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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등에 기업들, 온누리상품권 구매액 '반토막'

상반기 기준, 기업구매 작년 1048억→올해 498억 개인들 6226억→7865억, 전체의 83.5% 차지해 '큰손' 기업서 개인으로…올해 총 2조 판매 목표 경기 침체와 미래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기업들의 온누리상품권 구매가 반토막이 났다. 한때 온누리상품권을 사들이며 '큰손' 역할을 했던 법인 기업들이 관련 지출을 줄이기 위해 지갑을 닫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지난해 온누리상품권 판매액 1조5000억원을 올해엔 2조원으로 높여잡았지만 기업들의 호응이 기대만큼 못미치면서 다소 힘이 빠진 모양새다. 11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올해 들어 6월 말 현재 온누리상품권은 9415억원 어치가 팔렸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판매액 8159억원보다 1256억원 늘어난 액수다. 상반기(1~6월) 기준으로 개인들이 지난해의 6226억원보다 크게 늘어난 7865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전체 판매액을 끌어올렸다. 공공기관 등이 포함된 공공부문도 상반기동안 1052억원 규모를 구매하며 전년(886억원) 수준을 뛰어넘었다. 하지만 개인이나 공공기관들과 달리 기업들은 구매를 크게 줄였다. 기업들이 올 상반기에 사들인 온누리상품권은 498억원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48억원보다 절반 가량 줄어든 액수다. 기업들 구매금액은 대기업이 209억원, 중견기업이 22억원, 중소기업이 197억원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70억원 어치는 금융기관이 사들였다. 수 년 전까지만해도 기업부문 가운데 대기업들은 온누리상품권의 큰손 역할을 톡톡히했다. 삼성, 현대차, SK 등 재계 순위가 한 해 온누리상품권 구매 순위와 비슷했다. 그룹이나 계열사 차원에서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임직원들에게 '명절 떡값' 등으로 지급하면서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등을 살리기 위해 동참했던 것이다. 하지만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성장이 정체되는 등 곳곳에서 경영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복지 수단의 하나였던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꺼리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박근혜 정권 시절 불거진 국정농단에 적지 않은 대기업들이 연루된 것도 당시 정책적으로 참여한 온누리상품권 구매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2013년만해도 기업들의 한 해 온누리상품권 구매액은 1784억원으로 공공(983억원)이나 개인(491억원)을 훨씬 앞질렀다. 2012년도 마찬가지였다. 기업들이 빠진 자리는 개인들이 메꾸고 있다. 개인들의 경우 지난해에 1조1564억원 어치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 온누리상품권은 2018년 한 해 1조4916억원이 팔렸다. 개인들이 전체의 77.5%를 담당한 것이다. 개인 구매액은 2015년 5458억원, 2016년 6875억원, 2017년 8450억원 등 매년 크게 증가하더니 지난해 '1조'를 훌쩍 넘어섰다. 특히 올 상반기엔 총 판매액 9415억원의 83.5%를 개인들이 사들였다. 온누리상품권의 주고객이 기업에서 개인으로 확실하게 옮겨간 모양새다. 소진공 김유오 시장상권본부장은 "개인들의 경우 한 달에 1인 최대 구매액 30만원에 대해 5% 할인 혜택을 주고, 추석 등 명절에는 이를 10%까지 늘리는 등 혜택이 있다보니 구매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개인, 기업, 공공기관들 할 것 없이 명절 뿐만 아니라 여름휴가 등에도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면 전통시장에 도움이되고, 이는 결국 지역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통시장의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의 박영선 장관도 다가오는 추석 등에 기업들이 보다 많은 온누리상품권을 살 수 있도록 독려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소진공은 고객들이 온누리상품권을 좀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8월 중순께부터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새로 출시할 계획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면서 "이를 통해 젊은 고객층 등 신규 수요가 늘어나 전통시장이 더욱 활기를 띨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7-12 08:40: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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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8590원…中企업계 "아쉽고 안타깝다"

최저임금위, 13시간 회의 끝에 올해보다 2.9% 올려 사용자측 8590원, 근로자측 8880원 제시, 사측에 '손' 중소기업계가 12일 결정된 내년 최저임금을 놓고 "아쉽고 안타깝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8590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영세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절실히 기대한 동결을 이루지 못한 것은 아쉽고, 안타까운 결과"라고 전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계는 내년 최저임금 인상에 대비한 적응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향후 최저임금위가 기업의 지급능력을 고려한 업종별·규모별 구분 적용을 최대한 이른 시일 내 논의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별도의 입장문을 내진 않았지만, 지난 10일 열린 업종·지역 특별연석회의에서 결의된 입장을 고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회의에서 "최저임금위가 최저임금 차등화와 최저임금 고시 월 환산액 삭제 등을 무산시킨 것은 소상공인들의 근본적 요구를 외면한 것"이라며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규탄대회 등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전날 오후 4시 30분부터 13시간에 걸친 마라톤 심의 끝에 이날 새벽 5시30분께 내년도 최저임금을 사용자안(8590원)에 따라 결정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8350원)보다 240원(2.9%) 오른 금액이다. 최저임금위는 최종 결정과정에서 사용자안(8590원)과 근로자안(8880원)을 표결에 부쳐 사용자안 15표, 근로자안 11표, 기권 1표로 사용자안을 채택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은 문재인 정부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현 정부 출범 첫해인 2017년 최저임금위원회가 의결한 2018년 최저임금(7530원)은 인상률이 16.4%였고 올해 최저임금은 인상률이 10.9%였다. 또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은 2010년 적용 최저임금(2.8%) 이후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을 실현한다는 현 정부의 공약은 사실상 물거품이 됐다. 현 정부 임기 마지막 해인 2022년까지도 최저임금 1만원의 실현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9-07-12 08:40:01 김승호 기자
경기도,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 전담팀 구성

경기도는 일본이 한국을 상대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조치를 한 것과 관련해 11일 대응 전담팀을 구성, 1차 회의를 연 뒤 중장기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일본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대응 테스크포스(TF)'는 이화순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경기도 5개 부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산하기관 5곳,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등 협회 5곳이 참여한다. 경기도는 TF 운영과 대응방안 총괄, 중앙부처와 협력체계 구축 등 역할을 담당한다. 산하기관 중 경제과학진흥원은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 운영과 실태조사, 경기연구원은 일본 독과점 품목 분석과 반도체 수출규제 동향 분석, 경기신보는 긴급경영자금 지원과 융자금 상환 유예, 경기테크노파크는 부품 국산화 기업 발굴과 지원, 경기도시공사는 외국인 투자 기업 입주 때 부지 지원 업무를 맡기로 했다. 또 협회들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국내·외 기업 및 기술 동향에 대해 파악, 이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의견을 제안하기로 했다. TF는 매월 정례회의와 사안 발생 때 수시회의를 여는 등 협조체계를 구축해 중장기 대응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피해신고센터 등에서 수집된 실태조사를 토대로 지원대상 기업을 파악하고 일본 독과점 품목 분석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화순 부지사는 "중·단기적으로 공적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대책을 수립해 추진해야 한다"며 "일본 의존도가 높은 부분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7-11 19:08: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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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네스트 제6기 모집

신용보증기금이 오는 8월 8일까지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제6기에 참여할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액셀러레이팅·금융지원·성장지원'의 4단계로 구성된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이다. 보증·투자 등 금융지원과 액셀러레이팅·해외진출·기술자문 등 비금융 서비스를 융·복합 지원한다. 앞서 신보는 제5기까지 총 36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신용보증 960억원, 직접투자 65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제6기 모집에서는 100개의 유망스타트업을 선발해 25개 내외의 비수도권 기업, 10개 내외의 소셜벤처 기업를 포함한다. 신청자격은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 분야를 영위하는 3년 이내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다. 선정된 기업은 신보의 금융지원과 더불어 파트너사로 참여하는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체계적인 육성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국무역협회, KOTRA, 본투글로벌센터, 서울대, 대기업 등 민·관·학 전문기관과 연계해 성장단계별, 기업특성별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보 홈페이지 및 정부 창업통합 포털 'K-스타트업'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청접수는 스타트업 네스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보 관계자는 "스타트업네스트는 다양한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기업별로 최적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우수스타트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07-11 16:24: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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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전남권 벤처투자펀드 200억 규모 조성

벤처기업 투자 펀드인 '오픈 이노베이션 펀드'가 전남권에서 2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금융위원회는 지역에도 혁신성장 금융생태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11일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전남지역 청년창업 희망콘서트를 개최하고 금융위원회의 혁신성장 금융생태계 조성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금융생태계 조성방안은 ▲창업단계 ▲성장단계 ▲회수·재도전 단계로 나뉜다. 금융위는 우선 창업단계인 기업을 위해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 보육인프라를 마련하고 창업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확대한다. 금융위는 창업보육 인프라를 위해 'FRONT 1'을 마련하고 2023년까지 5년간 190조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성장단계에 들어선 기업은 성장자금 지원과 동산담보를 통한 자금조달을 지원한다. 금융위는 3년간 8조원의 성장지원펀드를 조성하고,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계·설비·재고자산·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동산을 활용하여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동산금융 제도를 정비한다. 회수·재도전하는 기업에는 바이오·4차 산업혁명 등 업종별 맞춤형 상장요건을 마련하고 기업인들이 실패를 딛고 재도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날 콘서트에는 전남지역 창업 유관기관과 창업희망 청년 등이 참여해 지역의 혁신창업 확산 필요성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패널 발표자들은 "지역에서의 원활한 창업과 성장을 위해 지역에도 창업 인프라와 네트워크가 갖춰지고 성장 자금이 공급될 수 있는 지역 중심 혁신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며 "지역에서도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도전이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창업 인프라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손 부위원장은 패널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지역에서도 혁신창업과 지속성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유망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펀드를 동남권 1호펀드(413억원)에 이어 전남권 중심의 2호펀드(211억원)를 조성한다. 기업은행의 IBK창공 3호점은 지역에서 개소한다. 3년간 1000억원 규모의 신성장 혁신성장 분야 투자 재원을 지역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 투자한다. 한편 이날 콘서트에는 전남지역의 벤처기업 4개사의 투자설명회(IR)가 진행됐다. IR에는 수도권 지역과 지역 소재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자 등이 참여해 전남 지역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기반과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손 부위원장은 "스타트업은 사업협력 파트너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기존 기업은 개방형 혁신을 통해 스타트업의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신성장 동력으로 이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1 16:17: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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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인하 시그널에 코스피 반등…"유동성 공급 기대"

-3차 완화의 시대 열리나?…성장주 강세 기대 미국이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확실한 시그널을 보이면서 글로벌 증시가 반등했다. 특히 미국 S&P500 지수는 장중 사상 최초로 3000선을 돌파하며 축포를 터트렸다. 경계심이 감돌던 국내 증시도 안심하는 분위기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1.80포인트(1.06%) 오른 2080.58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3627억원 규모를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80억원, 1774억원의 순매도세를 기록했다. 지난밤 뉴욕 증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7월 기준금리 인하가 확실시된다는 소식에 일제히 상승 마감하면서 한국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미 하원 금융위원회 출석에 앞서 서면 자료를 통해 "최근 몇주간 경제 전망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오는 30∼31일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를 기정사실화했다. 1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6.71포인트(0.29%) 오른 2만6860.20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13.44포인트(0.45%) 상승한 2993.07를 기록했다. 장초반 한때 3002.98까지 치솟으며 역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뚫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60.80포인트(0.75%) 상승한 8202.53으로 마감했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팀은 "국내 증시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 고조로 강세를 보였다"면서 "낙폭이 과도했던 우량주에 대한 접근이 유효한 시점이다"고 조언했다. 전문가들은 미국 금리인하를 시작으로 유럽중앙은행(ECB)의 완화정책과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하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자본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되면 증시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은택 KB증권 투자전략 팀장은 "향후 ECB와 BOJ가 금리인하를 결정할 수 있다"면서 "여전이 미중 무역협상, 2분기 기업 실적, 금리 등 불확실성이 크지만 장기적으로 유동성 측면에서 긍정적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통화완화 기조에 따라 미국 성장주가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선제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단행되는 만큼 시장의 기대감은 그 어느때보다 높다"면서 "특히 금리인하에 대한 수혜는 가치주보다 성장주에 집중되기 때문에 미국 테크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미국 증시의 상승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한편 일본 수출 규제가 국내 경제 불확실성을 키우는 만큼 상승폭은 제한될 전망이다. 최길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적 신호, 이로 인한 달러화 강세 흐름 약화로 양호한 흐름이 예상"되지만 "일본 수출 규제 이슈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어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07-11 16:17:10 손엄지 기자