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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매화에 푹…' 고향 제주에 3만평 매화농원 만든 한창기업 김동규 회장

91년부터 부지 매입 시작, 매화 3000그루 수놓은 농원 '노리매' 조성 연못엔 대목장이 만든 정자, 육지에 있던 200년 넘은 옛집도 옮겨놔 축구장 13개 넓이에 하귤나무, 녹차밭, 수국, 수선화등도 조연출로 2013년부터 일반에 개방, 2~3월엔 매화축제, 음악회도 따로 열어 매일매일 매화를 보고싶어 아예 고향 제주에 매화농원을 만든 중소기업인이 있다. 땅을 사고,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매화를 옮겨심고, 공원을 가꾸는데만 200억원이 훌쩍 넘는 돈이 들었다. 매화에 푹 빠져서, 아니 매화에 미치지 않고선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제주 서귀포에서 레미콘과 아스콘 회사를 30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한창산업 김동규 회장(사진). 김 회장은 한때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도 역임하는 등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김 회장이 91년 당시 제주 대정 구억리 땅 1만평을 처음 사들이면서 조성을 시작한 매화농원 노리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곶자왈 도립공원이 가까이 있다. 노리매는 '놀이'와 '매화 매(梅)'를 합성해 '매화와 놀다'는 뜻을 가진 단어로 김 회장이 직접 지었다. 개인이 사재를 털어 만든 노리매는 현재 2만8500여 평으로 축구장 13개 넓이와 맞먹는다. 늘 매화 향기를 느껴보겠다고 시작한 일이 이쯤되면 매화에 치여살 수 밖에 없을 법도 하다. "처음 땅을 샀을 때가 평당 1만원이었다. 하지만 이후 20년 넘게 조금씩 사들이는 동안 제주도 땅값이 엄청 올라 부지를 매입하는 데만 적지 않은 돈이 들었다. 지금은 바로 옆에 영어마을이 들어와 땅값이 더 올랐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땅값엔 관심이 없다. 마음속엔 오직 매화 뿐이다. 김 회장은 매화테마공원을 만들겠다고 마음먹고 땅을 구입하는 중간 중간에도 전남 구례, 전북 순창, 경남 산청 등 매화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달려갔다. 매화나무를 사기 위해서다. 구입한 매화를 배에 싣고 제주도로 갖고 오기를 수 없이 반복했다. 그렇게 사들여 노리매에 심어 놓은 매화나무만 약 3000그루에 달한다. 그 중엔 그가 부인에게도 가격을 제대로 말하지 못한 매화분재 300점도 있다. 김 회장은 육지에 있는 옛집도 매입해 이곳 노리매로 옮겨놓았다. "전남 강진에 있던 이 고옥은 1799년 기미년에 지은 것이다. 집을 해체하고, 안전하게 제주로 운반해 다시 복원하기까지 엄청난 정성을 들였다. 돈도 좀 들어갔다(웃음). 쉽지 않은 일이었다." 김 회장이 노리매 한 쪽에 고풍스럽게 자리잡고 있는 고택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설명했다. 가끔씩은 그가 진공관 앰프를 틀어놓고 노래를 듣는 장소로도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고 노리매 테마공원엔 매화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여름에 먹을 수 있는 제주도 토종귤인 하귤나무를 비롯해 녹차나무, 수선화, 수국, 조팝나무 등도 공원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연못의 중간에 멋들어지게 서 있는 정자는 서울 창덕궁, 양양 낙산사 등을 신·개축한 강원도 중요 무형문화재 홍완표 대목장의 작품이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제주도 전통배인 '테우'를 타고 들어가 정자에서 노리매의 또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김 회장이 이렇게 수 많은 정성과 돈을 들인 매화농원 노리매는 지난 2013년부터 개방해 지금은 일반인들이 보고 즐길 수 있다. "한 때는 무료로 개방했었다. 하지만 농원 곳곳이 심하게 훼손되고 화장실 등 건물을 관리하기가 쉽지 않더라. 그래서 지금은 최소한의 입장요금만 받고 있다." 노리매는 현재 성인 기준으로 9000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김 회장은 많은 이들이 노리매를 보러 오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몇명이라도 이곳을 찾는 이들이 매화향을 느끼고, 힐링을 하고 갈 수 있으면 족한다. 매화는 겨울 동백꽃 다음으로 피는 꽃이다. 제주도에선 2~3월이 매화 절정기다. 이때를 맞춰 노리매는 매화축제도 연다. 올해 2월이 7번째 축제였다. 레미콘과 아스콘 등 한평생 건축자재업에 종사했던 그가 이토록 매화에 심취한 이유가 궁금했다. "모친께서 매화를 무척 좋아하셨다. 앞만보고 달려오다보니 어머니가 좋아하셨던 매화가 그립더라. 나무는 죽어도 향은 사라지지 않는 것이 매화다. 마음이 흔들일 때마다 심지를 곧게 만드는 것이 또 매화다. 그래서 공장보다는 이곳을 더 자주 찾는다." 김 회장이 매화에 빠져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것이 이젠 거스를 수 없는 일이 됐다. 어느새 입소문이 나고 유명세를 타면서 노리매는 주말이면 1000여 명이 훌쩍 넘는 이들이 다녀가는 제주의 명소가 됐다. 지난해엔 제주관광대상 관광자원화기여상을 받기도 했다. 그는 "노리매가 영원히 이 자리를 지키며 찾으시는 많은 분들에게 매화향을 계속 전달해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래서 재단법인을 만들어 노리매를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만들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 역시 30년 넘게 중소기업을 운영하면서 수 많은 한파를 견뎌왔다. 매화도 겨울을 잘 이겨야 이듬해 향기 가득한 꽃과 실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그의 매화 예찬가를 듣다보니 그가 이토록 빠져있는 매화는 바로 김 회장 자신과 다르지 않았다.

2019-07-02 10:50: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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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19년형 사운드바 출시…메리디안 오디오에 자이로 센서까지

LG전자가 사운드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LG전자는 2일 2019년형 LG 사운드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전자 사운드바는 메리디안 오디오와 협력해 만들어 고음질을 구현하는데 주력한 제품이다. 돌비 애트모스와 DTS:X 등 입체 사운드 기술을 갖췄다. 일본 오디오협회 '하이레스 오디오' 인증도 받았다. SL10YG는 570W(와트)로 LG 사운드바 중 최대 출력을 자랑한다. 5채널에 서브우퍼와 천장 방향으로 소리를 내는 업파이어링 스피커까지 7.1채널로 소리를 내뿜는다. 구글 어시스턴트도 탑재했다. 이와 연동한 LG 씽큐 기기도 함께 제어할 수 있다. SL9YG는 어떤 각도로 설치됐는지를 인식하는 '자이로 센서'도 있다. 설치 환경에 맞춰 최적의 입체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CES 2019 최고 혁신상도 받았다. LG전자는 'LG 사운드바'에 처음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했다. 사용자는 음성 명령만으로 음악 감상, 곡 정보 확인, 스케줄 관리 등을 할 수 있다. 또 '구글 어시스턴트'와 연동된 'LG 씽큐(LG ThinQ)' 가전 및 다양한 스마트 기기도 제어할 수 있다. 출하가는 각각 149만9000원, 119만9000원이다. 그 밖에 SL7YF와 SL5R, SL4F 등 20만~60만원대 제품도 함께 출시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손대기 한국HE마케팅담당은 "'메리디안 오디오'의 뛰어난 사운드와 '구글 어시스턴트'로 편의성 높인 'LG 사운드바'로 국내 프리미엄 오디오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2 10:45: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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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중고폰 수거 서비스 론칭

CU, 중고폰 수거 서비스 론칭 CU는 중고 스마트폰(이하 중고폰) O2O 유통 서비스 업체 리폰·KT와 손잡고 '중고폰 수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지난 3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각 가정에서 보관하고 있는 중고 스마트폰은 약 900만 대에 달한다. 중고폰 판매를 위해서 고객이 직접 중고폰 업체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나 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택배 요금 부담과 훼손 우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 등으로 인해 중고폰 판매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CU가 이번에 선보이는 '중고폰 수거 서비스'는 고객들의 이런 불편 개선에 주안점을 둔 것으로, CU가 중고폰 판매를 원하는 고객들의 접수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이용 방법은 간편하다. 고객이 리폰 홈페이지나 전용앱에서 판매접수를 하고 받은 접수코드를 CU 편의점택배 기기에 입력하기만 하면 배송할 주소지가 자동으로 연동된다. 배송비는 착불로 고객이 부담하는 금액은 없다. 특히, 리폰으로 배송된 중고폰은 고려대 디지털 포렌식센터에서 개발한 최첨단 솔루션을 통해 개인정보가 100% 삭제되며, 이를 증명하는 인증서도 앱으로 발행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고객들의 우려를 없앴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CU라면 전국 어디서든 이용 가능하다. 서울지역 일부 점포에서는 '중고폰 셀프테스트 판매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다. 데이터 삭제부터 성능 테스트까지 일체를 리폰에서 진행하는 '중고폰 수거 서비스'와 달리, '중고폰 셀프테스트 판매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점포에서 간단한 성능 테스트를 마친 후 상품을 리폰으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중고폰 셀프테스트 판매 서비스'를 선택하면 예상 판매가의 40~50%가 고객에게 선지급되며, 배송에 필요한 택배상자, 에어캡, 강화비닐 등 포장재 일체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CU는 고객이 직접 성능테스트를 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없도록 점포에 KT의 보안망과 전용 WIFI 장비를 별도로 설치했다. CU가 이처럼 온라인 서비스 업체와 제휴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편의점이 고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CU는 페이코 식권(모바일식권 서비스), 쏘카(공유차량 서비스), 콜마너(대리운전 서비스)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 업체들과 고객들이 만나는 오프라인 접점으로 선택받고 있다. 김지회 BGF리테일 생활서비스팀 MD는 "중고폰 수거 서비스가 고객들에게는 새로운 편의를 제공하고 제휴사와 가맹점에는 새로운 매출원으로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CU는 전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업체과 협업하여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맹점의 매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2 10:42: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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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커피코리아, 오는 5일 한국 2호점 삼청카페 오픈

블루보틀커피코리아, 오는 5일 한국 2호점 삼청카페 오픈 블루보틀커피코리아는 오는 5일 블루보틀 삼청 카페를 공식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블루보틀 성수 카페에 이은 한국 2호점 삼청 카페는 맛있는 커피에 대한 블루보틀의 철학을 이어가는 또 하나의 새로운 거점이 될 예정이다. 블루보틀은 삼청 카페에 이어 하반기 3호점(강남 N타워) 오픈을 통해 고객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청동은 갤러리와 후방의 아름다운 산 그리고 조선 왕조의 장엄한 역사를 보여주는 경복궁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문화와 자연 그리고 장인 정신을 아우르는 지역이다. 성수 카페에 이어 일본 스케마타 아키텍트의 조 나가사카가 직접 설계한 삼청 카페는 하얀색 현대적 외관의 3층 구조로 시간대별 변화하는 자연광을 즐길 수 있는 층별 유리창과 회색 벽돌 그리고 나무와 코르크 소재의 가구들이 조화를 이루며 따뜻한 미니멀니즘에 대한 블루보틀의 공간 철학을 반영했다. 통유리창을 통해 건너편의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을 바라볼 수 있는 1층은 블루보틀의 메뉴를 주문하고 다양한 굿즈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며 안팎으로 동일하게 회색 벽돌을 사용해 마치 하나로 이어지는 듯한 공간을 연출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 2층에서 마주하게 되는 벽면 전체의 통유리창 너머 펼쳐진 한옥 기와 풍경은 마치 갤러리의 작품을 보는 듯한 장관을 자아낸다. 2층에서는 커피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코르크 소재의 테이블과 의자가 제공된다. 이어지는 3층은 붉은 적갈색 바닥 위로 긴 커피바가 연출되어 있고, 바 뒤의 유리창으로 경복궁의 고즈넉한 풍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보다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며 사이폰을 이용한 커피 서비스도 가능하다. 블루보틀 삼청 카페는 메뉴와 굿즈 상품에서도 한국 익스클루시브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9-07-02 10:35: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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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베트남서 인공지능 신용평가…"신용대출 본격화"

우리금융그룹은 베트남에서 인공지능 신용평가 모형을 도입했으며, 이를 모바일뱅킹 신용대출과 신용카드 발급 등 리테일 영업에 활용한다고 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베트남 국가 신용정보센터(CIC)의 신용정보를 인공지능 머신러닝(Machine Learning)로 기술로 분석하고, 이를 통신사 이용내역 등 신용정보를 대체할 수 있는 정보와 함께 신용평가에 반영하는 모형을 구축했다. 우리은행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신용평가 모형 도입으로 현지 대기업 임직원 위주로 취급하던 신용대출을 일반 고객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으며, 신용평가의 자동화와 정확도 향상으로 영업점 뿐만 아니라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신용대출, 신용카드 업무를 빠르게 취급할 수 있게 됐다. 베트남의 인구는 약 1억명으로 30~40대가 전체 인구의 50%를 차지한다. 우리은행은 청년층의 스마트폰 사용률이 높은 베트남에서 모바일뱅킹 등을 활용한 소매금융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신용평가 모델을 비대면 중금리 대출은 물론 휴대폰 유통사나 자동차 판매사 등과의 제휴를 통해 할부금융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베트남의 인공지능 신용평가 모형을 향후 인도네시아 등 다른 국가로 확대해 리테일 대출영업에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2017년 베트남 우리은행 법인을 설립했으며, 현재 총 9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 우리은행은 한국인이 많이 찾는 다낭 등에 영업점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며, 비대면 채널과 더불어 영업점의 채널 확장을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2019-07-02 10:27:34 홍민영 기자
[인사]우리은행

◆ 영업본부장 △ 중부 윤정근 △ 미래기업 김백철 △ 중견기업전략 이문석 ◆ 본부장 △ 인사부 이종근 △ 홍보실 김기린 ◆ 지점장 △도봉 서재욱 △언주역 오택연 △ 홍성 김은수 △가경동 정용래 △ 제천 최도현 △ 충주 정현창 △ 구서동 강경우 △ 울산동평 김상수 △ 창원테크노파크 박태권 △ 포항남 이헌철 △ 전주효자동 임동근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본점2 허철 △ 트윈타워 김태중 △ 강남 추연석 △ 중앙 송길방 △ 종로 황도연 △ 남대문 신창수 △ 여의도 김종만 △ 미래 김재영 △ 미래 임상수 △ 미래 차종엽 △ 미래 이준석 △ 미래 김희근 △ 미래 이경태 △ 미래 김익진 △ 미래 김인주 ◆중견기업전략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남중우 △ 이순우 △ 서인덕 △ 김범상 △ 고창삼 △ 한순배 △ 김기동 ◆영업본부 PB지점장 △ 강북 이윤은 △ 구로금천 최원석 △ 서대문 김은숙 △ 성북동대문 전진영 △ 영등포 김웅태 △ 중부 김정회 △ 인천 강미화 △ 부천인천북부 조영신 △ 경기중부 고순일 △ 경기북부 신선화 △ 부산서부 임명자 ◆본부부서 부장 △ WM추진부 김천덕 △ 투자금융부 이수진 △ 디지털전략부 고원명 △ 개인심사부 박철호 △ 중기업심사부 배덕주 △ 대기업심사부 유재덕 △ 여신관리부 김호진 △ 리스크총괄부 박기운 △ 전략기획부 김동완 △ 전략기획부 김한주 △ 준법감시실 김인철 △ 검사실 김학빈 △ 검사실 황규호 ◆영업본부 부장 △ 강남1 김준석 △ 강북 강철희 △ 영등포 백혁 △ 중부 이현주 △ 광주전남 윤석하 ◆지점장 연수 △ 권동순 △ 윤은숙 △ 구대회 △ 송태범 △ 양인호 △ 오현주 △ 성경희 △ 이경민 △ 최성조 △ 문성욱 △ 한동일 △ 주성하 △ 나상철 △ 박호원 △ 김기훈 △ 서성웅 △ 박성민 ◆해외파견 △ 중국우리은행 정찬모 △ 베트남우리은행 김종우 ◆금융센터장 △ 대치역 장희숙 △ 둔촌역 이원성 △ 무역센터 류형진 △ 서교중앙 고영수 △ 선릉 박구진 △ 세종로 유항기 △ 종로4가 이승재 △ 화곡동 박상철 △ 분당 김광섭 △ 판교벤처밸리 나성문 △ 화정역 김호연 △ BIFC 최정수 △ 공덕동효성 이기조 △ 종로 박형우 △ GS타워 전성찬 ◆지점장 △ 강남역 박상복 △ 강서구청 차재님 △ 개롱역 이미선 △ 개봉동 정정수 △ 개포중앙 정성욱 △ 고척동 김장원 △ 광희동 이재곤 △ 길동역 권동영 △ 길동 정창화 △ 낙성대역 김영미 △ 논현중앙 이상호 △ 당산역 조윤채 △ 도곡렉슬 이시영 △ 독산동 이재복 △ 동부이촌동 조현숙 △ 동소문로 박정국 △ 명동역 정인재 △ 반포 주환성 △ 불광동 임인수 △ 서울디지털3단지 김성중 △ 석촌동 유효선 △ 성수IT 김중호 △ 센트럴시티 정성렬 △ 숭실대역 허재민 △ 신길중앙 권선출 △ 신당역 최종일 △ 아현역 김영진 △ 압구정현대 김정민 △ 약수역 김학신 △ 양재북 김재열 △ 양천구청 전현주 △ 오장동 이상규 △ 원효중앙 강태욱 △ 자양동 김진성 △ 장충동 이지수 △ 종로구청 유정재 △ 창동역 윤진호 △ 청구역 이유승 △ 홍제동 최영호 △ TC프리미엄가산센터 김인영 △ TC프리미엄대치센터 표충식 △ TC프리미엄청담센터 김민정 △ 청천동 이승철 △ 구성 박재상 △ 덕소 심성택 △ 동두천 임영석 △ 동의정부 김형욱 △ 분당시범단지 김정기 △ 분당테크노파크 박태현 △ 서현남 조진옥 △ 송우 신민종 △ 수리동 김호순 △ 수지상현 백미선 △ 수지신정 임채영 △ 시흥 김동현 △ 신중동역 이화용 △ 오산남 이호 △ 이매동 박혜선 △ 일산중앙 유정근 △ 일산풍동 서성원 △ 토평 이성율 △ 풍무동 오정은 △하남 황규영 △ 대덕테크노밸리 이충길 △ 대전무역회관 김진회 △ 종첫마을 조선주 △ 신방동 신범식 △ 청주 김윤식 △ 강릉 박창욱 △ 춘천 지재덕 △ 망미동 문순심 △ 범천동 김상경 △ 부곡동 하연식 △ 부산동백 이순철 △부산 정종오 △ 해운대 안시현 △ 명덕 박현주 △ 범물동 김영철 △ 신용보증기금 김노식 △ 유통단지 주해경 △ 구미4공단 염수진 △ 인동 임종락 △ 김제 최원 △ 서신동 박미라 △ 전주송천동 박수영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본점1 홍성진 △ 삼성 정원영 △ 트윈타워 최재원 △ 강남 이정미 △ 강남 이지현 △ 중앙 신한호 △ 중앙 김화영 △ 종로 윤효균 △ 종로 손형주 △ 종로 김기만 △ 남대문 김태헌 △ 남대문 이상근 ◆영업본부 PB지점장 △ 경기서부 이현미 △ WM그룹 이충환 △ WM그룹 조승완 ◆본부부서장 △ 스마트마케팅센터 한재철 △ 기업영업전략부 곽훈석 △ 혁신금융추진부 강영호 △ 공금영업부 김을중 △ 외국인영업부 이원재 △ 글로벌IB금융부 이상민 △ 신탁부 곽용섭 △ 트레이딩부 김경호 △ 자금결제부 오지영 △ 빅데이터센터 이송희 △ 디지털마케팅부 양진모 △ 정보보호부 김계식 △ 개인심사부 이대열 △ 중기업심사부 한장환 ◆본부부서 부장 △ 검사실 김용욱 △ 검사실 박정용 △ 검사실 서재석 △ 검사실 구본희 ◆해외파견 △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 정운형 △ 유럽우리은행 조재찬 △ 베트남우리은행 정민식 △ 베트남우리은행 전보현 △ 베트남우리은행 손철수 △ 베트남우리은행 한영국

2019-07-02 10:27:2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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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세상 편한 환전은 KEB하나로' 이벤트

KEB하나은행은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철 여행을 준비하는 손님에게 간편한 절차로 편하게 환전할 수 있는 '세상 편한 환전은 KEB하나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의 사이버환전 서비스가 이용손님 편의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기능 개선 작업을 거쳐 7월 2일 '환전지갑'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시된다. 이벤트 기간 내 하나멤버스 앱에서 환전지갑 서비스를 처음 사용하는 손님에게는 주요통화에 한해 최대 90% 환율우대는 물론 하나머니 특별 적립혜택을 통해 100% 환율우대효과를 제공하며, 하나원큐의 환전지갑서비스를 이용하면 최대 90%의 환율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KEB하나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 기간 중 하나원큐 앱에서 미화 100달러 이상 환전 시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1만 하나머니를 지급한다. 더불어 전국 영업점은 12종 통화 환전손님을 대상으로 해당통화 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여행자금을 추첨을 통해 하나머니로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업점과 하나멤버스, 하나원큐앱을 통한 환전지갑으로 해당 통화별 최소금액을 환전하는 손님에게 ▲북미통화 200만 하나머니 ▲유럽통화 100만 하나머니 ▲오세아니아통화 100만 하나머니 ▲아시아통화 50만 하나머니 ▲동남아통화 30만 하나머니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또한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 및 하나멤버스 환전지갑을 통해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는 손님에게는 최대 10만원의 신라 인터넷면세점 적립금 쿠폰을 증정하며, 영업점에서 환전하는 손님에게도 면세점 적립 및 할인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KEB하나은행 외환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KEB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의 환전지갑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고, 여름철 여행을 준비하시는 손님께 더 큰 혜택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KEB하나은행에서 환전하는 손님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07-02 10:26:4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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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 조직개편 단행

우리은행은 지난 1일 디지털 부문의 경쟁력 제고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디지털금융그룹을 '은행 안에 은행(BIB, Bank in Bank)' 형태의 별도 조직으로 운영한다. 디지털금융그룹에 사업추진의 독립성과 예산운영의 자율성을 부여함으로써 디지털 금융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금융그룹은 예산 및 인력 운영·상품개발 등에 독립적인 권한을 갖고, 핀테크 기업과 오픈API 기반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디지털금융 생태계를 조성해 갈 계획이다. 또한, 우리은행은 이달중 모바일뱅킹 '원터치'를 '우리은행(W)이 모바일 금융시장의 새시대를 연다(ON)'는 뜻의 'WON'으로 개편한다. 'WON'뱅킹은 간편뱅킹 '위비뱅크'와 함께 BIB의 핵심채널로 활용될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은 'WON'을 대표 브랜드(BI, Brand Identity)로 하여 그룹사 전체의 모바일 브랜드를 하나(ONE)로 통합 관리한다. 한편, 우리은행은 영업력 강화와 수익성 다각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글로벌IB 금융부'를 신설해 글로벌IB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IB 전담 심사 조직을 확대 개편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출 계획이다. '중견기업전략영업본부'를 신설해 중견기업에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퇴직연금자산관리센터'를 신설해 다양한 자산운용 상품 및 은퇴설계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퇴직연금 수익률 관리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주출범 이후 이뤄진 우리은행의 첫 대규모 조직개편으로 변화하는 금융환경과 소비자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며 "특히 디지털그룹의 BIB화로 우리은행의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2 10:26:3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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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100일 만에 1억병 팔렸다

하이트진로 '테라', 100일 만에 1억병 팔렸다 하이트진로가 출시한 청정라거-테라의 판매에 가속도가 붙으며 맥주 부문 반등을 예고했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100일을 맞은 테라의 판매량이 1억병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테라 판매는 6월 29일(출시 101일) 기준 누적판매 334만 상자(330㎖ 기준), 1억139만병 판매를 달성했다. 이는 초당 11.6병 판매된 꼴로 국내 성인(20세 이상, 4204만명 기준) 1인당 2.4병 마신 양이다. 출시 39일만에 100만상자 판매를 돌파하며 맥주 브랜드 중 출시 초기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한 테라는 이후 판매에 가속도가 붙으며 72일만에 200만상자, 97일만에 300만상자 판매(6월 25일 기준)를 기록, 100만상자 판매속도가 약 1.4배 빨라졌다. 테라 출시로 인한 기존 맥주 브랜드의 잠식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유흥 및 가정 시장의 전체 맥주 부문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라와 함께 하이트, 맥스 등의 기존 브랜드가 시너지를 내며 올해 6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약 5% 상승했다. 2015년 이후 지속 하락하던 수치가 올해 상승 전환하며, 맥주 부문 턴어라운드의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레귤러 맥주의 격전지인 유흥시장에서의 판매량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6월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45%나 상승했다. 2017년은 전년 대비 -23%, 2018년 전년 -21%를 기록했었다. 본격적인 성수기가 시작되는 만큼 판매량은 더욱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 같은 추세라면 1년 판매 목표인 1600만상자 판매도 무리 없이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초기 돌풍을 이어가기 위해 테라 생맥주를 출시, 여름 시장을 겨냥하며 성장의 가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필라이트로 시작돼 테라로 이어지는 맥주 시장 판도 변화와 국내 소주 1위 브랜드 참이슬과 신제품 진로 효과로 더욱 견고해진 소주 시장이 결합해 올해는 실적 턴어라운드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지금과 같은 추세를 발판 삼아 국내 주류 시장에서 또 한 번의 성공신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2 10:16:4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