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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래에셋 등 계열사 간 부실전이 위험 평가한다

그룹 내에 금융 계열사와 비금융 계열사가 공존하는 우리나라의 특수한 상황을 반영한 통합 스트레스 테스트 모형이 만들어진다. 금융감독원은 삼성, 한화, 미래에셋 등 대형 금융그룹을 중심으로 계열사 간 부실 전이위험을 반영한 통합 스트레스 테스트 모형을 개발 중에 있다고 1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금융그룹 통합감독제도를 시범적으로 운영 중이다. 그러나 시범실시 결과 그룹 차원의 리스크 관리를 위한 세부기준이 미흡하고, 위기상황분석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평가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기존 테스트에는 그룹 내 금융 및 비금융 계열사가 공존하는 우리나라의 특수한 상황을 반영하지 못했다"며 "이번 모형개발이 완료되면 개별 금융회사 단위로 테스트를 수행할 때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계열사 부실의 전이위험까지 반영해 국제적으로 고도화된 테스트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금융그룹 통합 스트레스 테스트는 기업집단 소속 금융그룹이 위기상황에서 발생한 손실을 감수하고도 국민에게 피해 없이 본연의 영업활동을 지속할 자본적정성을 확보하고 있는지 평가한다. 극심한 경기침체 등 위기상황에서도 계열사 부실의 전이 위험을 반영한 자본비율이 기준치 아래로 떨어지는지 파악하고, 비금융 계열사의 위험이 금융회사로 번지는 것을 선제적으로 막아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감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금감원은 올해 내로 모형 개발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중 대형 금융그룹을 대상으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감독대상 7개 금융그룹 중 시스템 중요도를 감안해 삼성, 한화, 미래에셋 등 대형 금융그룹을 우선 분석대상으로 선정했다.

2019-07-01 14:14: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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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통신]증권사의 맛집, 비효율의 미학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자주 출몰(?)한다는 식당에 갔다. 지난달 문을 연 NH투자증권의 팝업 레스토랑(운영 기간이 정해져 있는 레스토랑)인 '제철식당'이다. NH투자증권이 올해 새로 선보인 브랜드 슬로건인 '투자, 문화가 되다'를 홍보하기 위한 맛집 마케팅이다. 가게는 소담했다. 디귿(ㄷ)자 테이블은 주방에서 고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덕분에 차례로 나오는 네가지 코스요리는 적절하게, 적당한 온도로 눈 앞에 놓였다. 셰프는 새로운 요리가 나올 때마다 요리에 사용된 재료, 조리 방법 등을 꼼꼼하게 설명했다. 전국 농협에서 올라온 제철 식재료로 만든 요리다. 요리에 어울리는 술도 한 잔씩 했다. 점심시간, 달큰한 술과 따뜻한 음식들로 배를 채우니 '만족스럽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기자가 선택한 메인 요리는 토마토크림소스 베이스의 돼지고기 스튜였다. 주 재료인 돼지고기는 자연농법으로 키웠다고 셰프는 설명했다. 우리가 평소에 접하는 돼지고기는 대부분 공장식 사육시스템으로 생산된다. 철망을 둘러싼 시멘트 바닥에 돼지를 가둬놓는 식이다. 갓 태어난 아기 돼지의 이빨을 뽑고, 꼬리를 자른다. 이러한 환경에서 자라는 돼지들은 스트레스가 많아 서로 물어뜯기 때문이다. 자연농법은 반대다. 충분한 공간에서 돼지를 기른다. 돼지들은 톱밥과 흙이 깔린 돈사를 자유롭게 거닌다. 비료 역시 자연식이다. 이러한 돼지들은 이빨을 뽑을 필요도, 항생제를 맞을 필요도 없다. 하지만 비용도 높고 많은 돼지를 생산하지 못하니, 자본주의에 비춰보면 '비효율적'인 사육 방식이다. 아이러니하게 NH투자증권의 새로운 비전 역시 '비효율'을 표방하고 있다. 셰프가 적은 고객에게 집중하고, 시간을 들여 요리를 설명하는 제철식당 처럼 말이다. 사용되는 식재료 역시 다른 것보다 많은 땀과 노력이 베인 재료들이다. 증권사는 1bp(0.01%포인트) 싸움이 치열한 공간이다. 수 백 억원의 딜(deal)을 따내기 위해서는 경쟁자보다 0.01%포인트라도 낮은 수수료를 제시해야 하고, 고객을 선점하기 위해선 0.01%포인트라도 더 많은 수익을 약속해야 한다. 하지만 NH투자증권은 이 경쟁에서 한발짝 물러서기로 했다. 높은 수익률을 약속하는 불안한 금융상품보다는 고객이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는 좋은 상품을 내놓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1%의 수익보다는 1%의 고객 만족을 더 추구하겠다는 약속이 제철식당에 담겨 있다.

2019-07-01 14:11:1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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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연금보험, 모바일 홈페이지·스마트창구 앱 오픈

IBK연금보험은 고객의 이용 편의를 증대하고 최적화된 모바일 사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홈페이지와 스마트창구 앱(애플리케이션)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IBK연금보험 모바일 시스템의 구축 컨셉트는 '심플&스마트'이다. 모바일 홈페이지에 '온라인연금 가입시스템'을 탑재해 고객의 생년월일, 성별 입력만으로도 보험료와 연금액을 산출할 수 있고 고객이 직접 가입까지 가능하다. 가입 과정에서 입력하는 정보도 최소화하는 등 심플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최신 디지털기술을 도입해 고객 스마트창구 로그인 방식도 다양화했다. 공인인증서 방식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 인증, 6자리 간편비밀번호, 지문인증, FaceID(페이스아이디) 인증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하다. 또 기술 혁신을 통해 서비스가 강화됐다. 스마트창구 개인화 기능을 제공해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초기화면에 직접 배치할 수 있도록 해 모바일에서 필요한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이밖에 퇴직연금 기업 담당자 전용 스마트창구를 구현해 계약조회, 퇴직금처리, 안내장 발급 등 보험업권 퇴직연금 사업자 중 유일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주성 IBK연금보험 대표이사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모바일 웹과 앱을 구축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채널에서 고객에게 최적화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7월 한 달간 모바일 홈페이지와 스마트창구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기 진행된다. IBK연금보험 모바일에 접속해 연금상품을 가입한 신규 고객과 스마트창구 앱을 다운로드 후 이용한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상품권,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2019-07-01 14:09:0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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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부총재 "미·중 무역협상 재개, 중장기적 불확실성 높다"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는 1일 지난 주말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부과를 보류하고 무역협상을 재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단기적으론 긍정적이지만 중장기적으론 불확실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윤 부총재는 이날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한은은 높은 경계감을 가지고 상황 경계 국내외 금융경제 미칠 영향에 예의주시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미·중 정상은 지난주 일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별도 회담을 열고 무역협상 재개에 합의했다. 윤 부총재는 "그동안 강 대 강 대립 상황이 심화할 것을 우려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된다"면서도 "시장에서도 걱정하듯이 앞으로 미·중 무역협상이 진전되면서 여러 가지 부침이 있지 않겠느냐. 불확실성이 크게 남아있을 거라는 게 대체적 관측"이라고 밝혔다. 6월 수출이 전년 대비 13.5% 급감했다는 통계청 발표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들어가면 반도체 경기가 조금 좋아지고 수출이 개선되지 않을까 봤는데 그보다는 반도체 경기가 지연되는 것은 맞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 이어 "우리 기본 전망 시나리오는 반도체 경기가 바닥 벗어나 좋아진다는 것"이라며 "미·중 무역갈등도 추가 확장이 아니라 봉합하는 쪽으로 가니까 심리적 측면에서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 앞으로의 개선 정도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중 합의 재개 등 최근 변화가 한은의 당초 예상 경로에 부합하는지와 관련해서는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는 것 같다"면서 "최근 변화는 주의를 깊게 가지고 지켜봐야 할 사항이고 이런 것들이 7월 경제전망에 반영되지 않을까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제재 움직임과 관련된 질문에는 "일본 정부가 어떻게 발표할 지 지켜봐야 하고, 우리 기업들이 재고라든지 수입선을 대체해서 다른 데 전환할 수 있는 능력 등을 모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럽다"면서 "해당 기업에게 좋지 않은 소식일 것은 분명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2019-07-01 14:02:5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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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그룹사 협업·시너지 강화 위한 조직 개편

우리금융그룹은 그룹사별로 운영 중인 자산관리(WM)·글로벌·기업투자금융(CIB)·디지털 부문 등 4대 성장동력 사업을 그룹 차원에서 통합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총괄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또한 퇴직연금 사업의 추진력 강화를 위해 연금기획부를 신설하고, 자금세탁방지 모니터링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자금세탁방지팀도 신설했다. WM총괄(산하 WM기획부 신설)은 그룹 자산관리 부문의 역량을 집중해 그룹 차원의 경쟁력 강화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글로벌총괄(산하 글로벌기획부 신설)은 일원화된 그룹 글로벌 전략을 추진하고,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그룹으로서 그룹사 간 동반 해외 진출 및 협업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CIB총괄(산하 CIB기획부 신설)은 은행과 종금 간 기존 CIB부문 협업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그룹 차원에서 CIB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디지털총괄(산하 디지털혁신부 확대 재편)은 그룹 디지털역량 강화 및 비대면채널 경쟁력 제고에 역점을 두고, 디지털혁신부 내에 핀테크 지원 프로그램(디노랩)을 운영해 그룹 관점에서 핀테크 기업 육성을 활성화하는 등 핀테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경영기획총괄 산하에는 퇴직연금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연금기획부를 신설해 고객수익률 중심의 퇴직연금 사업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향후 확대될 그룹사인 증권·보험업의 퇴직연금사업자 편입에 대비해 사업총괄 체계를 사전에 공고히 하는 역할도 하게된다. 또한, 그룹사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자금세탁방지 모니터링을 통한 일관된 정책 수행을 위해 준법지원부 산하 자금세탁방지팀도 신설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그룹사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책임경영과 의사결정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됨은 물론 사업포트폴리오 확충에 대비한 그룹사간 협업체계 기반을 확립하게 됐다"며 "그룹사 간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종합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고객 서비스 역량을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1 14:00:5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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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연 5%(세전) 적립식 발행어음 특판

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선착순 10만명을 대상으로 연 5%(세전) 적립식 발행어음 특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 5% 적립형 발행어음은 1인 1계좌에 한해 월 최대 50만원, 총 6회 매수가 가능한 투자기간 180일 만기 상품이다. 이 상품은 NH투자증권 신규 고객이라면 나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고 나무 온라인 매체에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신규 고객에게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그 외에도 30만원 이상 첫 거래한 선착순 1만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하며, 타 증권사로부터 주식을 입고하고 1000만원 이상 거래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최소 5만원~최대 3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이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NH투자증권 WM Digital본부장 안인성 상무는 "모바일증권 나무의 CMA 계좌는 발행어음 수시입출금형의 경우, 약정수익률 연 1.8%(세전)에 하나의 계좌에서 바로 투자할 수 있고, 이체수수료도 무료"라며 "젊은 층에게 증권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 5% 적립식 발행어음 특판을 마련했으며, 생애 첫 투자 계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01 13:58: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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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공식 모바일 앱 출시

맥도날드, 공식 모바일 앱 출시 맥도날드는 다양한 정보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공식 모바일 플랫폼 '맥도날드 앱'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맥도날드 앱은 고객이 맥도날드를 보다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것으로, 고객에게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 모바일 쿠폰, 신제품, 메뉴 및 레스토랑 관련 소식 등 다양하고 유익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 준다. 특히 기간별로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쿠폰 혜택이 제공된다. 앱 출시를 기념해 7월 첫 주 동안은 빅맥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며, 최초 가입 시 2주 이내 사용할 수 있는 에그불고기 1000원 쿠폰도 증정된다. 이 외에도 세트 혹은 단품 구매 시 사이드 메뉴 무료 제공이나 세트 할인 쿠폰 등 취향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쿠폰 9종이 제공된다. 맥도날드 앱은 오늘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아이디 및 간단한 정보 등록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공식 모바일 앱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이 보다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빅맥 1000원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맥도날드 앱이 맥도날드를 즐기는 새로운 습관으로 자리잡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7-01 13:50: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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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KISA 핀테크 해커톤' 성황리 마무리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에서 신규 핀테크 서비스 발굴을 위한 'KB- KISA 핀테크 해커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B국민은행과 KISA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신규핀테크 서비스 기획 및 개발'을 주제로 총 33개 팀 126명이 참가했으며, KB국민은행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선보였다 참가팀 중 '별 빚이 내린다'팀은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금리 인하 서비스를 개발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완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사람간 케미지수를 바탕으로 사람·공간·금융상품 연결 플랫폼을 개발한 '픽미(PICK ME)'팀과 환율 예측을 통한 환전 시기 추천 시스템을 개발한 '환타스틱4'팀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등 총 7개 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수상팀에게는 총 1700만원의 상금과 더불어 KB국민은행 ICT직군 신입행원 공채 지원 시 서류·필기전형 면제(2020년까지 1회에 한함) 및 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 입주 신청 시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 핀테크 서비스 발굴 및 ICT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해커톤 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01 13:46:3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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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핫 썸머 페스티벌' 여름이벤트 진행

신한카드는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야식·워터파크 등 여름 관련 혜택을 총망라한 신한카드 '핫 서머(Hot Summer) 페스티벌'을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신한카드는 행사 기간 내에 주유·숙박·면세점(오프라인)·여행사·해외이용 등 바캉스 관련 업종에서 합산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바캉스 업종 이용금액 10%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8월 31일까지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하며,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열대야로 지친 고객들을 위한 심야시간 야식 업종 포인트 적립도 제공한다. 홈페이지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심야시간(밤 10시~새벽 4시) 동안 편의점·음식점·카페·베이커리·배달앱 등 야식업종에서 합산 20만원 이상 이용 시 1000명 추첨을 통해 야식 비용 10%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한편 마이신한포인트는 신한카드 신한PayFAN(신한페이판), 신한은행 SOL(쏠), 신한금융투자 신한i알파,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등에 있는 '신한플러스'를 통해 계좌 입금, ATM출금, 다른 포인트로 전환 등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워터파크로 피서를 계획 중인 고객이라면, 이벤트 기간 동안 전국 주요 워터파크 입장료 결제 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각 워터파크 시즌 종료일까지 적용된다. 또 신한카드는 초개인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마이샵(MySHOP) 혜택 이용 고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홈페이지 응모 후 마이샵 쿠폰을 최초로 이용한 고객 중 10명에게 반얀트리 숙박권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기간 내 홈페이지 응모 후 마이샵 쿠폰을 3매 이상 이용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신라호텔 숙박권 패키지를 제공한다. 신한카드 올댓쇼핑에서는 7월 4일부터 26일까지 매일 다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7월 4일부터 매일 1종류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특가로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또 여름맞이 바캉스 기획전 오픈을 기념해 바캉스 기획전에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카드를 뒤집어 5·10·500 마이신한포인트 혹은 5000원·1만원·2만원 할인쿠폰 당첨이 가능한 카드뒤집기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여름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신한페이판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휴가철 바캉스를 즐기며 다양한 혜택까지 챙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더욱 피부에 닿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1 13:44:34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