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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ELS 및 DLS 7종 공모

KB증권은 오는 28일까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5종과 파생결합증권(DLS) 2종 등 총 7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KB able ELS 918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니케이225(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919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상하이선전 300(CSI300)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920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921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922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와 CSI300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256호(하이브리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 HSCEI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세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매 6개월마다 85%(6개월,12개월), 80%(18개월,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상환 된다. 3년의 관찰기간 동안 45% 미만인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최고 연 7.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257호(하이브리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세 기초자산의 평가격이 매 6개월마다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상환 된다. 3년의 관찰기간 동안 50% 미만인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최고 연 9.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들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25 13:07:5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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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SSG닷컴 물류 센터 NE.O가보니… '주문 한 건당 2초면 배송 준비 끝!'

[르포] SSG닷컴 물류 센터 NE.O가보니… '주문 한 건당 2초면 배송 준비 끝!' SSG닷컴의 김포 NE.O 센터에 들어서면 끊임없이 움직이는 레일 위로 바구니가 오고간다. 바구니 속에는 고객이 주문한 상품들이 담겨있다. 시간 당 처리하는 주문 건 수는 약 2000여개. 중앙 관제시스템(ECMS)에서 고객 주문을 인식하고 작업을 배정하면, 322개의 최첨단 고속셔틀이 ECMS가 배정한 순서에 따라 쉴새없이 움직여 상품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SSG닷컴이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NE.O)를 앞세워 이커머스 시장 평정에 나선다. NE.O는 지난 2014년 SSG닷컴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최첨단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로 이후 2016년 김포에 NE.O 2호 센터를 오픈했다. 올 연말 세번째 센터가 김포에 추가로 문을 연다. NE.O는 주문에서 배송 준비까지의 전 과정 중 80%를 자동화 공정으로 설비했다. 하루에 처리되는 주문 건수는 모두 3만 1000여 건으로 구로와 일산을 포함한 수도권 서부 권역을 담당하고 있다. 대규모 물량 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 가능한 이유는 NE.O의 자동화 시스템 덕분이다. 물류센터 안에 작업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자동으로 찾아오는 상품 확인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상품이 작업자를 알아서 찾아오는 'GTP(Goods To Person)시스템'이 갖춰져있기 때문이다, 322개의 셔틀 유닛은 14m 높이의 거대 재고 창고를 분당 200m 속도로 오가며 상품들을 꺼내고 GTP 시스템을 통해 작업자에게 보낸다. 작업자는 정해진 위치에서 상품의 정보와 수량을 확인해 버튼을 누르면 상품이 레일을 따라 이동해 고객 배송 바구니에 담긴다. 구매 빈도가 높은 상품에는 'DPS(Digital Picking System)'를 적용했다. 라면이나 즉석밥 등 구매 빈도가 높은 상품들은 DPS 시스템을 통해 더욱 빠르게 바구니에 담긴다. 디지털 표시기의 램프가 점등되면 작업자가 해당 상품을 배송 바구니에 집어넣는 방식이다. 이밖에 상품을 알아서 정리하고 보관하는 '자동 재고관리 시스템' 신선, 냉장·냉동 상품을 낮은 온도로 일정하게 유지시켜 신선도를 높이는 '콜드 체인 시스템'이 핵심 시설로 갖춰져있다. 25일 오전 9시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에서 진행된 'SSG닷컴 온라인 배송시스템 혁신 기자간담회'에서 최우정 SSG 대표이사는 "NE.O는 지난 5년간의 도전과 혁신이라고 생각한다"며 "처음으로 공개하는 NE.O 센터를 둘러보면서 어떤 고민을 하면서 센터를 만들었는지 느끼시고, 저희의 자부심 또한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고 입을 뗐다. 이어 "많은 이커머스 기업이 배송 속도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SSG닷컴에서도 신선상품을 배송하는 특성상 속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집하와 출하를 빠르게 하려면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해야겠다고 판단했고, 신선식품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을 결함없이 신선하게 배송하려면 (콜드체인 시스템까지 갖춰진) 별도의 컨트롤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NE.O를 세웠다"고 설명했다. 콜드 체인은 상품 입고부터 고객 집 앞에 배송되기까지 단 한번도 상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배송 전 과정을 영상 10도 이하의 일정한 온도로 유지시키는 시스템이다. 신선식품을 비롯해 냉장·냉동 상품을 최상의 품질로 유지할 수 있다. 물류센터 내부 이동 시에도 보냉제가 들어간 아이스박스에 실려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게 했다. 여기에 냉장·냉동 기능을 갖춘 차량을 통해 고객 집 앞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한다. SSG닷컴은 NE.O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오는 27일부터 '새벽배송'에 나선다. 주문은 26일 오후 3시 이후부터 가능하다. 배송 효율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한강에 인접한 강서구, 양천구, 동작구, 용산구, 서초구, 강남구 등 서울 지녁 10개구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 최 대표이사는 "올 연말 NE.O 3호 센터가 문을 열면, 그 시기에 맞춰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NE.O는 수도권에 6개, 지방에 5개 정도 세울 생각이다. 향후 20개까지 늘려 5년내 26만건의 주문량을 소화할 수 있게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김포 지역에 새벽배송을 운영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배송 효율을 고려해서 주문량이 많은 지역(기존 SSG닷컴 배송 침투율이 높은 지역)에 우선 진행하다보니 김포 지역에 새벽배송을 못하지만, 12월부터는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SSG닷컴은 연말 NE.O 3호 센터가 오픈하면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또다른 간선도로를 활용해 새벽배송지역과 물량을 늘릴 방침이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며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새벽배송용 보냉가방 '알비백' 10만개를 제작했다.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보냉가방을 제공해 스티로폼 박스 등 부자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SSG닷컴이 최초다. 최 대표이사는 "자동화 설비를 갖춘 최첨단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통해 배송 효율을 더욱 높여 온라인 배송시장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6-25 12:40: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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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확대 청년창사학교, 481명 '청년 CEO' 추가 배출

'청년창업의 요람'인 청년창업사관학교가 8기 가을학기에 48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5일 서울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제8기 가을학기 수도권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에는 서울, 안산(본교), 인천, 경기북부, 대전세종, 충북, 강원에 있는 청년창업사관학교가 포함돼 있다. 이날 졸업식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 이훈 의원, 황희 의원과 선배 졸업기업, 8기 졸업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성공 벤처기업가 초청 강연, 우수 졸업기업 CEO 스피치, 우수 졸업자 표창 등도 진행됐다. 졸업생 가운데 조기준 트라이어스앤컴퍼니 대표는 빅데이터 기반의 건강한 식품을 추천하는 솔루션 '엄선'을 개발해 임팩트 투자 유치, 하이서울 브랜드 선정, 10명 고용창출 등 성과를 거뒀다. 손근영 엄마를 부탁해 대표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효(孝) 돌보미가 집으로 직접 찾아가서 노인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출시해 18명을 고용하고 누적 가입자 수 1700명을 달성했다. 졸업식장에는 창업교육, 전문가 코칭, 시제품개발지원 등을 통해 사업화에 성공한 10개 우수 혁신제품이 전시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2011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자의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 졸업 후 성장을 위한 연계지원까지 창업 전 단계를 원스톱 지원하고 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기존 5곳에서 지난해 전국 17곳으로 확대한 바 있다. 이상직 이사장은 "청년창업사관학교는 8기 가을학기 졸업생 481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2900여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했으며 1조 9000억원의 매출성과와 70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면서 "기술 중심의 혁신창업가를 발굴·육성해 넥스트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일 전북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개최된 제8기 호남권 졸업식에는 72명 호남권 청년CEO가 졸업했다. 또 오는 7월8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8기 영남권 졸업식에서는 95명 청년CEO가 졸업하게 된다.

2019-06-25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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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늦어도 2022년까지 완전 민영화…3년간 분산 매각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로드맵 -2020~2022년 3년간 최대 10%씩 분산매각 -희망수량경쟁입찰 후 블록세일로 처리 우리금융지주가 늦어도 오는 2022년까지는 완전 민영화를 마무리 짓는다. 올해는 우리은행이 우리금융지주 지분을 정리해야 하는 만큼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의 지분은 내년부터 3년간 분산 매각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4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제167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구조조정 과정에서 우리금융지주에 12조8000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한 바 있다. 이 중 총 11조1000억원을 회수했으며, 나머지는 예보가 우리금융지분으로 18.3%를 가지고 있다. 우리금융지주 지분율은 현재 ▲예보 18.32% ▲국민연금 8.37% ▲우리사주조합 6.39% ▲과점주주 25.9%(IMM 5.96%, 키움·한투·동양 3.98%, 한화 3.80%, 미래에셋 3.66%, 유진 0.52%) 등이다. 금융위원회 이세훈 구조개선정책관은 "지난 2016년 11월 과점주주 매각으로 민영화 기반을 마련했지만 여전히 예보가 우리금융의 최대주주로 남아 있어 완전한 민영화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 로드맵을 미리 제시해 시장 불확실성과 불필요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공적자금 회수와 민영화를 빠른 시일내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예보 지분은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약 2~3차례에 걸쳐 최대 10%씩 분산 매각할 방침이다. 올해는 우리은행이 가지고 있는 우리금융지주 지분 약 6.2%(약 6000억원)을 매각해야 하는 점을 감안해 예보 지분 매각은 내년부터 시작한다. 매각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약 2~3차례 추진하며, 매회 매각물량은 시장수요를 감안 최대 10% 범위 내에서 조정키로 했다. 매각방식은 먼저 희망수량경쟁입찰을 먼저 실시하고, 유찰·잔여물량은 블록세일로 처리한다. 이 정책관은 "기존 매각계획은 특정 매각방식을 추진한다는 내용만을 담고 있어 매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후속대책 마련에 상당기일이 소요되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계획은 2022년까지의 지분매각 로드맵을 미리 제시해 완전 민영화가 지체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희망수량경쟁입찰은 기존 과점주주와 함께 최소입찰물량 등을 충족하는 대규모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외이사 추천권 등 투자유인책도 적극 고려할 방침이다. 원칙적으로 관련법령 등에 따라 외국금융기관이나 외국자본에게도 국내투자자와 동등한 참여기회가 주어질 전망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우리금융지주가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충 등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할 때까지 매각 착수 시기를 늦추자는 주장이 나올 수 있겠지만 민영화 원칙과 지주사 전환 완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 시점에서 매각에 착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019-06-25 10:35: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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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방송 탄 휴롬 휴롬디바S, 인기 예감 '쑥쑥'

휴롬은 신제품 원액기 '휴롬디바S'(사진)가 최근 한 방송사의 싱글라이프 리얼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소비자들로부터 제품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 방영된 공중파 싱글라이프 리얼 예능 프로그램에서 일명 '세 얼간이'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두 멤버가 휴롬디바S 원액기로 수박과 사과·당근을 착즙하며 주스를 만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는 다른 한 멤버의 드라마 촬영 현장에 푸드트럭을 몰고 응원차 기습 방문하기 위해서다. '두 얼간이'는 거실 한 켠을 가득 채운 수박, 사과, 당근을 손질해 원액기로 착즙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들은 푸드트럭을 운전해 현장에 몰래 잠입한 뒤 서프라이즈로 수박주스와 사과당근주스를 현장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나눠주며 응원했다.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받은 멤버는 더위 속 고된 드라마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으로 촬영을 잘 마무리했다. 휴롬디바S는 기술력을 집약해 대대적인 변화를 적용한 최신 모델이다. 기존 미세 착즙망 대신 2중 구조의 신개념 주스필터를 탑재해 재료 착즙 시 찌꺼기가 끼지않아 물로 헹구기만 하면 30초 안에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드럼 하단부에는 여닫을 수 있는 압착패킹을 적용해 내부 압력을 높여 강력한 착즙력을 자랑한다. 착즙 후에는 패킹을 열어 물로 헹구면 보다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휴롬 원액기는 칼날이 없는 스크루가 지그시 눌러짜는 저속 착즙 방식으로 채소, 과일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열에 약한 각종 효소 및 비타민, 파이토케미컬을 보존해 자연의 맛과 영양, 색을 그대로 살린 천연주스를 만들 수 있다. 특히 많은 양의 채소, 과일을 한 잔의 주스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며, 본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재료를 선별해 나만의 맞춤 주스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 휴롬 관계자는 "수박은 껍질과 흰 속살에도 영양이 많기 때문에 붉은 과육과 함께 통째로 착즙하면 무더위 수분 충전은 물론 더욱 영양이 풍부한 건강주스를 만들 수 있고 음식물 쓰레기 걱정도 없어서 여름철 주스로 제격"이라고 전했다. 한편 휴롬은 오는 29일 CJ오쇼핑을 통해 휴롬디바S를 선보인다.

2019-06-25 09:59: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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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뉴 C3 에어크로스' 출시…2925만~3153만원

시트로엥은 편안함과 실용성, 스타일을 모두 갖춘 도심형 데일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본연의 비율과 브랜드 특유의 컬러조합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디자인 ▲편안함에 대한 시트로엥의 노하우를 담은 다재다능한 실내공간 ▲지형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경쾌한 주행성능과 핸들링 ▲최대 14가지 주행보조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뉴 C3 에어크로스는 1650㎜의 전고와 1279㎜의 높은 아이포인트, 그리고 175㎜의 최저 지상고는 넉넉한 헤드룸과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짧고 높은 보닛, 전후 스키드플레이트와 커다란 휠하우스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본연의 비율과 견고함을 강조하며 LED 주간주행등까지 이어진 '더블 쉐브론' 엠블럼과 헤드램프, 3D 효과의 리어램프, 공기흡입구를 둥근 사각형으로 디자인하며 시트로엥만의 패밀리룩을 완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2605㎜)와 전고(1650㎜)는 충분한 헤드룸과 레그룸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본 410ℓ에서 520ℓ까지 확장할 수 있는 트렁크는 뒷좌석을 완전히 접을 경우 최대 1289ℓ까지 적재할 수 있다. 뉴 C3 에어크로스는 1.5ℓ 블루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1㎏·m의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최대 14가지의 실용적인 주행보조시스템을 탑재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일부 트림에는 별도의 반사판에 주행정보를 투사하는 컴바이너형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그립컨트롤 등이 추가됐으며 스마트폰 무선충전,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 등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국내에 출시된 뉴 C3 에어크로스는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 ▲필(Feel) 트림은 2925만원이며 17in 휠과 파노라믹 선루프, 스마트폰 무선충전장치, 그립컨트롤과 내리막길 주행보조장치, 스마트키가 추가된 ▲샤인(Shine) 트림은 3153만원이다.

2019-06-25 09:57:3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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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예비창업자 대상 '실전창업교육' 희망자 2기 모집

창업진흥원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 수립과 시장검증을 지원하는 '실전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실전창업교육 2기 교육생 1300명을 오는 7월31일까지 모집한다. 실전창업교육은 예비창업자의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실패 확률을 줄이기 위해 단계별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새로 시작한 사업이다. 아이디어 개발→아이디어 고객검증→린스타트업 등 단계별 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하고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 준비된 창업자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2기 과정은 8월부터 약 5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창진원은 지난 4월 1기 교육생 1700여 명을 모집해 현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에겐 건국대, 국민대, 대경벤처창업성장재단, 부산대, 시흥산업진흥원, 알마덴디자인리서치,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전국 9개 교육기관을 통해 디자인씽킹, 비즈니스모델 및 린스타트업 등의 창업교육 방법론을 교육하고 있다. 김광현 창업진흥원장은 "기존 창업 교육과는 달리 철저히 아이디어 구체화와 비즈니스모델 수립에 집중하고 도출된 아이템이 실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인지 고민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교육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것 같다"고 말했다. 교육신청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나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6-25 09:50: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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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찜 항공권' 예매 시작

제주항공은 1년에 2차례만 진행하는 초특가 항공권 정기 할인행사인 '찜(JJiM) 항공권' 예매를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7월2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찜 항공권' 최저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국내선은 ▲전노선(김포/부산/청주/대구/광주~제주, 김포~부산) 1만3500원부터 판매한다. 국제선의 경우 인천발 ▲일본 도쿄/오사카(인천, 김포발)/나고야/삿포로/오키나와 4만8700원부터, 후쿠오카/마쓰야마 4만7500원부터 판매한다. ▲중화권 칭다오/웨이하이 4만7500원부터, 자무스/타이베이 4만8700원, 하이커우 5만4700원, 마카오/홍콩/가오슝은 5만2300원부터 판매한다. ▲동남아 방콕 6만9000원, 마닐라/세부/하노이/다낭/비엔티안 6만4700원, 코타키나발루/치앙마이/호찌민 6만7000원부터 판매한다. ▲대양주 괌 8만5100원, 사이판 7만8400원부터 판매하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는 6만5800원부터 판매한다. 지방발 국제선은 ▲부산발 도쿄/오키나와/타이베이 4만3700원, 오사카/후쿠오카 4만2500원, 다낭 5만9700원, 괌 7만7800원, 싱가포르 6만2000원부터 판매하고 ▲무안발 오사카/타이베이 4만3700원, 후쿠오카 4만2500원, 다낭/세부 5만9700원, 코타키나발루 6만2000원, 방콕 6만4000원부터 판매한다. 그 외에도 청주~오사카 4만2500원, 대구~도쿄 4만3700원, 청주/대구-타이베이 4만3700원, 대구~다낭 5만9700원, 제주~홍콩은 4만7300원부터 판매한다. 이번 '찜 항공권'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오는 10월27일부터 내년 3월2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찜 항공권'은 무료로 맡기는 수하물 없이 비행기 안으로 1개의 휴대품(3면 합계 115㎝ 이내, 무게 10㎏ 이하)만 들고 가는 조건이기 때문에 자신의 여행계획에 맞춰 예매를 해야 한다. 수하물을 맡겨야 한다면 '찜 항공권'을 예매한 후 '사전 수하물 구매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찜 항공권은 정규항공권에 비해 운임이 매우 낮은 대신에 수하물 무료위탁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일정변경이나 취소시 수수료 부과 등의 제한이 있으므로 노선별로 예매일정을 사전에 확인하고, 자신의 여행계획을 확정한 후 일정에 맞게 항공권을 예매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2019-06-25 09:32:26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