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세운' 중소형 아파트 분양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세운' 중소형 아파트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중심업무지구(CBD)에 위치한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이하 세운지구)에서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 세운'을 이달 말 선보인다. 세운지구는 서울 사대문 안 개발지라는 희소성 및 중심업무지구와 인접해있다. 또한 지하철 4개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초역세권과 청계천과 연접한 위치에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세운'은 지상 최고 27층, 998가구(일반분양 899가구) 규모로 모든 가구가 국민주택규모인 전용면적 39~59㎡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예상 분양가는 '힐스테이트 세운'에 가장 인접한 '경희궁 자이' 24평형의 최근 시세가 11억5000만원대인 것을 고려하면 평균 3천500만원대도 가능할 전망이다. 지하철 1·2·3·5호선 4개 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힐스테이트 세운'은 버스 노선도 다양해 서울 전 지역과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 녹지도 풍부하다. 청계천과 남산에서 여유롭게 산책과 트레킹을 즐길 수 있으며, 자전거를 타고 한강이나 중랑천을 이용해 외곽으로 가기도 편리하다. 배후수요와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인근에 SK그룹과 한화그룹, 현대그룹, KEB하나은행 등 대기업과 금융사들의 본사들이 모여 있어 이들 기업에 다니는 직원만 70만명으로 추정된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인근에 있으며 패션 특구 동대문도 가깝다. 시청과 종로구청이 가깝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도 인접해 있다. 안전·편의 시설로는 미세먼지로부터 입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현관에서부터 침실까지 세대별로 미세먼지 특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1차로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현관에 헤파(HEPA) 필터가 적용된 에어샤워를 설치했고, 2차로 미세먼지의 약 70%를 저감시키는 '주방하부급기 시스템'을 설치했다. 3차로 가구별 침실에 덕트 내 부유 미세먼지를 밖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급·배기구를 설치했다. '힐스테이트 세운'은 입주민이 더욱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힐스테이트 만의 첨단 사물인터넷 기술(하이오티, HI-oT)을 이용한 '스마트 시스템(Smart System)'적용했다. 'HI-OT'의 핵심기술인 홈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홈 패드(Home Pad)10'을 거실 내 설치하여 ▲방범기능(화재, 거실동체감지 등) ▲제어기능(조명, 가스, 난방, 기계 환기) ▲세대 간 화상통화 ▲조회기능(원격검침, 무인택배, 주차관제, 공지사항) 등을 편리하게 통합/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연동돼 집안의 TV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 초고속 정보통신 1등급 수준으로 아파트 단지 내 광케이블과 근거리 통신망을 구축했다. 범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보안시설을 단지에 적용한 '시큐리티(Security) 시스템' 채택도 눈에 띈다. 단지 곳곳에 CCTV를 설치해 어린이 놀이터(200만 화소)를 모니터링을 할 수 있고, 지하 주차장에 전방위카메라를 설치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500만 화소). 스마트폰 어플이나 세대 홈패드를 이용해 주차 위치도 확인할 수 있고, 입·출차시 차량번호가 자동인식되며, 신원확인 후 문을 열수 있는 전자경비 시스템도 적용했다. 지하주차장에는 비상벨을 설치해 방재실에서 모니터링과 통화가 가능하도록 보안을 강화했다. '힐스테이트 세운'은 관리비까지 절약 가능한 '에너지 절약 시스템'도 적용했다. 세대내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차단하는 대기전략차단시스템과 외출 시 세대 내 조명과 가스 등을 한꺼번에 끌 수 있는 일과소등시스템도 도입했다. 각 세대와 지하주차장에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설치했다. 또한 단지 공용부 전기 일부를 사용하도록 옥상 층에 태양광을, 지하층에 연료전지를 각각 설치했다. 입주민의 성향 및 자동차 트렌드 변화를 고려해 지하주차장 내에 전기차 충전설비도 설치해 놓았다.'힐스테이트 세운'은 기존의 아파트 층고(2.3m)보다 높은 2.4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단지 내 조경도 특화하고, 커뮤니티 시설에 전자책 대여와 보육시설, 운동시설, 경로당 등을 갖춰 세대별로 만족도를 높였다.

2019-06-19 16:26:3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페이, 국내 배송 서비스 시작…"예약부터 결제까지"

카카오페이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손잡고 카카오톡으로 국내 배송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카카오페이 배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배송 서비스는 개인 간 물품 거래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움에 착안해 플랫폼을 기반으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개인 배송은 지인 간 선물, 중고 거래, 쇼핑몰 반품, 지역 농수산물 거래, 크라우드 펀딩 물품 배송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이뤄지고 있다. 카카오페이 배송 서비스는 카카오톡 안에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물품을 보내기 위한 배송 예약, 배송비 결제, 예약 내역 조회를 할 수 있는 사용자 접점 플랫폼을 제공한다. 배송은 롯데택배가 담당한다. 접수 방법은 편의점 예약과 기사 방문 예약 중 고를 수 있다. 편의점 예약은 세븐일레븐에서 가능하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 친구에게 메시지 보내듯이 송금하는 편리함을 배송에도 접목했다. 카카오톡에서 사용자가 물품을 받을 카카오톡 친구를 선택하면 친구에게 주소 입력을 요청하는 메시지가 발송된다. 친구가 주소를 기입하면 신청 메뉴에 받는 사람의 주소로 자동 저장된다. 배송지가 입력되면 접수 방식별로 접수·방문 정보를 알려준다. 편의점 예약 시에는 위치 정보를 기준으로 주변 세븐일레븐 편의점의 위치와 접수 유효기간이 안내된다. 기사 방문 예약 시 방문을 희망하는 날짜와 요청사항을 기입할 수 있다. 이후 보내는 물품에 대한 정보를 간단하게 입력하면 카카오페이에 연결해놓은 결제 수단으로 배송비를 결제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서비스 출시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물품을 보내는 모든 사용자의 첫 배송비 중 1000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06-19 16:23:44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SM엔터, 20일 주주서한 답변…"분위기는 넘어갔다"

KB자산운용으로부터 주주서한을 받은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에게 결전의 시간이 다가왔다.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의 개인 회사 합병과 순이익의 30%를 배당하라는 요구를 받아들일 지가 관심사다. 19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20일까지 에스엠은 주주서한에 대한 답변을 줘야 한다. KB자산운용 스튜어드십코드 홈페이지에 답변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다. 주주서한 답변을 하루 앞둔 에스엠의 주가는 등락을 거듭하다 전일보다 1.56% 하락한 4만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20일 있을 발표에 따른 기대감과 이미 주가가 크게 올랐다는 부담감이 혼재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주주 서한 발송이 시장에 알려진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에스엠 주가는 17.4% 올랐다. KB자산운용이 요구한 것은 크게 세가지다. 이수만 총괄이 100% 지분을 보유한 라이크기획과 에스엠의 합병, 30% 수준의 배당성향 그리고 에스엠에프앤비 등 본업과 무관한 사업을 정리하는 것이다.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질 경우 에스엠의 연간 영업이익은 적게는 675억원, 많게는 881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가장 긍정적인 전망을 가정하면 올해 에스엠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84.7% 늘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KB자산운용의 제안을 쉽게 거부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있다. 이미 주주서한에 긍정적인 의견을 보인 기관투자자들의 지분이 이수만 총괄의 지분(19.08%)을 크게 넘어섰기 때문이다. 현재 국민연금공단(8.07%), KB자산운용(7.59%),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5.06%) 등 주요 기관투자자 지분의 합만 25.73%다. KB자산운용은 주주 서한을 통해 "에스엠 이사회 스스로 경영에 대한 내부 통제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다음 주주총회에서 이사회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강화하기 위해 신규 사외이사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9-06-19 16:07:46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산업은행, 올해 설비투자 전년대비 2% 감소 예상

KDB산업은행이 올해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지난해보다 2%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은행은 19일 '2019년 상반기 설비투자계획 조사'를 발표하고 올해 국내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지난해보다 2.0% 줄어든 164조40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산업별로는 반도체 분야가 메모리 가격 인하와 수급 불균형 등으로 올해부터 조정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은행은 지난해 반도체 분야는 2017년보다 11.2% 설비투자가 늘어 41조9000억원이 투자됐지만 올해 반도체 설비투자는 지난해보다 0.9% 감소한 41조500억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자동차 분야도 해외생산 비중 증가와 경영 불확실성 등으로 설비투자가 감소하고, 디스플레이나 통신서비스의 경우에도 약세가 예상된다. 다만 산업은행은 디스플레이와 통신서비스 연내 신제품 개발과 5G 서비스 관련 추자 투자가 이뤄지면 전망치 이상의 투자가 진행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산업은행은 올해도 특정업종으로의 설비투자 편중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도체ㆍ디스플레이의 설비투자 비중은 지난해 30.3%에서 올해 30.7%로 전체 설비투자의 3분의 1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의 경우 설비투자 총액대비 비중은 2017년 19.9%, 2018년 25.0%, 올해 25.2%로 확대되는 추세다. 산업은행은 반도체 대표 업체의 생산시설 신축에 따라 투자규모가 확대되면서 전체 설비투자 규모 대비 비중도 늘고있다고 판단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는 기업 규모별로 설비투자에 대한 인식 차이도 뚜렷했다. 대기업은 신규산업 진출과 선행투자에 중소·중견보다 적극적인 반면, 중소기업은 자금난 탓에 설비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설비투자 촉진을 위해 대기업은 세액공제와 규제완화를 요구한 반면, 중소기업은 정책금융을 선호한다고 응답해 지원방안에 대한 인식 차이도 관찰됐다"고 말했다.

2019-06-19 16:02:1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