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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A80' 글로벌 출시…갤럭시 최초 회전 카메라 탑재

삼성전자가 자사 스마트폰에선 최초로 회전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A80'을 글로벌 출시하며 '라이브 시대'를 강조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은 1일 삼성전자 글로벌 뉴스룸 기고문에서 "갤럭시A 시리즈는 최고의 화면, 최고의 카메라, 최고의 배터리를 제공해 사용자들이 라이브 커뮤니케이션의 가능성을 최대화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셀피의 시대'에서 '라이브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며 "Z세대는 공유하고 콘텐츠를 시청하기 위해 모바일 기기를 산다"고 밝혔다. 또한 "Z세대가 향후 10년간 스마트폰 수요의 40%를 차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때문에 삼성전자는 작년 9월 (갤럭시A를 강화하는) 모바일 전략의 변화를 발표했고, 1년이 지나지 않아 갤럭시A의 재탄생을 알리게 됐다"며 "갤럭시A는 필수 기능과 최신 기능을 아울러 초보 사용자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 모두에게 좋은 옵션"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유럽, 중동, 동남아, 중남미를 중심으로 갤럭시A80을 출시한다. 4월 공개된 갤럭시A80은 현재까지 발표된 갤럭시A 제품군 중 가장 상위 모델로, 회전 카메라를 전·후면 촬영 시 동일한 카메라를 사용하게 된다. 회전 카메라는 셀카 모드로 전환시, 후면 상단이 위로 올라가면서 카메라 방향이 바뀌어 후면 카메라와 같이 4800만 화소에 3D 심도 촬영, 800만 초광각 촬영이 가능하다. 국내에선 출시하지 않는다.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하반기 5G를 지원하는 갤럭시A90을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2019-07-02 10:16:1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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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청렴경영 등 위해 부산시설공단과 '맞손'

기술보증기금이 청렴경영 등을 위해 부산시설공단과 손을 잡았다. 기보는 2일 부산시설공단과 부산 문현동에 있는 기보 본사에서 감사 전문화 및 청렴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협력·교차감사를 위한 자체감사기구 인력의 상호지원 ▲내부통제 취약분야에 대한 상호지원 및 우수분야 정보 교류 ▲자체감사 지적사례 및 반부패·청렴업무 모범사례 공유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하고 감사 및 반부패·청렴업무 전문화의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인적교류와 정보교환을 통해 감사업무 노하우를 유기적으로 교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의 자체감사활동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보 박세규 감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에 소재하고 있는 공공기관이 서로 협조함으로써 각 기관의 감사역량을 강화하고 청렴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게 됐다"고 전했다. 부산시설공단 추연길 이사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두 기관의 감사전문화와 청렴경영을 한층 강화해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공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보는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이다. 부산시설공단은 행정안전부가 매번 실시하는 경영평가에서 지금까지 최우수 기관으로 13회 선정됐고, 올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2019-07-02 10:14: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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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한화이글스와 협업한 생면식감 '포기하지 마라탕면' 출시

풀무원, 한화이글스와 협업한 생면식감 '포기하지 마라탕면' 출시 풀무원이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협업한 마라탕면 신제품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 건면인 '생면식감' 신제품으로 마라탕면을 선보이고, 한화이글스 한정판 '포기하지 마라탕면'을 선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로야구는 2016년 첫 800만 관중을 기록한 이래 3년 연속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올 시즌에도 6월 중순까지 400만 관중을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한화이글스는 투혼을 의미하는 '불꽃한화' 정신과 강한 중독성을 빗댄 애칭 '마리한화'로 높은 인지도를 지니고 있다. '포기하지 마라탕면'의 패키지는 한화이글스를 상징하는 색상인 주황색을 활용했다. 주황색은 마라탕면의 국물 색상이면서 중화풍 메뉴를 나타내는 색상이기도 하다. 여기에 한화이글스의 인기 마스코트 '수리' 이미지를 삽입했다. 한화이글스가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은 문구도 삽입했다. '포기하지 마라'를 토대로 '9회말 2아웃까지 포기하지 마라', '목쉴 때까지 포기하지 마라', '열정적인 응원을 포기하지 마라', '기적 같은 순간을 포기하지 마라' 등 한화 야구와 팬들의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담은 4가지 메시지가 전달된다. 이기욱 풀무원식품 생면식감 사업부 PM은 "'포기하지 마라탕면'은 2030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마라탕을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 건면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면의 쫄깃함과 국물의 얼얼함이 중독성을 가져다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일부터 '포기하지 마라탕면'과 마구마구 피규어로 구성된 한정판 1000세트 등 다양한 마라탕면 세트 상품을 11번가에서 단독 판매한다. 또한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작성해서 올리면 한화이글스 유니폼(5명), 한화이글스 관람권(10명), 수리 플리플랍(20명)등 한화이글스 굿즈를 증정한다.

2019-07-02 10:12: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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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시원한 119안전센터 위해 '쿨루프 캠페인' 실시

KCC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쿨루프(Cool Roof) 캠페인'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곳을 대상으로 차열 페인트 기부 및 시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KCC는 지난 1일 사단법인 한국미래환경협회와 함께 서울 서초소방서 우면119안전센터와 서초119안전센터를 찾아 건물 옥상에서 쿨루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화마와 싸우는 소방대원들을 위해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소방서에 쿨루프를 조성키로 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에 나선 KCC 임직원과 미래환경협회 유찬선 협회장을 비롯해 미래환경협회 홍보대사 유영미 SBS아나운서, KCC 페인트 광고 모델을 맡고 있는 배우 정지윤씨도 함께 했다. 서초소방서 관계자는 "온도가 1000도를 웃도는 화재 현장에서 진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면 이미 녹초가 돼버린 대원들에게는 휴식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KCC 의 차열 페인트 덕분에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마련하고 에너지 절약도 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쿨루프 캠페인은 건물의 지붕에 차열 페인트를 도장함으로써 지붕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활동이다. 태양복사열을 반사함으로써 건축물 내·외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열이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는 원리다. 별도의 큰 공사 없이 페인트만 칠하면 되기 때문에 비교적 간단하게 건물의 온도를 낮추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장기적으로 도시 열섬현상 완화는 물론 온실가스 감축으로 대기질 개선까지 가능한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KCC 는 이번 쿨루프 캠페인에 고기능성 차열 페인트 '스포탄상도(에너지)' 제품을 지원하고 도색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스포탄상도(에너지)는 일반 페인트 대비 실내 온도를 최대 5℃ 가량 내려주는 효과가 있다. 태양광 적외선을 페인트가 큰 폭으로 반사시켜 지붕이 직접받는 열기 축적을 줄여주는 것이다. 이 덕분에 여름철 뜨거운 햇볕으로 인한 건물 내부로의 열 전달을 막고 실내 냉방에 드는 에너지를 평균 20% 정도 절감할 수 있어 온실가스 배출량도 크게 줄일 수 있다. KCC 관계자는 "쿨루프는 실내온도를 낮추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데다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여름철 전력수요 절감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동시설 및 소외계층 시설을 대상으로 쿨루프 캠페인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7-02 09:57: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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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협력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으로 상생 실천

두산이 협력사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상생 실천에 나서고 있다. 두산은 지난 1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두산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에는 두산 각 사업부문의 120여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두산은 이번 협약에 따라 10여곳의 협력사 생산 현장에서 로봇자동화 공정, MES(제조실행시스템), PLM(제품수명주기관리)를 포함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올해 내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공장 구축에 들어가는 비용은 두산이 50%, 정부가 30%를 각각 지원한다. 이어 오는 17일엔 협력사가 부담할 비용 20% 중 절반을 경상남도 지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협약을 맺어 협력사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두산은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주 52시간 근로제를 실시하는 중소 협력사를 위해 생산성 혁신, 노무, 법무 관련 컨설팅 및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근로자 1인당 10만원의 상생 격려금 및 건강검진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2019-07-02 09:28:03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