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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광주지역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광주시에 위치한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는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업종전환 희망자 등 창업 및 경영애로에 직면한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 창업강좌다.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3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부터는 지방지역으로 확대 운영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전문강사가 ▲사업자가 알아야 할 노무관리 및 창업 세무 ▲상권입지분석의 기본이해 등 예비창업자 및 자영업자가 갖춰야 할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1대 1 현장 맞춤컨설팅' 공간에서는 광주시의 정책자금 안내 및 창업전문가의 다양한 분야별 경영컨설팅, 세무전문가의 사업장 운영관련 세무상담 등을 참석자에게 제공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인천지역에서 개최되는 창업아카데미와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KB 소호 멘토링스쿨(2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창업 준비 및 사업장 운영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7 14:38: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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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동반성장몰' 운영

금호석유화학이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동반성장몰'의 운영을 시작한다. 금호석유화학은 27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동반성장몰'을 개설하고 이번 주부터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품질이 우수함에도 홍보 및 판촉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지원하기 위해 석유화학기업 중 최초로 사내 온라인 시장인 동반성장몰을 열고 임직원의 구매지원을 통해 장려한다. 금호석유화학은 동반성장몰이 중소기업 이용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만큼 유통마진은 최소화하고, 임직원들에게는 다양한 특가할인을 비롯해 평점비교와 공동구매 등의 혜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기업활동에 필요한 소모성 자재(MRO)의 일부를 동반성장몰을 통해 조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금호석유화학의 동반성장몰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및 중소기업유통센터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판매 제품의 검수를 담당하는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엄격한 기준에 의거해 선별하여 이용 활성화에 따라 국내 중소기업이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은 "요즘 세대 직원들은 그 어느 때보다 합리적이고 꼼꼼한 소비자"라며 "직원들이 동반성장몰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제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중소기업 제품의 인지도와 경쟁력 또한 자연스럽게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2019-06-27 14:37: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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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8년간 211개 사회적기업 육성, 1420개 사회적 일자리 창출

현대자동차그룹의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이 UN 무대에 섰다. 현대차그룹은 2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사회연대경제(UN SSE)' 컨퍼런스에 초청받아 현대차그룹의 사회적기업 육성 사업 성공사례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UN SSE 컨퍼런스는 유엔 18개 기관이 참여한 '사회연대경제 태스크포스(UN SSE TF)'와 의장기관인 국제노동기구(ILO) 주최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의 특별 세션에 참여해 2012년부터 시작한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의 경제적 성과와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와 관련된 사회적 성과를 공유하고 정부, 공공기관, 시민사회 등 다자간 협력의 중요성을 발표했다.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에 참여한 사회적기업은 ▲소외계층 주거문제 해결 ▲노숙인 일자리 창출 ▲위안부 할머니 모티브 상품 판매 영업이익 50% 기부 등의 혁신적인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사회적기업 생태계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지난 8년 동안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통해 모두 211개의 사회적기업에 지원금과 경영 멘토링, 구매연결,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142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들 사회적기업은 소외계층 주거문제 해결과 노숙인 일자리 창출, 위안부 할머니 모티브 상품 판매 영업이익 50% 기부 등의 사업을 벌였다.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는 이날 발표에서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통해 8년간 지속해서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해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상무는 또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은 단순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혁신가를 육성하는 인재육성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거듭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5월 고용노동부와 '청년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 및 신중년 일자리 창출' 협약식을 체결하고 2023년까지 사회적기업 150개의 창업을 지원해 청년 일자리 1250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9-06-27 14:34: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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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실시…헌혈증 100장 기부

농심,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실시…헌혈증 100장 기부 농심이 지난 26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에서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날 모은 헌혈증 100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심이 기부한 헌혈증은 치료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헌혈은 농심이 진행하고 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심은 면역력이 약해진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이 마시는 물 선택에 예민하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해 2월부터 백산수 지원을 시작했다. 농심은 병원에서 퇴원 후 통원 치료중인 환아 200가정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운영하는 전국 9개의 지원시설에 매달 백산수를 보내주고 있다. 현재까지 제공된 백산수 수량은 약 20만병에 이른다. 이외에도 농심은 한국소아암부모회가 주관하는 소아암 사회 인식개선 캠페인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환아들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돕는데 힘쓰고 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 농심 관계자는 "백산수를 지원받은 환아 가정에서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보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27 14:33: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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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돌체 콜드 브루' 300만잔 판매 돌파

스타벅스, '돌체 콜드 브루' 300만잔 판매 돌파 스타벅스가 새롭게 선보인 '돌체 콜드 브루'가 콜드 브루 음료 중 출시 이후 2달 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4월 여름 시즌을 맞아 출시한 '돌체 콜드 브루'가 판매를 시작한지 2달 만에 3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돌체 콜드 브루'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두 가지 음료인 '스타벅스 돌체 라떼'와 '콜드 브루'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음료로, 진하고 깔끔한 콜드 브루에 연유의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감도는 맛이 특징이다. 시즌 한정으로 출시되었던 '돌체 콜드 브루'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큰 사랑에 힘입어 프로모션 이후에도 상시 판매 음료 전환되어 고객들과 시원한 여름을 함께할 예정이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 총괄부장은 "돌체 콜드 브루는 마니아층이 굳건하면서도 대중적인 맛의 '콜드 브루'와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음료인 '스타벅스 돌체 라떼'의 달콤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음료"라며 "향후에도 혁신적이면서도 고객 만족에 입각한 콜드 브루 음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타벅스는 2016년 6월 콜드 브루 음료를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나이트로 콜드 브루', '콜드 폼 콜드 브루' 등 매년 여름 시즌에 맞춰 다양하면서도 혁신적인 콜드 브루 음료를 출시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19-06-27 14:30: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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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임시 주총서 정관변경 통과…주주가치 훼손 논란 여전

아시아나항공이 추가 자금수혈을 위한 '발행주식수 확대' 등 정관변경을 마치고 매각 작업에 속도를 낸다. 아시아나항공은 27일 오전 9시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관에서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발행주식 수를 확대하고 전환사채(CB) 발행 한도를 늘리는 등 '정관 변경' 안건이 주주들의 승인을 거쳐 모두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산업은행으로부터 자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정관 변경을 통해 ▲발행주식을 기존 4만주에서 6만주로 확대하고 ▲전환사채 발행 한도를 5000억원에서 총 7000억원으로 늘렸다. 아시아나항공은 "채권은행의 자금지원을 고려해 정관을 정비하게 되면서 앞으로 인수합병(M&A) 작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산업은행으로부터 약속된 자금을 지원받기 위해 정관변경이 필요했으며 이번 주총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최됐다. 앞서 지난 4월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아시아나항공의 정상화를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영구전환사채(CB) 매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이 이미 1000억원의 영구 CB를 발행했기 때문에 산업은행은 4000억원 규모의 CB만 인수했고, 발행 한도가 찼다. 이번 주총에서 정관 변경 안건이 통과되면서 산업은행이 추가로 1000억원 규모의 CB를 인수해 자금 지원을 할 계획이다. 정관변경은 특별결의 요건으로, 안건 통과를 위해선 전체 의결권 주식의 33.3%와 주총에 참석한 의결권 주식의 66.7%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 주총에서 2대 주주인 금호석유화학(11.98%)이 안건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원안대로 통과했다. 또 아시아나항공은 유병률 전 아시아나항공 부사장을 새로운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이형석 전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외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그동안 공석인 상태였다. 유 전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해 대한항공에서 근무하다 1998년 아시아나항공 창립 때 이직했다. 그는 서비스, 총무인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다 2001년 대표이사 부사장에 올랐으며, 2005년 아시아나항공의 계열사였던 인천공항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2010년 1월 퇴임했다. 한편 이번 정관변경에 대해 논란도 예상되고 있다. 2대 주주 금호석유화학은 정관변경에 대해 "주주가치 훼손"이라며 반대표를 행사했다. 만약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성사돼 산업은행이 5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면 기존 주주들의 지분가치는 희석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 향후 오버행(언제든지 매물로 쏟아질 수 있는 잠재적인 과잉 물량 주식) 우려가 주가에 반영될 가능성도 있다. 이 같은 우려 때문에 2대 주주인 금호석화(11.98%)는 이날 임시주총에서 정관변경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금호석화 관계자는 "지분가치 훼손이 우려돼 반대표를 행사했다"고 말했다.

2019-06-27 14:29: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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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환상'과 '즐거움'을 전하는 '코카콜라 환타'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환상'과 '즐거움'을 전하는 '코카콜라 환타' '환타'라는 제품명은 상상, 환상을 뜻하는 '판타지(Fantasie)'에서 유래했다. 환타는 그 이름처럼 환상적인 컬러와 달콤하면서도 시원하게 톡 쏘는 맛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환상'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코카콜라 대체재로 탄생한 환타 독일의 코카콜라는 43개의 병입 공장과 600개가 넘는 국내 유통 업체를 보유하고 있었다. 독일의 코카콜라 사업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사업 중 하나였으며,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콜라를 많이 판매하는 곳이었다. 그러나 제 2차 대전이 발발한 후 코카콜라를 제조하는 데 필요한 재료를 수입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당시 독일 코카콜라 지사장이었던 막스 카이트(Max Keith)는 코카콜라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음료의 개발에 착수했다. 하지만 모든 것이 군수물자로 사용되는 전시 상황이었기 때문에 안정적인 물자 수급이 불가능했다. 막스 카이트는 우유로 치즈나 버터를 만들다 남은 찌꺼기인 유장(乳漿)이라고 불리는 노란색 액체와 사과술인 사이다를 빚고 남은 섬유질, 여기에 약간의 과일주스와 탄산가스를 첨가해 콜라를 대체할 새로운 음료수를 만드는 데 성공한다. 막스 카이트는 이 새로운 음료수의 이름을 '마시면 기분 좋은 생각이 들게 된다'는 의미를 담고자 판타지(fantasie)에서 차용한 환타(fanta)라는 이름으로 이 음료수의 이름을 최종 결정했다. 코카콜라 브랜드 중 두 번째로 긴 역사를 자랑하며 코카콜라에 이어 미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두 번째로 큰 매출 파워를 가지고 있는 '환타'가 탄생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맛을 가진 현대적인 의미의 환타는 1955년 이탈리아의 나폴리에서 만들어졌다. 코카콜라는 우리가 현재 마시는 '환타 오렌지향'과 비슷한 맛을 내기 위해 현지의 감귤류를 활용했다. 환타는 전설적인 디자이너 레이몬드 로위(Raymond Laewy)가 고안한 환타의 오리지널 로고 '쌍둥이 피크(Twin Peak)'를 달고 1960년부터 미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설탕의 대체재로 활용된 환타 환타가 독일 가정집에서 크게 애용되기 시작한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물론 이미 많은 독일 가정에서도 콜라의 대체재로 환타를 즐겨 마시기 시작했지만, 환타가 독일 가정에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것은 설탕의 대체재로 활용됐기 때문이다. 당시 독일인들은 오랜 전쟁으로 인해 심각한 물자 부족에 시달리고 있었다. 아울러 해외로부터 운송 경로가 차단되면서 물자는 더욱 부족했다. 1940년 전쟁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는 요리에 사용할 설탕마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때 많은 독일 가정에서 단 맛이 나는 환타를 설탕 대신 조미료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1940년대 판매된 환타는 마시는 음료수 못지않게 설탕의 대체재로 활용됐다. 설탕의 대체재가 된 환타는 단기간에 독일인들에게 크게 사랑 받는 제품이 됐다. ◆다양한 플레이버와 마시는 방법 환타는 전 세계 시장에서 다양한 플레이버와 마시는 방법을 가진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1960년대 세계적으로 유통되기 시작한 환타는 국내에도 1968년 환타 오렌지향을 시작으로 국내에 판매되기 시작됐다. 이후 포도향, 파인애플향, 레몬향 등 다양한 과일향을 사용한 제품들이 출시됐으며, 과일과 우유맛으로 짜릿함과 부드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환타 스무디', 레몬 과즙과 비타민C가 함유된 '환타 C+ 레몬'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마시는 재미에도 집중해 흔들면 젤리 형태로 바뀌는 '환타 쉐이커 흔들흔들' '환타 젤리 소다'를 출시하기도 했다. 2019년 여름 환타는 환타를 슬러시처럼 얼려 먹는 '환타 프로즌 오렌지'를 선보였다. 환타 프로즌은 냉동실에서 얼린 뒤 녹여 먹는 음료 제품으로, 손으로 주물러 녹여 먹으면 환타만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은 물론 녹여 먹는 색다른 재미까지 즐길 수 있다. 제품 전면에는 얼려 먹는 특징을 반영해 시원한 얼음 이미지를 시각화 하고, 제품 특유의 청량감을 살렸다. 130㎖ 파우치 타입의 미니 사이즈로 출시돼 야외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상큼하고 즐거운 환타 모델 환타는 독특한 청량감과 즐겁고 신나는 브랜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는 만큼, 밝고 활기찬 이미지의 라이징 스타들을 모델로 기용하고 재미있는 콘셉트의 광고를 선보여왔다. '재미있고 황당한 아이돌 탄생'을 콘셉트로 2012년 이광수, 위너 강승윤, 백진희를, 2013년 이광수, 에이핑크 정은지, 틴탑 니엘을 모델로 발탁해 그룹을 결성하는가 하면 2014년에는 아이돌 그룹 위너 전원과 남보라를 모델로 발탁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인간 비타민으로 예능계에서 맹활약을 펼친 광희를 모델로 기용해 톡톡 튀는 즐거운 메시지와 시원한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에는 2017년부터 환타 모델로 활약 중인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와 함께 중학교 절친인 AB6IX(에이비식스)의 이대휘를 모델로 동반 발탁해 환타스틱한 시너지를 선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상큼함에 본능적으로 끌리는 '환타 본능'을 콘셉트로 친구들과 함께 마실 때 더욱 즐거운 환타의 '1인 1환타' 매력을 전달한다.

2019-06-27 14:25: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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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지역 상생 활동 진행

하이트진로, 지역 상생 활동 진행 하이트진로는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전국 각지의 지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사회 발전 및 상생 경영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하이트진로 성남지점과 특판경기동부지점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협업해 실종률 감소를 위한 '지문 사전등록제' 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26일부터 경기 성남, 용인, 하남, 광주, 이천, 여주시 등 6개 도시에 유통되기 시작했으며, 소주의 보조라벨를 통해 사전등록제를 알리고, 영업사원들이 방문하는 업소에 스티커를 부착하며 캠페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문사전등록제는 2012년 실종률 감소를 위해 도입해 경찰 시스템에 18세 미만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환자의 지문·사진 등 신상정보를 입력해 사건 발생시 대상자 조기발견에 기여하는 제도다. 이를 위해 지난 26일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를 비롯해, 하이트진로 정성조 성남지점장, 이정훈 특판경기동부지점장, 김정호 특판경기동부지점 파트장이 참석해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하이트진로 성남지점과 특판경기동부지점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강릉지점은 지난 고성 산불 사고 당시 진화를 위해 고생한 관내 소방관들의 노후장비를 대체하기 위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약 한 달간 속초 시내 약 20개 업소와 함께 판매된 참이슬 1병당 200원씩 적립, 총 270만원 상당의 필요물품을 속초 소방서에 전달했다. 기부된 금액은 소방관들의 안전과 직결된 물품을 구매하는데 사용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작지만 꾸준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7 14:25: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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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토요애 유통, 또 비리 의혹

농산물 유통에서 저장까지 모든 시설을 갖춘 공기업인 의령군 토요애 유통의 부실 경영과 비리 의혹이 계속해 불거지고 있다. 이번에는 토요애 유통이 민간 사업자에게 거액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지 못하자 회사 돈으로 대신 갚아준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민간 사업자에게 자금까지 지원해주고 못 받은 돈을 대신 갚아준 자금의 출처와 채무를 대신한 이유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의령 토요애 유통은 지난 2015년 농산물 유통 민간사업자 김 모 씨에게 10억 원을 빌려줬다. 김 씨는 이 가운데 7억 원을 갚지 못한 채 2017년 10월 숨졌다. 그런데 두 달 뒤 토요애 유통이 4억 원이 상환해 줬다. 당시 직원은 책임자의 지시였다고 밝혔다.당시 담당 직원은 "사무실에 있는 예수금 계정에서 돈이 상환된 것인데 갚으라. 해서 한 것이라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고 말했다.문제의 4억 원은 농민들에게 지급되어야 할 보조금 계정에서 나온 것이어서 보조금 횡령 의혹도 불거졌다.이에 대해 토요애 측은 농민 보조금은 정상 지급됐고 보조금이 뒤에 나와 벌어진 일이라며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토요애 측이 개인 사업자들에게 이렇게 빌려준 돈은 40억 원,이 가운데 못 받은 돈은 12억 원에 이른다.

2019-06-27 14:24:10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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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X아모레퍼시픽, VIP 초청행사 진행

롯데면세점X아모레퍼시픽, VIP 초청행사 진행 롯데면세점이 업계 최초로 아모레퍼시픽과 VIP 고객 초청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26일부터 28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스타라운지 이벤트홀에서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헤라, 라네즈, 프리메라, 아이오페 등 총 6개의 아모레퍼시픽 브랜드와 함께 VIP 고객 초청행사 '더 인피니티 뷰티(THE INFINTY BEAUTY)'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왕홍을 비롯한 내외국인 VIP 고객 등 약 1만7000명이 초청됐다. 고객의 무한한 아름다움을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한다는 의미인 '더 인피니티 뷰티'는 각 브랜드의 베스트 상품 체험을 통해 아모레퍼시픽 브랜드와 더욱 가까워지고 다양한 이벤트로 면세 쇼핑의 즐거움까지 전달 할 예정이다. 더불어 설화수 '자음부스팅 3종 세트'와 라네즈 '스킨베일베이스 트리오' 등 롯데면세점 단독 제품도 선보인다. 각 브랜드별 대표 컬러와 이미지를 적용한 개성 넘치는 전시 공간에서는 브랜드 굿즈와 경품 증정행사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셀프 테스터바를 운영하며, 행사기간 동안 매일 3회 헤라, 라네즈 메이크업 쇼를 통해 메이크업 팁도 공개한다. 행사장 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SNS에 업로드하면 스타라운지에서 바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존에서는 롯데인터넷면세점 가입 또는 아모레퍼시픽 통합멤버십 서비스인 '뷰티포인트' 가입 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승국 롯데면세점 상품부문장은 "대한민국 대표 면세점과 대한민국 대표 화장품 브랜드가 만나 고객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K뷰티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 스타라운지는 롯데면세점 VIP 고객을 위한 고객 라운지로 지난해 5월에 오픈했다. 지난 1년간 롯데면세점은 로레알그룹, 샤넬, 라메르, SK2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VIP 고객 초청 행사와 호주사진전, 와인강좌 등 다양한 문화 행사 등도 진행하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스타라운지 VIP 초청 행사는 럭셔리한 공간에서 최상위 고객들에게 노출되는 만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으며, 행사기간 동안 전년 대비 15~30%의 매출 증가 효과를 보이고 있어 많은 브랜드들이 선호하고 있다.

2019-06-27 14:22:4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