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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32.41P (+0.1%↑) POSCO, SK하이닉스등 상승세

01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128.56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1% 상승한 2,132.41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POSCO(2.45%), SK하이닉스(1.01%), 셀트리온(0.97%), 현대차(0.71%), 현대모비스(0.42%) 등이 올랐고, 삼성전자(-0.74%), LG화학(-0.14%)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유한양행우(18.2%), 인스코비(12.77%), 삼일제약(10.78%), 웰바이오텍(10.74%), 동아지질(10.08%)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웅진(-15.93%), 일진디스플(-12.7%), 넷마블(-9.29%), 웅진씽크빅(-9.14%), 한솔PNS(-8.25%)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섬유,의복 업종이 전일 대비 1.3%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건설업(1.12%), 유통업(1.11%), 의약품(1.1%), 증권(0.78%) 등은 상승중이고, 서비스업(-1.08%), 전기,전자(-0.51%), 종이,목재(-0.37%), 전기가스업(-0.36%), 운송장비(-0.09%)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613억원, 234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개인은 -736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4일 동안 외국인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7-01 13:10:51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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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엠비오, 3년만에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전환

삼성물산 패션 엠비오, 3년만에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전환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남성복 브랜드 엠비오를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엠비오는 25~35세 밀레니얼 남성들을 겨냥해 '고품질', '가심비'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브랜드로 3년만에 재탄생했다. 기존 소재 및 품질은 유지하되, 가격은 대폭 낮춰 경쟁력을 높였다. 온라인 사업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과 온라인 패션 편집숍 무신사를 통해 전개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키즈의 성공 사례에 힘입어 엠비오의 온라인 사업을 확대한다. 또한, 남성복 시장의 캐주얼라이징이 지속되고,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브랜드가 주목 받고 있는 점에 주목, 남성복 사업의 구원투수로 엠비오 카드를 꺼내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엠비오는 실용적인 한국형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다.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에 한국의 곡선을 반영, 최소한의 디테일과 절제된 여유로움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밀레니얼 세대의 표준 체형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체형별 최적의 실루엣 체계를 완성했다. 키가 크고 마른 사람 또는 키가 작고 풍채가 큰 사람의 체형 등을 구분해 체형에 가장 잘 맞는 실루엣을 개발, 엠비오만의 패턴을 설계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1984년 이후 출생한 임직원 밀레니얼 그룹 '앰배서더(MVassador)'를 운영, 지난 1년간 밀레니얼 세대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실루엣, 패턴, 스타일 등 의견을 반영해 엠비오를 디자인했다. 지성민 엠비오 팀장은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남성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차원에서 자연스러운 멋과 현대적인 감성을 덧입혀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선보이게 됐다"며 "간결하고 실용적인 상품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합리적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1 12:31: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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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韓·中 넘어 이탈리아·페루·인도네시아 집중 공략

메디힐, 韓·中 넘어 이탈리아·페루·인도네시아 집중 공략 엘앤피코스메틱의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은 유럽, 남·북아메리카, 인도네시아,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1일 밝혔다. 메디힐은 현재 약 26개국에 진출해 있다. 올해 초에는 미국 현지에 법인을 설립했으며, 상반기 동안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채널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 프로모션을 강화했다. 메디힐은 올해 하반기까지 이탈리아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지난 3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백화점 체인인 리나쉔때(RINASCENTE) 밀란에 입점한 데 이어, 올해는 이탈리아 중북부 지역에 위치한 화장품 전문 드럭 스토어 '삐날리(PINALLI)'의 70여 개 전 점으로 판매를 확대한다. 현재는 삐날리의 53개 매장에서 21개 품목을 판매 중이다. 또한, 오따비아노 (OTTAVIANO), 알리네 (ALINE), 빼빼 (PEPE), 즈브라챠 (SBRACCIA) 등 이탈리아의 주요 화장품 전문점 입점을 앞두고 있다. 페루와 인도네시아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메디힐은 지난 4월 페루 퍼시픽 대학에서 열린 페루 리마 기업 설명회에서 현지 기업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린 바 있다. 메디힐 관계자는 "페루 기업인들이 미리 준비한 메디힐 마스크팩 제품과 메디힐만의 기술력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통해 남아메리카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페루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난 5~6월에는 인도네시아의 라마단 기간과 르바단 연휴 기간을 맞아 현지 소비자 접점을 늘리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메디힐은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는 UMN(Universitas Multimedia Nusantara) 대학과 CGV Grand Indonesia 몰 점을 비롯해 최근 개통된 팔메라(Palmerah)역과 망가라이(Manggarai)역 감비르(Gambir)역에서 행사를 열고 총 2만 장에 달하는 메디힐 제품을 무료로 증정했다. 엘앤피코스메틱 관계자는"글로벌 전략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한국과 중국을 넘어 유럽과 아시아 전역, 아메리카까지 엘앤피코스메틱의 브랜드들을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01 12:02: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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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글로벌 비즈니스 소싱페어' 참가 중소벤처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8월 21~22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글로벌 비즈니스 소싱페어'에 참여할 중소·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참여 희망 기업은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회는 이달 2~16일까지, 쇼케이스 전시 등은 같은 날부터 17일까지 온라인으로 각각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일부 프로그램은 자부담 있음)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글로벌 비즈니스 소싱페어는 중소벤처기업 혁신제품의 해외진출 및 수출확대를 위한 대표적인 수출지원행사로 그동안 2219개 기업을 지원, 약 494억원의 수출 계약을 달성했다. 올해에는 뷰티·헬스, 생활용품 등 소비재와 기계부품, 전기·전자 등 산업재로 선정한 6대 타깃품목을 대상으로 기존 수출 행사와 차별화를 위해 글로벌협력관, K-라이프스타일관, 차세대성장관 등 테마전시관을 신설했다. 아울러 신남방·신북방 국가 대상 인플루언서 초청 시연회 등 미디어커머스를 통해 수출 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온라인수출통합플랫폼 고비즈코리아에 등록된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 제품에 관심이 높은 해외기업 중 제품 구매의사, 구매이력, 기업 신용도 등을 종합 평가해 200곳의 해외 유력바이어를 최종 선정했으며 내수기업, 창업기업 등 제품 품질과 디자인 등에서 혁신성과 시장성을 갖추고 있지만 자체 브랜드 경쟁력이 약한 중소벤처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바이어 및 구매희망 품목정보를 확인하고, 상담 희망 바이어를 최대 14개사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이후 사전매칭을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바이어와 현장에서 다각적인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수출유망 스타트업 피칭대회 ▲해외홈쇼핑 입점 대면평가 ▲네트워킹 리셉션 등 중소벤처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2019-07-01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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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서초 떠나 '강동 시대' 개막

휠라코리아, 서초 떠나 '강동 시대' 개막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는 서초구 서초동에서 강동구 천호동으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1일 밝혔다. 1999년 서초동 사옥을 건립해 입주한 지 20년 만이다. 휠라코리아는 오는 3일까지 이전 작업을 통해 천호동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이스트 센트럴 타워' 내 15층부터 18층까지 총 4개층에 입주한다. 이번 사옥 이전은 ▲사세 확장으로 인해 일부 분산됐던 조직을 한 공간으로 통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역세권 건물에 입주함으로써 임직원의 대중교통 이용 및 이동 편의성을 높이며 ▲신축 건물에 입주함으로써 임직원의 쾌적하고 스마트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취지에서 비롯됐다. 또한, 휠라코리아는 이번 신사옥 이전을 기점으로 기준 근무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로 변경한다.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주52시간 근무 제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결정으로, 임직원들이 복잡한 출퇴근시간을 피해 보다 유연하고 합리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함이다. 업무 효율을 강화하는 한편 구성원들의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워라밸)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처럼 개인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3단계 중 선택하는 유연 근무제는 그대로 유지된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업무 효율이나 시너지 증진은 물론, 소통이 강화돼 보다 활기차고 합리적이며 유연한 조직 문화가 더욱 강화·확산될 것으로 임직원 기대가 크다"며 "무엇보다 이를 계기로 기업의 지속 성장 발판을 견고하게 다져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7-01 11:38:44 김민서 기자
쿠팡, 불공정거래·쿠팡맨 논란에 공식입장 밝혀

쿠팡, 불공정거래·쿠팡맨 논란에 공식입장 밝혀 '제2의 아마존'을 꿈꾸며 국내 이커머스 업계를 선도해온 쿠팡이 최근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지난 28일 쿠팡은 공급업체와 경쟁사, 쿠팡맨 관련 의혹에 대해 불필요한 오해를 바로잡고자 한다며 설명자료를 냈다. 쿠팡은 "LG생활건강과의 관계에서 어떤 불법행위도 저지르지 않았다. LG생활건강은 쿠팡이 상품 반품 금지, 경제적 이익 제공요구, 배타적 거래 강요 금지 등 대규모유통업법 위반을 일삼았다고 주장하지만, 당사는 부당하게 상품을 반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확인 결과 해당 건은 쿠팡이 주문 취소 의사를 밝힌 3일 뒤, LG생활건강이 발주 취소를 인식하고도 약 40만원어치의 상품을 당사로 임의발송한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경쟁사인 위메프와 관련해서는 "위메프는 자신들의 광고에 쿠팡의 명칭을 부당하게 사용했고, 당사의 최저가 상품에 대한 거짓 광고를 통해 쿠팡 고객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다"며 "심지어 쿠팡과 직접 거래 관계도 없는 위치에서 '불공정거래'를 이유로 공정위에 신고한 뒤 이제는 언론을 상대로 거짓 정보를 유포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쿠팡맨' 논란에 대해서는 노조의 태도가 아쉽다고 밝혔다. 사측은 "지난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공항항만운송본부 쿠팡지부가 설립됐고, 쿠팡지부와 노사 협상을 이어왔다"며 "하지만, 최근 교섭에서 노조가 쿠팡 교섭위원들에게 욕설, 반말 등 폭력적 분위기를 조성했다. 회사는 단체교섭 재개 및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01 11:36: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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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불닭브랜드', 출시 7년만에 누적 매출 1조 돌파

삼양식품 '불닭브랜드', 출시 7년만에 누적 매출 1조 돌파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등 불닭브랜드의 누적 매출이 출시 7년 만에 1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누적 판매량은 18억개로, 세계인 약 4명 중 1명은 불닭볶음면을 먹은 셈이다. 2012년 4월 출시 이후 연간 75억원에 불과했던 불닭브랜드 매출은 2016년 1000억원을 넘어섰고, 지난해에는 2825억원에 달했다. 특히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012년 1억원에 못 미쳤던 수출은 매년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17년부터는 내수 판매를 앞질렀다.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불닭브랜드의 성공 요인으로는 '중독적인 매운맛'과 '다양한 확장 제품'이 꼽힌다. 1년간 매운 소스 2t, 닭 1200마리를 투입해 만든 불닭볶음면은 중독성 강한 매운맛으로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알려졌다. 이후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에서 불닭볶음면의 매운맛에 도전하는 '파이어 누들 챌린지(Fire noodle challenge)' 열풍이 불면서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삼양식품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확장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까르보불닭볶음면'은 3개월만에 3600만개 판매라는 기록을 세웠고, '불닭떡볶이'는 편의점에서만 3달만에 100만개가 팔렸다. 최근 한정판으로 출시한 '핵불닭볶음면mini' 역시 엄청난 맵기(1만2000 SHU)에도 불구하고 한달 만에 100만개가 판매됐다. 현재 불닭브랜드는 오리지널, 치즈, 까르보, 쫄볶이 등 총 9개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떡볶이, 라볶이 등 간편식 분야에도 본격 진출하고 있다. 불닭브랜드의 인기에 힘입어 삼양식품은 매년 창립 이래 사상 최대의 실적을 갱신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2015년 3000억원을 밑돌던 매출은 지난해 4693억원으로 급상승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1억원에서 551억원으로 무려 670% 증가했다. 임직원 수도 1107명에서 현재 1546명으로 늘었다. 특히 해외 공장 없이 수출물량 전체를 국내(원주·익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의 해외 수요 급증에 따라 2017년 1억불, 2018년 2억불 수출을 달성하며 식품업계 최초로 2년 연속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브랜드는 국내외의 탄탄한 수요층을 기반으로 연매출 3000억원에 육박하는 메가브랜드로 성장했다"며 "간편식으로의 라인업 확대, 해외 생산기지 설립 추진 등을 통해 불닭브랜드의 또 다른 성장동력을 구축하며 세계적인 장수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1 11:26: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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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핑크박스 1천개 전달…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지원 확대

올리브영, 핑크박스 1천개 전달…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지원 확대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에 여성 위생용품이 담긴 '핑크박스' 1000개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배은 CJ올리브네트웍스 전략지원담당 상무와 백재희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핑크박스 캠페인'은 올리브영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다. 이는 올리브영 임직원이 직접 만든 면 생리대와 각종 여성용품이 담긴 '핑크박스'를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무상 지원하는 활동이다. 올리브영은 일명 '깔창생리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2016년부터 매년 핑크박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현재까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3600명을 지원했다. 올해 첫 캠페인에서는 더욱 많은 여성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1000개의 핑크박스를 제작했다. 이는 지난해 말 지원한 수량보다 200개가 많으며, 캠페인 첫 해인 2016년보다는 3배나 많은 수량이다. 이번 핑크박스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직원 수도 1000여명에 이른다. 전국 각지에 흩어져있는 매장과 본사 직원들이 DIY 면 생리대 제작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전달한 핑크박스는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면 생리대와 일회용 위생용품,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은 바디용품으로 구성했다. 핑크박스 캠페인은 임직원의 참여가 바탕이 돼,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진정성 있는 나눔의 의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핑크박스 캠페인의 규모를 확대해 올해는 연간 2000명의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지원할 계획" 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01 11:24:2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