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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창립 43주년 맞아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

한국수출입은행이 창립 43주년 기념식에서 인권경영 선언문을 선포했다. 수은은 1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창립 기념식에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인권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인권경영 선언문을 선포했다. 인권경영이란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에서 임직원, 고객, 지역주민의 존엄과 가치를 중시하는 하는 것으로 '인권' 요소를 경영원칙에 포함시키는 것을 말한다. 수은이 이날 대내외에 선포한 인권경영 선언문은 ▲UN 인권기본헌장 등 국제규범 준수 ▲인권침해 사전예방 및 적극 구제 ▲고용상 차별 금지 및 다양성 존중 ▲협력사 공정 대우 ▲현지주민 인권침해 사전 유의▲국내외 환경법규 준수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앞서 수은은 인권경영 계획과 인권영향평가, 구제조치 등 인권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심의·자문할 인권경영위원회도 마련했다. 인권경영위원회는 은행장이 위촉한 내부 3인과 외부 3인으로 구성됐다. 내부 3인은 전무이사, 노조 대표, 인권경영 전담조직 부서장이며 외부 3인은 인권전문가, 고객기업 대표, 노무사이다. 은성수 행장은 이날 선포식 자리에서 "인권경영 선언문이 우리 생활의 아주 작은 것까지 바꾸는 새로운 출발점이자 계기가 되어야 한다"면서 "향후 인권경영위원회 운영과 인권교육 실시 등을 통해 수준 높은 인권경영이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01 16:09: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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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2030세대 위한 무해지환급형 종합보험 출시

동양생명은 2030세대를 겨냥해 저렴한 보험료로 최대 100세까지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는 '(무)수호천사어른이보험(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어린이보험의 장점을 담아 사회초년생, 초보 부모, 보험이 없는 2030세대들이 일반 성인보험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실속있는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는 동양생명 신입사원들로 구성된 '프레시보드'의 제안을 반영해 개발됐다. 해당 상품은 주계약으로 암진단비, 질병·재해로 인한 입원·수술비를 보장하고 선택특약을 통해 암·허혈심장질환·뇌혈관질환 등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3대 질환 진단비까지 보험 하나로 종합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암 보장 개시일 이후 암 진단확정 시 1000만원의 암 진단비를 각각 최초 1회에 한해 지급한다. 유방암 등 소액암도 일반암 진단비와 동일하게 보장한다. 단 일반암은 암보장 개시일로부터 90일, 유방암은 계약일로부터 180일 이전에 진단확정 받는 경우 100만원만 지급한다. 피보험자가 질병·재해로 인해 1~5종 분류표에서 정한 수술을 받는 경우 1회당 1종 20만원에서부터 5종 500만원까지 수술비를 보장한다. 입원 시 1회당 120일 한도 내에서 첫날부터 매일 3만원의 입원비를 지급한다. 종속특약인 '(무)어른이입원수술보장특약(무해지환급형)'을 통해 주요 질병·재해로 인한 입원·수술비를 중복 보장한다. '(무)어른이재해보장특약(무해지환급형)'으로 유형에 따른 재해장해급여금과 재해골절치료비 등도 지급받을 수 있다. 또 일단 발병하면 치료비가 많이 드는 뇌혈관질환과 허혈심장질환 진단비도 선택특약 가입을 통해 대비할 수 있게 설계했다. '(무)뇌혈관질환진단특약'에 가입하는 경우 최대 10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무)허혈심장질환진단특약' 부가 시 최대 1000만원을 보장한다. 이번 상품은 1형(무해지환급형)과 2형(순수보장형)으로 구성됐다. 1형(무해지환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하는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가 2형(순수보장형)보다 저렴하다. 만 20세부터 최대 39세까지만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 필요에 따라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30년 보장도 선택 가능하다. 암으로 진단 확정 받거나 50% 이상 장해 시 향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단 대장점막내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경계성종양·제자리암은 제외된다. 월 보험료는 30세 기준으로 남성 5만650원, 여성 4만9450원이다. 한편 동양생명은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월납보험료가 2만5000원 이상인 고객에게 제주항공 3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할인쿠폰은 2회차 보험료 납입 시 자동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2019-07-01 16:06:0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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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보험료 낮추고 해지환급률 높인 종신보험 출시

오렌지라이프는 저해지환급금의 개념을 소비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고 명확하게 구현한 '멋진 오렌지 종신보험(무배당, 일정기간 해지환급금 미지급 및 일부지급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실속 있는 해지환급금 구조로 보험기간 중 일정기간 이내에 해지할 경우 2종(표준형) 대비 해지환급금이 적거나 아예 없다. 대신 보험료를 낮춰 같은 비용으로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지환급률 확정기간'이후 해지할 때의 환급률은 더 높였다. 또 성별, 나이, 가입금액 등에 관계없이 납입기간별 세 단계 해지환급률을 적용해 고객이 저해지환급형 보험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20년납 기준으로 보험 경과기간에 따라 ▲0% ▲50% ▲120%의 해지환급률을 적용한다. 가격도 합리적이다. 이 상품은 2종(표준형)에 비해 약 17.6% 낮은 가격으로 사망보험금 1억원을 동일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 납입 완료 이후에는 생애주기에 따라 다양한 옵션이나 특약을 통해 자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생활자금 전환 옵션에 가입할 경우엔 보험가입금액을 감액해 생활자금으로 전환해 매년 병원비나 생활비 등으로 쓸 수 있다. 노후생활을 위한 연금보험으로도 전환 가능하다. 가입나이는 최저 17세부터 최대 50세까지다. 보험가입금액은 3000만원부터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당뇨·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입원·수술 등 예기치 못한 질병과 재해에 대비할 수 있다.

2019-07-01 16:05:5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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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레저활동·여행 등 사고 집중 보장하는 모바일 상품 출시

하나생명은 일상생활은 물론 레저, 여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사고를 보장하는 모바일 전용 상품 '무배당 손안에 369 안심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나이, 성별, 등 가입조건에 관계없이 보장 기간에 따라 보험료가 정해지는 정액보험료 상품이다. 상황과 계획에 맞게 3년 만기형 선택 시 월 3만원, 6년 만기형은 월 6만원, 9년 만기형은 월 9만원이다. 보험 만기시점 생존 시에는 만기지급금도 받을 수 있다. 꼭 필요한 질병 보장도 더했다. 야외 활동 시 발생이 잦은 5대 골절(수술 1회당 30만원), 아킬레스힘줄 손상과 무릎인대파열·연골 손상 등(수술 1회당 20만원)으로 진단이 확정돼 수술하면 해당 수술비에 재해 수술비(수술 1회당 20만원)를 더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식중독, 환경성 질환 등 질병사고에 관한 입원비 2만원(3일 초과 1일당)과 응급실 내원진료비도 1회 내원당 3만원을 보장한다. 레저, 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여름철 물놀이와 겨울철 스포츠, 낙상 등 약관에서 정한 특정 사고에 의한 사망 시에는 보험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특정사고 사망보험금과 재해사망보험금을 더해 1억원 사망보장금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하나생명의 방카슈랑스 채널인 KEB하나은행의 스마트폰 뱅킹앱(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19-07-01 16:05:5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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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등 부산지역 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에 6억원 전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과 (사)사회적기업연구원은 1일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의 제2기 금융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부산지역 24개 사회적경제기업에 총 6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출범한 BEF는 지난 5월 금융지원 희망기업을 공모하고 서류·현장심사 및 최종 대면심사를 통해 ▲사업개시 3년이 넘었거나 연매출 3억원 이상인 성장기(Scale-Up) 기업 5개사 ▲사업개시 3년 이내인 창업기(Start-Up) 기업 14개사 ▲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가 육성창업팀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창업단계 5개사 등 총 24개사를 금융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성장기 기업 5개사는 기업당 5000만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실시한다. 창업기 기업 14개사에는 기업당 10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창업단계 기업 5개사에는 1000만원을 무상으로 재정 지원한다. 이외에도 BEF는 사업화 준비단계에 있는 파일럿 프로젝트(Pilot-Project) 기업을 선정해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모집 목표금액을 달성 시 추가로 자금을 지원하는 '매칭투자'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BEF는 오는 2022년까지 50억원을 목표로 공동기금을 조성할 계획으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경영컨설팅, 성장지원 교육프로그램,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을 통해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기금규모는 지난해 7억5000만원에서 올해 10억4000만원으로 확대하고 사회적기업연구원에 기금 운영을 위탁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7-01 16:05:3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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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국내 최초 공작기계 견적시스템 오픈…2020년 까지 해외 적용 예정

현대위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작기계 견적시스템'을 오픈했다. 현대위아는 언제 어디서나 공작기계의 견적을 정확히 산출할 수 있는 '공작기계 견적시스템'을 개발해 운용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200여종에 달하는 공작기계와 50개 이상의 옵션을 조합해 소비자가 원하는 공작기계의 견적을 정확히 내 주는 시스템이다. 이같은 시스템 운영은 국내 공작기계 제조사 중 현대위아가 최초다. 그동안 국내 공작기계 제조사들은 수기로 공작기계의 견적을 산출해 왔다. 공작기계의 종류와 옵션이 방대해 이를 시스템화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작기계와 옵션의 조합, 프로모션 진행 여부 등으로 가격이 크게 달라져 견적을 수기로 낸 후 이를 대외비로 하는 것이 공작기계 업계의 관행이었다. 현대위아는 이러한 관행이 고객의 신뢰를 떨어트린다고 판단, 2017년부터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실제 수기로 견적을 내며 금액을 잘못 입력하거나, 대리점마다 견적 금액이 달라 고객과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잦았다. 현대위아는 견적시스템을 통해 모든 고객이 전국 대리점에서 동일한 견적을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구입을 생각하는 기종과 옵션을 딜러에게 알려주는 즉시 이메일로 견적을 보내는 방식이다. 견적은 모바일로도 동시에 발행이 가능하다. 공작기계를 리스 방식으로 구입하는 고객은 곧바로 월별 리스요금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현대위아는 공작기계 고객이 보다 정확한 구매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제품 카탈로그를 견적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현대위아는 이번 견적시스템으로 고객에게 더욱 신뢰를 주는 공작기계 제조사로 다가선다는 생각이다. 또 오는 2020년까지 해외 전 지역으로 견적시스템을 확대해 글로벌 신뢰도를 한층 더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견적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더욱 고객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공작기계 제조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1 16:05:1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