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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타라그래픽스와 업무 협약 체결

한국후지제록스가 그래픽 비즈니스 서비스 기업 타라그래픽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업무 협약을 통해 디지털 출력을 위한 장비 공급 및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5년간 타라그래픽스 18개 전 지점에 최근 출시한 엔트리급 컬러 디지털 인쇄기 '프라임링크 C9065'와 흑백 고속 디지털 인쇄기 'B9 시리즈' 등을 공급하고 장비 유지 보수까지 맡는다. 또한 한국후지제록스는 디지털 인쇄기 및 복합기의 소모품과 부품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EP-BB' 서비스도 추후 제공할 예정이다. 장비의 사전 점검 서비스 및 소모품 자동 발송 서비스를 통해 타라그래픽스 모든 지점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타라그래픽스 김득용 경영지원팀장은 "고객이 요청한 출력물을 정확한 시간에 제공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인쇄기의 성능뿐만 아니라 생산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서비스 능력이 중요하다"며 "한국후지제록스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보다 향상된 품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후지제록스 GCS 영업부 우혁진 부장은 "한국후지제록스는 기업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고객과 신뢰를 쌓는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타라그래픽스와 함께 B2B 및 B2C 디지털 프린팅 시장 내 변화하는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협업 모델을 구상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03 10:18:22 구서윤 기자
[인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 지역센터장(직할부서장) △ 호남권연구센터장 이 길 행 △ 서울SW-SoC융합R&BD센터장 나 중 찬 ◇ 본부장·단장 △ 지능정보연구본부장 민 옥 기 △ 초성능컴퓨팅연구본부장 김 영 균 △ 지능형반도체연구본부장 권 영 수 △ 지능로보틱스연구본부장 최 정 단 △ 미래이동통신연구본부장 김 일 규 △ 네트워크연구본부장 김 선 미 △ 전파·위성연구본부장 변 우 진 △ 미디어연구본부장 이 현 우 △ 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장 정 일 권 △ 기술정책연구본부장 이 지 형 △ 표준연구본부장 강 신 각 △ 정보보호연구본부장 김 익 균 △ 미래원천연구본부장 송 기 봉 △ 소재부품원천연구본부장 송 윤 호 △ 실감소자원천연구본부장 이 정 익 △ 광무선원천연구본부장 백 용 순 △ 자율무인이동체연구단장 안 재 영 △ IDX+연구단장 우 영 춘 △ 기상위성지상국개발단장 안 도 섭 △ 스마트ICT융합연구단장 박 준 희 △ 도시·교통ICT연구단장 이 인 환 △ 복지·의료ICT연구단장 박 수 준 △ 에너지·환경ICT연구단장 이 일 우 △ 국방·안전ICT연구단장 이 용 태 △ 양자기술연구단장 박 성 수 ◇ 부장·센터장 △ 기술상용화센터장 박 범 수 △ R&D사업화부장 박 호 영 △ 경영전략부장 손 민 호 △ 기술기획부장 진 승 헌 △ 사업전략부장 박 세 명 △ 품질혁신센터장 이 성 원 △ 운영관리부장 임 덕 환 △ 인적자원부장 오 진 환 △ 재무관리부장 이 성 진 △ 정보화·보안센터장 권 정 국 ◇ 실장 △ 감사1실장 정 관 영 △ 인공지능연구소 연구지원실장 최 완 욱 △ 통신미디어연구소 연구지원실장 이 전 호 △ 지능화융합연구소 연구지원실장 김 우 현 △ ICT창의연구소 연구지원실장 민 문 홍 △ 대경권연구센터 연구지원실장 서 교 웅 △ 호남권연구센터 연구지원실장 임 상 균 △ 서울SW-SoC융합R&BD센터 연구지원실장 남 건 우 △ 중소기업사업화본부 연구지원실장 박 창 식 △ 융합기술상용화실장 조 원 석 △ 사업화전략실장 박 웅 △ 사업화협력실장 윤 수 진 △ 기술이전실장 서 태 철 △ 경영기획실장 이 인 석 △ 윤리경영실장 성 나 연 △ 기술기획전략실장 이 승 환 △ 창의원천기술기획실장 김 선 자 △ 메가프로젝트기술기획실장 오 정 훈 △ 사업전략실장 이 상 민 △ 사업기획실장 이 강 주 △ 사업조정실장 어 윤 희 △ 지식공유협업플랫폼개발실장 김 상 현 △ 운영복지실장 신 현 웅 △ 안전보안실장 김 창 수 △ 인사관리실장 김 기 정 △ 인력개발실장 최 익 봉 △ 노사협력실장 박 정 수 △ 회계관리실장 최 원 용 △ 구매조달실장 최 욱 수 △ 자산관리실장 장 은 익 △ 정보보안실장 김 기 현 △ 의전협력실장 함 영 택

2019-07-03 10:04: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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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인도 진출 韓 기업 추가 교류 나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인도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 추가 교류에 나섰다. 중진공은 지난 2일(현지시간) 인도 구르가온에 위치한 릴라호텔에서 인도 KOSA(Korea SMEs & Startups Association) 설립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인도 구르가온은 앞서 우리 정부가 글로벌혁신성장센터를 만들기로 점찍어 놓은 곳이다. 재(在)인도 한국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협의회인 인도 KOSA 설립총회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신봉길 주인도대사, 밸런스히어로, 더플랜지, 고피자 등 인도진출 70여개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중진공 관계자는 "올해 9월 구글, 페이스북, 우버 등 인도 내 혁신기업이 집적해 있는 구르가온에 수출마케팅, 엑셀러레이팅, 기술사업화 등 지원을 위한 글로벌혁신성장센터의 문을 연다"면서 "한국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인도 진출이 확대돼 KOSA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인도 KOSA는 향후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을 멘토-멘티로 매칭해 인도 조기정착 및 스타트업 성공률 제고 ▲중소벤처기업정책 제안 ▲기업 상호 간 교류와 협업 등을 통해 현지기업의 혁신성장 스케일업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인도 KOSA 설립을 통해 인도에 진출한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 중심의 협업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도 KOSA 참여기업과 한국 내 기업 간 글로벌 개방형 교류와 협업 성공 사례를 많이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03 09:47: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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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제1기 혁신아이콘 기업 6곳 선정

신용보증기금은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6곳을 '신용보증기금 제1기 혁신아이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을 바탕으로 우수 중견기업 또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신보가 지난 5월 도입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제1기 혁신아이콘 기업 심사에는 75개 기업이 지원해 12.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보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을 거쳐 6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향후 매년 10개 기업을 선정해 2023년까지 총 50개 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빅데이터 기반의 퍼블리싱, 인큐베이팅을 제공하는 K-뷰티 해외진출 플랫폼기업 '비투링크' ▲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금융솔루션 개발기업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다양한 콘텐츠로 독서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e-book 플랫폼 '밀리의서재' ▲자율주행 관련 혁신기술 보유기업 '에스오에스랩' ▲홀로그램을 활용한 3D 현미경 개발기업 '토모큐브' ▲온디맨드 매칭 플랫폼 빌더 '마켓디자이너스' 등이다. 신보는 선정기업에게 기업당 운전자금 최대 70억원, 투자 및 시설자금을 포함할 경우 최대 100억원까지 지원한다. 또 올해 신설한 혁신아이콘기업 전담조직과 기업을 매칭해 회계, 노무, 기술컨설팅은 물론 해외진출, 판로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밀착서비스를 제공한다. 신보는 선정기업의 금융비용 부담도 완화한다. 선정기업에게 최저 보증료율(0.5%)과 전액 보증비율(100%)을 적용하고, 은행과 별도의 협약을 체결해 혁신아이콘기업에 대한 금리 인하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정책적 지원으로 성장한 혁신아이콘 기업의 이익을 혁신생태계 구성원과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성과공유제를 도입했다. 선정기업이 일정 성과를 달성할 경우 창업기업 지원, 기술자문, 강연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 많은 유니콘기업의 탄생을 견인하겠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과 시장의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키고 혁신생태계 조성기관으로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3 09:45:2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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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우리아이 올바른 성장보험'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삼성생명은 지난 5월 출시한 '우리아이 올바른 성장보험'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부모의 니즈를 반영한 성장장애(특정갑상선·뇌하수체기능저하증) 2종과 학습장애·마음건강·입원·심질환 관련 위험률 4종을 신규 개발했다. 해당 상품은 출생 이후 자녀 성장을 지켜주는 다양한 보장이 장점으로 학자금·연금특약 가입으로 대학학자금, 졸업기념금에 더해 연금 활용도 가능하다. 삼성생명에 따르면 출시 이후 두 달 만에 1만건을 판매됐다. 자녀의 성장연령에 따라 최적화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주보험에 총 57개의 다양한 특약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중 47개는 보험료 변동 없는 비갱신 특약이다. 보장 내용을 보면 주보험에서 암을 비롯해 소아기 자녀에게 치명적인 다발성소아암, 재해장해 등을 보장한다. 성장장애를 유발하는 '특정갑상선·뇌하수체기능저하증'부터 학습장애를 유발하는 '특정언어장애·말더듬증', 각종 스트레스 노출로 발생할 수 있는 '원형탈모증'도 특약으로 보장한다. 또 부러지고 다치고, 크고 작은 병치레로 골절·깁스·입원 등을 해야 하는 경우에 대비해 상급병실(1인실) 입원비를 1일당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저성장, 고령화 등 국내 보험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상품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03 09:38:3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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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人들 전남으로…'벤처協, 벤처썸머포럼 8월 말 여수서 개최

선·후배 벤처기업인들이 올 여름 전남 여수에 모인다. 벤처기업협회는 오는 8월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간 전남 여수에서 '제19회 벤처썸머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벤처썸머포럼은 벤처협회가 주최하며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KDB산업은행, 한국기업데이터, 나이스평가정보, 기술보증기금, 한국여성벤처협회 등이 공식 후원한다. 그동안 제주에서 열렸던 벤처썸머포럼은 광주·전남 등 남부지역 벤처 활성화를 위해 올해엔 여수에서 열린다. 올해는 '더하라! 세상을 바꾸는 벤처의 목소리, 펼쳐라! 새로운 시작을 향한 벤처의 날개'라는 슬로건으로 선후배 벤처기업인들이 성공경험과 혁신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상생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기조강연을 비롯해 CEO초청특강, 스타트업세션, 지역세션, 인문학특강, 폐막강연 등 벤처스타트업의 혁신스토리 전파와 사업화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강의들이 예정돼 있다. 첫 날에는 풀러스 서영우 대표가 '공유경제, 벤처의 혁신성장을 풀러스하다'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카카오페이지 차상훈 부사장이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혁신을 이루다'를 주제로, 디씨인베스트먼트 윤건수 대표가 '성공벤처로 점프하기 위한 투자유치 노하우'를 주제로 CEO초청특강을 통해 사업전략 구상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스타트업세션'에서는 '펼쳐라! 새로운 세상을 향한 벤처의 날개'를 주제로 유망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스타트업의 성장과 규제에 대한 기업사례를 통해 스타트업 성장의 해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지역세션'에서는 전라도 지역에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낼 차세대 혁신 창업가와의 만남을 주제로 광주전남 및 여수 지역의 혁신벤처·스타트업 소개가 진행된다. '인문학특강'에서는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가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는 직원 소통법'을 주제로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표들에게 소통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세부사항 확인은 벤처썸머포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19-07-03 09:24:00 김승호 기자
체크카드부터 육류대출까지…새 수익모델 궁리하는 저축은행

저축은행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과거 영업점 중심의 여·수신 영업에서 벗어나 수익구조를 다각화하고, 저축은행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SBI저축은행은 최근 인터넷전문은행 수준의 모바일 플랫폼인 '사이다뱅크'를 출시했다. 사용자 중심의 UX·UI를 적용해 편리성을 강화했다. 비대면 계좌개설과 이체, 예·적금 가입 및 대출신청과 송금까지 모든 금융서비스를 간편인증 하나로 24시간 365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 출범과 함께 선보인 입출금통장, 복리자유적금 등 수신상품은 연 2.0%의 금리를 제공해 인터넷전문은행보다 혜택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3일 "인터넷전문은행 수준의 오픈뱅킹 플랫폼이 출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플랫폼 내에서 제공하는 수신 상품의 금리가 높아 금융 혜택에 민감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축은행 중에서는 최초로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한 웰컴저축은행 또한 △ATM 무카드 출금 기능 △QR코드 결제 시스템 △지문 이용 바이오인증 등의 서비스를 시간 제약 없이 제공한다. 300만원 이하 간편 송금의 경우 비밀번호 6자리만 누르면 공인인증서 없이 이용 가능하다. JT친애저축은행은 반려견 캐릭터인 '쩜피'를 활용한 저축은행 체크카드인 '쩜피팝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기존 저축은행중앙회가 GS리테일과 제휴해 출시한 'SB 팝 체크카드'를 JT친애저축은행이 7월부터 발행하면서, J트러스트그룹의 브랜드 캐릭터 디자인을 넣어 새롭게 선보였다.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금융상품군을 제공하고, 자사의 캐릭터를 활용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한 것이다. 웰컴저축은행이 지난달 출시한 '웰뱅 체크카드' 또한 웰컴저축은행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기존의 카드 이미지를 모노톤으로 바꿔 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디자인을 중시하는 여성 고객들의 카드 발급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최근 육류담보대출을 개시했다. 육류담보대출은 육류 유통업자가 창고에 보관하고 있는 냉동육을 담보로 삼아 대출을 받는 상품이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단기 소액대출 고객을 주 타깃층으로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부동산 관련 기업대출에 쏠린 수익 구조를 점차 다각화해나갈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새로운 사업 포트폴리오가 당장의 수익 창출에는 큰 기여를 하지 않더라도, 업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금융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과거 영업점 중심의 여·수신 수익 모델은 한계에 다다랐다"며 "저축은행 업계의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고, 업계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향후에도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구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7-03 09:22:20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