 감시 및 평가해 금융기관이 새로운 부정 결제 패턴 및 동향을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리스크 관리 도구다. 지난해 비자넷을 통해 처리된 가맹점 및 금융기관 간의 거래가 1270억 건을 넘어선 가운데, 비자는 금융기관이 정당한 구매 건은 승인하고 부정 결제는 빠르게 식별하고 방지할 수 있도록 AI를 도입해 거래 1건 당 천 분의 1초의 속도로 전체 거래를 100% 분석하고 있다. 비자의 데이터, 리스크 및 신원 확인 상품 및 솔루션을 총괄하고 있는 멜리사 맥쉐리(Melissa Mcsherry) 수석부사장은 "지불결제에서 가장 어려운 도전과제 중 하나는 처리 과정에서 별다른 마찰 없이 카드 고객의 정당한 거래를 범죄자의 부정 결제와 분리하는 것"이라며 "비자는 1993년부터 신경망 네트워크 기반의 AI를 적용해 실시간으로 거래의 위험 가능성을 분석한 최초의 지불결제 네트워크로, 해당 기술을 통해 부정 결제 판별에 즉각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비자는 전문지식과 기술 혁신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유지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스스로의 역량을 발전시키고 있으며, AI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은 가능성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기관의 경우 지불결제 처리 과정에서 생기는 마찰은 지불결제 카드의 사용 포기로 이어질 수 있다. 제블린 전략 연구소(Javelin Strategy & Research)의 연구 결과, 잘못된 승인 거부가 발생한 카드 고객의 절반 이상(51%)이 해당 구매를 마무리 짓기 위해 두 번째 지불결제 카드를 사용했으며,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결국 두번째 카드를 더 우선적으로 사용하게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국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와 포레스터(Forrester)의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55%의 유통업체들은 지불결제와 관련된 문제 중 부정 결제를 가장 큰 도전과제로 꼽았다. VAA는 부정 결제 방지 시스템 장치로, 금융기관과 유통업체에 발생하는 리스크 및 부정 결제를 줄이고 잘못된 승인 거부로 인해 카드 고객에게 발생하는 마찰을 줄여준다. 129개국 8000개 이상의 금융기관이 VAA를 사용하고 있다. 비자는 인간의 뇌를 모델로 삼은 신경망 네트워크를 AI 플랫폼에 선도적으로 도입해 부정 결제를 식별해왔다. 우선 비자는 부정 결제를 걸러 내기 위해 머신 러닝 모델을 활용한 모든 지불결제 패턴 및 500개 이상의 위험 요소를 실시간 검사와 리스크 평가(risk scoring)를 통해 파악하고, 해당 카드 고객의 후속 거래에 대해 별도의 주의를 기울일지 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처음 결제를 하거나 결제를 자주 하지 않는 고객의 정당한 거래를 식별해 잘못된 승인 거부의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통합 글로벌 예측 분석 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승인을 내림으로써 부정 결제를 식별 및 방지하고 있다. 비자는 또한 인적 자원 및 AI 기술에 동시에 투자하는 다층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전 세계 부정 결제 발생 비율을 역사상 최저 수준인 0.1% 미만으로 유지하고 있다.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도구와 리소스 및 제어 능력을 제공해 소비자와 고객사의 권한을 늘리고 있으며, 기업과 규제 당국이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거버넌스 프로세스도 구축하고 있다. 맥쉐리 수석부사장은 "소비자들은 비자를 모든 지불결제 네트워크 중에서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 혹은 결제 서비스 제공자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는 부정 결제를 근절하고 지불결제 생태계를 보호하려는 비자의 흔들림 없는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2019-06-19 14:47:0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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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개인투자조합의 이해 및 소득공제 혜택' 세미나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여의도 본사 16층 HRD센터에서 석관동 지점 주관으로 '개인투자조합의 이해 및 소득공제 혜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석관동 지점은 최근 벤처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 이번 세미나 주제를 개인투자조합 투자로 선정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소득세 신고 이후 고액자산가 중심으로 벤처투자의 절세 혜택이 주목 받고 있어 소득공제 부분을 보다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벤처경영원 개인투자조합센터 김승찬 대표이사와 유진투자증권 WM본부 황혜린 세무사가 강사로 나선다. 김승찬 대표이사의 개인투자조합에 대한 이해와 투자 방법 강연에 이어 황혜린 세무사의 벤처투자 소득공제 방법과 절세 혜택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벤처경영원 개인투자조합센터는 작년 28개 조합을 결성해 207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 엔젤투자 전문회사다. 유진투자증권 석관동 지점 신찬호 PB는 "최근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투자처가 부족해 종합소득세 신고 이후 투자자들로부터 벤처투자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지난 2월에 이어 같은 주제의 세미나를 다시 한번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개인투자조합이나 세무정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나 석관동 지점으로 하면 된다.

2019-06-19 14:45: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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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기자간담회]펌텍코리아, 7월 초 코스닥 시장 입성

화장품 용기 선도 기업 펌텍코리아가 내달 초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펌텍코리아는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날까지 수요예측을 거쳐 오는 25~26일 청약을 받고 7월 초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펌텍코리아의 공모 예정가는 24만~27만원(액면가 500원)으로 공모 주식 수는 64만주다. 공모 예정금액은 1536억~1728억원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지난 2001년 설립된 펌텍코리아는 화장품 용기 선도 기업이다. 기초화장품용 펌프 및 진공 용기를 주요 제품으로 사업을 시작해 콤팩트, 스포이드, 스틱류 등의 다양한 제품군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대표적으로 펌텍코리아는 2002년 국내 최초로 펌프 엔진을 튜브 용기에 접목시킨 펌프 튜브를 개발했다. 또 2010년에는 긴 형태의 펌프 엔진을 짧은 형태로 변형해 콤팩트에 접목시켜 세계최초 에어리스 콤팩트를 선보였다. 펌택코리아는 이번 상장을 시작으로 기존 주요 사업영역인 기초 화장품 및 베이스 메이크업 화장품 용기에서 포인트 메이크업(색조), 더마코스메틱 화장품 용기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우선 포인트 메이크업은 최근 국내외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립스틱'을 주요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펌텍코리아는 립스틱이 건조해지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에어타이트 기능을 보유한 립스틱과 사이드 버튼을 눌러 제품을 개봉하는 원터치 클릭 립스틱을 개발, 지난 5월부터 제품을 시장에 출시했다. 또 차세대 화장품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더마코스메틱' 화장품용 라인업도 본격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펌텍코리아는 최근 국내 제약회사 및 피부과 의원들의 화장품 사업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더마코스메틱 화장품에 적합한 화장품 용기를 다수 출시하고 있다. 이같은 신규시장 진입 및 기존 제품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펌텍코리아는 우선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IPO를 통해 현재 연 18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에서 제2공장을 신축하고 연 25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며 추가 신규 공장 신축도 고려하고 있다. 현재 펌텍코리아는 1공장과 3공장을 가동시키면서 연간 1844억원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참 건설 중인 2공장이 오는 3분기에 완공되면 4분기부터 가동시켜 연간 생산규모를 현재보다 30%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도훈 펌텍코리아 대표이사는 "펌텍코리아는 지속적인 이노베이션을 통해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며 성장해온 트렌드 리딩 컴퍼니"라며 "상장 후 포인트 메이크업 및 더마코스메틱 용기로 시장을 확대해 또 한 번의 화장품 시장의 열풍을 이끄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9 14:45:0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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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보건복지부 '저소득층 자산형성 지원' MOU

KEB하나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보건복지부와 저소득층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EB하나은행은 ▲일하는 생계·의료수급 가구를 위한 희망키움통장 I ▲일하는 주거·교육수급 가구 및 차상위층을 위한 희망키움통장 II ▲자활근로사업참여자를 위한 내일키움통장 ▲ 일하는 생계수급 청년을 위한 청년희망키움통장 등 저소득층 수급자 대상의 금융계좌 개설 및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이에 KEB하나은행은 은행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스마트폰 등 디지털 사용이 취약한 손님을 위해 직원이 직접 방문해 가입을 지원하는 등 수급자의 편리성을 도모하고 금리 우대 및 수수료 면제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은 "KEB하나은행은 지난 2010년 시작된 1기 사업부터 이번 4기 사업까지 저소득층의 자립 및 자활 지원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하나금융그룹의 비전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자산형성지원 사업은 저소득자의 근로의욕 고취 및 자립기반 지원을 위해 수급대상자에게 본인이 납입한 적립금에 더해서 정부지원금을 매칭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2019-06-19 14:40:5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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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실거래 분석 통한 중소형 빌딩 투자 세미나 개최

우리은행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명동2가에 위치한 우리사랑나눔센터에서 '실거래 분석 통한 서울 중소형빌딩 투자 트랜드 및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실제 거래된 500억원 이하 중소형빌딩 사례를 통해 투자 선호 지역, 투자 대상 빌딩 특징, 부동산 증여를 통한 절세 사례 등을 소개한다. 1부 '중소형 빌딩, 거래 많고 많이 오른 곳은 어디?'를 시작으로 2부 '현금보다 부동산 증여! 부자들의 절세 비법 공개', 3부 '전문가도 사고 싶은 알짜 중소형 빌딩'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우리은행 영업점이나 WM자문센터 부동산투자지원센터팀을 통해 가능하며, 수익형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은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임대사업자 및 자산가 고객을 중심으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가 유망한 투자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투자 및 절세 방법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년 여간 부동산 거래 사례를 분석한 결과 서울 중소형빌딩도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권이 인기가 높았고 가격 상승률은 호재가 많았던 강동·은평·용산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은행이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디스코(DISCO) 자료로 분석한 결과 지난 2016년부터 올해 5월까지 3년 5개월간 거래된 30억원 이상 500억원 이하 빌딩 거래는 총 3121건으로, 이 중 △강남구 677건 △서초구 325건 △송파구 269건 순으로 강남 선호현상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016년 대비 올해 토지 면적당 평균 거래단가 상승률은 강동구가 96%로 가장 높았고 은평구(78%), 용산구(56%)순으로 나타나 9호선 연장, GTX 등 교통망, 도시재정비 사업 및 국제업무도시 등 배후인구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토지가격 상승과 상권 및 임대수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2019-06-19 14:40:4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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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저축은행-코리아신탁 업무제휴 MOU

IBK저축은행은 코리아신탁과 전략적 협업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 체결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은 장세홍 IBK저축은행 대표이사, 최익종 코리아신탁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오전 코리아신탁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앞으로 코리아신탁은 IBK저축은행이 참여하는 부동산 개발사업에서의 신탁·대리사무 등 관련 업무에 우선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IBK저축은행도 코리아신탁이 수행하는 개발사업에 대해 대출지원 등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수 있게 됨은 물론, 부동산 시장 내 활발한 정보 교류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장세홍 IBK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이날 조인식에서 "후발주자로 출발했으나 업계 최고수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코리아신탁과의 업무제휴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이번 업무제휴를 계기로 양사의 장점을 극대화 하고, 약점을 보완한다면 상당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익종 코리아신탁 대표이사도 "코리아신탁은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내 적지 않은 사업을 추진 중이기 때문에, 지역 내 1위 저축은행인 IBK저축은행과의 업무제휴로 양사 모두 시장 경쟁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화답했다. IBK저축은행은 IBK기업은행이 가교저축은행(예솔)을 지난 2013년 인수해 출범했으며, 건실한 성장을 통해 출범 4년차인 지난 2017년부터 부산·울산·경남지역 자산규모 1위를 차지하게 된 지역 대표 저축은행이다. 코리아신탁은 2008년 설립된 신탁업계 후발주자로 2014년 차입형토지신탁 인가, 2015년 리츠AMC 인가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운용해 매출 과 수익의 지속 증대 및 업계최고의 NCR(영업비용순자본비율)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신탁사다.

2019-06-19 14:40:3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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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스, 창립 6주년 기념 멤버십 데이 진행

롭스, 창립 6주년 기념 멤버십 데이 진행 롯데의 헬스앤뷰티(H&B) 스토어 롭스(LOHB's)는 창립 6주년을 기념해 19~23일까지 5일간 L.POINT(엘포인트) 회원을 위한 '멤버십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엘포인트 회원이 3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인기 캐릭터 '빨강머리앤'과 협업한 휴가철 필수 아이템 비치타올을 증정한다. 비치타올에는 빨강머리앤 이미지와 빨강머리앤의 명대사가 적혀있다. 이번 비치타올 증정 이벤트는 뉴트로(New-tro) 콘셉트를 바탕으로, 어린시절 방영된 빨강머리앤 애니메이션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 3040 고객뿐만 아니라 솔직하고 당당한 캐릭터 '앤'을 좋아하는 1020 고객에게도 즐거운 혜택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기획됐다. 구매 증정품인 비치타올 외에도 빨강머리앤 협업 제품을 롭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롬앤'의 빨강머리앤 에디션, 휴대용 티슈, 우산 등 잡화 제품과 커피 포트, 토스트기 등 생활용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한 엘포인트 회원이 총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1000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으며, 엘포인트 회원이 'ONLY롭스템'에 해당되는 제품을 구매하면 기존 회원 적립률의 5배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일반 팬회원은 구매 제품의 5%, 프리미엄 및 프리미엄 플러스 회원은 구매 제품의 10%를 포인트로 받게 된다. 더불어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19-06-19 14:39:3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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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진로·미쉐린·스타벅스 로고에 숨어있는 의미는?

조니워커·진로·미쉐린·스타벅스 로고에 숨어있는 의미는? 성공한 브랜드는 훌륭한 브랜드텔링(브랜드+스토리텔링)을 한다. 그 중 소비자에게 시각적으로 가장 친숙한 로고도 크게 한 몫을 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조니워커 위스키, 진로소주, 미쉐린타이어, 스타벅스 등 유명한 브랜드의 모토 및 슬로건을 나타내는 로고 속에도 숨은 의미가 있다. 브랜드의 오랜 역사 속에서 성공의 터닝포인트를 가져다 준 작지만 놀라운 변화가 있다. 조니워커는 브랜드의 모토인 끊임없는 도전을 상징하는 스트라이딩맨이 걷는 방향을 바꾸자 세계 판매 1위 스카치 위스키가 됐다. 스트라이딩맨은 1908년 만화가 톰 브라운이 알렉산더 워커와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냅킨에 그려준 한 장의 그림에서 탄생했다. 처음에는 왼쪽으로 걷고 있었으나, 탄생 93년만인 2000년에 오른쪽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이는 전통을 향해 걷던 조니워커가 진보를 향해 새로운 방향으로 가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스트라이딩맨이 오른쪽으로 걷기 시작하면서 조니워커는 글로벌 1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로 등극하게 된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브랜드 답게 2018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처음으로 여성 캐릭터를 담은 제인워커를,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 속 '화이트 워커'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나이트 킹 갑옷을 입은 한정판을 선보이기도 했다. 90여년 동안 국내 소주 역사를 대표하고 있는 진로도 조니워커와 비슷하다. 1924년 평양 진천 양조상회의 원숭이 캐릭터가 부산을 거쳐 서울 진로의 두꺼비로 변신하기까지의 일화는 유명하다. 진로(眞露)의 '진'은 참되고 옳으며 거짓이 없는 진정을 뜻하고, '로'는 소주를 증류할 때 술방울이 이술처럼 맺히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 복을 상징하며, 티없이 맑고 깨끗하며, 유순하고 믿음직한 동물인 두꺼비가 합쳐졌다. 당시 진로 라벨에는 쌀이 등장하고 연못을 등지고 오른쪽을 보는 두꺼비가 담겨 있다. 이는 쌀을 원료로 한 증류식 소주를 의미한다. 1960~70년대 정부가 양곡을 원료로 한 증류식 소주 제조를 금지하며 희석식 소주가 탄생했고 이때부터 라벨에서 쌀이 사라진 뒤 두꺼비가 왼쪽을 보게 됐다. 1970년 경쟁사인 삼학을 누르고 소주 시장 1위에 등극하며 25도 소주 도수를 표준화했다. 1998년 참이슬로 리뉴얼하며 최초로 23도의 소주를 출시했으며, 현재까지 국내 대표 소주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최근 하이트진로는 소주 원조 브랜드 '진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진로이즈백!' 제품을 출시했다. 미쉐린은 1889년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페랑 지역에서 앙드레·에두아르 미슐랭 형제가 설립한 타이어 회사다. 타이어를 겹겹이 쌓아 사람 형태로 만든 마스코트 '비벤덤'의 이름은 낯설어도 외모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브랜드 마스코트인 비벤덤은 1894년 탄생했다. 태어나면서부터 늘 시가를 입에 물고 있던 애연가 모습이었으나 1920년대에 들어 보다 건강해지기 위해 손에서 시가를 놓았다.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로 훨씬 날씬한 모습으로 변해간다. 이 시기는 미식의 대명사가 된 미슐랭 가이드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때다. 1900년 초창기 자동차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타이어 정보나 도로 법규, 자동차 정비 요령, 주유소 위치와 함께 식당과 숙박시설 소개를 담은 가이드북을 출간한 것이 해가 갈수록 호평을 받자 1922년부터 유가로 판매되기 시작했고 이후 대표적인 미식 안내서가 됐다. 2016년부터 매년 미슐랭 가이드 서울도 발간되고 있다. 오늘날 비벤덤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미쉐린 타이어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커피가 아니라 문화를 판다'는 슬로건을 앞세우는 스타벅스는 지난 2011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로고에서 STARBUCKS COFFEE 라는 글자를 지웠다. 스타벅스는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딕에 나오는 고래잡이 배 피쿼드 호의 일등 항해사 '스타벅(Starbuck)'에서 따온 것으로 유명하다. 로고는 그리스 신화의 '사이렌'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졌다. 1971년 스타벅스가 탄생한 이후 1987년 갈색에서 초록색으로 컬러가 바뀌었고, 1992년 사이렌의 모습이 변경됐으며, 2011년에 로고에서 커피를 지웠다. 이는 스타벅스의 사업 분야를 커피 외에 빵, 차, 주스, 요구르트 등으로 다각화하려는 포석을 반영한 것이다. 세계 2만7000여개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해 나가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역시 1999년 이대 1호점 오픈 이후 20년 동안 한국 시장에서 커피뿐만 아니라 커피문화를 변화시키고 선도해왔다.

2019-06-19 14:39:3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